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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심판이란 것

 

뭘 조사하며

누구를 조사하며

언제부터 언제까지를 조사하며

 

이 모두가 말하는 분들마다

지 꼬라지대로 한단 말입니다

그래 놓고 나 이외는 모두 이설이니 뻥이니 난리 부르스를 치고 있어요

뭘 잘 아는 척 하는 게 바로 화잇이 뭐라고 했단다 하는 겁니다

오늘 이 교회는 성경박사보다 화잇 박사가 더 많습니다

성경 가지고 안 되는 것 화잇의 말로 해결합니다

거짓말이라고요?

 

진리로 하나라는 사람이 7월 03일 12:22:29에 이런 말을 했어요

 

성경은 성경으로 풀어야 합니다.

그러나 마지막 시대에는 성경을 성경으로 풀어내는 과정에 문제가 있을 줄

아시는 하나님이 특별한 교회에 특별한 영감의 말씀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주장하는 모든 교리와 신조들은 오직 성경과 영감의 말씀으로

온전하게 조화된 것이어야 만 되는 것이지요.

 

성경말씀인 큰 빛을 풀다가 오해 할 여지기 있기에

예언의 신이란 작은 빛을 통해 온전한

진리를 깨닫게 하시고삶에 적용함으로 주님이 이루고

선물로 주신 구원을 모두가 얻길 바라시는 분이

우리 하나님이신 것을 인하여 감사를 드립니다.“ (재림마을 토론방에서)

 

조사 심판의 대상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공언하는

아담 이후 모든 성도들박 아무개님의 글

윗글과 같은 곳에 있어요

 

그런데요

내가 여기서 종종 조사심판이란 것은 화잇의 계시로 시작하지 않았다고 해도

사람들이 믿질 않아요

조사심판을 운운하는 사람들은 모두 이 문제를 시작한

조슈아 리치를 과소평가합니다

왜냐하면 그가 빛을 발하면 계시가 반감되기 때문입니다

어떤 세상 재판정에서도 죄수가 재판 받기 전에 형을 집행하지 않는다

하물며 하나님께서 그러실 수 있겠는가!“ 라는 삼심제를 근거로

하늘도 그럴 것이다 하는 생각에서 시작된 겁니다

이건 지극히 높으신 그분을 인간의 생각으로 끌어내리는 짓을 뿐이라고 해도

3심제의 근거를 듭니다

그런데 그 3심제라는 게 고대부터 있었던 것으로 오해하고 있습니다

민주주의 좋은 나라에 살고 있으니 하늘도 3심제인 줄 압니다

그럼 옛날에도 나라마다 3심제가 있었나요?

왕의 말 한 마디로 골로 가던 시절을 잘 알면서 3심제가 어떠니 하고들 있어요

하늘은 3심제가 아니라 다심제입니다

죄 지은 놈이 속죄만 외치면 용서해 주는 제도입니다

양이나 소나 비둘기를 바치다가 그것도 귀찮다고(?)

하늘의 그분이 대신 속전을 주셔서 이젠 기도하면 용서 받는 시대로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3심제로 인해서 조사심판 교리가 만들어 진 겁니다

조슈아 리치가 이런 발상을 했습니다

문이 닫힌다는 비유의 말씀을 현실로 믿은 겁니다

 

다시 묻습니다

화잇으로 인한 교리가 있는지를 밝혀 보세요

다들 이 말만 하면 한결같이 의논이나 한 듯이 입을 다무세요?

 

내가 누구를 죽이려고 이러는 것 아닙니다

어떤 이는 자기 하나 죽이려고 이런다고 하는데

그런 사람 죽여서 무엇에 쓸 물건이라고 죽여요?

그리 쉽게 죽이고서 내가 어찌 천국을 간다고 떠들겠어요?

분노와 증오심

많이 들어 본 소리 아닌가요?

 

자기 의견에 안 맞거나 인신공격성 글이라 여겨지면

허위사실이니 중상모략이니 그래서 고발할 거니 하는 것들

정말 유치하지 않으신가요?

조사심판을 믿지 않는 나도 그러지 않는데

조사심판에 목숨 걸고 달려드는 분들이 이런다는 것은

내 상식으로는 이해가 안 되는 겁니다

글을 쓰다 보면 격해 질 수 있고 그런 것 시간 지나면 잊어져야 하는 건데

잊지 못하는 그 억하심정을 하늘은 뭐라고 할까요?

그것도 3심제가 있으니 조사해야 한다고 할 건가요?

 

윌리암 밀러를 따르던 무리들은

다니엘 7장의 심판 장면과 다니엘 8장 14의 성소정결과

계시록 14장 7절의 심판하실 시간 등은 재림 때 일어날 것으로 보았습니다

그 말은 1844년에 조사심판이 마친다는 뜻입니다

 

억울하고 원통하고 분한 1844년이 지난 후

찰스 피치는 요한 계시록 14장 7절의 심판은 세상의 멸망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심판에 관한 수년간의 연구 끝에 안식일 준수자들은 이러한 심판을

조사심판-재림 전 심판-이라고 보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런 새로운 해석은 그들의 질서에 분열을 야기했습니다

 

분명한 것은 조사심판-재림 전 심판-이란 개념은

1844년 10월의 대 실망 전에 있었습니다.

이 조사심판은 조슈아 리치가 1830년대 후반에 발전시킨 개념으로

심판은 부활 전에 필요하다는 것이 당시 그의 주요한 주요 사상이었습니다.

그래서 상당수의 밀러주의자들은 1844년 10월 전에 리치의 개념을 채택했습니다

 

조슈아 리치는 재림 전 심판-조사심판-이 다니엘 7장 25절의 예언적 기간인

1260일이 끝나는 1798년에 시작해서 2300주야의 끝인

재림 전에 마쳐질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그러나 그 날은 지나갔고 저들은 입에는 달되 배에는 쓴 새로운 기별을 만듭니다

그들은 마태복음 22장의 결혼식 비유는 임금이 자신의 하객들이 결혼 예복을 입었는지

입지 않았는지를 조사하는 심판의 장면이라고 묘사하였습니다

그래서 다니엘 7장의 심판을 혼인예식과 연결시켰습니다

 

조셉 베이츠는 상당히 긍정적으로 이 문제를 보았는데

1848년 후반에 들어서 죽은 성도는 지금 심판 받고 있다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래서 조셉베이츠는 안식일 준수자로서는 제일 처음 재림 전 심판을 가르친

첫 번째 지도자였습니다

 

1849년 초에 가서야 엘렌 화잇은 조셉 베이츠와 의견을 같이 합니다

그 당시 엘렌은 초기문집 36쪽에서 그 문제를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예수께서는 각 사람의 구원이나 멸망에 대하여 결정하기 전까지는

지성소를 떠나지 않을 것임을 보았다

이 말씀이 지금 조사심판을 역설하는 많은 분들이 각별히 주장하는 글입니다

그런데 그 말씀의 근거는 바로 위의 사태입니다

혹시 황당하지는 않은가요?

 

조사심판이란 용어는 1845년 2월 초 엘론 에버츠가 처음 기록으로 남겼고

1857년 안식일 준수 재림교인들이 재림 전 심판을 대대적으로 받아들였습니다

보십시오

조사심판은 1857년경에야 우리 교인들이 수긍하고 만든 교리라는 겁니다

22장의 혼인잔치와 조사심판과의 연관은

바로 아폴로스 헤일과 조셉 터너의 작품이었습니다.

그게 오늘 재림교회 교리화 된 것인데

화잇여사가 나중에 인을 쳐 준 겁니다


이해 안하려는 분들을 이해시키려니 참 힘듭니다

  • ?
    스나이더 2016.07.08 02:42

    조사 심판이란 단어을 제일 먼저 사용한 사람이 제임스 화잇입니다.
    1857년이었지요.
    잘 알고나 말씀합시다 ^^

    1850년대에 고비로, 로프보로우, 우라이아 스미스 등이
    대속죄일에 지상 성소가 정결케 되는 사실에 토대를 두고
    조사 심판의 신학을 체계화하기 시작했고,
    심판의 시작을 알리는 첫째 천사 기별과도 연결 시켰지요.

    제임스 화잇은 처음에는 이러한 심판 사상을 단호히 거부하다가
    1857년에 이르러 "죽은 의인들의 조사가 먼저 시작된다는 주장과 함께
    앞선 로프보로우 등의 사상을 받아 들이면서,
    제임스 화잇이 제일 먼저 조사 심판이란 용어를 공식 사용하게 됩니다.

  • ?
    김균 2016.07.09 00:02
    공식적인 용어라고요?
    지나가던 개가 웃습니다
  • ?
    박성술. 2016.07.08 03:11
    어린시절 장로교회 다닐때에 항상 궁금 했던것이
    예수님은 어디계시나 였습니다
    사도신경 에 "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그래서
    우편에서 뭘하실까 했지요

    그후 안식일 교회에서 비로소 구체적이고 사실적인 "예수 하시는 일 과 거처" 를 알게 되었습니다.
    어르신,
    죠슈아리치 의 불발탄 을 재 구성한 죱셉 베이츠 와 엘랜 의 조사심판 그리고
    한국 안식일교회의 말세론 과 입산, 당황 스럽지요.
    그런데요 그분들 최소한 " 하시는일 과 거처" 에 관한 절대적 믿음과 그 믿음을 실천 했다 는
    사실 입니다. 비록 나약한 인간의 결점들도 있었지만 평생 을 겸손한 기다림으로 사셨습니다

    사람마다 진리 를 해석 하는 방법은 다름니다 만
    그러나 그 진리 본질 만큼은 같아야 합니다
    그 본질을 가지고 또 오늘 우리는 다른 방법의 해석 을 할수도 있습니다
    저는 조사심판 이 너무 좋습니다
    이 세상에서 너무 억울한 일들 많았기 때문이고 합리적 기별이기 때문입니다

    어르신의 예수 는 어디서 뭘 하십니까 ?
    최소한 그것 정도는 말씀해 주셔야지요
  • ?
    김균 2016.07.09 00:05
    어르신의 예수 는 어디서 뭘 하십니까 ?
    최소한 그것 정도는 말씀해 주셔야지요
    =======================
    내가 알면
    벌써 가서 여기서 일어나는 일들
    고자질 했을 거요

    예수님
    이것들이 예수님 어디 계시느냐고 물어보는데
    거기가 천국이라 할까요?
    아니면 우리 마음이라 할까요?

    이 세상에 왔으니 모두 심판을 받는 게 맞지요?
    그럼 심판 받을께요
    내 행위를 조사하는데 얼마나 걸릴까요?
    벌써 다 하셨다구요?
    앵?
  • ?
    우수 2016.07.08 08:12

    조사심판 있다해도 저는 안받을래요
    나의 잘못했던 모든 행위들을 기록한 책장들을 하나하나 넘기며 따진다는 것
    싫어요 그냥 주여! 주님나라 임할때 나를 기억해주세요 하면
    주님께서 그래 오늘(지금 ) 말하노니 너는 나와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는 평생 강도질 했던
    (잘 모르지만 , 하여튼 죄인) 사형수에게 하셨던 주님의 말씀 믿고 살래요

    조사심판 믿는사람은 계속 노심초사하며 벌벌거리며 율법 지켜야지 하며 사세요.
    다 이루었다 하신 마지막 사랑의 외침을 다시한번 감사하며
    살아갈래요

  • ?
    스나이더 2016.07.08 12:12
    그렇게 님처럼 맹목적으로 믿다 죽은 자들이 무수할 것입니다
    하늘은 죄가 없는 곳입니다.
    오직 에수만 찾는다면서 전혀 하늘에 적합하지 않은 품성이
    구원 받고 저 영원한 하늘 나라에 갈 수 있었다면,
    하나님은 님과 저보다 훨씬 더 도덕적으로 죄 짓지 않았던
    아담과 하와가 범죄 직후(선악과를 먹은 후) 그냥 무조건 용서하셨어야 맞습니다.

    과일 하나 따 먹은 것이 무슨 대단한 죄(?)라고
    그것 때문에 아담이 영생을 잃었는가를 생각하시면,
    님이 자신만만하게 공언하는 그 믿음의 실체가 보일 것입니다.

    대제사장 예수가 님의 죄의 목록을 하나씩 넘기면서 따지는 것이 아니라,
    님이 진심으로 믿었다고 공언하는 그 믿음을 통해
    용서 받은 님의 죄에 대해 하나님 앞에 님을 옹호하는 것입니다.

    조사 심판은 님이 그렇게 사랑한다고 고백하는 그 믿음의 실체가
    어떤 것인지를 공의의 저울로 달아 님을 구원하는 복음인 것입니다.
  • ?
    피노키오 2016.07.08 14:56
    우수님,

    율법주의자들의 감언이설에 속아 넘어 가지 마시기 바랍니다.
    십자가에서 이루신 구속의 사업을 허무는 자들의 말에 귀기울일
    필요가 없습니다.

    그들은 입만 열면 이것도 지켜야 하고 저것도 지켜야 하고
    진정한 복음에 가라지를 섞는 자들입니다.

    롬 11:32 "하나님이 모든 사람을 순종하지 아니하는 가운데 가두어
    두심은 모든 사람에게 긍휼을 베풀려 하심이로다"

    하나님의 품성을 이해할 수 있는 참으로 아름다운 말씀 아닙니까?
  • ?
    피노키오 2016.07.08 10:12

    /////“성경은 성경으로 풀어야 합니다.
    그러나 마지막 시대에는 성경을 성경으로 풀어내는 과정에 문제가 있을 줄
    아시는 하나님이 특별한 교회에 특별한 영감의 말씀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주장하는 모든 교리와 신조들은 오직 성경과 영감의 말씀으로
    온전하게 조화된 것이어야 만 되는 것이지요./////

    마지막 시대에 E.G White 과 Joseph Smith 같은 대표적인 거짓 선지자들이 나타날 것을
    아시고 하나님께서는 히 1:1 절에 다음과 같은 경고의 말씀을 주셨죠.

    히 1:1 옛적에 선지자들을 통하여 여러 부분과 여러 모양으로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하나님이
    2. 이 모든 날 마지막에는 아들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 ?
    눈뜬장님 2016.07.08 11:28

    그렇죠. 성경은 성경으로 풀어야죠.
    (히 1:1) 옛날 하나님께서는 예언자들을 통하여 여러 가지 방법으로 수없이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히 1:2) 그러나 이 마지막 때에는 아들을 통해 우리에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현대인의 성경)

    =>여기서 가리키는 마지막 때는 언제인가요? 그리고 아들을 통하여 말씀한 것은 무엇인가요?
    어떤 선지자도 더 이상 없을 것이다. 그러니 선지자가 나타나면 무조건 거짓 선지자인 줄 알아라?
    이런 뜻이요? 님의 말대로 E.G White이 거짓 선지자라면 더 이상 안식일교회를 다닐 필요가 없죠.

    안 그래요? 님의 해석대로라면, 거짓 선지자를 받드는 교회는 묻고 따지고 할게 뭐 있소?
    무조건 거짓 교리이고 거짓 교회인데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얼릉 그만둬야지...
    거짓 선지자라는 것을 알면서 그런 교회에 다니는 바보가 어디 있단 말이오?

  • ?
    안티장님 2016.07.08 12:14

    이 분들은 마음에 안 들면 교회 나가라고 한 마디씩 하던데요.
    아니꼽고 더럽고 꼬아도 교회 연줄 때문에 학연 때문에 사람하고 얽힌 경우가 많아서
    귀찮아서 그냥 있는 경우가 아주 많이 있습니다.

    나만 구원 받을거니까 너는 나가라? 예라이~ 뭐뭐 같으니라고...  그대 혼자 구원 많이 받으시오.
    E G White 사기꾼 선지자 말 들어 봐야 그대 구원은 이미 초저녁에 물 건너 갔지롱. 메롱~~^^


    E G White 사기꾼 선지자라 했다고 스나이더는 카스다에 옮겨 가서 곧바로 씹어야 되지 않나?

    왔다 갔다 못된 친구 같으니라고.... 아 싫다, 싫어. 이런 것들이 구원을? 제발 조용히 살자.



  • ?
    눈뜬장님 2016.07.08 12:27

    아니,, 피노키오님 말하는 이치가 그렇치 않소?
    제가 교회를 나가라고 하는게 아니라,
    피노키오님의 말대로라면 피노키오님이 여기 있는 사람들을 향하여
    성경말씀을 보니 당신들은 지금 거짓 선지자가 있는 교회에 다니고 있네,
    그러니 얼릉 그만둬! 하고 외쳐야 하는거 아니냔 말이오?


    '아니꼽고 더럽고 꼬아도 교회 연줄 때문에 학연 때문에
    사람하고 얽힌 경우가 많아서 귀찮아서 그냥 있는 경우' 하고는
    별개의 문제란 말이오..이해 안됨?


    "E G White 사기꾼 선지자 말 들어 봐야 그대 구원은 초저녁에 물 건너 갔지롱"

    ->그러니 구원 받기 위해서라도 얼릉 그만두고 다른데를 알아 봐야 할 것 아니요?

    님은 구원받지 못할 것을 뻔히 알면서도 연줄때문에 그만 못두고 아직 다니고 있소?


  • ?
    김균 2016.07.09 00:12
    오늘 이 재림교회 안에
    님처럼 아니꼬운 사람이 어디 한 둘이겠소?
    내가 어떤 사람을 교회 데리고 갔더니
    그 사람의 소행이 별로라서 안 오는 게 낫다고 하데요
    님들 생각하고 얼마나 유사한지 내가 놀랬소이다

    난 부서진 집을 고쳐서 살고 싶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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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00 성진님! . . 예수믿는/믿게하는 [세뇌교육]은 좋은 것입니다!! . . 과학적으로 증명 못해도 . . . 반달 2010.12.15 2142
15199 에리사 베네마의 밤하늘의 트럼펫- 지워진 것 다시 올립니다 3 로산 2010.12.16 2272
15198 호텔이 아니라 병원이다 3 아기자기 2010.12.16 1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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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96 2010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 말씀잔치 알림글 file 명지원 2010.12.16 1918
15195 아이고~~~ 민스다 신세 한 번 더 져야겠다. 최종오 2010.12.16 2185
15194 졸지에 뉴욕 마라톤 대회 출전한 사나이^^ ( 유머) 1 마라토너 2010.12.16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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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92 나는 절망한다 2 안드로메다 2010.12.16 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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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90 내가 이 누리를 처음 열었던 진짜 이유 둘 김원일 2010.12.1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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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88 에덴의 고추 가리개와 이런 저런 이야기.. 바이블 2010.12.16 2440
15187 스산한 날엔 (12월17일 출석부) 6 바다 2010.12.16 2153
15186 Carol of the Bells 1.5세 2010.12.16 1882
15185 멋진 풍경과 해학집 웃음 2010.12.16 1704
15184 김원일 접장과 이번안식일 함께 13 새소망 2010.12.16 2551
15183 잠수의 변명 - 용서 바랍니다. 17 잠 수 2010.12.16 1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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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81 Merry Christmas! 2 1.5세 2010.12.16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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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79 내일 토요일 "현대 북한 기독교 역사의 전개와 현황" 특강이 삼육대학교에서 3시에 있습니다. 1 명지원 2010.12.17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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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77 술을 먹고 깨어 보니.. 9 정은 2010.12.17 2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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