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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술님!
골고다 언덕 길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이라고 명명해보았습니다.
서명 아래 하트는 성소수자들을 조금씩 조금씩이나마 ~그들을 이해해 보자는 취지에서 하트를 넣어 보았어요.
성소수자들 높새바람이 이곳 민초 들녘 높은 파고를 넘고 지나 ~~~ 아름다운 하모니로 꼴 지어지길 기다려보며~
생환을 축하드려봅니다.
그리고 낯이 익지 않은 최인님께서도 돌아선 발길 다시 돌려 민초의 혼인잔치에 참예해 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밝혀봅니다. 
^^



32예수님_보혈 (1).jpg










Lyrics
Mary did you know that your baby boy would one day walk on water?
Mary did you know that your baby boy would save our sons and daughters?
Did you know that your baby boy has come to make you new?
This child that you delivered, will soon deliver you.

Mary did you know that your baby boy will give sight to a blind man?
Mary did you know that your baby boy will calm the storm with his hand?
Did you know that your baby boy has walked where angels trod?
When you kiss your little baby, you kiss the face of God.

Mary did you know (4x)

The blind will see, the deaf will hear, the dead will live again.
The lame will leap, the dumb will speak, the praises of the Lamb.

Mary did you know that your baby boy is Lord of all creation?
Mary did you know that your baby boy would one day rule the nation?
Did you know that your baby boy is heaven's perfect Lamb?
That sleeping child you're holding is the great I am.

Mary did you know


















  • ?
    박성술. 2016.07.08 10:42
    7월 의 짙은 푸름과 살아서 꽃피우는 저 작은 들풀 과
    깨끗하고 청순한 젊은 남여 들 의 아름다운 사랑들을 바라보면서
    나는 감사 하면서 살아갑니다
    좋은 하루 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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