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을 개인적으로는 모르지만 님은 이곳에서 오래전부터 눈팅을 하며 호감을 가지고 있는 몇 안되는 논객중 한분이십니다. 님의 글에서 님의 진실하고 솔찍 담백한 성격을 보았습니다. 아래 님의 글에서 님이 동성애자들 자체는 미워하지 않치만, 그들의 행위와 주장을 미워하며 아울러 성경을 믿는다는 님의 말이 저의 생각과 너무 일치합니다. 만약 저의 자녀가 동성애자라도 똑같은 생각일것 같습니다. 님이 경험한 금번의 황당한일에 괘념치마시고 계속 님의 소신을 활짝 펴십시요. 더불어 진작에 몇번의 경우에서 짐작은했지만 금번에 이곳 접장님의 치명적인 인품의 결점을 다시 경험했습니다.
2016.07.08 08:35
박성술님 기운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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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 한 말이어서 봐 드린다.
다른 누리꾼에게 이런 말 하면 삭제, 계속하면 차단.
Just a fair warning.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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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만에 첨으로 나오자마자 경고먹는군요.
다시 읽어봐도 이게 과연 삭제당할글인가 하는데....
하기사 모든게 옃장수 맘대로지요.
알았습니다, 고려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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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들어와 모르는가.
ad hominem에 관한 얘기.
네, 고려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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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잘것없는 촌노 를 보듬어 주시니 어찌할줄 모르겠습니다
분노 로 보여진 관계들 이 참으로 부끄럽습니다
님 의 사랑으로 덮어주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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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민초 집창촌이니 이만 하고 마는 거요
카스다였으면
나처럼 팽 당했을 거요
"진작에 몇번의 경우에서 짐작은했지만 금번에 이곳 접장님의 치명적인 인품의 결점을 다시 경험했습니다."
Kisses and hugs, my dear!
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