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종이 무슨 의미인지 알고 계십니까?

by 하주민 posted Jul 08, 2016 Likes 0 Replies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이 복음은 그분께서 자신의 대언자들을 통하여 거룩한 성경 기록들에 미리 약속하신 것으로

자신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우리 []에 관한 것이라(1;2-3)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권능이 있으며 양날 달린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둘로 나누기까지 하고 또 마음의 생각과 의도를 분별하는 분이시니

그분의 눈앞에서 드러나지 아니하는 창조물이 하나도 없고 모든 것이 우리와 상관하시는 그분의 눈에 벌거벗은 채 드러나 있느니라.(4;12-13)

 

모든 성경을 읽을 때에 그 말씀이 직접 나에게 말씀하시는 것이다,

 

하나님]의 모든 약속은 그분 안에서 예가 되고 그분 안에서 아멘이 되어 우리를 통해 [하나님]의 영광이 되느니라.(고후1;20)

 

너희는 {}의 책에서 찾아 읽어 보라. 이것들 중의 하나도 빠진 것이 없고 자기 짝이 없는 것이 없으리니 이는 내 입이 그것을 명령하였고 그의 영이 그것들을 모았기 때문이라(34:16)

 

이러하기 때문에 사도 바울이

그분께서는 이제 자신의 거룩한 사도들과 대언자들에게 성령을 통해 이 신비를 계시하신 것 같이 다른 시대들에서는 사람들의 아들들에게 그것을 알리지 아니하셨는데(3;5)

 

당시에도 이미 거짓복음이 있었으므로 성경에서 기록한 복음 외에는 거짓복음이며 이후에 누구라도 우리나 혹은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선포한 복음 외에 어떤 다른 복음을 너희에게 선포하면 그는 저주를 받을지어다(1;8)고 말했다,

 

진리는 하나이며 온 인류를 위한 복음도 하나밖에 없다,

 

모든 시대와 모든 사람에게 주신 복음은 오직 하나밖에 없다,

 

복음은 지금이나 아브라함의 시대에 있었던 것이나 조금도 다르지 않다,

왜냐하면 아브라함의 시대도 그리스도의 시대이었기 때문이다,(8:56)

하나님은 그때에 요구하셨던 똑같은 일들을 지급도 요구하시며 더 많은 것을 요구하시지 않는다,

이러하기 때문에 어떤 인간들이 쓴 책이나 어느 박사의 저술이라 할지라도 믿지 말아야 한다, 어느 학자들의 견해니 세상의 흐름이 어쩌니 하는 것.

이 모든 것은 성경에 복종하지 않는다는 명백한 증거다,

이는 성경 대신 어떤 사람의 견해를 슬그머니 집어넣으므로 사람들로 하여금 성경을 깊이 연구하는 대신에 사람의 이론에 치중하도록 하기 때문이다,

육신적인 생각은 [하나님]의 법에 복종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참으로 그리할 수도 없으므로 [하나님]과 원수 되는 것이니라.(8;7)

성경을 그 문자와 정신 그대로 엄격하게 따라야 한다.

여기서는 성경과 예신을 두 가지 다 믿는다, 더군다나 예신은 성경을 해석하는 작은 책이라고 성경을 밀어내고 예신이 첫째자리를 차지했다,

이런 사람이 모래위에 집을 짓는 어리석은 사람이다(7;26)

 

의가 불의와 무슨 사귐을 갖겠느냐? 빛이 어둠과 무슨 친교를 나누겠느냐?(고후6:14)

두 마음을 품은 사람은 자기의 모든 길에서 안정이 없느니라(1;8)

어떤 때는 성경을 어떤 때는 예신을 하나님은 어떤 인간이든지 동업하지 않으신다,

너희가 나를 누구와 같다 하겠으며 나를 누구와 동등한 것으로 여기고 나를 비교하여 우리가 같게 만들겠느냐?(46;5)인간들이 동업하도록 만들어놓았다,

 

현세는 감추고 비밀스럽게 하지 않는다. 불의를 당당히 드러내고. 인간의 성정에 맞게 요리해서 제시하면 받아들인다, 하나님의 이름만 도용할 뿐이다, 불을 피우고 불꽃으로 자기를 에워싸는 자들아, 너희는 다 너희 불빛 속에서 걸으며 너희가 피운 불꽃 속에서 걸을지어다. 너희가 내 손에서 얻을 것이 이것이니 너희가 슬픔 속에 누우리라.(50:11)

 

 

이것은 성경에 복종하지 않는다는 증거다,

항상 배우나 결코 진리를 아는 데 이르지 못하느니라(딤후3:7)

성경과 예신을 짬뽕하면 아무것도 알 수가 없다, 여기서 얘기하는 교리는 대부분 인간적인 생각이다, 이제는 성경말씀을 해도 이해하지 못한다,

 

하나님의 말씀에 어떤 인간이든지 개입하면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에 복종할 마음이 없다는 말이다,

 

수백만 명의 위대한 사람들의 이름이라도 그 권위에는 한치라도 보탬이 되지 못하며

또 지상의 모든 위대한 사람들이 그것을 반대한다고 할지라도 그의 확신은 조금도 흔들리지 않는다, 왜냐하면 반석위에 집을 짓는 것은 그만큼 위대한 일이기 때문이다,

 

한 사람의 가난한 노동자가 가지고 있을 때보다, 일만 명이 신학자들이 전한다고 해서 더 능력이 있거나 쉽게 받아들일 수 있는 것이 아니다, 한 사람이 가지고 있는 것보다 일만 사람이 가지고 있다고 해서 더 확실한 증거가 된다고 할 수 없다,

 

나는 [알파][오메가]요 시작과 끝마침이라(1:8)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믿음에서 믿음까지 계시되어 있나니 이것은 기록된바,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1:17)

 

옛날이나 지금이나 인간들은 이런 저런 인간의 생각들로 복음에 순종하지 아니하였나니

이사야가 이르기를 주여 우리가 전한 것을 누가 믿었나이까? 하느니라(10:16)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1;17)

이 말씀은 사도 바울이 복음에 관하여 말씀하려고 하는 모든 말씀을 한마디로 요약한 것이다,

복음은 구원을 가져다주는 하나님의 능력이다,

그러나 다만 모든 믿는자에게만 구원을 주는 능력이 된다,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 있다,

하나님의 의는 하나님의 완전한 율법이다, 하나님의 율법은 바로 하나님 자신의 의로운 뜻의 사본이다, 모든 불의는 다 죄이며 불법이지만 복음은 그 죄를 치료하는 하나님의 치료제이다,

그러므로 복음은 사람들로 하여금 율법과 조화를 이루도록 역사하며 그들의 생애애서

의로운 율법이 나타나도록 해준다,

이 역사는 모두 다 믿음에 의해서 이루어지는 일이다,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면서 다시 말하면 믿음으로 시작해서 믿음으로 마치면서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는 것이다,

그러므로 성경은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고 말씀하고 있다,

이 말씀은 인간이 타락한 이후 어느 시대에나 항상 같은 진리이며 하나님의 성도들이 그들의 이마에 하나님의 이름을 가지고 하나님을 직접 만날 때까지 변한이 없는 진리이다

 

이 땅에는 의와 불의가 존재하고 하나님의 백성과 사단의 백성이 존재한다,

사람이 우승하려고 애써도 적법하게 애쓰지 아니하면 관을 얻지 못하며(딤후2:5)

 

성경과 인간의 생각이 들어간 이론을 믿는 자체가 성령에 복종하지 않는다는 증거다

내가 그들에 대해 증언하노니 그들이 [하나님]께 대한 열심은 있으나 지식에 따른 것이 아니니라. 그들이 [하나님]의 의를 알지 못하여 자기 자신의 의를 세우려고 다니면서 [하나님]의 의에 복종하지 아니하였느니라. (10:2.3)

오직 성경에서 배우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의에 복종할 수가 없다,

이 말은 성경에 인간의 생각이 들어간 말은 하나님의 의가 아니고 인간의 의라는 것이다,

다른말로 하면 우리는 이 사람이 우리의 왕 됨을 원치 아니하나이다(19;14)라는 말을

우회적으로 말하는 것이나 같은 것이다,

 

악한자의 방법은 하나님의 말씀에 인간이 참여하게 하면 성공한 것이다,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의 의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를 복종하지 아니하였느니라

(10;3)진리에 순종하지 아니하고 불의에 순종하는 자들에게는 격노와 진노로 갚으시리라

(2;8) 구약시대부터 현재까지 대부분 이런 상태다,

우리는 상상하는 것과 또 [하나님]을 아는 것을 대적하여 스스로를 높이는 모든 높은 것을 무너뜨리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께 순종하게 하며

너희의 순종이 이루어질 때에 모든 불순종을 응징하려고 준비되어 있노라 (살후10;5,6)

 

몇분들은 알고 있지만 이런저런 사정으로 억지로 눌러있지만.

많은 분들이 아시기 바랍니다,

 

 


Articles

3 4 5 6 7 8 9 10 11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