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261 추천 수 0 댓글 1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한편으로는 이런 얘기를 아직도 초보부터 해야 하는 우리의 현실이 답답하게 느껴지지만

또 한편으로는 30년전 나의 생각이 어땠는가 돌아 보면 

아직 오해에서 이해로 나아가야 할 분들이 이해가 되기도 하고. 


'동성애자' 라는 말로

불특정한 사람들을 재단하고 판단할 때는

폭언 정죄 저주도 마음대로 할 수 있다. 


그런데 당신이 아는 사람이, 

잘 아는 사람이, 

혹은 사랑하는 가족이

그런 경우라면 문제가 달라진다. 


지금까지 눈 뜬 장님으로 살면서

뭔가 본다고 하며 살았던 것이

죄송하기도 할 것이다. 


당신 주위에 

당신이 잘 안다고 생각했던 사람이

혹은 믿음의 형제가 

유명한 모모 목사의 자제가

당신의 가족이...


성소수자라는 딱지를 붙이면 간편했는데

그 각각의 사람이 '얼굴' 있는 사람, 

다시 말해 얼의 꼴이 있는 사람임을 알게 되면 

폭언 정죄 저주를 할 수 없다. 


하늘 아래 이 땅에는 우리가 잘 이해하지 못하는 것들이 많다. 

진리 가운데로 나아가려면

배워야 (learn) 할 것도 많지만

동시에 버려야 (unlearn)할 것도 많다. 



http://hani.co.kr/arti/society/rights/751564.html?_fr=mt1


https://www.youtube.com/watch?v=eqjCKjVICOE


  • ?
    눈뜬장님 2016.07.09 10:15

    죄를 죄라고 부르는 것이 차별이고 혐오인가요?
    폭언, 정죄, 저주 당연히 하면 안되죠.
    근데 여기있는 분들은 죄를 죄라고 하는게
    정죄라고 생각들을 하시는 모양입니다.

    죄를 죄라고 하는게 정죄하는 것이고 그래서 하지 말아야 한다면
    계명이나 율법은 없어져야 합니다.
    죄를 죄라고 알게 해 주는 것하고
    왜 죄를 지었느냐고 추궁하고 비판하는 것은 다릅니다.

    미국에서 마약을 합법화한 주가 있는 것으로 압니다.
    그러면 그 사람들에게 마약하면 나쁘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법으로 잘못된 어떤 행위에 대해서 잘못이 아니라고 하고
    그런 잣대를 사회구성원에게 강요하면
    도덕을 추락시키는 법이 됩니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율법과 충돌하게 됩니다.

    김주영님은 이럴때 어떻게 하실 건가요?
    하나님의 계명은 간음하지 말라 고 하는데

    유럽에선 짐승과의 성관계도 합법화한 나라가 있습니다.

    간통죄를 폐지한 나라도 많습니다. 이러한 행위에 대해

    세상법은 간음이 아니다, 정상이다 라고 말합니다. 그러면,
    그래 그것도 맞다, 많이 사랑하시오. 이렇게 말하실 겁니까?

  • ?
    가족 2016.07.09 12:18
    눈뜬장님 님의 글도 잘 읽었습니다. 양측이 팽팽합니다. 김주영 님의 질문에 저도 참 궁금합니다. 눈뜬장님 님의 가족 중에 그런 경우라면 어떻게 생각이 바뀔까, 그 가족에게 뭐라고 할까가 궁금합니다.

    지금처럼 죄를 죄라고 지적하고, 돌아오라고, 악의 구렁텅이에서 벗어나라고 할까요? 그렇게 하겠지요. 그런데 그렇게 지적만 하고 정죄만 할까요? 그 가족을 대하는 태도가 지금하고 어떻게 달라질까요? 좌우지장장 눈뜬장님 님의 답변이 기다려집니다.
  • ?
    눈뜬장님 2016.07.09 12:43

    아무리 하늘이 두쪽나도 아닌건 아닌 것입니다.
    내 가족의 죄를 가리려고 하나님의 법을 변개하리이까?
    제가 그동안 쓴 글을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무조건적으로 동성애자를 나쁘게 보는게 아닙니다.

    잘못한 사람을 어떻게 돌로 칠까를 논하는게 아니라
    그 이전에 뭐가 옳은지 그른지부터 입장을 분명히해야 하는 것입니다.
    잘못을 지적하더라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다릅니다.

    "너 왜 그렇게 하니? 그거 나쁜지 몰라?" 이렇게 말하자는게 아닙니다.
    그 행위가 왜 나쁜지, 왜 안 되는 건지를 먼저 설득시켜야 하는 거죠.

    그런데 세상의 법이 "그건 나쁜거 아냐 , 해도 괜찮은 거야. "
    이렇게 못 박고 다른 사람들도 그렇게 생각하기를 강요하는 풍토에서
    뭐라고 할 말이 있을까요?

    상대가 "이거 괜찮은 거야, 법으로 인정하잖아..근데 왜 안돼? 뭐가 문제야?"
    이런식으로 나오면 님은 뭐라고 하실건데요?

  • ?
    김균 2016.07.09 12:26
    이 여자를 모세의 법으로 돌로 치리이까?
    그래라
    그 이후의 기독교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았다

    역사가 이리 될 뻔했는데
    고놈의 모세의 율법으로 정죄하지 않아서
    오늘의 기독교가 있게 됨을 감사하세요

    죄를 죄라고 불러야 속이 시원하것같을 걸랑
    자주 하세요
    율법사가 된 기분은
    완장 찬 기분은
    언제나 즐거우니까요

    625 때 완장 찬 사람들 힘께나 썼는데........
  • ?
    눈뜬장님 2016.07.09 13:35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시는군요.
    유대인들이 간음한 여인을 돌로 치려할때 그것을 막으시고 난 후
    예수님께서 그 여인에게 하신 말씀이 무엇이셨죠?

    "나도 너를 죄인으로 여기지 않으니 괜찮아,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살아라!" 이렇게 했나요?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않으니 가서 다시는 '죄' 를 범치 말라! " 였습니다.
    다시말하면 ,가서 이전처럼 죄를 짓지 말고 "율법을 지켜라" 라고 하신 것입니다.

    여기 계신분들은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돌로쳐라' 라는 말씀을
    정죄하지 말고 =>'죄를 죄라고 인정하지 말자' 이렇게 이해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 '그냥 놔두자' 라는 말이 나오지요. 아니, 한 발 더 나아가서
    '세상 사람들의 주장을 받아 들이고 그들의 입장을 옹호해주자' 이렇게 나오네요.

    예...그러면 돌로 칠 일이 없겠지요.
    그러면 입장이 서로 같아지므로 똑같이 죄인의 입장이니까
    '다른 사람의 죄에 대해 아무말 하지 말자' 이렇게 되는군요. 참,,모두 훌륭하십니다.
    여기서 원수를 사랑하는 방식은 바로 그런 방식이었군요..
    "나도 그같은 죄인이 되어, 죄인과 같은 입장이 되어주자!" 정말 기가 찹니다.
    아예 동성애자가 되시면 그들이 동지생겼다고 매우 기뻐하겠네요.ㅠㅠ
  • ?
    영원 2016.07.09 19:08
    동성애에 대하여 혼자서 고전분투 하시는 모습이 대견 합니다
    하늘이 두쪽이 나도 아닌것은 아니다" 라는 개인의 믿음 앞으로도 흔드리지 마십시오
    사실 이문제는 간단합니다 성경에서 동성애를 죄 라고 하니 죄 입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동성애에 대한 로망이 있는 사람들도 있지 않나 하는 느낌이 들 정도 입니다
    요즘에 동성애를 주제로 예술이라는 명목으로 타락을 조장하는 일들이 많이 있습니다.
    소설, 영화, 드라마 등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일입니다
    인격의 형성과정에 있는 젊은 청소년들에게 지대한 영향을 끼쳐
    동성애로 가는길을 안내하는격 이지요
    동성애는 하나님의 창조원칙을 거스리는 행위 입니다.
    그러나 보다 심각한 것은 동성애를 하는 그 당사자는 동성애로 인해
    자기의 영혼이 피폐하게 망가져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동성애를 계속 한다는 사실입니다.
  • ?
    김균 2016.07.10 00:19
    영원님
    여기 아무도 동성애를 잘 하는 짓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고군분투라니요
    그저 미친 척 하면서 진리 횃불 든 척 하지요
    동성애자를 안아주고 이해해주자 하는 것이지
    동성애자 잘한다 내 아들딸 네 아들딸 다들 거것 해라 하는 사람 아무도 없단 말입니다
    괜히 동성애자를 죄인이다 라고 손가락질만 해댄답니다

    도둑은 영혼이 피패해져도 도둑질합니다
    담배가 나쁘나고 아무리 이야기해도 담배공사는 부자가 됩니다
    술이 죄악이라고 아무리 떠들어도 국세청은 솔솔하게 세금을 거둬들입니다
    카지노 나쁘다고 악을 써도 목사들까지 구경 갑네 하고 다닙니다
    교통사고는 살인이 아니라고 판시합니다 과실치사라나???
    왜 동성애만 죽일 놈이 됩니까?
    성경에서 말했다고요?
    그럼 성경이 말하지 않은 것은 죄가 안 된다는 논리일 뿐입니다
    모두들 하나만 알고 둘을 모르면서 셋을 안다고 떠들고 있는 겁니다

    다시 말합니다
    여기 아무도 동성애 권장하지 않습니다
    불쌍히 여겨주자는 겁니다
    죄인이라고 죄라고 손가락질 하지 말자는 겁니다
  • ?
    눈뜬장님 2016.07.10 02:48
    동성애옹호를 합리화하는 글을 알뜰히 퍼올려 게시하는 것을 보시고도
    아무도 동성애를 권장하지 않는다구요? 정말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시네요.
  • ?
    영원 2016.07.10 05:53
    눈뜬장님 동성애자들에게 죄인이라고 손가락질 한적 없습니다
    죄를 죄라고 하는 게 동성애자들에게 손가락질하는 것입니까?
    죄를 죄라고 알게 해 주는 것하고
    왜 죄를 지었느냐고 추궁하고 비판하는 것은 다르다고 했지 않습니까
    님은 왜 죄 없는 자가 돌로 치라는 것은 예로 들면서
    예수께서 결론으로 말씀하시는 "다시는 죄를 짓지 말라 "는 말씀은 왜 언급 안 하십니까?
    동성애자가 잡혀 왔으면 "계속 그렇게 살아라"라고 말씀하셨을까요?
  • ?
    김균 2016.07.10 00:14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면서 왜 난리요?

    다시는 죄를 짓지 말라
    간음과 동성애가 같다고 여기시는 모양인데
    성향과 돈벌이를 같이 해석하는 님은
    어느 동네에서 살다가 오셨소?

    여기 그대들이 지은 집창촌 588에서
    아코디온 연주할라요?
    간음한 여인은 집창촌에 살지만
    동성애자는 자기 집에 삽니다
  • ?
    눈뜬장님 2016.07.10 02:53
    이름이 다르면 다른 건가요?
    하나님이 아주 싫어하시는 것은 마찬가지인데
    이름만 다르면 다른 것이군요?
    남성동성애자 파트너 얼마나 자주 바뀌는지 모르시죠?
    몇 십명부터 몇 백명까지 다양합니다.
    제발 제대로 알고나 말씀하세요.
  • ?
    가족 2016.07.09 12:17
    김주영 님의 글 잘 읽었습니다. 글 맨 마지막에 있는 인터넷주소가 왜 활성화되지 않을까요? 민초스다에 주소를 올리면 왜 활성화가 되지 않을까요? 복사해서 주소창에 붙여넣기 하면 되지만, 다른 웹싸이트에서는 되는데, 왜 여기서는 안 될까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01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49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64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51
15245 제가 공개 사과 올립니다 3 1.5세 2010.12.13 1789
15244 죨지 나이트를 대항하는 쟌 맥코넬의 "내가 마귀라면" 12 purm 2010.12.13 1875
15243 목회자 청빙제의 득과 실-4 6 로산 2010.12.13 1887
15242 메리 미리 크리스마스 2 1.5세 2010.12.13 1693
15241 루터와 맥주 마시며 민초스다 작문하기 21 둥근세상 2010.12.13 3683
15240 유전자 - 기- 에너지 그리고 믿음(신앙심) . . . 명강의라고 하는 이유/해답 (노을님 참조) 반달 2010.12.13 1648
15239 [벌새님:] . . 민초 스다는 . . 언론의 자유 & 출판(게시, 게시판)의 자유를 몇 %나 보장합니까? 3 Wayne 2010.12.14 2381
15238 우리 자녀들을 CHC 예배에서 구출해 내야 그들을 실족시키는 죄가 없게 된다 3 purm 2010.12.14 2193
15237 로형에게 한마디 7 purm 2010.12.14 1634
15236 세계에서 가장 작은 나라들 새마음 2010.12.14 3046
15235 지구상에서 가장 추운 마을 새마음 2010.12.14 1885
15234 아름다운 눈꽃... 2 새마음 2010.12.14 1877
15233 반달님께... 좀 심각한 질문드립니다. 4 노을 2010.12.14 1744
15232 반달님께 부탁드립니다. 2 강철호 2010.12.14 1705
15231 예수님과 베드로 (12월15일의 출석부) 5 바다 2010.12.14 1510
15230 여성 누리꾼 여러분, 이런 몸매 어떠세요? (조회수 16 후 수정) 6 김원일 2010.12.14 2119
15229 술 한방울도 안마셔본 놈이.... 위하여!!!! 7 김주영 2010.12.14 2048
15228 청빙 받지 못하는 목회자의 앞날에 대하여-5 3 로산 2010.12.14 1907
15227 스파이-간첩-판별법 로산 2010.12.14 1425
15226 적막(寂寞) 3 file 저녁마을 2010.12.14 2051
15225 노을님의 심각한 질문에 . . 반달의 답변 . . (Q & A 식으로) 1 반달 2010.12.14 1871
15224 방언하기를 힘쓸까 아니면 해석할 사람 없다고 포기할까? 2 로산 2010.12.14 1725
15223 술 이야기가 나왔으니까 하는 말인데.. 4 김 성 진 2010.12.14 2218
15222 세뇌교육을 가르치는 한국재림교회의 가장 유명한 의사.. 3 김 성 진 2010.12.14 2224
15221 노래방 얘기 나왔으니 하는 말인데--노래방에서 그 가시나들과 엉덩이 흔들며 춤추던 날 5 김원일 2010.12.14 2686
15220 춤 얘기가 나왔으니 하는 말인데 ~ 7 둥근세상 2010.12.14 2054
15219 이 공동체, 정말이지 지긋지긋합니다 5 유재춘 2010.12.15 2190
15218 KBS '추적60분' 불방 "사장나가달라" 막내PD 글 파문 4 안드로메다 2010.12.15 1556
15217 잠수님 갑자기 잠수 5 바이블 2010.12.15 1911
15216 춤 얘기가 나왔으니 말인데, 그 여목사와 춤추던 날—우리가 서서 섹스하지 못하는 이유 2 김원일 2010.12.15 4076
15215 2010 송년 찬양 초청 음악예배 소개 2 임유진 2010.12.15 5579
15214 루터교 여목사 얘기가 나왔으니 말인데 : ㅈㅈㄱ 님을 위한 축배! 7 김주영 2010.12.15 2095
15213 조재경님의 위대함 3 바이블 2010.12.15 1780
15212 섹스 이야기 금지 명령 바이블 2010.12.15 2447
15211 ㅎㄱㄷ 님 때문에 걸국 Admin 님게 올린 답글을 여기 올립니다 2 purm 2010.12.15 2025
15210 16.5%가 왜 이리도 많냐?-6 2 로산 2010.12.15 1979
15209 창세기에서 방황하다-3 로산 2010.12.15 2109
15208 저 아래 글에서 말한 "가시나들"의 정체 10 김원일 2010.12.15 2437
15207 oh! happy day ( 12월 16일 출석부) 9 바다 2010.12.15 2039
15206 잠수 목사, 니 삐칬나? 와 최근 글덜 몽땅 내리뿐노? 6 김원일 2010.12.15 2419
15205 간음하지말지니라가 왜있는지 모르겠어요 지경야인 2010.12.15 2265
15204 어젯밤 잠수님과 나누었던 지워진 대화 1 둥근세상 2010.12.15 1919
15203 반달님.. 제가 제 면허증을 내걸고 장담합니다.. 그 의사분이 행하는 교육은 세뇌교육 맞습니다.. 1 김 성 진 2010.12.15 2438
15202 We Wish You a Merry Christmas - Enya 2 1.5세 2010.12.15 1854
15201 Three Tenors - White Christmas, O Holy Night, Feliz Navidad 2 1.5세 2010.12.15 2265
15200 성진님! . . 예수믿는/믿게하는 [세뇌교육]은 좋은 것입니다!! . . 과학적으로 증명 못해도 . . . 반달 2010.12.15 2142
15199 에리사 베네마의 밤하늘의 트럼펫- 지워진 것 다시 올립니다 3 로산 2010.12.16 2272
15198 호텔이 아니라 병원이다 3 아기자기 2010.12.16 1875
15197 눈치 8단-7 1 로산 2010.12.16 1816
15196 2010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 말씀잔치 알림글 file 명지원 2010.12.16 1918
15195 아이고~~~ 민스다 신세 한 번 더 져야겠다. 최종오 2010.12.16 2185
15194 졸지에 뉴욕 마라톤 대회 출전한 사나이^^ ( 유머) 1 마라토너 2010.12.16 2002
15193 나는 분노한다. 1 안드로메다 2010.12.16 1913
15192 나는 절망한다 2 안드로메다 2010.12.16 1995
15191 가짜 예수로 부터... 30 YJ 2010.12.16 3915
15190 내가 이 누리를 처음 열었던 진짜 이유 둘 김원일 2010.12.16 2014
15189 김주영님, 어린이 성경 이야기 책이 주는 옷 문제 오해 6 purm 2010.12.16 2274
15188 에덴의 고추 가리개와 이런 저런 이야기.. 바이블 2010.12.16 2440
15187 스산한 날엔 (12월17일 출석부) 6 바다 2010.12.16 2153
15186 Carol of the Bells 1.5세 2010.12.16 1882
15185 멋진 풍경과 해학집 웃음 2010.12.16 1704
15184 김원일 접장과 이번안식일 함께 13 새소망 2010.12.16 2551
15183 잠수의 변명 - 용서 바랍니다. 17 잠 수 2010.12.16 1975
15182 글을 쓰는 나의 유일한 목적은 2 리영희 2010.12.16 2207
15181 Merry Christmas! 2 1.5세 2010.12.16 1905
15180 원문 같은 소리.. 1 김 성 진 2010.12.16 2136
15179 내일 토요일 "현대 북한 기독교 역사의 전개와 현황" 특강이 삼육대학교에서 3시에 있습니다. 1 명지원 2010.12.17 2217
15178 우리는 성경을 우상화 시키지 않은가 5 고고민 2010.12.17 4236
15177 술을 먹고 깨어 보니.. 9 정은 2010.12.17 2093
15176 잠수가 목사가 된 그 황당한 사연 ( 출책하모 욕할끼제 12 월 18 일 ( 한국 ) ) 27 잠 수 2010.12.17 2560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