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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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4.11.30 | 10401 |
공지 |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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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4.06 | 36649 |
공지 |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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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4.06 | 53664 |
공지 |
필명에 관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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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0.12.05 | 85451 |
15245 |
기술담당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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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1.04.07 | 3831 |
15244 |
옥수수밭에서 일어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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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11.10.23 | 3816 |
15243 |
우리 찬미가에는 없는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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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12.03.27 | 3815 |
15242 |
3076번과 관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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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04.02 | 3813 |
15241 |
교황이 대총회장보다 나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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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13.10.22 | 3812 |
15240 |
명령과 약속... 다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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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바우 | 2011.04.09 | 3810 |
15239 |
무슨 신학자의 양심선언씩이나. 포도주였다. 포도즙은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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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3.03.04 | 3804 |
15238 |
믿음과 이성(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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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 2011.04.09 | 3801 |
15237 |
민초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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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주 | 2012.11.06 | 3799 |
15236 |
[DRD4] 라고 불리는 유전자 . . . (김성진 의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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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도 | 2010.12.05 | 3799 |
15235 |
예배의 역학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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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11.09.22 | 3798 |
15234 |
대한민국 차기 대통령 후보 1, 2, 3위의 홈페이지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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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야서말 | 2011.04.07 | 3795 |
15233 |
몹시 부럽습니다, 고바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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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성 진 | 2010.11.15 | 3792 |
15232 |
봄의 향기를 트럼펫에 실어 날려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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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 | 2011.04.10 | 3790 |
15231 |
다니엘 12장 4절 종말론 해석에 대한 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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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신학도 | 2011.07.03 | 37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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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목사님이 너무 경건 찻다가 . . 아내가 바람난 이야기 는 이렇게 흘러간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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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생활 | 2012.04.01 | 37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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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현재 미국 라스베가스에 체류 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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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오 | 2013.04.25 | 37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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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류스 박사님 조심하세요 - 산골 할머니와 앤드류스 박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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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배 | 2011.07.11 | 3783 |
15227 |
성경 무오설과 성경의 권위(WCC의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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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실 | 2013.02.15 | 37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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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0 1 2 년] . . 지구촌에서는 이런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 . . (+자료-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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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 | 2012.07.05 | 37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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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에 관한 가장 훌륭한 설교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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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2.02.14 | 37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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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누스토오케스트라 연주회 실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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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담당자 | 2011.04.07 | 37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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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인의 일곱 번째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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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자기 | 2011.02.08 | 3746 |
15222 |
2 세들의 이민교회 이탈.. (Silent Exod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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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성 진 | 2012.07.04 | 3744 |
15221 |
기술 담당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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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춘 | 2011.04.07 | 37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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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4 님.. 여기 우라이야 스미스의 책을 다 옮겨놨습니다.. 열심히 공부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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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성 진 | 2011.01.05 | 37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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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생이 쓰면 ~ 술도 쓴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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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 2012.03.28 | 37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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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령 상한 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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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령 상한 갈대 | 2012.03.31 | 3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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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한실씨는 정말 사기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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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페 | 2011.10.06 | 3727 |
15216 |
혹시나가 다시 또 역시나로 바뀌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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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성 진 | 2012.03.30 | 3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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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노무현 이 육시럴 노ㅁ, 개잡노ㅁ 불알값을 해라, 거시기 단 노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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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땐그랬지 | 2013.11.10 | 3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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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강남 교수님 집회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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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2.07.07 | 3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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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구박사의 가장 큰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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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진박사 | 2011.10.09 | 3718 |
15212 |
이명박 대통령에게 드리는 사자성어=만절필동(萬折必東)과 낙정하석落穽下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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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0.12.22 | 3717 |
15211 |
"MBC, 김태호PD 대기발령 시키려다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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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 2012.06.12 | 3712 |
15210 |
민초스다는 폐쇄하는 것이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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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두막 | 2012.10.20 | 3710 |
15209 |
화잇 재단의 엘렌 화잇 미출판 문서들 해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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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12.09.01 | 3702 |
15208 |
잔나비님, 정말입니까? 진짜 그렇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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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하 | 2012.10.30 | 3694 |
15207 |
내 글에 댓글 단 분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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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03.29 | 3690 |
15206 |
로산님 이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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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북 | 2012.07.11 | 3685 |
15205 |
"K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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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옹 | 2013.02.21 | 3683 |
15204 |
루터와 맥주 마시며 민초스다 작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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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근세상 | 2010.12.13 | 3683 |
15203 |
나는 대한민국에 와서 행복하다. 탈북자 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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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옥 | 2010.12.03 | 3682 |
15202 |
지구역사는 말한다 - Doomsday가 올 것인가 ?? [NASA admits it no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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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omsday | 2012.04.01 | 3679 |
15201 |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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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 | 2012.09.17 | 3676 |
15200 |
김주영 의사님 처방을 내시든지 항복하시든지 양자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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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호 | 2011.07.06 | 36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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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교수의 ProgressiveAdventism 근황이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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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주 | 2011.10.26 | 3672 |
15198 |
로산 님, "섹 스"라는 단어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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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0.11.28 | 3669 |
15197 |
오강남 교수의 강의를 듣고 어떤 목사는 이렇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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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2.08.02 | 36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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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연찬 제55회 : 2013년 3월 30일(토)]‘선교전략 및 방향이 왜 필요한가?’김선만 목사(북아태지회 선교전략연구소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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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평화교류협의회(CPC) | 2013.03.28 | 36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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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마시는 것이 죄라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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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 2011.04.10 | 3651 |
15194 |
톰슨가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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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 2011.02.26 | 3649 |
15193 |
여기로 옮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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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춘 | 2010.12.07 | 3646 |
15192 |
순분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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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1.03.15 | 3643 |
15191 |
여기서 보니 천안함의 중요한 것은 붉은 멍게냐 아니냐가 아니라 그런 주장 하는 자들의 품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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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로니 | 2011.04.09 | 3642 |
15190 |
아담의 살아생전 사진과 죽은 후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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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성 진 | 2010.11.16 | 36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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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사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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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춘 | 2011.04.09 | 3627 |
15188 |
NEWSTART 에대한 귀하의 의견을 물어봄니다 많은참여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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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shinja | 2012.06.17 | 3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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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페님에 대해 - '미련한자' 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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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12.03.31 | 3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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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여러분! 필리페입니다.그동안 고마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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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페 | 2012.03.29 | 3611 |
15185 |
빅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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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 | 2011.04.09 | 3607 |
15184 |
똥싸고 냄새난다 침뱉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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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야인 | 2012.03.31 | 3602 |
15183 |
삼육보건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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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은지 | 2012.04.03 | 3600 |
15182 |
마누라를 사랑한다면 변강쇠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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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야인 | 2011.03.08 | 3597 |
15181 |
1993년 사건, 조경묵 목사 , 재림교회 목사였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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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lke | 2011.10.27 | 35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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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진님 용기를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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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배 | 2011.04.10 | 3585 |
15179 |
화잇.나는 흑인노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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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 | 2013.03.12 | 3581 |
15178 |
이런 신앙 과 재림 신앙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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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야인 | 2013.05.03 | 3580 |
15177 |
겨울 등산이야기-눈이오는 날이면 생각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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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 | 2013.02.11 | 35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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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연대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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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3.03.02 | 3577 |
그러나 후천적으로 변질된 욕망에 의해서 동성애를 하는 사람들때문에
정말로 도움받을 사람들이 도움을 받지 못하고 있으며
특히 남성 동성애자들때문에 생기는 에이즈의 확산은
국가경제와 사회의 안녕을 심각하게 저해하는 요소가 되고 있습니다.
청소년들은 남성매춘에 빠지고 있으며 에이즈 감염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고
그로 인한 치료비는 고스란히 국민들 세금의 부담이며
사회적 손실비용 및 여러가지 사회적 문제들은 국가의 앞날을 어둡게 하고 있습니다.
성 소수자의 인권을 보호해야 한다는 명분으로 진행된 실제의 현실은
심각한 성적타락을 부추기고 다수의 사람을 불행의 늪에 빠져들게 하며
전통적 윤리관과 가정개념 및 부부개념을 모두 해체시키는 것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다는 사실을 모른 채, 감상적인 접근으로 문제의 본질을 놓치고 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