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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사 심판에 대한 성서적 근거 -승천하신 예수 어디로 가셨나?



재림교회가 28개 교리 중 [24. 하늘 성소에서의 그리스도의 봉사]에서

재림교회의 주요 교리 중 하나로 인정하고 있는 조사심판(재림 전 심판)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위한 십자가 이후 승천하신 예수님이 가신 곳과

그곳에서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하시는 일을 성경을 통해 살피고자 합니다.


예언의 신의 인용 없이 오직 성경만으로 이 문제에 접근해 보고자 합니다.

이러한 기본적인 성경의 이해 없이는

조사심판의 근본을 밝히 이해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1. 예수님이 비사(比辭)가 아닌 밝히 말씀하신 주제


예수님은 십자가 사건 직전 제자들에게 지상 유언을 남기시면서

“지금 내가 나를 보내신 이에게로 가는데

너희 중에서 나더러 어디로 가느냐 묻는 자가 없고

도리어 내가 이 말을 하므로

너희 마음에 근심이 가득하였도다” (요 16:5-6)라고 하셨습니다.


"어디로 가느냐?"

예수님은 당시 눈앞에 다가오는 십자가 사건 자체도

말씀하셨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제자들에게

당신이 어디로 가는지를 알게 하길 원하셨습니다.


그리고 “내가 아버지께로 나와서 세상에 왔고

다시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가노라”(요 16:28)고 하셨습니다.

이에 제자들이 놀라면서 “지금은 밝히 말씀하시고

아무 비사도 하지 아니하”(요16:29)신다고 말했습니다.


예수님이 급박한 상황에서 제자들에게 비사가 아닌

밝히 말씀하신 그 주제가 바로 '어디로 가느냐?'는 것이었습니다.


2. 어디로 가셨는가?


1) 하늘 성소에 들어가심


(1) 참 하늘

“그리스도께서는 참 것의 그림자인

손으로 만든 성소에 들어가지 아니하시고

오직 참 하늘에 들어가사 이제 우리를 위하여

하나님 앞에 나타나시고”(히 9:24)


(2) 하늘 성소

“그리스도께서 장래 좋은 일의 대제사장으로 오사

손으로 짓지 아니한, 곧 이 창조에 속하지 아니한

더 크고 온전한 장막으로 말미암아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오직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히 9:11-12)


(3) 하나님 보좌 우편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히 12:2)


2) 하늘에도 성소가 있는가?


“저희가 섬기는 것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

모세가 장막을 지으려 할 때에 지시하심을 얻음과 같으니

가라사대 삼가 모든 것을 산에서

네게 보이던 본을 좇아 지으라 하셨느니라”(히 8:5)


3) 하늘 성소는 지상 성소와 무엇이 다른가?


(1)하늘 성소는 사람이 지은 것이 아님


“이제 하는 말의 중요한 것은

이러한 대제사장이 우리에게 있는 것이라

그가 하늘에서 위엄의 보좌 우편에 앉으셨으니

성소와 참 장막에 부리는 자라

이 장막은 주께서 베푸신 것이요

사람이 한 것이 아니니라”(히 8:1-2)


(2) 지상 성소는 하늘의 모형과 그림자이나

        하늘 성소는 원형과 실체임.


“저희가 섬기는 것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

모세가 장막을 지으려 할 때에 지시하심을 얻음과 같으니

가라사대 삼가 모든 것을 산에서

네게 보이던 본을 좇아 지으라 하셨느니라”(히 8:5)


(3) 지상 성소는 흠이 있었으나 하늘 성소는 흠이 없슴.


“저 첫 언약이 무흠하였더면

둘째 것을 요구할 일이 없었으려니와”(히 8:7)


(4) 지상 성소는 낡아지고 쇠하여 지는 것이나 하늘 성소는 영원함.


“새 언약이라 말씀하셨으매 첫 것은 낡아지게 하신 것이니

낡아지고 쇠하는 것은 없어져 가는 것이니라”(히 8:13)


(5) 지상 성소는 온전케 할 수 없으나 하늘 성소는 온전케 할 수 있슴.


“율법은 장차 오는 좋은 일의 그림자요 참 형상이 아니므로

해마다 늘 드리는 바 같은 제사로는 나아오는 자들을

언제든지 온전케 할 수 없느니라”(히 10:1)


“이 장막은 현재까지의 비유니 이에 의지하여 드리는 예물과 제사가

섬기는 자로 그 양심상으로 온전케 할 수 없나니

이런 것은 먹고 마시는 것과 여러 가지 씻는 것과 함께

육체의 예법만 되어 개혁할 때까지 맡겨 둔 것이니라”(히 9:9-10)


3. 예수께서 하늘 성소에 왜 들어 가셨는가?


1)우리를 위한 대제사장이 되기 위함.


“그리로 앞서 가신 예수께서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아 영원히

대제사장이 되어 우리를 위하여 들어가셨느니라”(히 6:20)


2)하늘 성소를 정결케 하기 위해


“그러므로 하늘에 있는 것들의 모형은

이런 것들로써 정결케 할 필요가 있었으나

하늘에 있는 그것들은 이런 것들보다

더 좋은 제물로 할지니라”(히 9:23)


3)중보를 통해 예수를 힘입는 자들을 온전히 구원하시기 위해.


“예수는 영원히 계시므로 그 제사 직분도 갈리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자기를 힘입어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들을 온전히

구원하실 수 있으니 이는 그가 항상 살아서

저희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히 7:24-25)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딤전 2:5)


“만일 누가 죄를 범하면 아버지 앞에서

우리에게 대언자가 있으니

곧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시라”(요일 2:1)


4)백성의 죄를 구속하기 위함


“그러므로 저가 범사에 형제들과 같이 되심이 마땅하도다

이는 하나님의 일에 자비하고 충성된 대제사장이 되어

백성의 죄를 구속하려 하심이라”(히 2:17)


[설명]

위의 말씀만 보더라도 십자가로 인해

모든 구속이 끝난 것이 아님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하늘 성소에 들어가신 근원적인 목적이

“자기를 힘입어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들을 온전히

구원하실 수 있”다는 사실에 우리는 주목해야 합니다.


십자가에서 모든 구속이 완성 되었기에 더 이상의

예수 그리스도의 우리를 위한 대속이 필요 없다고 하는 것은

이러한 심오한 하늘 성소에서의 대제사장 예수 그리스도의

우리를 위한 사역과 봉사와 신원을 이해하지 못하는데 오는

심각한 곡해요 오해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십자가 복음과 함께 하늘 성소에서의 복음을 깨닫는 것은

완전한 복음을 이해함에 있어 필수적입니다. 

          

4. 예수께서 하늘 성소에 어떻게 들어 가셨는가?


“그리스도께서 장래 좋은 일의 대제사장으로 오사

손으로 짓지 아니한, 곧 이 창조에 속하지 아니한

더 크고 온전한 장막으로 말미암아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오직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히 9:11-12)


5. 승천하신 예수는 어떠한 신분을 취하셨는가?


1) 새언약의 중보자의 직분


“이와 같이 예수는 더 좋은 언약의 보증이 되셨느니라”(히 7:22)

“그러나 이제 그가 더 아름다운 직분을 얻으셨으니

이는 더 좋은 약속으로 세우신 더 좋은 언약의 중보시라”(히 8:6)


2) 제사장과 대제사장의 직분


“또 예수께서 제사장 된 것은 맹세 없이 된 것이 아니니

(저희는 맹세 없이 제사장이 되었으되 오직 예수는 자기에게

말씀하신 자로 말미암아 맹세로 되신 것이라”(히 7:20-21)


“우리 주께서 유다로 좇아 나신 것이 분명하도다

이 지파에는 모세가 제사장들에 관하여 말한 것이 하나도 없고

멜기세덱과 같은 별다른 한 제사장이 일어난 것을 보니

더욱 분명하도다”(히 7:14-15)


“그리로 앞서 가신 예수께서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아

영원히 대제사장이 되어 우리를 위하여 들어가셨느니라”(히 6:20)


“그러므로 함께 하늘의 부르심을 입은 거룩한 형제들아

우리의 믿는 도리의 사도시며

대제사장이신 예수 를 깊이 생각하라”(히 3:1)


“그러므로 우리에게 큰 대제사장이 있으니

승천하신 자 곧 하나님 아들 예수시라”(히 4:14)


3)어떻게 제사장이 되셨는가?


(1)무궁한 생명의 능력을 좆아 된 것


“그는 육체에 상관된 계명의 법을 좇지 아니하고

오직 무궁한 생명의 능력을 좇아 된 것이니

증거하기를 네가 영원히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는

제사장이라 하였도다”(히 7:16-17)


(2) 맹세로 되신 것


“ (저희는 맹세 없이 제사장이 되었으되

오직 예수는 자기에게 말씀하신 자로 말미암아 맹세로

되신 것이라 주께서 맹세하시고 뉘우치지 아니하시리니

네가 영원히 제사장이라 하셨도다)”(히 7:21)


6.하늘 성소가 정결케 될 필요가 있는가?


“율법을 좇아 거의 모든 물건이 피로써 정결케 되나니

피 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

그러므로 하늘에 있는 것들의 모형은 이런 것들로써

정결케 할 필요가 있었으나 하늘에 있는 그것들은

이런 것들보다 더 좋은 제물로 할지니라”(히 9:22-23)


그렇다면, 하늘 성소는 언제, 어떻게 정결케 되었는가?

이 문제에 대한 답은 레위기서에 나타난 대속죄일과

다니엘서 8장 14절 등을 통해 명쾌하게 얻어 낼 수 있습니다.


“그가 내게 이르되 이천삼백 주야까지니

그 때에 성소가 정결하게 함을 입으리라”(단 8:14)



    -이제 다음 회에서 이 하늘 성소 정결에 대한

     성경의 놀라운 복음을 살펴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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