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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0 14:50

엘리야 눈뜬 장님님

조회 수 254 추천 수 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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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야 눈뜬 장님님

 

님들 퍼 올리는 글 보니

대부분이 박가의 글인 것 같은데

그럼 님들에게 질문 하나 올려 봅니다

 

1.

대 속죄일 행사가 지금까지 계속된다고 보십니까?

 

2.

과거 이스라엘의 대 속죄일 행사가 언제까지 계속했나요?

 

3.

어느 시대까지 회개하지 않으면 끊어짐을 당했나요?

 

4.

끊어짐을 당한다는 말뜻은

) 710일에 죽는다

) 대가 끊어진다

) 그냥 상징적이다

 

5.

1에서

전에는 710일 하루뿐이었는데

우리가 대 속죄일 기간에 살고 있다고 하니까

예수 오실 때까지 회개 하면 된다고 생각해도 되는지요

 

6.

현대 이스라엘이 지금도 대 속죄일 행사를 하고 있는데

그것 지나간 것들이라 생각하시나요?

 

7.

오늘의 재림교회는 언제부터 대속죄일 행사가 시작한다고 보시나요?

 

8.

오늘의 대 속죄일 행사는

) 연월일 법칙에 의하여 10년이다

) 오늘은 날짜 개념이 없다

 

 

 

  • ?
    눈뜬장님 2016.07.10 23:33
    퍼올리긴 뭘 퍼올려요? 박가의 글은 또 뭐고...
    괜히 생사람 잡지마슈...
  • ?
    김운혁 2016.07.11 04:15
    1.대 속죄일 행사가 지금까지 계속된다고 보십니까? 대답 : 대속죄일 행사는 아사셀을 위한 염소가 광야에서 망하게 버려지는 일로 끝이 나므로 주님이 세번째 강림하시는 때에 끝납니다. 대속죄일은 지구의 범죄 역사를 단 하루에 압축해 놓은 절기 입니다. 7월 10일은 아담과 하와가 범죄한 사건을 되새기는 날입니다.  또한 이날 사단이 망하는 이유는 사단이 아담과 하와를 유혹한 근본적 책임자라는것을 하나님이 밝히시는 것이죠. 

    2.과거 이스라엘의 대 속죄일 행사가 언제까지 계속했나요? 대답 : 이 질문은 상당히 모호한데요? 성소 제도는 주님이 십자가에서 운명하시면서 끝난것을 아실테구요. 좀더 구체적으로 질문을 설명해 주시길 바랍니다.

    3.어느 시대까지 회개하지 않으면 끊어짐을 당했나요? 대답 : 이것은 하나님께서 대답하실 수 있는 내용을 인간들에게 물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사실 시대의 제약을 받는 분은 아닌것으로 압니다. 마음의 중심을 아시는 하나님께서 시대의 제약을 받으실 이유가 없으시죠.

    4.끊어짐을 당한다는 말뜻은? 대답 : 이 질문도 역시 정답이 한가지만 있는것이 아니며 그분께서 계획하신 대로 이루실 것입니다. 사실 7월 10일은 사단이 멸망받는 날인데요, 그날 불못에 들어가는 자들은 다 영원히 멸망 당하는 것이겠죠?
    가) 7월 10일에 죽는다
    나) 대가 끊어진다
    다) 그냥 상징적이다

    5. 1에서
    전에는 7월 10일 하루뿐이었는데
    우리가 대 속죄일 기간에 살고 있다고 하니까
    예수 오실 때까지 회개 하면 된다고 생각해도 되는지요? 대답: 지금 우리가 이른 곳은 시내산이 아니라 살아 계신 하나님의 도성 앞에 가까이 이르러 왔습니다. 히브리서에 잘 설명 되어 있죠. 즉 하나님의 가장 거룩한 임재앞에 가까이 이르러 왔다는 의미 입니다. 그러므로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하루 하루를 살아야겠죠? 7월 10일은 아담과 하와의 범죄를 의미하는 날로 인류의 범죄를 슬퍼하는 날입니다.

    6.현대 이스라엘이 지금도 대 속죄일 행사를 하고 있는데
    그것 지나간 것들이라 생각하시나요? 대답 : 7월 10일에 왜 금식하고 왜 괴로워해야 하는지 그 근본적인 이유를 알고 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모든것은 축복으로 주신것이기 때문에 7월 10일을 축복으로 생각 하고 참예한다면 그에 상당한 복을 받겠죠? 하지만 아직 7월 10일의 대속죄일 행사가 멍에로 느껴지신다면 좀더 연구해 보시고 확신이 드실때에 믿음대로 행동하면 될것이라 생각 합니다.

    7.오늘의 재림교회는 언제부터 대속죄일 행사가 시작한다고 보시나요? 대답 : 1844년 니산월 1일부터 대속죄일 행사 중에서 "성소가 정결케 되는 일" 이 시작되는 것이죠. 대속죄일행사 자체가 1844년에 시작하는것은 아니죠. 주님은 승천하셔서 지성소에 바로 들어가셨습니다.
    1844년 니산월에 있었던 재림 운동은 레위기 25:9에 나오는 희년에 대한 나팔 부는 행사의 성취였습니다.

    8.오늘의 대 속죄일 행사는
    가) 연월일 법칙에 의하여 10년이다
    나) 오늘은 날짜 개념이 없다

    대답 : 대속죄일은 일곱번째달 10일에 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유월절은 아빕월 14일, 대속죄일 행사는 아빕월부터 계산해서 일곱번째달 10일에 하면 됩니다.
    아빕월은 니산월과 동의어 입니다.
  • ?
    김균 2016.07.11 14:13
    김운혁님
    답글 대책 안 섭니다
    내가 어렵게 냈나요?
    아님 님이 잘 못 읽으셨나요?

    완전히 지름길로 가셨습니다

    눈뜬 장님님
    생사람 안 잡고 죽은 귀신 잡겠습니다
  • ?
    김운혁 2016.07.11 14:22

    김균님,

    대책이 안설정도로 제가 잘 못 이해 했나보네요.

    그래도 대화를 잘 풀어 나갈 수 있도록 좀더 구체적인 설명을 해주시면 어떨까요?

    몇번문제에 대해 제가 엉뚱하게 이해했나요?

     

    왜 하나님이 7월 10일날 대속죄일로 선택 하시고

    왜 아빕월 10일날 양을 선택하라 하시고

    왜 예수님이 아빕월 10일에 나귀 타고 입성 하시고 "호산나" 했는지 혹시 생각해 보셨나요?


    대속죄일의 행사는 희생제물이 죽어야 하고  그다음에 그 피를 지성소에 가서 시은소 위에 뿌려야 하며 그 다음에는 아사셀을 위한 염소가 광야로 갑니다. 


    희생제물이 죽는것=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 이겠죠?


    정결케 되는것은 희생제물의 피를 지성소의 속죄소 위에 뿌리면서 이루어지는 것이구요. 


    그리고 성소 전체가 정결케 되는것은 그 모든 책임이 아사셀에게 전가 되었을때 이루어지는 것이겠죠? 

  • ?
    김균 2016.07.11 20:10

    김운혁님

    님에게 물은 게 아닌데 왜 나오셨나요?

    조사심판 나하고 하고 싶어서입니까?


     

    1.

    대 속죄일 행사가 지금까지 계속된다고 보십니까?/

     

    구약의 대 속죄일 행사가 지금까지 계속된다고 여기십니까?

    yes

    no

    2.

    과거 이스라엘의 대 속죄일 행사가 언제까지 계속했나요?/

     

    광야시대의 대 속죄일 행사가 이스라엘 어스시대까지 계속됐나요?

    3.

    어느 시대까지 회개하지 않으면 끊어짐을 당했나요?/

     

    예수께서 계시던 시절에도 회개하지 않으면 광야시대처럼 끊어짐을 당했나요?

    4.

    끊어짐을 당한다는 말뜻은

    ) 710일에 죽는다

    ) 대가 끊어진다

    ) 그냥 상징적이다/

     

    끊어짐을 당한다는 구약의 규정이

    3가지 중에 어느 것에 해당하나요?

    5.

    1에서

    전에는 710일 하루뿐이었는데

    우리가 대 속죄일 기간에 살고 있다고 하니까

    예수 오실 때까지 회개 하면 된다고 생각해도 되는지요/

     

    지금이 대 속죄일 기간이라니 무한정으로 늘어졌잖아요

    옛날에는 하루뿐이었는데요

    그럼 몇 년간 지은 죄를 한꺼번에 해결해도 되는가 물은 겁니다

    6.

    현대 이스라엘이 지금도 대 속죄일 행사를 하고 있는데

    그것 지나간 것들이라 생각하시나요?/

     

    현대 이스라엘이 지금도 대 속죄일 행사를 하고 있지 않아요?

    그것 필요 없다하면서도 우리는 매일이 대 속죄일이라니

    어느 것이 맞는지요

    7.

    오늘의 재림교회는 언제부터 대 속죄일 행사가 시작한다고 보시나요?/

     

    이건 답이 되셨네요

     

    8.

    오늘의 대 속죄일 행사는

    ) 연월일 법칙에 의하여 10년이다

    ) 오늘은 날짜 개념이 없다/

     

    연월일 법칙 좋아하는 우리가

    대 속죄일도 연월일 법칙에 의해서 10년이라고 해석해도 되는가?

    아니면 오늘날은 날짜 개념 없다 어느 것이 정답인지 물었습니다

  • ?
    김운혁 2016.07.12 01:34
    1.
    대 속죄일 행사가 지금까지 계속된다고 보십니까?/

    구약의 대 속죄일 행사가 지금까지 계속된다고 여기십니까?
    yes
    no
    대답 : 레위기 16장과 23장에서 대속죄일은 영원한 규례라고 하셨습니다. 토요일 안식일이 영원한 규례인것을 믿는다면 대속죄일도 영원한 규례라고 믿는것이 당연하죠? 다만 그속에 있는 제사 제도는 십자가에서 죽으신 원형 예수 그리스도로 인해서 끝났죠. 하지만 그 날짜는 영원한 규례죠. 토요일 안식일도 마찬가지구요.

    2.
    과거 이스라엘의 대 속죄일 행사가 언제까지 계속했나요?/

    광야시대의 대 속죄일 행사가 이스라엘 어스시대까지 계속됐나요?
    3.
    어느 시대까지 회개하지 않으면 끊어짐을 당했나요?/

    예수께서 계시던 시절에도 회개하지 않으면 광야시대처럼 끊어짐을 당했나요? 대답 : 하나님께 여쭤 보세요.이세상엔 이 질문에 답할자가 없어요.
    4.
    끊어짐을 당한다는 말뜻은? 대답 : 끊어진다는것은 하나님에게서 끊어진다는의미겠죠. 그리고 그에 대한 실행은 하나님이 결정 하시죠. 7월 10일에 죽게 하기로 결정하는 자들은 그날 죽을 수도 있고, 그분의 선하신 뜻이 결정합니다. 그분의 뜻대로 형벌하시고, 책망 하시고, 결정하시겠죠? 고라는 땅속으로 미리암은 문둥병으로 책망 받았고 형벌 받았죠? 하나님은 어떤 규칙아래 계신 분이 아니시죠.
    가) 7월 10일에 죽는다
    나) 대가 끊어진다
    다) 그냥 상징적이다/

    끊어짐을 당한다는 구약의 규정이
    위 3가지 중에 어느 것에 해당하나요?
    5.
    1에서
    전에는 7월 10일 하루뿐이었는데
    우리가 대 속죄일 기간에 살고 있다고 하니까
    예수 오실 때까지 회개 하면 된다고 생각해도 되는지요? 대답: 예수님의 희생을 알게 되면 당장 회개하고 싶지 않나요? 예수님을 아프게 해드렸으니까요. 예수님 오실때까지 회개하면 된다는 생각을 하지는 않을것 같은데요.

    지금이 대 속죄일 기간이라니 무한정으로 늘어졌잖아요
    옛날에는 하루뿐이었는데요
    그럼 몇 년간 지은 죄를 한꺼번에 해결해도 되는가 물은 겁니다. 대답 : 죄의 고백은 우리가 하지만 죄의 도말과 받으심과 해결은 주님이 하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만홀히 여길 수 없습니다. 시도해 보세요. 해결을 해주시는지는 주님이 마음을 감찰하시고 결정 하시겠죠?
    6.
    현대 이스라엘이 지금도 대 속죄일 행사를 하고 있는데
    그것 지나간 것들이라 생각하시나요?/

    현대 이스라엘이 지금도 대 속죄일 행사를 하고 있지 않아요?
    그것 필요 없다하면서도 우리는 매일이 대 속죄일이라니
    어느 것이 맞는지요
    7.
    오늘의 재림교회는 언제부터 대 속죄일 행사가 시작한다고 보시나요?/

    이건 답이 되셨네요

    8.
    오늘의 대 속죄일 행사는
    가) 연월일 법칙에 의하여 10년이다
    나) 오늘은 날짜 개념이 없다/

    연월일 법칙 좋아하는 우리가
    대 속죄일도 연월일 법칙에 의해서 10년이라고 해석해도 되는가?
    아니면 오늘날은 날짜 개념 없다 어느 것이 정답인지 물었습니다. 대답 : 대속죄일은 하루 입니다. 7월 10일 단 하루 입니다. 어떻게 하루가 10년으로 둔갑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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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90 **아름다운 감동을 주는 사람** 잠 수 2011.03.14 3128
15189 **척하는 게 안 어울리는 사람 4 김균 2013.08.06 1041
15188 *~하늘에 영광 이누리에 축복있으라~* 2 유재춘 2010.11.12 6031
15187 + + + 구원의 모 조 품 + + + 6 구원 2014.05.22 725
15186 ,,, 그래도 강병국목사의 설교에는 강력한 기별이 있다. 1 더밝은빛 2013.01.07 2616
15185 - 여자와 남자의 생각 차이 - 여남 2015.02.08 339
15184 - 우주의 지배 에너지/중력.. (gravity, gravitation) & 인간의 상상력 .. 중력 2013.03.13 2595
15183 - 후천 개벽(開闢)은, 어느누가 하나 -...《해월유록에서》 문 명 2012.02.15 1319
15182 -"개성공단폐쇄는 북한제재가 아닌 남한 제재이다..." 팩트 2016.02.14 29
15181 -- Surprising Article! -- Really? 2010.12.20 2369
15180 --- 세월호 침몰 ...대참사는 계속 이어진다......깨닫는 그날까지..... 윤영순 2014.04.22 744
15179 --- 하나님께서 .... 나의 신을 남종과 여종에게 부어 줄것이고....지금이 바로 그때..... 11 윤영순 2014.04.20 812
15178 --밭도 같이 걸어야 한다 2 아침이슬 2015.06.25 241
15177 -예수를 밖으로 쫒아내는 한국재림교회- 6 필리페 2011.08.17 1820
15176 . . . <ONLY TWO SINS> 1 two sins 2015.11.23 15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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