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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러시아, 사드 '군사적 대응'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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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양국이 사드배채에 대해 중국과 러시아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고 합니다.

군사적 대응 가능성에 대한 언급까지 나오면서 사드 배치들 둘러싸고 한미일과 중러간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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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의 사드 배치는 순수한 방어용이라는 한미 양국의 설명에 대해 중국 왕이 외교부장은 궁색한 변명이라고 일축합니다. 


중국이(사드 배치의)숨은 의도를 의심하는 건 충분한 이유가 있고 그럴 권리도 있습니다.

미국이 한반도의 불안전을 바탕으로 자신들의 안전을 도모하려 한다며 미국을 맹비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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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사드배치가 진정 한국의 안전에 도움이 되는지, 한국 친구들이 냉정하게 생각하라며 한중 관계가 경색될 수 있음을 경고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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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중국 국방부는 한반도 사드 배치에 대해 전략적 균형을 위한, 필요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실상 군사적 대응 가능성을 내비친 것으로 풀이됩니다.

중국과 함께 한반도 사드 배치에 강력히 반발하고 있는 러시아에서는 이미 군사적 대응 가능성이 구체적으로 언급된 상태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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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상원 국방위원회는 사정거리가 한국 내 미군 사드 기지가지 이르는 미사일 부대를 극동지역에 배치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사드 배치에 대한 중국과 러시아의 이런 움직임이,정치적 압박에 그칠지,실제 군사대응으로 이어질지,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라 합니다.    - YTN NEWS


왠지 불안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결국 중국은 경제제제로 압박을 하고 러시아는 미사일로 겁주고 우리는 미국 눈치보기 바쁘고 정부는 믿음이 안가고 아~ 이런게 불안한 정국이라고 하는거구나?

 나만 이런가?



 


  • ?
    고심 2016.07.11 02:11
    때드는 순수한 방어, 요격용 미사일이 이지만<div>미국의 미시일 방어체제가 극동아시아에 구축된다는 사실이 중국, 러시아는 부담이 되겠지요.</div><div>고성능 액스 밴드 레이다도 부담되고</div><div>이지스 솔 시스템을 내토에 배치한다는 결정에 </div><div>러시아가 발끈했던 것처럼</div><div>한국정부도 때드배치가 국내 여론이나 </div><div>주변 강대국의 반대에 반갑지는 않치만 </div><div>울며 겨자씨 먹기 식으로 결정했겠지요</div><div>하지만 일본이나 한국같은 안보를 미국에 의존하는 나라에선 어쩌겠습니까?</div><div><br></div><div>한국외교 능력이 큰 시험대에 오른 사실은 분명하고이일때문에 한국이 중국이나 러시아에</div><div> 너무 많은 대가를 치루지  않았으면 합니다.</div><div>중국, 러시아가 한국쪽으로 미사일 배치하려면 하라고 하지요... 그런것은 별 위협이 아닌데</div><div>문제는 중국의 간접적인 경제적 보복이 염려되고 (문론 그들의 이익도 걸려서 일시적이겟지만)</div><div>아울러 미친 북괴에게 이번사건이 궁지에 몰린 그들에게 이익이된다는 사실이 유감이지요</div><div><br></div><div>하지만 일단 고심하고 내린결정 어떤내외 반대속에서도 실행해야지요.</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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