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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씨들이란 영화를 봤어요
처음엔 그런 내용인 줄 모르고 그냥갔지요
마누라 왈 "돈만 베렸다"
동성애를 이렇게 영화화 할 줄은 몰랐거든요
반전에 반전
재미있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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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 제가 사진들을 편집하는 사이에 끼어드셔서 맘대로 옮겼습니다.
네, 제가 관리자의 힘을 좀 남용했지 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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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에서 찍은 사진들인가요?^^
성경에 의하면
최초의 트랜스젠더(여성)은 이브였다고 한다.
왜냐하면 이브는 아담(남자)의 갈비뼈에서 나온 순수한 남성 유전자로 만들어진 여성이기에.
또한
최초의 트랜스남성은 예수였다.
왜냐하면 예수는 남성 없이 마리아(여자)에게서 순수한 여성 염색체만으로 태어난 남성이기에.
그리고 성경에 의하면 우주에서 이성애자들은 지구의 죄인들만이다.
하늘나라의 천사들과 구원받는 인간들은 모두 동성애자들이 된다.
(동성애자가 아니라 무성애자라고 할지라도 적어도 이성애자는 아니다.)
성경에 그렇게 쓰여 있다.
"부활 때는 장가도 아니 가고
시집도 아니 가고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으니라."
마태복음 22:30
그래서 저 사진의 모습이 아마도 하나님 나라의 모습일지도...
아닌가?^^
그런데 우주 유일의 이성애자들(죄인들)이 천국 거민과 같은 동성애자들을 감히 차별, 멸시해도 되나?
적반하장 아닌가?
동성애자들의 기본권리를 용납 못하고 차별하고 멸시하는 이들도 하나님 나라에 가면
모두 이성애자의 허울을 벗고 동성애자(무성애자)가 될 테인데
이를 어쩔거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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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 남녀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창조의 원리와
생육하고 번성하도록 지으신 하나님의 창조 섭리를
완전히 거스리고 파괴시키는
반성서적, 반하나님적 동성애 사상을 전파하기 위해
죄악의 땅이 동원할 수 있는 온 갖 방법과
이용할 수 있는 갖가지 수단을 가리지 않고
이렇게 할 수 있다는 것에 놀라움을 금치 못합니다.
이제는 하나님과 성경 마저도 님들의 뜻대로 마음대로
풀어 적용하는데까지 나아가는군요.
소돔과 고모라를 멸하신 하나님은 여러분에게 돌을 맞을 하나님이신가요?
남자와 남자, 여자가 여자와 더불어 동침하는 자를 죽이라는
하나님은 님들에게는 우습지도 않은 존재인가요?
성경 말씀과 하나님의 창조의 섭리마져
말짱 도루묵으로 만들려는 님들의 그 시도에
경악을 금치 못하겠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무효화하는데 담대하다 못해
이제는 그 말씀까지도 도리어 성경에서 금하신
최고의 악을 옹호하는데 사용하는 것에
다시 한 번 충격이며 경악스럽습니다.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으로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치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22 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우준하게 되어
23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금수와 버러지 형상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24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저희를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어 버려 두사 저희 몸을 서로 욕되게 하셨으니
25 이는 저희가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꾸어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김이라
주는 곧 영원히 찬송할 이시로다 아멘
26 이를 인하여 하나님께서 저희를 부끄러운 욕심에
내어 버려 두셨으니 곧 저희 여인들도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쓰며
27 이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인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일듯 하매 남자가 남자로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저희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 자신에 받았느니라”(롬 1:2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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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렇게 해 보십시요.
동성애자들 다 죽이시고
안식일에 일하는 이들도 다 돌로 쳐 죽이시고
종의 귀에 구멍 뚫으시고
여인들은 교회에서 머리에 수건 씌우시고
아내는 질문 있으면 집에가서 남편한테나 하라고 하십시요.
님이 믿는 성경 말씀대로!
추)핸드폰에서 올리고 수정하니까 HTML이 나타나는군요. 기술관리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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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님 주장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도록 하셨답니다
왜 그럴까요?
자신이 지혜자인줄 착각하여 우둔해지고
그 사람의 생각이 허망하여지고 마음이 어두워져서 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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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 삭제: 지금 이 사진과 음악 및 댓글 맥락에서는 분위기 확 깨는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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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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