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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6 03:36

나는 분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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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MB를 찍은 것은 이런 미래를 위해서가 아니질 않는가? MB가 만일 한국연합회장이 되어 이런 식으로 

행정을 한다면? 그 연합회장은 탄핵감일텐데. 한나라당이 노무현 대통령을 탄핵한 기준으로 하면 MB는 벌써

12번도 탄핵을 당했을 것이다. 

 

이탈리아의 어제오늘 시위를 보니, 선진국이라고 다 선진국은 아닌 모양이다. MB, 그의 입의 말은 어디까지가

사실이고 어디까지가 진실일까?  

 

KBS가 청와대 방송국입니까? 김인규씨 사퇴하세요
[주장] <추적 60분> 불방과 관련자 보복... MB 떠받들기 너무 한다
10.12.16 20:40 ㅣ최종 업데이트 10.12.16 20:40 김갑수 (kim gabsoo)

4대강 예산과 친수법이 날치기로 통과되던 바로 그날, 선배님은 <추적 60분> '4대강' 편을 불방시켰습니다. 재판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명분이 있었지만 그건 그야말로 변명에 불과합니다. 재판에 관한 사항이 얼마나 많이 보도되는지는 저도 알고, 기자였던 선배님도 압니다. 선배님이 걱정했던 것은 아마도 여당에 대한 비판여론이었을 겁니다. 4대강 사업과 관련된 친수법을, 그것도 날치기로 통과시켰다는 사실, 그 역풍을 걱정했을 겁니다. <추적 60분>의 4대강 방송이 혹시 여당과 4대강 사업에 대한 비판 여론에 기름을 끼얹을까 그게 걱정되었을 겁니다.

 

그런데 선배님, 선배님은 아직도 헛갈리는 듯합니다. 선배님은 공영방송의 사장입니다. 누구의 특보도 아니고 어느 당의 당원도 아닙니다. 비판 여론에 대한 걱정은 여당의 몫입니다. 공영방송의 사장이 고민할 일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선배님은 불방 결정을 내렸습니다. 너무나 정치적인 결정이었습니다. 덕분에 제작진과 시청자의 약속은 예고할 틈도 없이 깨져버렸습니다. 그리고 <추적 60분>의 제작진은 영문도 모른 채 여당의 날치기 통과의 공범이 되었습니다. 참담합니다.

 

저를 더 혼란스럽게 만드는 것은 일련의 과정입니다. 이화섭 국장을 통해 불방 이야기가 처음 나온 것은 월요일입니다. 그런데 월요일(6일)까지는 한나라당이 날치기를 기획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민주당이 날치기를 우려해 (국회)로텐더홀을 점령한 것도 화요일 밤(7일)입니다. 그 어떤 언론도 몰랐고, 심지어는 민주당조차도 모르고 있었던 일을 선배님은 알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이것이 여당과 일정을 논의하지 않았다면 불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부분에서 선배님은 정말 결백하십니까?

 

참을 수가 없습니다. 김인규 선배님, 그만 KBS에서 나가주십시오. 부탁 드립니다. 제 생각에 선배님은 공영방송 사장으로서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했습니다.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었습니다. 그만 물러나 주십시오.

- <추적60분> 팀 김범수 피디가 9일 사내 게시판에 올렸다가 삭제된 글 중 일부

 

이 글에서 김범수 피디는 '입사 이래 KBS에서 반상식적인 일을 참 많이 겪었지만 어제의 불방은 가장 폭력적인 것이었다'고 하면서, '선배님에게는 그냥 단순히 한 프로그램의 불방이었는지 몰라도, 내게는 참으로 아프고 참담한 불방이었다'고 자기 심경을 토로했다.

 

김 피디는 불방 결정이 내려진 것이 여당과 4대강 사업에 대한 비판 여론에 기름을 끼얹을까 걱정되었을 것이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특히 불방 이야기가 처음 나온 것은 월요일(6일)인데 이날까지는 한나라당이 날치기를 기획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지 않았다. 김 피디는 민주당이 날치기를 우려해 국회 로텐더홀을 점령한 것도 화요일(7일) 밤임을 상기하고는, "그 어떤 언론도 몰랐고, 심지어 민주당조차도 모르고 있었던 일을 김인규 사장은 이미 알고 있었던 것 같은데 (그것은) 여당과 일정을 논의하지 않았다면 불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의문을 제기했다.

 

<script type="text/javascript"> </script>
  
KBS 새노조가 14일 공개한 KBS 정치외교부 12월3일자 정보보고 사본.
ⓒ KBS 새노조
KBS

김범수 피디의 글에는 공영방송의 사장이 집권당의 날치기 음모에 가담해서 방송 프로그램을 '폭력적'으로 왜곡, 편성했다는 주장이 담겨 있다. 그런데 이런 주장이 31세 젊은 피디의 단순한 치기나 격정 토로가 아니라 팩트와 정확히 일치한다는 것이 사실로 입증되고 있다. 지난 14일 전국언론노동조합 KBS 본부 새노조에 의해 <추적60분> 4대강편 불방이 '청와대 외압'에 의한 것이었음을 보여주는 문서가 공개된 것이다. 새 노조가 공개한 'KBS 정치외교부 보고' 문건에는, 김연광 청와대 정무 1비서관(전 월간조선 편집장)이 KBS 정치외교부 기자에게,

 

"수신료 분위기가 안 좋다. 홍보 쪽은 물론이고 김두우 기획관리실장도 'KBS가 천안함편에 이어 경남도 소송 관련 <추적60분>을 하는 등 반정부적인 이슈를 다룬다. KBS가 왜 그러냐'고 부정적 보고를 했다. 그런 분위기도 참고해야 할 것 같다" "국회는 오늘 국방장관 청문회 하고 오는 6일 예산 처리하면 정리될 것 같다. 예산은 야당이 거세가 반대하니까 단독으로 처리해야 할 것 같다."

 

라고 말한 것으로 적나라하게 나타나 있다. 그리고 이 보고가 있었던 지난 3일, 실제로 이정봉 KBS보도본부장은 돌연 <추적60분> 4대강 방송의 보류 검토를 건의하고 나섰고, 끝내 해당 방송은 2주째 불방되는 사태가 빚어진 것이다.

 

소름끼칠 정도로 집요한 이명박 정부의 방송장악 기도

 

우리는 이명박 정부의 방송장악 기도가 얼마나 집요한지를 익히 알고 있다. 그들은 민주화 이후 비교적 독립적이며 자율적으로 운영되어 온 한국의 공영방송을 삽시에 망가뜨렸다. 집권 이후 이명박 정부는 공영방송을 친정부적인 체제로 바꾸기 위해 갖가지 형태로 압력을 행사했다. 그들은 경영진 구성에 적극 개입했고 정부에 비판적인 프로그램과 그 제작진에 대해 각종 제재를 가했다.

 

KBS의 경우, 이사회 구성에 노골적으로 개입하여 기존 이사회를 와해 시키고 새로운 어용 이사회를 만들었다. 그들은 임기가 남아 있던 정연주 사장을 해임하고 그 자리에 이병순 사장을 거쳐 김인규 현 사장을 임명했다. 이 과정에서 감사원, 검찰, 국세청 등 권력기관이 동원된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MBC도 비슷한 과정을 겪었다. 정부는 MBC를 관리∙감독하는 방송문화진흥회 이사회를 새로 구성하면서 친정부 이사들이 다수가 되게 한 다음 그 이사회로 하여금 경영진을 교체토록 했다.

 

새로 임명된 KBS와 MBC 사장들은 정부정책의 잘못을 지적해온 시사∙보도 프로그램들을 문제시하며 통제를 강화했다. 경영진의 통제가 시사∙보도 프로그램 전반에 걸쳐 이루어지면서도 유독 피디들이 제작하는 프로그램에 집중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들은 민주화 이후 한국의 특수한 역사적 환경에서 태동되어 새로운 대안저널리즘으로 자리 잡은 피디저널리즘의 의미를 전혀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특히 그들은 광우병 촛불 시위의 배후에 피디들이 있다는 생각을 지우지 못하고 있다.

 

용산참사 다룬 PD에겐 "여기가 용산방송국이냐?"

 

"방송개혁 1번이 피디 개혁이다. KBS 피디 300명을 들어내도 문제가 없다."

 

이것은 김인규 사장이 뱉은 말이다.(2008. 11월 서울대 동문회보)

 

피디에 대한 경영진의 집요한 탄압은 프로그램의 위축을 초래할 수밖에 없었다. 그 결과 KBS의 <추적 60분>과 <KBS 스페셜>은 '엄마가 뿔났다 요실금 소동'이나 '초고도 비만의 문제', 그리고 '경부고속도로의 경제적 기여' 따위를 다루는 수준으로 퇴행하고 말았다.

 

제작팀 내에서 피디가 책임피디와 협의해 정하던 주제를 이제는 경영진의 허가까지 받아야 하는 상황이 되었다. 경영진은 취재에 앞서 시사 프로그램의 출연자와 인터뷰 대상자까지 일일이 보고하도록 요구했다. 경영진의 이런 방침에 제작 간부들이 동조하면서 일선 피디들의 어려움은 더 커졌다. 민감한 사안을 취재하기도 쉽지 않지만 취재하더라도 제대로 방송하기가 힘들어졌다.

 

일례로 한 구성작가의 말을 들어 보자.

 

"용산사태 이후 그 처리가 지연되면서 유족들의 문제를 <시사360>에서 몇 차례 취재했는데 CP(책임프로듀서)가 피디에게, '여기가 용산방송국이냐? 네가 용산사태 대변인이냐' 하면서 더 이상 다루지 못하도록 했다. 한 번은 방송 원고를 찢어버리며 불방처리했다."

- 박인규 교수 논문 '조직문화의 관점에서 본 KBS 피디저널리즘의 퇴행 원인'

 

김인규는 전두환·노태우의 치어리더

 

<script type="text/javascript"> </script>
  
김인규 KBS 사장이 10월 18일 국회 문방위 국정감사에서 질의를 들으며 생각에 잠겨 있다.
ⓒ 남소연
김인규

이러던 중 지난 7월 출범한 새노조와 함께 젊은 기자들을 중심으로 언론자유를 수호하려는 분위기가 되살아났다. 그리고 이것이 천안함이나 4대강 등을 다루는 프로그램으로 본격화되기에 이른 것이었다.

 

이명박 정부는 이런 싹을 초기에 도려내야 한다고 작심했을 수도 있다. 하지만 청와대 수석비서관이 직접 나서 방송의 프로그램 제목까지 거명하는 것은 전두환 시절의 '보도지침'을 무색게 하는 언론자유에 대한 폭거가 아닐 수 없다.

 

그들은 이런 황당한 일을 자행하고도 무안해하기는커녕 문건을 공개한 새노조에 대한 보복에 착수한 것 같다. KBS 사측은 15일 오후 새노조 집행부와 중앙위원, 시·도지부장, 평조합원 등 60여 명에게 인사위원회에 회부됐다는 공문을 보낸 것이다.

 

회부 사유는 지난 7월 총파업 주도, 직제개편과 관련한 KBS 이사회 방해, 노보를 통한 KBS 명예훼손 등이라고 한다. 여기서 총파업은 새노조가 지난 7월 공정성 회복을 담은 단체협약 체결을 요구하며 약 한 달간 진행했던 것을 말한다.

 

파업 행위를 징계 대상으로 삼을 수도 없는 일이지만 이미 5개월이나 지난 일을 뒤늦게 문제 삼는 것은 의도적인 보복 행위라고밖에 볼 수 없다. 징계 대상에는 파업에 주도적으로 참가했던 노조 간부 30여 명과 평조합원 28명이 포함돼 있다.

 

그렇지만 이런 급작스런 징계 추진의 배경에 <추적 60분> 불방 사태가 있다는 것은 그들이 누구보다 더 잘 알고 있을 터이다. 성재호 새노조 공정방송추진위원회 간사는 "사측이 7월에 발생한 총파업에 관해 이제야 징계 카드를 꺼낸 것은 새노조가 <추적 60분> 불방이 청와대 외압에 따른 것이라는 내부 문건을 공개한 데 대한 보복 차원인 것으로 추정된다"며 "징계를 통해 새노조의 조합 활동을 위축시키려는 목적이 있는 것 같다"고 말한다.

 

"정부가 방송을 장악하려 한다는 일부의 주장이 있지만 그것은 결코 사실이 아니다. 아무도 방송을 장악할 수는 없다."(이 대통령, 2008년 9월 7일, KBS 이사진에게 임명장을 주는 자리에서)

 

이 같은 대통령의 말에 진심이 담겨 있다고 믿을 국민은 없을 것이다. 당연히 이번 사태의 제1 책임은 이명박 대통령이 져야 한다.

 

다음으로 제2 책임은 김인규 사장의 몫이다. 전두환 시절의 보도지침을 무색게 하는 원색적인 언론 탄압이 이루어질 수 있었던 데에는 전두환과 노태우를 추종했던 기자 김인규가 있기 때문이다.

 

"개혁과 창조, 안정과 도약, 그리고 화합의 한 해였다. 개혁의 한 해, 창조의 한 해, 안정의 한 해, 도약의 한 해, 그리고 화합의 한 해, 이 다섯 가지가 합해진 한 해가 바로 제5공화국 1년이다... 이제 한국을 보는 세계의 눈은 분명히 달라졌고, 경이의 눈길로 바뀌었습니다. 그것은 제5공화국 출범과 함께 전두환 대통령의 역사적인 미국 방문과 아세안 순방, 그리고 88년 올림픽 서울유치 등이 성공적으로 이뤄져서 대한민국이 세계적인 선진국 대열에 부상했기 때문입니다." (83년 제5공화국 1년 KBS 기자 김인규 리포트)

 

"평화적 정부 이양의 전통을 세우는 것이 우리나라 민주정치 발전의 결정적 전기가 될 것이라는 전두환 대통령의 정치 철학이 현실화되는 우리나라 정치발전의 한 순간... 이번 민정당 전당대회는 단순한 정당 행사가 아니라 우리 헌정사 40년에 새 장을 여는 획기적인 첫 걸음... 집권당의 대통령 후보로 확정된 노태우 대표위원이 평화적 정부 이양의 전통을 수립하기 위한 정국 안정과 정치 활성화라는 시대적 정치 과제를 원만히 풀어나갈 때 오늘 대회의 정치사적 의의와 역사적 의미는 진정한 결실을 맺을 수 있을 것"(87년 6월 10일 노태우 후보 지명대회 리포트)

 

김인규 사장은 기자생활 10년 차에, 정치부 기자 갓 3년 차에 이런 리포트를 낼 수 있는 대담한(?) 방송기자였다. 그는 전두환과 노태우를 추앙했음이 분명하다. 아니면 추앙하는 것처럼 보여야 출세한다는 생각을 했고 그의 이런 출세주의는 이명박 후보의 특보를 함으로써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

 

이명박 대통령이 이런 사람을 특보로 채용하고 공영방송의 사장으로 앉힌 것은 그 자신이 전두환, 노태우의 마인드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이 대통령은 이번 사태에 관련된 비서진을 해임함과 동시에 임기제의 김인규 사장은 자진 사퇴하는 것이 최선의 해결책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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