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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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4.11.30 | 1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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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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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4.06 | 36649 |
공지 |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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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4.06 | 536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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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명에 관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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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0.12.05 | 85451 |
15245 |
북한은 중국 원망 말고 반성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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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 2016.02.26 | 60 |
15244 |
[JTBC 뉴스룸] 신년특집 토론 - 4인 4색│2015 한국사회를 말하다 (전원책, 이혜훈, 노회찬, 유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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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 2016.03.02 | 60 |
15243 |
삶이 힘들 땐 차라리 아파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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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사람 | 2016.05.07 | 60 |
15242 |
[단독] “자살한 단원고 교감에 해경이 욕설” 증언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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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 | 2016.05.25 | 60 |
15241 |
왜 박근혜는 성남시를 괴롭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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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민 | 2016.06.05 | 60 |
15240 |
Good night,a little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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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숲 | 2016.06.08 | 60 |
15239 |
중국.러시아 사드 군사적 대응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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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 2016.07.10 | 60 |
15238 |
성령의 능력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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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군 | 2015.03.18 | 61 |
15237 |
If you can’t stand the heat, get out of the kitch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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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움닭 | 2015.06.15 | 61 |
15236 |
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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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 2015.10.03 | 61 |
15235 |
[이동걸 칼럼] 대통령은 정말 모르시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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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인 | 2016.01.18 | 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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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한국사회를 말하다 - 유시민 발언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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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청산 | 2016.01.25 | 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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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화, “새누리당 공천은 악랄한 사천…돌아갈 생각 사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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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국 | 2016.03.27 | 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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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갱이는 보이는 즉시 사살하라. 법은 빨갱이들에게 인권타령마라. 보이는 대로 때려죽이는 것이 최선책이다. 죤마니 딸따리 씹세들아'"라는 청와대 국민신문고 페이스북에 올라온 글을 공유한 이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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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 2016.05.22 | 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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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로 지배하라! 5공 3S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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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뽀츠 | 2016.05.02 | 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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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지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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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들 | 2016.05.08 | 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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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36주년 5.18...그 날을 기억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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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청산 | 2016.05.13 | 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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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장로 간증 - 횐돌산 수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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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 2016.05.30 | 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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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다와 이스트와 누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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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주민 | 2016.06.24 | 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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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째 천사 기별>이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의 기별>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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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 | 2016.08.13 | 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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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오찬에 나온 송로버섯···“그대들은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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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 | 2016.08.14 | 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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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김복동 할머니 "박근혜, 우리 그만 괴롭히고 천억을 줘도 역사 못 바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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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 2016.08.30 | 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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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에서 완성해야 할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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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군 | 2015.03.18 | 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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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광고 - 역사교과서 국정교과서 편찬 유관순 - 201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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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관순 | 2015.10.25 | 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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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샘토론 21회 - 전작권 환수 연기, 주권 포기 vs 불가피한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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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움 | 2015.11.16 | 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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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5·18에 관한 한 전두환은 책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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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그들 | 2016.05.15 | 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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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 16일(수)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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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 | 2015.12.15 | 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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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대통령 나라 팔아먹어도 35%는 지지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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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누리 | 2016.01.04 | 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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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부 남북평화소식[북한 알아가기] (제30회) (3:00-3:30):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 신년사' 어떻게 볼 것인가? II / ■제2부 38평화 (제60회) (3:30-4:30) : 위안부 문제와 역사수정주의 / ●제3부 평화의 연찬 (제200) (4:30-6:00) : 너희가 무슨 일을 생각할 때마다, 무슨 일을 할 때마다 너의 선조의 후손을 생각하고 행동하라 - 품위, 인간 군상 인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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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평화교류협의회[CPC] | 2016.01.08 | 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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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가 초래한 '4차 조선전쟁'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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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즈 | 2016.02.23 | 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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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x김제동의 개념강의 '종북좌파와 빨갱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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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 2016.03.23 | 62 |
15214 |
어느 때까지 너희가 내 계명과 내 율법을 지키지 아니하려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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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 2016.06.19 | 62 |
15213 |
대추 한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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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숲 | 2016.06.02 | 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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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에 나리는 비가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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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물 | 2016.06.04 | 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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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파 - 전두환 시대 비밀문서로 본 오늘의 초상(2014.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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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식교 | 2016.06.05 | 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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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중의 꽃 근혜님 꽃..이런 미친 교수라니....동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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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가미치다 | 2016.06.05 | 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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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파 - 방송불가...박정희-기시 친서(201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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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키마사오 | 2016.06.08 | 62 |
15208 |
사람이 술을 마시는 이유: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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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트 | 2016.06.11 | 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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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정신의학협회는 어떻게 해서 동성애를 정신질환에서 제외하기로 결정하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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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뜬장님 | 2016.07.08 | 62 |
15206 |
제사장과 선지자 그리고 왕으로 오시는 것 중에서 오늘은 왕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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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6.07.10 | 62 |
15205 |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 들이시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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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자 | 2016.07.22 | 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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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거래>할 때, <자신에게 좀더 손해>가 되게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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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 2015.07.10 | 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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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격인터뷰] 김부선 '방송도·서명운동도 몸 팔아 했다는 사람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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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 2015.08.04 | 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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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합의… 아버지와 딸, 반세기 넘은 졸속 ‘판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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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 2015.12.29 | 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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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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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인 | 2016.01.28 | 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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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 논란, ‘선무당’이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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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구 | 2016.02.06 | 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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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한 통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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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6.02.13 | 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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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김무성 의원 부산 유세 '남북 정상회담 회의록' 발언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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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 | 2016.03.11 | 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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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그것이 알고 싶다' 세월호 비밀문서 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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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기특보 | 2016.04.15 | 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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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ar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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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뭐냐 | 2016.06.05 | 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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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과 그시는 아무도 모른다는 것은 재앙을 가져오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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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 2016.06.24 | 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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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라함 파커 씨와 페트로스 졸루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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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6.07.22 | 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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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신문 863호> ‘부부의 날’남편·아내, 서로 챙겨야 할 질환은? -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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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리미 | 2015.09.27 | 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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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ning Signs of Stro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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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ns | 2015.10.28 | 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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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중윤(黃中允)의 ‘한문소설’ 한글 번역본 출간....해월유록(海月遺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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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문사 | 2016.02.24 | 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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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뉴스룸] 계속 거짓말하는 양치기 소녀 (2016.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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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기소녀 | 2016.03.08 | 64 |
15189 |
지워지고 사라지고 은폐당한 세월호 참사 진실 10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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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 | 2016.04.18 | 64 |
15188 |
유시민 명연설 노무현이 국정원 권한을 포기한 진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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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화 | 2016.04.27 | 64 |
15187 |
"참담함"에 대한 참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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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 | 2016.05.19 | 64 |
15186 |
기름장어보다 더 미끄러운 신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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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 2016.06.01 | 64 |
15185 |
몬산토, 국제법정에 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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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의 | 2016.06.09 | 64 |
15184 |
종교를 꼭 가져야 하나요 (모음) (성경의 깊은 의미를 설파하는 도 사 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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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ke1 | 2016.07.16 | 64 |
15183 |
전세계의 독재 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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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 2016.04.17 | 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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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가 참여할 <최후의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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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 2015.03.11 | 65 |
15181 |
라오디게아 교회 수치의 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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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 2015.06.13 | 65 |
15180 |
China 60th Anniversary Military Parade - Chinese Female Soldiers (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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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군 | 2015.09.28 | 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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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현기님 헛 제삿밥 같은 헛교수에게 발렌타인데이에 드리는 달달한 선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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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 2016.02.14 | 65 |
15178 |
이런 시험문제 ( 정답맞추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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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맘 | 2016.02.18 | 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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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현기 선생님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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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은무엇인가 | 2016.02.19 | 65 |
15176 |
러셀은 평화의 제비인가, 전쟁의 척후병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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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 | 2016.02.27 | 65 |
스스로 밝혔잖아요
난 내가 이룬 부를 왜 넘겨주냐고요
내가 그말에 부화 뇌동해서 잘한다고 격려했었던 것이 얼마나 후회스러운지
하필이면 처음 들어와 본글이 그 글이었습니다.
그런데 한참 후에 그의 글들읽어 보고 내가 격려한 글에 얼마나 후회를 했는지 모릅니다
아마도 재림마을을 주야장창 들락거리는 것은 자기 자랑하려는 것보다는 무슨 목적이 분명있습니다
우리교인들 참 순진합니다
요양원 복지사업은 후원금 모금을 합법적으로 할수가 있습니다.
난 이렇게 핍박받고 어렵게 이루었다 이런 선한 사업을한다
아마 다수의 선한 교인들의 후원금이 흘러가지 않았을까요?
교활하고 욕심 많은 그들이 자신들이 이룬 부를
자기들 글로 정확히 못 넘겨 주겠다고 했습니다.
연합회에서도 그런 제의를 분명히 한것으로 그의 글에는 표현했습니다
거절했다고요
나에게 회개하라더군요?
정말 좋은말입니다.
우린모두 죄인이니 회개를 해야됩니다.
그런데 그 회개를 요구하는 것이 가관입니다
자신에게 험담을 했으니 그 죄를 회개하랍니다.
나에 대한 험담은 자신이 나를 향하여 당연히 하는 견책인데
내가 한 말은 인격모독이랍니다
JMS정명석인가하는 사이비 같은 천박한 종류로 비유하면서요
내인생과 재산과 청춘을 바쳐서 다니는 나의 신앙을 자신의 잣대로 한순간 사이비로 만들어버린
그 죄는 내가 비아냥거린 것과는 차원이 다르잖아요
내 형제중에서 실족케하면 연자맷돌을 지고 바다에 빠지는것이 나으니라고 말한 내용을 모르나봐요
모자란 인격이 받을 상쳐나 있나
신앙이 회손당하고 모욕당했는데
사실 난 그의 모자란 인격을 보면서 그냥 넘어갔습니다
그의 졸개들이 몰려와서 댓글로 원글과는 전혀 다른 글로 모욕을 줘도
참아야한다 생각했습니다.
그의글들은 일부러 안보다가 여기로 퍼온글을 보고서야
그의 본심이 실린 글이 나온것을 보고는 아하 그렇구나
그가 이곳에 상주하며 의로운듯 지속적으로 글을 쓰는 이유를 케치했습니다
이곳에서 선량한 교인들을 이용하여 환자와 모금을 목적으로 한다는 사실입니다
그의 요양원 홈페이지에 가면 바로 후원회원모집이 나옵니다.
바로 이런 꼼수가 있다는 사실에 바로 그 교활한 자의 꼼수를 알게 되었습니다.
재림마을에서는 절대로 그의 활동과 요양원을 언급 못 하도록해야합니다
재림마을 뿐만아니라 카스다에서도 분명히 선량한 교인들 넘어가서 그의 주머니만 채우는 일이 벌어질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