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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근*조회 수:28



한국연합회장 어쩔려나?

 

민초스다에  KJY님이 여러차레  밝힌  연합회장의 예언에 관한 부적절한 예증들

답변하는 형식으로 재림마을 빌려 언급한 해명성 기사는  보는이들에게

여러가지로  안타까운 마음을 금치 못하게 한다.

 

근래에 연합회장의 행보가 무척이나  종말론 예언의 경고 주제로한  드라이브가

어딘가 서두르는 모습이라는 예감도 있었다.

그러나  자신의  나태한 잠든 신앙상태를 일깨우는 계기로  감사도 하면서도

야영회의 설교나 새로 발간한 지구종말 시나리오 통하여 경고성  메세지에

상당한 영향을 발휘하는 것을 한국 기관을 대표하는 위치의 기관장으로서

 예언의  긴박성을   할려는 사명을  손수 챙기려는 구나’  하며 그리 이해 했다

아울러  미국에 여러 교회를 방문 하면서 우리교회  정체성을 확인 시키며

남은교회으로  각인 시키려고  노력하는  소식도 들었다.

책임있는 목회자의  당연한 책무라고  생각하고 있다.

 

허나그의 설교에서 예증으로  제시된 대부분의  자료들이  신뢰   없는 유언비어

만평급  수준임이 드러난 상황에서  우리는 당황한다.

우리 교회의  예언에 관한  많은 부분의 해석의 확실함인지  의심의 눈초리를

받고 있는 즈음에,  이렇게  입증되지 못한 자료들이 사용  사실은  잘못하면  

일휴(일요일휴업령  아니라 ,그외의 상당한 예언의 해석이, ‘우리 선조들이

어떠한 지식 수준에서 어떠한 역사적 재료를  근거로 날자와 년대로 정하고 

성경상의  예언을 어떻게  풀이  하였는지’ 까지 의구심이 증폭    있다고  생각된다.

절미하고 ……

 

재림마을에 기재된 답변이라는 공지 요지를 나는 이렇게 이해 한다.

 

 다른 곳에서 인용한 것을 사용한 것으로  나의 의도는  잘못된 것이 아니다.

  들이 많아서 다시 살펴보니,   재료들이  신빙성이  없어서  더는 사용   한다.

최근에 야기된 문제는 듣는이의 수준에 따라 다를  있으니  문제는 아니였다.

그러나  일휴에 관한 예언은 확실히 일어  것이라는  소신은  분명하다.

이일로  혼란을 야기된 부분에는 미안하게 사과하지만 , 앞으로 이러한

예언에 관한 도전은 용납할  없을 것이니말세 준비나 열심히 하시요

이것이 답변의 요지이.

 

어쩌면 최근 한국 정치권 중심에 있는 자의  태도와 비슷 한지거기서 배웠나?

비서관 시켜서 슬적  속셈을 흘리는 속책이다.

여기서는 재림마을 운영자가  비서관   셈이다.

문제 해결은  먼저 ,해명-사과-이해요청  수순 임을 무시하고서….

 

해명에서  재료수집의  핑계는  ‘ 헛께비 보고 귀신 봤다’ 하는 꼴이 됐다.

내가 보기에는 귀신인데 당신이 보니 헛께비 였어 , 그러네

미혹을  오래동안  사실로 믿게 되면  나중에는 교정하기가  힘든 정론이 되는  것을

명심 하여야 한다.

사실과  진실을 건너  진리  표방하는 교회에서는 있을  없는 일이다.

결국은  애매모호 예를  들다보니  애매모호  해명을   셈이다.

 

예언의  확실한 증거를  선포 할때는 ‘ 늑대와 소년’  방식으로는  안된다.

잘못된 외침으로  마을 사람들이 실망하고 결국에는   동내가 피바다가 되는

비극을 초래 해서는  안된다.

자리의 행정적 책임이 있는 자는  밤중 소리꾼’ 들   훈련 시켜서  적절히

챙기는  소임이 우선 일것 이다.

예언 실전 ‘예행연습이라도 조심 하여야  것이다.

 

 부치어 안타까운 것은 ,이러한  예언 문제의 이슈에  전국에 깔린  1000명이나

넘는 목회자들  중에   사람도   여기 있오 ‘ 하며 나서는  없는 것을 보면 이상하다.

교단 최고의 장이  비난’ 받고 있는데…….

여로’ 드라마에   부모들이 애타게 찾고 있는 때에    여기 있다’  하며 깜작쑈

  있는 영구’ 하나 없다.

 ‘ 포도청  때문인지 ‘ 나서는 ’ 하나 없는 먹통  공동체 이다.

 

삼육대학 교수들은  아직도 성소 뜰에  죽은  숫자를  세고 있는지,

안식일 기원를 찾느라  새우는지,

성경해석을  고민하며  증언을  들추고 있는지………

너무도 고요하다.

 

이번의 일로 인하여 어느 누구도 상처 받지 않는 크리스챤의 미덕이 보여지면  좋겠다.

민초에 KJY 님의 노력의 산물을  모두가 솔직히 인정하고 ,아울러  그의 고뇌스러운 

용기와  지극한 교회의 사랑과 염려도 기꺼히  받아드려야 한다.

아울러 한국교회의 최고의 책임자인 김대성 목사님도  일심부심(一心腐心에서

벋어나 새로운 활력소로 재 충전하여 온 한국교회의 생기를  되찾기를 바란다.

 

한편으로 바라기는 ......


갈멜산 의 기적을 본  엘리야가 흥분도 가시기 전에 이세벨의 분노에 겁먹어

브엘세바로 도피하여 사환을 멀리하고 광야로 나간다.

이세벨의 공포로  죽기를 간구 하지만 하나님은 그의 바톤을 엘리사에게

넘기도록 명하고그와 평생 동행하고 하늘로 올려가는 최초의 우주여행자가 된

영광을 맛 보았다.

 

이제 연합회장의 바톤을 엘리사를 찾아 넘기고 같이서

우상에게 경배치 않은 7000을 찿아 나설 때가 아닌가…….

 

 

 

 

 

  • ?
    영적배임죄 2014.11.18 21:41

    전용근님이 지적한 것처럼
    1,000명 목사와 삼육대 신학교수들은 모두다 직무유기에 영적배임죄(공동정범)에 해당할 것이다.

    목사와 신학교수들은 그동안 왜 침묵했는가? 

    몰랐다면 바보들이고 

    알고 침묵(방조)하였다면 연대책임져야한다.

  • ?
    뻥이였어 2014.11.19 13:12
    나는 이가 갈립니다. 여태 들었던 수 많은 설교들중 이런 개뻥이 들어가 있지 않다고 생각 하기 힘들군요.
    그런것에 대처하는 자세도 그 개뻥만큼이나, 한심스럽고 참담한 마음 뿐입니다.
  • ?
    바톤 2014.11.19 14:18
    이제 연합회장의 ‘바톤’을 엘리사를 찾아 넘기고 같이서
    우상에게 경배치 않은 7000명을 찿아 나설 때가 아닌가…….

    "바톤"을 넘기라!
    그분에게 그럴 용기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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