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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7월 19일

SDA 한국연합회 행정위원회는 "평신도목사"제도 도입을 결의했다.

 

그런데,

한국연합회 발표에 의하면

"평신도목사"는 정식채용된 교역자가 아니다.

"평신도목사"는 교단에서 정식으로 채용한 교역직이 아니기 때문에 신임서를 발급하지 않는단다.

 

그리고

이런저런 옵션이 잔뜩 달라 붙은

침례도 못주는 인준목사.

1년 짜리 목사다.

칠푼이다.

 

-발표문 발췌-

평신도 목사는 인준목사의 기능을 갖는다. 또한 매 1년마다 합회 행정위원회의 재신임을 받아야 한다.

만약 재신임을 받지 못한 경우에는 평신도 목사 호칭을 사용할 수 없다.

합회 행정위원회는 필요시 평신도 목사의 기능을 중단시킬 수 있는 권한을 갖는다.

평신도 목사는 본인이 신청할 수 없고, 합회 임원에서 선정한다.

평신도 목사와 관련된 기타 세부세항이 필요할 때는 합회 행정위원회가 정한다.

해당자의 근무기한이나 연령 제한 등도 합회 행정위원회에 일임했다.

평신도 목사는 자영업을 운영하는 자급사역자로 채용된 봉사자이며,

정식 채용된 교역자는 아니다. 그러므로 봉사기간은 부양료 근무기간에 해당되지 않는다.

이 밖에 평신도 목사는 교단에서 정식으로 채용한 교역직이 아니기 때문에 신임서를 발급하지 않는다.

 

= = =


ㅡ즉,평신도 목사제도 도입에 따라 평신도를 목사로 발령은 하지만 채용한 것은 아니고 신임서(임면장?)도 줄 수 없다는 것이다ㅡ

     연합회 발표는 사실 목사라고 불러는 주겠지만 진정한 의미의 목사로 인정하지 않겟다는 말이다. 

 

한국연합회는 또...

오랫동안 한국교회에서 평신도목사 제도를 도입하자는 제안이 있었지만 그동안 쉽게

접근하지 못한 이유는 현재 한국에서 목회자 수가 워낙 많고 관련제도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기 때문" 이었다.

 

그러나 최근 들어 일선에서 이런한 제도의 도입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고 논의를 계속한 끝에 내린 결론"이라고 했다.

 

 = = = = = == =

 

우선 현재 한국에서 목회자 수가 워낙 많은 한국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연합회에 한마디 하겠다............  엿 쳐드세요!!

 

평신도목사 제도를 도입했다면서

평신도목사는 정식 채용된 목사가 아니다?

평신도목사는 정식 채용된 목사가 아니기 때문에 신임서도 발급하지 않는다?

 

목사는 목산데 정식 임명되는 목사는 아니다?

 

발령은 내면서 채용한 것은 아니라니...

채용하지 않았는데 발령을 어떻게 내나?

이게 말이 되나?

듣는 귀가 의심스럽다.

 

침례는 받았는데 교인은 아니다.

결혼은 했는데 남편이 아니고 부인이 아니라는 말이다.

 

국어를 어렵게 하지 말자.

한마디로 정리하면....

 

평신도를 정식 목사로는 인정할 수 없고 듣기 좋게 목사로 불러 주겠다는 말이다.

그것도 1년 단위로 끊어서 불러 주겠다는 말이다.

1년 동안 하는것 봐서 말 잘듣고 고분고분하면 1년씩 연장해주고 아니면 짜르겠다는 것이다.

 

평신도목사는 파리 목숨이다.

1년 짜리 비정규직 목사다.

신분보장은 당연히 없다.

평신도목사 칠푼이 목사다.

 

평신도목사는

쩔뚝발이 목사다.

 

재림교회에 이런 쩔뚝발이 칠푼이 목사가 과연 필요한가 근본적인 의문이 든다.

 

행정목사 포함하여 자신들은 평생목사로 대접 받으면서.....

정말 어처구니가 없다. 

 

정말 살 떨리는 일이다.

악덕회사의 비정규직도 이렇게 사람을 막 취급하지는 않을 것이다.

 

이 일에 해당될 장로님들의 최소한의 명예와 자존감을 짓밟는 일이다.

어느 장로님 말씀처럼 지나가던 동네 개가 돌아와 웃을 일이다.

 

개도 웃고

소도 웃고

쥐도 웃고

닭도 웃을 일이다.

 

하지만 마냥 웃을 일 아니다.

웃기는 일에 해당되는 분들이 평생 교회를 위해 헌신한 장로님들이라는대목에서 목이 막힌다.

 

정말 엿 같은 일이다.

이런 엿 같은 일을 연합회,합회의 행정목사들이 버젓이 벌이고 있다.

 

세상에 채용없는 발령이 있나?

일시적 인사적체로 채용 후 발령을 늦추는 경우는 봤지만 발령은 하면서 채용은 아니라는 말은 처음 듣는다.

재림교회 행정위원회가 인사 시스템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거룩한 재림교회 행정위원회의

기발한 아이디어에 혀가 튀어 나온다.

 

평생 교회를 위해 헌신한 장로들을

이렇게 기발한 비인간적인 아이디어로 조롱하고 모욕해도 되는가?

 

한 이불 덮고 수십년 살 비벼온

당신은 내 마누라지만 호적에는 올려 줄 수 없다.

대신 "여보"라고 불러 주기는 할게...

 

아버지를 아버지라고 부르지 못한 홍길동이 따로 없다.

 

너를 학생(선생)이라고 불러주기는 하지만 너는 우리학교 학적부에는 없는 학생(선생)이다.

학적부에 없는 학생(선생)은 학생(선생)이 아니다. 

하지만 1년 동안 학생(선생)이라고 불러 주기는 할게....

 

널 학생(선생)으로 불러주는게 어디냐?

앞으로 고분 고분 말 잘들어 임마!!!

 

불평하지 말고..

시키면 시키는대로 해 임마!!!      알았지? 

 

이것과 같다.

논리적으로 뭐가 틀린가?

 

 = = 

 

연합회 발표를 쉽고 직설적으로 바꾸면 이런 말이다.

 

어이!!

1년짜리 얼치기 목사들!

조장로,김장로,최장로,이장로,박장로,고장로,백장로 노트 챙겨 잘 들어!!!

 

앞으로 당신들 1년간 목사라고 불러준다.

장로를 목사님이라고 불러 주는게 어디냐?

1년 짜리 목사래도 거룩하고 폼 나잖니..

그러니 우리 말 잘 들어라...응 알았지?

1년 시켜보고 맘에 안들면 목사 떼버린다. 그러니 열심히 잘해바....

 

이 말이다.

SDA한국연합회와 합회와  행정위원들에게 한마디 한다...........엿 쳐 드세요!!!! 

 

여기서 엿ㅡ쳐먹으세요!!! 는 행정권을 남용하는 목사들에 한한다.

그들은 늘 말하기를 기관과 행정권은 하나님이 붙드신다고 한다.

곧 기관의 행정처분이나 결정은 궁극적으로 하나님이 하신다는 말이다.

 

글세....과연그럴까?

 

아니다.

재림교회 행정권에는 목사들의 집단 이기주의가 뱀처럼 또아리 틀고 있을 뿐이다.

그러므로 난 엿 먹으세요!!!를 그들 행정목사 면전에 날리겠다.   엿 쳐 드세요!!!      엿.

 

= =

 

발표문에는...

"현재 한국에서 목회자 수가 워낙 많고..."  

 

그 워낙 많다는 목사님네들 다 뭐하구 있나?

지금 자립선교자가 메꾸고 있는 구멍은 사실 그 워낙 많은 목사들이 책임질 일이다.

목사채용 목적이다.

 

그 일 하라고 월급 받는것 아닌가?

 

별 볼일 없이 빈둥대는 목사 곧 

"현재 한국에서 목회자 수가 워낙 많은" 그 워낙 많은 목사들을 자급선교지로 보내라!!!!!

 

자급선교지가 아프리카인가?

 

자급선교지 보내 순회목회 시켜라.

200명에 달하는 워낙 많은 행정목사들 뭐하는 사람들인가?

 

농촌,어촌,산촌에는 죽어도 못 가나?

수십가지 이유 대며 가기 싫으신가?

 

그럼 사표내라.

 

참석교인 4~5만명에 목사 숫자가 900명이 넘는다.

그러다 보니 연합회 발표문에"현재 한국에서 목회자 수가 워낙 많고.."라는 표현이 들어 있다.

연합회 스스로 목사 숫자가 지나치게 많다는 것을 인정한 것이다.

목사가"워낙 많다"

너무 많다.

지나치게 "워낙 많다"

 

연합회 표현대로"워낙 많다"

워낙많다.

무지많다.

정말많다.

되게많다.

많다.많다.많다.많다.많다.....

 

지나치게 워낙 많다.

 

그런데 또 목사가 필요하다?

평신도목사까지......???

그렇다면 그 지나치게 워낙 많은 목사들 중에서 평신도목사를 만들어 맡기려는 일(소임)을 맡게하라.

가장 간단한 방법이다.잡음 날 일도 없겠다.

 

워낙 많은 목사들이 당연히 해야 할 일이다.

 

현재 각교회의 평신도들 허리 휘어 있다.

"워낙 많은 목사들" 때문에 끊어질 만큼 휘어있다.

휘청거리는 평신도들 곧 쓰러질 것 같다.

(이 말은 한국연합회장 지낸 홍명관목사 고백이다)

(현 연합회장은 한국교회는 사실상 파산상태라 진단한다)

 

평신도들에게 더 이상 희생을 강요하지 말고

이제 "워낙 많은"목사님들이 희생과 모범을 한번 보여주시라.

 

평신도 목사는 1년 평가로 목을 떼낼수 있다고?

그러면 "워낙 많은"당신들 목은 누가 떼나?

 

평신도 목사 목은 당신들 마음대로 떼었다 붙였다 하고??

당신들 목은 하나님만 떼실 수 있나?

 

한국 제칠일안식일재림교회의 워낙 많은 행정목사들의 교만과 도덕적 타락이 하늘을 찌르고 남는다.

평생 교회를 위해 헌신한 장로,집사,평신도님들의 헌신을 헌신짝 취급하는 목사들...................

 

평신도목사 제도는 해당되는 장로님들의 흔쾌한 동의가 전제 되어야 한다.

흔쾌한 동의가 필요한 것은 그동안 그분들의 헌신에 대한 최소한 배려이기 때문이다.  

(충분한 급여지불,신분보장 등,품위유지 등이 보장되어야 한다) 

 

연합회 발표처럼,홍명관목사 고백처럼...

한국재림교회의 "워낙 많은 목사"을  평신도들이 부양하려면....

 

워낙 작은 평신도들이.....

워낙 많은 헌금과

워낙 많은 헌신과

워낙 많은0

워낙 많은000

워낙 많은00000

워낙 많은0000000000 이 계속 필요하다.

 

한국의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에는 목사가

워낙.워낙.워낙.워낙.워낙.워낙.워낙.워낙.워낙.워낙.워낙.워낙.워낙.워낙.워낙.워낙.워낙.워낙.워낙.워낙,워낙,워낙,워낙.워낙.워낙.워낙.워낙.워낙.워낙.워낙.워낙.워낙.워낙.워낙.워낙

많다..

 

되게 많다.

목회자 수가 되게,무지,정말,워낙 많다.

 

이것은 한국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연합회 고백이다.발표다.

 

워낙 많다면

숫자를 줄이면 되겠다.

현재 한국재림교회의 심각한 현안인 재정고갈.인사적체는 사실 워낙많은 목사 숫자 때문에 필연적으로 일어날 수 밖에 없다.

평신도 목사 문제도 이것의 파생이다.

 

한국재림교회가 안고 있는 모든 문제의 해결책은

대폭적이고 과감하게 워낙 많은 목사인원 감축으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

목사들 스스로 자신들의 워낙 많은 숫자를 줄여야 한다.

 

짤리면 뭐 먹고 사냐고???

내참 ,..

지금껏 평신도들에게 하늘에 나는 새도 주께서 다 거두시고 먹이시니 걱정 말라고 가르치지 않으셨나요?  설마 하나님께서 교회를 위해 스스로 짤린 목사님을 굶기시겠어요???

설교단에서 가르치신 대로만 하셔요.

출석교인 겨우4~5만에 1,000명에 이르는 목사 숫자는 아무리 후하게 쳐도 "워낙 많은" 숫자 아닌가요?

 

이제는 목사님네들 뼈를 스스로 깍아야(구조조정,인원감축) 한다.

이것은 교회를 위한 의무이자 희생이다.

교회를 살리자면

거의 유일한 방법이다.

 

이걸 모르는 목사 없다.

알지만 너무도 잘 알고 있지만.

 

아무도 솔선수범 하지 않는다. 

목사들이 서로 내가 먼저 희생하겠다는 운동이 필요한 시점이다.

그럴때 평신도들 감동할 것이다.

새로운 발전에 원동력이 되겠지....

 

회사든 국가든 큰 어려움이 닥치면 가장 먼저 지도자가 희생한다.

지도자에게 요구되는 최소한의 도덕과 윤리다.

 

지도자들의 희생 없이

한국교회가 살 방법은 없다.

 

한국교회 부흥시켜 달라고 하나님과 예수님께 기도 드려 무척 바쁜 그분들 귀찮게 할 일 아니다.

먼저 목회자들이 모범을 보여야 한다.

 

조장로,이장로,김장로,백장로,최장로,변장로,박장로.....님!

과연 한국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의 "워낙 많은목사님"들에 의해 이런 솔선수범희생이 일어날까요?

 

 

......

 

 

나는 용감한 녀석들이다.

자~알 들으시라!!! 

 

엿 쳐먹으세요!!!!!!!

 썸네일

  • ?
    여자라서햄볶아요 2012.07.19 14:23

    "뚜 뚜 뚜르륵......."

     

    연합회:연합횝니다.

    어떤이:SDA 연합회죠?

    연합회:네 말씀하세요.

    어떤이:한국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에 조00목사라는분이 계신가요?

    연합회:아...네 계십니다.에~그분은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목사는 목산데 정식 채용된 목사가 아닙니다.신임서 못받은 목사입니다.

    어떤이:엥....?? ? 회사에 채용되지 않으면 그회사 직원이 아니라는 말인데 .....교단에 채용된 목사가 아니라면 그분은 목사가 아니자나요?

    연합회:엥...채용된 목사는아니지만 우리끼리는 듣기 좋게 그분을 목사라고 불러줍니다. 어떤이님도 그분을 듣기 좋게 목사라고 불러주세요.듣기 좋은 말은 부려 먹기에 좋지요.

    어떤이:엥......듣기 좋은 말은 부려 먹기에 좋다고요???   뭐야 이거?

    연합회:@345#$ㅊㄹ오#=+/?ㅜhfONwREㅜㅡㄴㅅ저ㅑㅇ92ㅈ애......

     

    찰칵. 

     

  • ?
    passer-by 2012.07.19 14:40

    똑같은 문제의식을 갖고 있었던 한 사람으로써

    아주 시원시원한 반응에 이 사이트를 대신해서 감사드립니다.

  • ?
    여자라서햄볶아요 2012.07.19 15:12

    한국 SDA 행정목사들의 교만이 하늘을 찌릅니다.

    그들이 진정 예수와 하나님을 믿을까요?

    제눈에 지금까지는....

     

    "아니다"입니다.

    그들이 믿는 것은 쥐털 같은 행정권력입니다.

     

    Passer-by님.

    모든 백성이 손잡고 일제히 소리치니 성이 와르르 무너졌다는 이야기가 있던가요?

     

    SDA도 소리가 필요해 보입니다.

    모두가 손잡고 질러 댈 소리.......@#$%!!!

     

    알곡과 쭉정이.

    우리교회의 중요한 설교주제 중 하나다.

    솔찍히 까놓고 애기하자.

     

    헛발질을 계속하는 행정목사들....

    쭉정이가 틀림 없어 보인다.

     

    자급선교하는 장로님들의 역활....

    사실은 목사들이 해야 할 일이다.

     

    목사들의 직무유기다.

    직무유기 공간을 헌신적인 장로님들이 메꾸고 있다.

     

    누가 알곡이고

    누가 쭉정이인가?

     

    쭉정이가 알곡을 잉여인간 취급하는 재림교회다.

    목사 발령은 내놓고 채용은 안했다니....

    국어를 수십년 쓰고 듣고 말하고 살아온 나는 이말이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

    모욕도 이런 모욕이 있을까?

     

    이것이 재림교회의 엘리트들이 모여 있다는 연합회,합회목사들이 할 짓인가?

    하늘 무서운지 알게 되길 바란다.

     

    자급선교하는 장로님들의 헌신을 헌신짝 취급하는 행정목사 당신들은 도대체 어떤 사람들인가?

    당신들의 나태함과 책임 회피로 인한 구멍을 기꺼히 메우고 있는 자급선교 장로님들을 더이상 조롱하지 말라.

     

    아!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랫동안 자급선교하시는 내가 아는 장로님은 오늘도 교회 지도자들을 위해서 밤샘 기도하신다.행정목사들을 위해 기도하신다.

    그분의 기도와 눈물에서 재림교회의 아픔을 본다.....

    자급선교 장로님들 참 아프다.힘들다.어렵다.

     

    장로님들 이제 좀 쉬세요.

    하시던 일 마땅히 그 일 해야 할 목사들에게 주세요.

     

    이제 좀 쉬셔야 합니다.

    꼭 그러세요.

    아멘.

     

     

  • ?
    여자라서햄볶아요 2012.07.20 17:08

    Passer-by님

    쑥스럽게 감사까지야....

    개그콘서트의 용감한 녀석들처럼

    필요할 때 말하는

    용감한 녀석들이 필요합니다.

     

    교회라고 뭐 틀리지 않겠지요.

    해당 장로님들의 최소한 명예와 자존감조차

    무참하게 깔아 뭉개는 행정목사들......

     

    그들에게서 도덕과 윤리는 찾을 수 없습니다.

    1   8  이 자연스럽습니다. 

     

    예수님이 독사새끼들 이라고

    일갈하신 이유를 알겠습니다.

  • ?
    admin 2012.07.19 17:11

    여자라서햄볶아요님,

    다른 단어를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우선 ' @#$% ' 로 처리했습니다.

  • ?
    여자라서햄볶아요 2012.07.19 17:21

    "엿"으로 바꿉니다.

    감사합니다.

  • ?
    지역회계 2012.07.21 04:50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또한 회계 업무의 재정비가 우선되면 이러한 소도 웃을일이 연합회라는 기관에서 안건으로 나오지 않겠지요.

    지역교회의 재정을 전혀 고려하지않는 현제의 시스템으로는

    지역교회 성장을 기대하는 것보다는 차라리 기관의 성장을 기대 하는게 더 이성적입니다.

    기관은 모든 십일조를 가져다 뭘 하는지 ... 이해가지 않는 시스템입니다.

    지역교회의 손과발이 지금과 같이 계속묶여진다면 더 이상 지역교회의 성장을 기대할 수 없을것입니다.

    대도시의 몇몇 교회를 빼고는..

    빨리 교회재정 시스템이 바뀌어야 하고..

    그에 따라서 불필요한 유급 직책이 없어져야하고

    또한 그 fund로 각 교회에서 선교활동을 해야만 할 것임니다. 

  • ?
    여자라서햄볶아요 2012.07.21 12:02

    지역회계님.

    님 말씀처럼 결국 모든 문제의 종착역은 시스템입니다.

    재정,인사,행정.....궁극적으로 시스템을 과감히 정비하지 않는한

    수십,수백에 이르는 행정위원회의 회의와 정책이 쏟아져도 무용지물입니다.

     

    회의를 위한 회의가 끝없이 열리고 있습니다.

    회의 구성원이 바뀌면 안건의 순서를 바꾸어 같은 회의를 다시 엽니다.

     

    그러다 보니

    작금의 말 같지 않은 일이 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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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20 춤 얘기가 나왔으니 하는 말인데 ~ 7 둥근세상 2010.12.14 2054
15219 이 공동체, 정말이지 지긋지긋합니다 5 유재춘 2010.12.15 2190
15218 KBS '추적60분' 불방 "사장나가달라" 막내PD 글 파문 4 안드로메다 2010.12.15 1556
15217 잠수님 갑자기 잠수 5 바이블 2010.12.15 1911
15216 춤 얘기가 나왔으니 말인데, 그 여목사와 춤추던 날—우리가 서서 섹스하지 못하는 이유 2 김원일 2010.12.15 4076
15215 2010 송년 찬양 초청 음악예배 소개 2 임유진 2010.12.15 5579
15214 루터교 여목사 얘기가 나왔으니 말인데 : ㅈㅈㄱ 님을 위한 축배! 7 김주영 2010.12.15 2095
15213 조재경님의 위대함 3 바이블 2010.12.15 1780
15212 섹스 이야기 금지 명령 바이블 2010.12.15 2447
15211 ㅎㄱㄷ 님 때문에 걸국 Admin 님게 올린 답글을 여기 올립니다 2 purm 2010.12.15 2025
15210 16.5%가 왜 이리도 많냐?-6 2 로산 2010.12.15 1979
15209 창세기에서 방황하다-3 로산 2010.12.15 2109
15208 저 아래 글에서 말한 "가시나들"의 정체 10 김원일 2010.12.15 2437
15207 oh! happy day ( 12월 16일 출석부) 9 바다 2010.12.15 2039
15206 잠수 목사, 니 삐칬나? 와 최근 글덜 몽땅 내리뿐노? 6 김원일 2010.12.15 2419
15205 간음하지말지니라가 왜있는지 모르겠어요 지경야인 2010.12.15 2265
15204 어젯밤 잠수님과 나누었던 지워진 대화 1 둥근세상 2010.12.15 1919
15203 반달님.. 제가 제 면허증을 내걸고 장담합니다.. 그 의사분이 행하는 교육은 세뇌교육 맞습니다.. 1 김 성 진 2010.12.15 2438
15202 We Wish You a Merry Christmas - Enya 2 1.5세 2010.12.15 1854
15201 Three Tenors - White Christmas, O Holy Night, Feliz Navidad 2 1.5세 2010.12.15 2265
15200 성진님! . . 예수믿는/믿게하는 [세뇌교육]은 좋은 것입니다!! . . 과학적으로 증명 못해도 . . . 반달 2010.12.15 2142
15199 에리사 베네마의 밤하늘의 트럼펫- 지워진 것 다시 올립니다 3 로산 2010.12.16 2272
15198 호텔이 아니라 병원이다 3 아기자기 2010.12.16 1875
15197 눈치 8단-7 1 로산 2010.12.16 1816
15196 2010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 말씀잔치 알림글 file 명지원 2010.12.16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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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94 졸지에 뉴욕 마라톤 대회 출전한 사나이^^ ( 유머) 1 마라토너 2010.12.16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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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90 내가 이 누리를 처음 열었던 진짜 이유 둘 김원일 2010.12.16 2014
15189 김주영님, 어린이 성경 이야기 책이 주는 옷 문제 오해 6 purm 2010.12.16 2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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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86 Carol of the Bells 1.5세 2010.12.16 1882
15185 멋진 풍경과 해학집 웃음 2010.12.16 1704
15184 김원일 접장과 이번안식일 함께 13 새소망 2010.12.16 2551
15183 잠수의 변명 - 용서 바랍니다. 17 잠 수 2010.12.16 1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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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81 Merry Christmas! 2 1.5세 2010.12.16 1905
15180 원문 같은 소리.. 1 김 성 진 2010.12.16 2136
15179 내일 토요일 "현대 북한 기독교 역사의 전개와 현황" 특강이 삼육대학교에서 3시에 있습니다. 1 명지원 2010.12.17 2217
15178 우리는 성경을 우상화 시키지 않은가 5 고고민 2010.12.17 4237
15177 술을 먹고 깨어 보니.. 9 정은 2010.12.17 2093
15176 잠수가 목사가 된 그 황당한 사연 ( 출책하모 욕할끼제 12 월 18 일 ( 한국 ) ) 27 잠 수 2010.12.17 2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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