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물의 이치틑 살펴 볼때 범죄전 에덴에서 아담은 고추를 무엇으로 가렸을까요.
모든 동물의 숫놈 고추는 몸안에 감춰있다가 필요 할때 써먹지요.
유독인간만 덜래 덜래 내놓고 다녔을까요.
한번 상상해보라 사랑하는 여인을 보기위해 뛰어가본다고...
세상에 그런 웃긴 코메디가 ....
여자도 어떤 형태던 몸가리개가 있었을 것이다.
그것이 빛이냐 아니냐는 논란의 여지가 있지만 빛의 옷일 가능성은 있다.
아주 높다고 평가 된다.
성경에서 말하고자 하는 뜻과도 일치마며 구속사적 표현과도 맞으며 과학적 구상에도 맞다.
물리학에서 만물의 통일장 이론을 만들려고 시도 하지만 현재까지는 못만들었다.
성경에서 말하는 구속의 완전한 통일장 이론에 걸맞는 이론은 아담이 범죄전 빚의 옷이다.
그런데 지금 현세상은 죄는 해결하지 못해 놓고 범죄전 에덴으로 돌아가려는 옷벗는 시도를 하고 있다.
남자보다 여자들은 몸을 상당히 노출시키며 그것이 멋이요 아름다움 이라는 착각을 하여 철학없는 벌거 벗음을 서슴 없이 하고 있다.
남자들은 어떻게 하면 저여자를 사과 따먹듯 먹어 볼까 혈안된 시대에서 한국 사람이 한국말로는 제도로된 단어 하나 못써 먹으면서 미국말로 섹스라 하면 그것이 무슨 고상한 단어나 되는줄 알고 에이 비이시비를 거는가.
이제 그만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