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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님..

사실 부산위생병원에서 15 분마다 위내시경을 한다는것은
그만큼 빨리빨리 한다는 말일겁니다..

제가 예전에 한국에서 실습을 하는데
정말 말씀하신것처럼 진료실 밖에 수십명의 환자들을 앉혀놓고선
15 분마다 한명씩 들어오게 하면서 내시경을 하더군요..

제 기억으론
3-4 개의 내시경으로 하루에 수십명 환자들을 진찰했었습니다..

그때는 레지던트 시절이라 생각을 못했는데
지금은 그때 생각하면 한국가선 절대로 내시경 못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대장 내시경을 직접 해봐서 아는데
제가 알기론 내시경 하나 제대로 소독할려면
적어도 3-4 시간, 길게는 5-6 시간이 걸리는걸로 압니다..  

그런데 그당시 제가 본걸론
환자 한명 끝나면 간호사가 그 내시경 소독하는 시간이 
10 여분 정도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한마디로 제대로 소독시키지도 않은 내시경으로
다음 환자의 십이지장까지 들어간다는 거지요..

그리고나선 그 내시경으로
식도, 위, 십이지장 등등 조직검사까지 합니다..

3-4 만원 받으면서
간호사 2-3 명과 의사 월급주고
내시경 하나를 3-4 시간 동안 소독 하라는 말은
아예 자원봉사하라는 말과 다를바 없습니다..

내시경 3-4 개 가진 병원이
내시경 하나에 3-4 시간 소독을 해야 한다면
하루에 많아봤자 8-10 명의 환자만을 봐야 한다는 말이기 때문이지요..

그럼 하루에 30-40 만원 받으면서
간호사, 의사, 청소부, 과실보험, 전기, 물, 렌트비 등등
총경비를 다 내놓고 계산을 해보면
그냥 병원 문 닫으라는 말이기 때문입니다..

=====

예전엔 한국에서 치과에 가서 썩은 이빨 하나 뽑는데
의사가 5 천원 정도 받았다고 그러더군요..

5 천원 받으면서 
환자 올때마다 매번 
새 주사기와 새 바늘과 새 마취약으로 마취놓는 치과의사
거의 없을꺼라고 제가 장담합니다..

마취, 주사기, 바늘, 보조간호원, 여러가지 치과장비 등등을 생각하면
5 천원받고 썩은 이빨 뽑게 하는 의료 시스템은
썼던 주사기, 썼던 바늘, 썼던 마취약
두세번씩은 더 써도 되는걸 허락하는 시스템이라고 보면 됩니다..

그렇게 안하면
그 치과의사가 자비로 남들위해 봉사한다는 생각하지 않는 이상
그냥 치과병원 말아먹으라고 만든 의료제도가 되는겁니다..

한국 국민 10% 정도가 B 형 간염이 있다고 하는데
아마 이빨 뽑으러 갔다가 자기도 모르게 B 형 간염 걸린 사람들이나 HIV 걸린 사람들
상당히 있을 겁니다..

제가 한국의료 시스템을 무시할려고 
이런 글을 쓰는건 아닙니다..

아래 쓴데로 
미국 시스템의 문제점을 쓸려면 
수많은 예를 들면서 더 긴 장문을 쓸수 있을겁니다..

제 포인트는
의사 한번 봤는데 2-3 천원 밖에 안들었다고,
썩은 이빨 뽑고 5 천원 밖에 안들었다고,
좋아할 상황이 전혀 아니라는 겁니다..

아마도 아래 한국의사님 역시 
이런 한국의료시스템의 현실적인 문제를 말하는 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싼게 비지떡이란 말이
괜한 말이 아닙니다..

문제는 의료 시스템은 비지떡을 만들어 파는 문제가 아니라
인간의 목숨을 좌지우지하는 문제라는 겁니다..

왜 한국이 
전세계 제왕절개 1 위이겠습니까???

자연분만 시키면서 먹고살만한 돈 벌수있는 산부인과 의사가
무엇하러 남의 몸숨 가지고 장난치는 
제왕절개를 무분별하게 행하겠습니까???

말씀대로 그래도 한국의사들 
한달에 천만원은 벌겁니다..

물론 한달에 천만원 버는것이
적은 돈이 아니라는건 압니다..

하지만 하루에 환자 100 명, 200 명 보고,
일주일에 6 일 일하면서 한달에 천만원 버는거..

그것도 전국 톱 3% 도 아니고 톱 0.3% 는 되야 
간신히 의사가 될수 있는 한국의 의료 시스템속에서.. 

최고의 두뇌를 자랑하는 한국의사들이 
한달에 3-4 천 명의 환자를 보면서 천만원 버는거..

그다지 많은 돈은
아니라고 저는 봅니다..

2-3 분 마다 환자 한명씩을 보는건
인간이 할 짓이 아닙니다..

그건 생각하는 의사가 되라는것이 아니라
처방전 찍어내는 기계가 되라는 거나 마찬가집니다..

아래 언급한데로
감기환자 마다 다 간단한 감기가 아닙니다..

물론 간단한 감기환자..
2-3 분이면 충분합니다..

하지만 심각한 폐렴이나 폐혈증 역시
간단한 감기 증상으로만 의사에게 올수 있습니다..

그런데 목숨을 잃을수 있는  폐렴이나 폐혈증을 진단하기 위해선
2-3 분 진료시간 가지고는 
턱도 없습니다..

소화제 처방 하는데는 1-2 분이면 충분하지만
환자가 원하는 처방전만 써주는 기계 역활을 하기 위해서
의사가 필요한건 아니지 않습니까???

소화불량이 혹시 
위암때문이 아닌지, 대장병이 아닌지, 위출혈이 아닌지, 염증성 장질환은 아닌지..

이런것들을 다 고려해가며 진찰할려면
2-3 분 가지고는 턱도 없습니다..

아마도 환자 한명에 
2-3 분 봐야하는 한국 의료 시스템 때문에
그동안 많은 환자들이 목숨을 잃었을 겁니다..

오늘은 한국 의료 시스템의 문제에 대해서 자세히 썼지만
다음번엔 미국 의료 시스템의 문제에 대해서 자세히 써보겠습니다..



끝..
  • ?
    로산 2013.03.27 18:12

    그렇게 검사하니 미국은 비싼 겁니다

    썩은 이빨 하나 뽑고 수입이 5천인가요?

    아니요 국가에서 받는 돈은 어쩌고요


    의료보험 3천원 수가 받으면 국가에서 7천원 정도 나올 겁니다

    65세 이상 1500원 받으면 8500원 나온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65세 이상에게 돈 한 푼도 안 받고 정부 의료수가 받아서 운영하는

    그런 병원도 있어서 정부가 그걸 못하게 막는다지요?

    치과병원은 그 대신 금이빨 하나 하면 미국보다 더 비쌀 겁니다

    그런데 곧 포화 상태 될 거라고 하는데 잘 모르겠어요

    한의원은 벌써 포화 상태되었어요


    하루에 100명 보는 의사는 수입이 장난이 아닙니다

    어떤 이는 띵가띵가 놀면서 수입이 천만원은 되지요

    어제도 병원에 갔었는데 환자 없더군요

    그래도 월급은 1300만원이라 하데요

    그 이유야 나중에 쓰겠지만요


    왜 청년들이 의사가 되려는지 아세요?

    그래도 어떤 직업보다 나으니까 그렇지요

    더 세세하게 적으면 기분 상하실까봐 이만 줄입니다

    그리고 미국 이민 가신분들 자제분들 거의가 사자 돌림빵 아닌가요?

    그것 부요의 상징이니까 그리 하겠지요?

    한번 통계 내 보세요 한국인 재림교인 가운데

    목사 자제가 사자가 많은지 아니면 교인 자제가 사자가 많은지

    숫자 상으로 통계 한 번 내 보실까요?


  • ?
    괘도루팡 2013.03.27 18:22

    세상은

    싸고 덜 좋거나

    비싸고 좋거나합니다.


    싸고도 좋은 것은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런 것을 바라는 것은 도둑놈 심보입니다.


    싸구려 자장면안에 아주 고급재료를 쓰기를 요구하는 것은 도둑놈 심보지요.

  • ?
    김 성 진 2013.03.27 18:28

    로산님..

     

    그런데 사자 가진 직업 가지면 죄지은건 아니지 않습니까???
    의사 목사 변호사 교사 박사 회계사 간호사 한의사 물리치료사 약사 등등. 

    목사 자제도 있고 교인 자제도 있고 뒤죽박죽입니다. 

    목사자제가 사자 직업이 더 많은지, 교인자제가 사자 직업이 더 많은지는 그다지 중요하다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이민 생활하면서 인종차별 그나마 안받으며 먹고 살만한게 사자 들어간 직업이라서 각국의 이민자들 모두가 선호하는  직업들이지요. 

     

    띵까띵까 놀면서 천만원 이상 버는 의사는 하루에 백명 보면서 버는건 아닐겁니다. 

    3-4 분 마다 한명을 보면서 어떻게 띵까띵까 놉니까???

    다른 수입이 있겠지요.  

    그런 의사들 미국도 많습니다. 

     

    글쎄요..

    5천원이나 8 천원이나..

    제가 보기엔 별반 차이 없는것 같습니다..

    모르겠습니다..

    한국은 의료장비들이 미국보다 엄청나게 더 싸다면 모를까..

     

     


     

  • ?
    괘도루팡 2013.03.27 18:46

    로산님은

    '사'자가 티꺼운 겁니다.  특히 의사, 목사의 아들이 의사가 되는 것, 특별히 티꺼운가 봅니다.


    세상은 공평해서

    노력한 사람이 정당한 대우를 받는게 맞다고 저는 생각하구요.

    약간의 예외를 있습니다만...

  • ?
    로산 2013.03.27 18:54

    "사"자가 티껍다니요 천만의 말씀 아닙니다

    재림을 기다린다면서

    영구히 이 땅에 거할 생각하는 게

    전에 배운 것 하고 너무 달라서 하는 말입니다

    모두들 100년지 대계하고 있지 재림 기다리는 바보는 없더군요

    그걸 믿고 평생을 올인한 바보들이 안 되어 보여서 그럽니다

    지금도 그런 분들 제법 보입니다

    내 자식에게는 고생 안 시켜야겠다고들 다들 생각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정작 자기들은 평생을 외길만 걸었다는 거지요

    목사 말만 믿고 예언의 신에 목 매달고요


    모두들 수고...

  • ?
    괘도루팡 2013.03.27 19:02

    그렇게 말하는게 티꺼워 하는 겁니다.


  • ?
    로산 2013.03.27 19:48

    요즘 말로 티꺼우면 출세하라던가요?

    그래서 종말론이 안 먹히는 겁니다

    그런데도 우리 지도자들은 줄기차게 종말론만 떠들고 있지요

    자식농사는  다르게 지으면서요

  • ?
    괘도루팡 2013.03.27 20:04

     맞습니다.

    그런데, 저는 목사님들의 자식농사까지 제가 간섭한다면

    내가 목사님들을 자식농사까지 책일질 정도로 대접을 하는가 하는 의문이 듭니다.

    나쁜 짓 한것도 아닌데 (자식이 열심히 공부해서  그~ 어렵다는 의대공부해서 의사하면)

    그것을 비난할 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 우리평신도들도 아이들 의대 공부시키고 싶어 합니다. 공부가 안돼서 의대 못 보내지요)

  • ?
    로산 2013.03.27 23:35

    애구 국가도 개인 책임 안 집니다

    그렇다는 이야깁죠

  • ?
    괘도루팡 2013.03.27 20:08

    요즘 한국에서 의대보내려면 (인서울 의대보내려면 0.2% 안에 들어야 합니다)

    목회자건, 평신도건 성적이 안돼서 못 보내지 

    의대보낼 때 종말론 예수님 오실것 생각하지는  거의 않는 것 같습니다.  

    자녀가 알아서 우수한 성적인데 의대 안가겠다고 하면  그것도 아주 좋은 바이나.

    요즘은 신학과를 나와도 목회로 나가기가 힘든데 신학과로 몰아가는 것도 양심상 권하기 힘들군요.

  • ?
    로산 2013.03.27 23:36

    의대가는 것을 나무라는 것 절대 아닙니다

    가야지요

    누가 목사만 하래요? 아닙니다

    그러면서 종말론으로 사람 잡지 말자는 이야깁니다 

  • ?
    괘도루팡 2013.03.27 20:17

    로산님의 자녀분들은 아주 공부를 잘하셨을 테니  넉근하겠지만

    제 자식들은  저런 성적은  텍도 없엇던 터라....

    잘하는 분들은 축하해 주는 것이 도리리라 생각합니다.

  • ?
    로산 2013.03.28 00:00

    애고 자식 나무라는 것 아닙니다

    자식은 의사뿐만 아니라 대통령도 할 수 있습니다

    목사님들 제발 그 종말론으로 교인들 볶지 말라고 하는 말일 뿐입니다


  • ?
    다시시작 2013.03.28 11:15

    로산님 말씀 이해 합니다.


    예전 목사님들 설교 말씀으로,삼육교육에서 성경시간에 하나님 곧 오신다 했습니다.

    믿었습니다.  생업은 너무 먼 미래 안보고 먹고 살면서 교회일에 적극 참여 하고, 방문하고 전도하러 다녔습니다.

    아이들에게도 같은 교육시키고 설교 듣게 하고 열심히 다녔습니다.


    그러는 동안 목사님들중 일부는 땅사고, 집사고, 아이들을 최선을 다해  미국 보내고, 그것도  힘들면 필리핀 유학보내면서 여전히 예수님 곧 오신다 설교는 열심히 하셨습니다.

    물론 없는 월급에 힘들게 보낸 분도 많은것 압니다. 존경 합니다. 그러다, 은퇴해서 가끔 미국가서 자식들 둘러 보기도 하고 가서 살기도 하면서, 여기 저기 설교 다니면서 

    옛날 이야기 주구장창 하면서 가끔 말세 설교 또 열심히 하십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손자 손녀 미국에서 한국에서 유명대학 보내기 위해 노력하시는 목사님,은퇴 목사님의 헌신적인 삶을 바라 봅니다.


    아쒸 빨랑 예수님 오셔야 할텐데. 하면서 저는 오늘도 기달립니다. 


    아쒸 우리 할머니도 어머니도 기다리다 잠드셨는데 하면서 또 기달립니다.


    현실 없는 이상적인 믿음만 키우는 어린양을 위해 목사님이 한마디 날리십니다. 


    현실에서 열씨미 살아야지, 최선을 다해 맡은 일을 해야지, 하나님 오신다고 하늘만 바라 보면 안됩니다. 하면서 또 말세 설교 해주십니다.


    일부 목사님들 땡큐~.



  • ?
    괘도루팡 2013.03.28 13:59
    굶주린 여우가 어느 날, 많은 포도송이가
    잘 익어 매달려 있는 포도밭으로 몰래 숨어들었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포도송이는 너무 높아서
    여우에게는 닿기 어려울 만큼 높은 시렁 위에 매어져 있었다.

    여우는 어떻게든 거기에 닿아 보려고 훌쩍 뛰고,
    잠시 쉬었다가 다시 훌쩍 뛰었다.

    하지만 모두 헛일이었다.
    마침내 여우는 완전히 지치고 말았다.

    그리하여 여우는 외쳤다.
    아무나 딸 테면 따라지, 저 포도는 시단 말이야."

     

    심리학에서 말하는 방어기제(Defense Mechanism) 중
    합리화(Rationalization)

    사회적으로 받아들여질 수 없는 행동을 합리적이고
    사회적으로 용납되는 방향으로 정당화하려는 시도이다.

    현실을 왜곡하여 자신을 정당화함으로써
    자존심을 보호하려 하는 것이다. 

     

    당신이 얻을 수 없는 것들을 경멸하기는 쉽습니다.

     

    심리학에서 '신 포도의 원리'란 걸 본 적이 있다.

    흔히 자기 합리화를 하고자 하는 심리 기제를 말하면서

    이솝 우화 속의 이 이야기가 자주 인용된다.

     

    사실은 포도를 따 먹고 싶었는데 그것을 못 따먹자

    마치 그 포도가 신 포도라서 안 따먹은 것처럼 자기를 합리화하는 심리.

     

    우리말의 묘미를 살리자면 못 하는 것과

    안 하는 것의 차이를 강조하는 게 자기 합리화다.


          - 어느 인터넷 사이트에서 -





  • ?
    로산 2013.03.28 22:10

    선지자가 이솝 우화는 읽지 말라했는데요????

  • ?
    박성술 2013.03.28 22:11

    도둑님,

    저는   의사 라는  직업을  참으로  부러워 합니다

    지금은  그들의  쩐 에 대하여 부러워 하지만   옛날에는  의술정신 에 꿈을 꾸었습니다

    얼마나 그 꿈이  간절해서면  11살 무럽  소먹이로  산에가서

    "애기 담버랑, (죽은 아이를  독에 담아  돌덩어리 로 덮어 묻어놓은 무덤)  돌을 헤치고

    독에 담긴  뼈 를 끄집어내어   마디마디 맞추고  또 그것을  스켓치하고   흙으로  붗혀 보고 했겠습니까 ?

    입산 해서도  죽은  산 짐승들 을  미친듯이  디섹션  해본것 아마 수십마리가  넘을겁니다


    야고비 환란. 한번 만나보면  용빼는 재주 있어도  어쩔수 없습니다 만  그래도

    비제도권 출신이    인체조각을 그런대로  할수있는것도  어린시절  의사 꿈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렇지요

    신 포도  원리 !

    아마 그래서  우리 성진님을   내가 부러워하면서  자꾸 찝적 거리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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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04 어젯밤 잠수님과 나누었던 지워진 대화 1 둥근세상 2010.12.15 1919
15203 반달님.. 제가 제 면허증을 내걸고 장담합니다.. 그 의사분이 행하는 교육은 세뇌교육 맞습니다.. 1 김 성 진 2010.12.15 2438
15202 We Wish You a Merry Christmas - Enya 2 1.5세 2010.12.15 1854
15201 Three Tenors - White Christmas, O Holy Night, Feliz Navidad 2 1.5세 2010.12.15 2265
15200 성진님! . . 예수믿는/믿게하는 [세뇌교육]은 좋은 것입니다!! . . 과학적으로 증명 못해도 . . . 반달 2010.12.15 2142
15199 에리사 베네마의 밤하늘의 트럼펫- 지워진 것 다시 올립니다 3 로산 2010.12.16 2272
15198 호텔이 아니라 병원이다 3 아기자기 2010.12.16 1875
15197 눈치 8단-7 1 로산 2010.12.16 1816
15196 2010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 말씀잔치 알림글 file 명지원 2010.12.16 1918
15195 아이고~~~ 민스다 신세 한 번 더 져야겠다. 최종오 2010.12.16 2185
15194 졸지에 뉴욕 마라톤 대회 출전한 사나이^^ ( 유머) 1 마라토너 2010.12.16 2002
15193 나는 분노한다. 1 안드로메다 2010.12.16 1913
15192 나는 절망한다 2 안드로메다 2010.12.16 1995
15191 가짜 예수로 부터... 30 YJ 2010.12.16 3915
15190 내가 이 누리를 처음 열었던 진짜 이유 둘 김원일 2010.12.16 2014
15189 김주영님, 어린이 성경 이야기 책이 주는 옷 문제 오해 6 purm 2010.12.16 2274
15188 에덴의 고추 가리개와 이런 저런 이야기.. 바이블 2010.12.16 2440
15187 스산한 날엔 (12월17일 출석부) 6 바다 2010.12.16 2153
15186 Carol of the Bells 1.5세 2010.12.16 1882
15185 멋진 풍경과 해학집 웃음 2010.12.16 1704
15184 김원일 접장과 이번안식일 함께 13 새소망 2010.12.16 2551
15183 잠수의 변명 - 용서 바랍니다. 17 잠 수 2010.12.16 1975
15182 글을 쓰는 나의 유일한 목적은 2 리영희 2010.12.16 2207
15181 Merry Christmas! 2 1.5세 2010.12.16 1905
15180 원문 같은 소리.. 1 김 성 진 2010.12.16 2136
15179 내일 토요일 "현대 북한 기독교 역사의 전개와 현황" 특강이 삼육대학교에서 3시에 있습니다. 1 명지원 2010.12.17 2217
15178 우리는 성경을 우상화 시키지 않은가 5 고고민 2010.12.17 4237
15177 술을 먹고 깨어 보니.. 9 정은 2010.12.17 2093
15176 잠수가 목사가 된 그 황당한 사연 ( 출책하모 욕할끼제 12 월 18 일 ( 한국 ) ) 27 잠 수 2010.12.17 2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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