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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나라의 대통령에게 한 이 쌍욕들은 새누리당[한나라당] 의원들 입에서 나온 실제 욕입니다. 국민에 예의도, 격도 없는 '박정희의 유산'입니다.

 

 

한나라당 "노무현 이 육시럴 노ㅁ, 개잡노ㅁ

불알값을 해라, 거시기 단 노ㅁ......"

 

 

 

이게 '새누리당'의 가장 솔직한 '격'이다. 이들이 만들어 갈 '새누리[새세상]'가 기대되지 않는가? 이들이 지금까지 해온 이 욕은 이들이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에게 해온 욕이다. '새누리당'에게 '새세상'을 기대한다?^^

 

국민 여러분, 이번에는 아닙니다. 절대 아닙니다. 이들을 믿지 마십시오. 이들의 한계수명은 이미 오래 전에 끝났습니다. 이들은 우리시대의 '시대정신'을 절대로 감당할 수 없습니다. 이번에는 반드시 끝내야 합니다.

 

이들이 노무현 대통령을 조문한 것은 연극이었습니다.

 

기억나십니까? 노무현 전 대통령이 대통령이 되고 국회에 첫 연설을 할 때, 이들은 일어나지도 않았습니다. 박수는 쳤을까요? 안 쳤습니다. 그 이후로도. 노무현 대통령이 입장할 때 한 때 민주화 동지였다던 박계동(이재오, 김문수 류와 같은 저열한 인간)이 뭘했지요? "아 하하하하하하하하하~~~~~~"라고 앉아서 웃었습니다. 이런 인간들이 '새누리[새세상]'을 만들겠다고 합니다.

 

여기서 끝냅시다. 이런 이들이 다시는 국회를, 다시는 국가를 난장판으로 만들고 사리사욕의 장으로 만드는 것, '국민모독죄'를 물어 다시는 '핫바지 국민 취급'을 받지 맙시다.

 

인물에 투표한다고요?^^  인물에 투표하십시오. 그리고 정당에 투표하십시오. 인물 선택 기준은 이러해야합니다. 조금 못생겼어도. 강용석처럼 하버드대학 나오지 못했어도 그 사람이 내 지역에서, 내 이야기를 들어줄 줄 아는 마음을 가졌으면, 내 지역민들의 가려운 곳을 찾아 불철주야 일할 그런 마음, 그런 삶을 그동안 가져왔으면 그 사람을 뽑으십시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이 모든 것에 대하여 우리가 바라는 것, 그 미래가 우리 모두가 뭉쳐 '시민의 힘'을 보여주는 것에 달렸습니다. 투표장으로 갑시다. 그리고 '멋들어지게' 한 표를 행사합시다.

 

 

 

"노가리 이 개새ㄲㅣ야, 육시럴 노ㅁ, 개잡노ㅁ, 노가리, 불알값을 해라........"


 출처: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002630

 

 

노무현 전 대통령을 풍자한 극중 인물 노가리에게 쏟아지는 욕설과 막말이 그 수위가 만만치가 않다. "육시럴 노ㅁ", "개잡노ㅁ", "불X값을 해야지", "거시기 달고 다닐 자격도 없는 노ㅁ" 등 욕설과 성적' 비하 등 한나라의 대통령에 대한 예의는 전혀 찾아볼 수 없고, 국회의원으로서의 격(格)이라고는 눈꼽만큼 찾아볼 수 없는 조폭집단들의 모습이었다. 상식 이하의 대통령 모독과 모욕 발은이 쉴새 없이 쏟아진 풍자극. 이게 풍자극이라고? 니들의 속마음의 '저열함'을 보여준 것이지. 니들이 좋아하는 '대한민국의 정체성'이란 단어가 아깝다. 니들은 '인간으로서의 정체성'을 부인한 녀석들이다. 니들 속에 홍준표, 이재오, 남경필의 모습이 다 있다. 이 세 인간들 다 이번에 반드시 떨어뜨려야 할 '조폭'들이다. 아니, 너희들을 떨어뜨리는 것은 '조선일보, 동아일보'를 심판하는 것이다.

 

이 당시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가 보여준 조롱, 비아냥, 무차별적인 비난과 어찌 그리 닮았나? 그 프레임에 '어리석은 백성들'이 놀아났지.

 

너희들이 또 정권을 잡겠다고, '새세상[새누리]'를 만들겠다고? 그게 무슨 '새세상'인데? '손석희의 시선집중'에서 손석희의 정당한 질문에 대답이 궁해지니 "지금 저와 싸움하자는거예요?"라고 한 박근혜[발끈해](누가 이때 방송 녹음 파일을 여기다가 올려줬으면 좋겠다)보고 이명박과 다른 합리적인 리더십을 기대한다? . 

출처: http://www2.mhj21.com/sub_read.html?uid=53087&section=sc118

 

 


→한나라당[새누리당] 막말 퍼레이드, "노무현은 개새ㄲㅣ"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bluetulip&logNo=70100302145

 


 

→♬ 한나라당[새누리당] "노무현과 개구리의 공통점 5가지"(일반 국민들이 노무현 대통령을 까십으로 가지고 놀았지요. 한나라당[새누리당]과 조중동의 합작품입니다. 조중동 프레임에서 놀았습니다. 조중동이 아침에 쓰면 한나라당이 오전에 대표와 대변인 통해 국민들에게 썪어빠진 말들로 이뤄진 '말의 폭력'을 행사하고. 이 유치원에 올려진 글 좀 보세요. 당시에 '모든 것은 노무현 탓'이라는 말이 유행했었지요.)

http://cafe.daum.net/jungdaunsangil/MESy/272?docid=Wb5U|MESy|272|20030822143630&q=%B3%EB%B9%AB%C7%F6%20%B0%B3%B1%B8%B8%AE

 

 

→ 김무성 "MB 혐오동물 비유는 악행". 김무성과 새누리당[한나라당]이 잊고 있는 것, 그들은 노무현 대통령을 '개구리'에 비유했다.

http://blog.daum.net/saenooree/16884330

 

 

 

故 노무현대통령을 욕보인 환생경제 연극을 보면서 박장대소 하는 박근혜


  • ?
    노쨩 2014.09.15 22:42
    주성영 이놈은 명박의 최측근으로 이놈 말이 사실이였군
    명박이가 노짱을 죽인게 맞구나
    임기후 죽이겠다고 ... 작정하고 죽인게 맞네 맞어
  • ?
    심봉사 2014.09.16 01:39
    미친..
    현실과 꿈도 구분 못하고
    연극과 사실도 분별 못하는 쯔쯧.....
  • ?
    연극 2014.09.16 02:43
    이게 연극이면
    설훈의원의 발언도 연극이다
  • ?
    노짱최고 2014.09.16 02:55
    봉사씨 꿈이든 현실이든 중요한건 노짱이 죽었다는게 아니겠소
    사람을 죽이겠다 라는 엄청난 저주를 꾸는 꿈도 있나보오
    박근혜는 연극으로도 실제처럼 저리 능멸스럽게 재수없게 굴었는데
    새정치나 노짱팬들이 하는건 왜그리 도끼눈으로 쳐다 보슈
    양쪽을 균형지게 바라보는 감각부터 키워보셔
  • ?
    2014.09.16 02:58
    설마 죽이기까지야 마음 놓았다
    뒷통수 맞은 노무현대통령
    설마가 사람 잡음
  • ?
    가짜심봉사 2014.09.16 03:08
    심봉사
    노무현 죽이지 못해 안달 했던건 오히려 닭과명박과한나라당이다
    현실처럼 꿈같이 노무현을 얼마나 죽이고 싶었음
    사실처럼 연극을 다 꾸며 연기했을까
  • ?
    심학규 2014.09.16 11:20
    심봉사님
    사람죽이는 꿈도 있소?
    님의사상도 박그내스럽군요
    꿈과현실이라니 / ㅁ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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