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627 추천 수 0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전용근*조회 수:28



한국연합회장 어쩔려나?

 

민초스다에  KJY님이 여러차레  밝힌  연합회장의 예언에 관한 부적절한 예증들

답변하는 형식으로 재림마을 빌려 언급한 해명성 기사는  보는이들에게

여러가지로  안타까운 마음을 금치 못하게 한다.

 

근래에 연합회장의 행보가 무척이나  종말론 예언의 경고 주제로한  드라이브가

어딘가 서두르는 모습이라는 예감도 있었다.

그러나  자신의  나태한 잠든 신앙상태를 일깨우는 계기로  감사도 하면서도

야영회의 설교나 새로 발간한 지구종말 시나리오 통하여 경고성  메세지에

상당한 영향을 발휘하는 것을 한국 기관을 대표하는 위치의 기관장으로서

 예언의  긴박성을   할려는 사명을  손수 챙기려는 구나’  하며 그리 이해 했다

아울러  미국에 여러 교회를 방문 하면서 우리교회  정체성을 확인 시키며

남은교회으로  각인 시키려고  노력하는  소식도 들었다.

책임있는 목회자의  당연한 책무라고  생각하고 있다.

 

허나그의 설교에서 예증으로  제시된 대부분의  자료들이  신뢰   없는 유언비어

만평급  수준임이 드러난 상황에서  우리는 당황한다.

우리 교회의  예언에 관한  많은 부분의 해석의 확실함인지  의심의 눈초리를

받고 있는 즈음에,  이렇게  입증되지 못한 자료들이 사용  사실은  잘못하면  

일휴(일요일휴업령  아니라 ,그외의 상당한 예언의 해석이, ‘우리 선조들이

어떠한 지식 수준에서 어떠한 역사적 재료를  근거로 날자와 년대로 정하고 

성경상의  예언을 어떻게  풀이  하였는지’ 까지 의구심이 증폭    있다고  생각된다.

절미하고 ……

 

재림마을에 기재된 답변이라는 공지 요지를 나는 이렇게 이해 한다.

 

 다른 곳에서 인용한 것을 사용한 것으로  나의 의도는  잘못된 것이 아니다.

  들이 많아서 다시 살펴보니,   재료들이  신빙성이  없어서  더는 사용   한다.

최근에 야기된 문제는 듣는이의 수준에 따라 다를  있으니  문제는 아니였다.

그러나  일휴에 관한 예언은 확실히 일어  것이라는  소신은  분명하다.

이일로  혼란을 야기된 부분에는 미안하게 사과하지만 , 앞으로 이러한

예언에 관한 도전은 용납할  없을 것이니말세 준비나 열심히 하시요

이것이 답변의 요지이.

 

어쩌면 최근 한국 정치권 중심에 있는 자의  태도와 비슷 한지거기서 배웠나?

비서관 시켜서 슬적  속셈을 흘리는 속책이다.

여기서는 재림마을 운영자가  비서관   셈이다.

문제 해결은  먼저 ,해명-사과-이해요청  수순 임을 무시하고서….

 

해명에서  재료수집의  핑계는  ‘ 헛께비 보고 귀신 봤다’ 하는 꼴이 됐다.

내가 보기에는 귀신인데 당신이 보니 헛께비 였어 , 그러네

미혹을  오래동안  사실로 믿게 되면  나중에는 교정하기가  힘든 정론이 되는  것을

명심 하여야 한다.

사실과  진실을 건너  진리  표방하는 교회에서는 있을  없는 일이다.

결국은  애매모호 예를  들다보니  애매모호  해명을   셈이다.

 

예언의  확실한 증거를  선포 할때는 ‘ 늑대와 소년’  방식으로는  안된다.

잘못된 외침으로  마을 사람들이 실망하고 결국에는   동내가 피바다가 되는

비극을 초래 해서는  안된다.

자리의 행정적 책임이 있는 자는  밤중 소리꾼’ 들   훈련 시켜서  적절히

챙기는  소임이 우선 일것 이다.

예언 실전 ‘예행연습이라도 조심 하여야  것이다.

 

 부치어 안타까운 것은 ,이러한  예언 문제의 이슈에  전국에 깔린  1000명이나

넘는 목회자들  중에   사람도   여기 있오 ‘ 하며 나서는  없는 것을 보면 이상하다.

교단 최고의 장이  비난’ 받고 있는데…….

여로’ 드라마에   부모들이 애타게 찾고 있는 때에    여기 있다’  하며 깜작쑈

  있는 영구’ 하나 없다.

 ‘ 포도청  때문인지 ‘ 나서는 ’ 하나 없는 먹통  공동체 이다.

 

삼육대학 교수들은  아직도 성소 뜰에  죽은  숫자를  세고 있는지,

안식일 기원를 찾느라  새우는지,

성경해석을  고민하며  증언을  들추고 있는지………

너무도 고요하다.

 

이번의 일로 인하여 어느 누구도 상처 받지 않는 크리스챤의 미덕이 보여지면  좋겠다.

민초에 KJY 님의 노력의 산물을  모두가 솔직히 인정하고 ,아울러  그의 고뇌스러운 

용기와  지극한 교회의 사랑과 염려도 기꺼히  받아드려야 한다.

아울러 한국교회의 최고의 책임자인 김대성 목사님도  일심부심(一心腐心에서

벋어나 새로운 활력소로 재 충전하여 온 한국교회의 생기를  되찾기를 바란다.

 

한편으로 바라기는 ......


갈멜산 의 기적을 본  엘리야가 흥분도 가시기 전에 이세벨의 분노에 겁먹어

브엘세바로 도피하여 사환을 멀리하고 광야로 나간다.

이세벨의 공포로  죽기를 간구 하지만 하나님은 그의 바톤을 엘리사에게

넘기도록 명하고그와 평생 동행하고 하늘로 올려가는 최초의 우주여행자가 된

영광을 맛 보았다.

 

이제 연합회장의 바톤을 엘리사를 찾아 넘기고 같이서

우상에게 경배치 않은 7000을 찿아 나설 때가 아닌가…….

 

 

 

 

 

  • ?
    영적배임죄 2014.11.18 21:41

    전용근님이 지적한 것처럼
    1,000명 목사와 삼육대 신학교수들은 모두다 직무유기에 영적배임죄(공동정범)에 해당할 것이다.

    목사와 신학교수들은 그동안 왜 침묵했는가? 

    몰랐다면 바보들이고 

    알고 침묵(방조)하였다면 연대책임져야한다.

  • ?
    뻥이였어 2014.11.19 13:12
    나는 이가 갈립니다. 여태 들었던 수 많은 설교들중 이런 개뻥이 들어가 있지 않다고 생각 하기 힘들군요.
    그런것에 대처하는 자세도 그 개뻥만큼이나, 한심스럽고 참담한 마음 뿐입니다.
  • ?
    바톤 2014.11.19 14:18
    이제 연합회장의 ‘바톤’을 엘리사를 찾아 넘기고 같이서
    우상에게 경배치 않은 7000명을 찿아 나설 때가 아닌가…….

    "바톤"을 넘기라!
    그분에게 그럴 용기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01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49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64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51
15245 (1) 제삼일= 단수, 서수 (2) 삼일후 =복수, 기수의 비밀을 푸는 열쇠 2 김운혁 2015.10.23 140
15244 (Audio)도올 김용옥, 맹자와 기장(기독교장로회)정신, 전국장로대회,2012-07-17 2015.05.14 279
15243 (Free-Talk) 진구 “안식일교 이단 아니다. 항상 떳떳하다” 당면 2016.05.28 103
15242 (J-Min) - Hoo , 이안 - 정인(情人) 음악감상 2014.12.09 647
15241 (kasda.com에서 박성술 장로) 초대 사도들, 창피한 일이지만 가롯유다 사건 숨기지 않았습니다 6 kasda 2014.10.29 541
15240 (NEWSIS) '한국 갈등지수 심각'…국민 과반수 "현 정부서 갈등 '증폭'" 한국 2015.12.29 103
15239 (R U Virgin?)―19K 6 lg2 2012.11.18 1599
15238 (글로벌 성공시대-손창근회장의 특출한 경영철학) - 2만명 종업원의 아버지 - 참으로 휼륭하다!! hm, 2013.02.04 2764
15237 (급) 재림교회발전에 대해 생각 많이 하신분 조언부탁합니다. 6 초보교인 2011.01.09 1299
15236 (기왕에) 태클 함 더 18 fallbaram 2014.12.06 556
15235 (길을 찾아서 / 이희호 평전 제3부 유신의 암흑-3회 도쿄 납치 <상>) 박정희는 김대중을 회유하려 부통령직을 제안했다 1 도쿄 2015.09.06 273
15234 (김운혁 씨에게 드리는 동영상 선물) 세바시 335회 그래, 여기까지 잘 왔다 @김창옥 서울여대 기독교학과 겸임교수 5 푸르른 2015.05.19 439
15233 (난 부부싸움 한 번도 안해봤다)는 친구를 소개합니다 8 fm 2012.05.08 4896
15232 (다시 한 번 올립니다) 박정희 유신 독재 시절 금지된 노래들 (금지곡) 클론 2016.07.09 30
15231 (돌아온 탕녀)? 6 lg2 2012.11.14 2099
15230 (동영상) 세월호 참사 : 해경 생방송 도중 특전사 예비군 폭탄발언 ......... 이게 정말 사실입니까? 해수부 장관이? 2 포커스 2014.04.30 1105
15229 (동영상).......김재규에 대한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졌네요 재림교인 2012.08.18 2374
15228 (류근일 칼럼) 또 호남 동포 속이려는 전대협 운동권의 전략전술. 문재인 '對호남 호소문' 하하 하하 2016.04.10 52
15227 (만국 교회) 동 영 상 을 소개합니다 (미국, 후레시노) 만국 교회 2015.10.16 121
15226 (사)평화교류협의회 '평화의 연찬' 대장정 목록([제1회] 2012년 3월 3일(토) ~ [제120회] 2014년 6월 28일(토)) -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아무나 할 수 없는 말씀의 향연. "막히면 연구하고, 열리면 찾아가고!" (사)평화교류협의회 2014.06.28 552
15225 (사)평화교류협의회 [2014.12.20] 연속 프로젝트 ◆ 제1부 38평화 (제6회) '구자범이 말하는 평화. 평균율과 민주주의 - 삶과 사회와 종교의 민주주의 그리고 평화' (최창규 장로, (사)평화교류협의회 상생공동대표) ◆ 제2부 평화의 연찬 (제146회) (4:00-6:00) 삼육교육의 역사와 철학 IV: 유대인의 힘의 원천인 역사 의식에서 캐내는 재림교회의 미래지향적 발전을 위한 요소들 (삼육대학교 교양학부) (사)평화교류협의회 2014.12.25 607
15224 (사)평화교류협의회 [제1부 38평화, 제2부 평화의 연찬] TED형식의 제1부 '38평화'(3:30-3:55) 집중 강의 시작, 제2부 평화의 연찬(4:00-6:00) file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4.11.14 410
15223 (사)평화교류협의회 제104회 평화의 연찬 최창규 상생공동대표의 연찬을 듣고... 한 밀알 2014.03.12 864
15222 (사)평화교류협의회 회원 여러분의 '뜻모음글' 글원고를 모집합니다. 지경넘어 2011.10.18 1722
15221 (사)평화교류협의회가 minchosda 네티즌 여러분께 1 (사)평화교류협의회 2012.05.01 2508
15220 (사)평화교류협의회에 여쭙니다. 1 기념사업회 2015.05.02 160
15219 (사)평화협의회 답변에 답하다. 부탁말씀 2014.10.13 498
15218 (사)평화협의회에 질문드렸습니다. 3 부탁말씀 2014.10.11 385
15217 (살인) 그것은 상상할 수 없는 쾌감입니다 (맨 마지막 문장!) 2 김원일 2012.12.08 1798
15216 (서울삼육중학교 국사교사 비판 조선일보에) 서기호 판사 <조선> 겁박 ‘아랑곳’…‘맞팔놀이’ 삼매경 1 조중동문 2011.12.17 1818
15215 (신앙과 양심) 충격 "안식일의 진실" 1 행복 2016.06.24 118
15214 (아랫글의 속편) 떠나면 이렇게 된다. 정말 빌어먹을 지성소 아닌가. 1 김원일 2016.08.21 192
15213 (앵커의 분도) NLL 대화록 공개에 빡친 TV조선 엄성섭 앵커 벌레들 2015.05.23 325
15212 (유머) 인물 부재. 일본인 중 세계적인 플레이보이가 없고, 독일인 중 세계적인 코미디언이 없고.......... 한국인 중 인물 2015.06.14 212
15211 (이단 & 이슈) 나는 왜 안식교가 [사이비 종교]라고 생각하는가? 7 정희 2012.12.13 1732
15210 (이례적 발표, 그러나 아무도 안 믿는) 檢 '세월호 국정원 관련설, 폭침설, 유병언 로비설' 전부 사실무근 5 슬픈검찰 2014.10.05 467
15209 (재림교인으로서 반드시 시청해야 할 영상. 이 영상을 보지 않고 '하나님 나라', '재림'을 운운하지 마시라} 2016년 2월 18일 뉴스타파 - 박근혜 식 한반도 ‘불신’ 프로세스 2 모순된결정 2016.07.15 76
15208 (제목) 보수 꼴통 사고의 모순 . . (조재경님께 올리는 글) 1 반달 2012.04.24 1781
15207 (진중권) 쟁점토론 - 박정희 재평가 겹장 2014.10.13 523
15206 (퍼온글) <실화> 미아리 사창가 이야기... 5 박용근 2015.04.02 182
15205 (퍼온글) 낫든 군인 80명을 상대한 5.18 공화국 영웅. ( 카스다의 박용근이란 분이 올린 글입니다. ) 조제경 2015.03.28 82
15204 (퍼온글) 내가 생각하는 인성론 (로산) 2 박용근 2015.04.13 280
15203 (폐북) 참 대단한 엡이다-나같은 넘에게도 (병신년) 선물을보내주다니!!!!!!!!!!!! 4 fmla 2016.02.16 124
15202 (하나님도 지켜보신) 박정희대통령 1967년 6대 취임식 6 this 2016.05.19 135
15201 (한국연합회에게)..돈 뜯으러 미국오지 마라!!!..장로님의 경고. 한국연합회 2014.04.26 1073
15200 * (이영수)님, (유소영)님 에 관해서 알고 싶습니다 <김균님:> 1 반달 2012.04.21 2589
15199 * * * 어느듯 . . 세상이 꺼꾸로 되였구나 * * * (1.5세님/아시는 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5 반달 2012.03.25 1676
15198 * * * 활짝피는 꽃의 아름다움을 민초 가족에게 드립니다 * * * <특별히 김성진님께> 4 반달 2012.03.30 4407
15197 * * 가까이에서 본 태양(해) . . . 태양에서 본 지구 덩어리 !! . . . * * 5 반달 2011.09.30 2314
15196 * * 로산 할배님을 그래도 사랑합니다 * * (김순신님: 거짓말님) 삼천포 2012.03.28 2407
15195 * [필명-박진해님:] . . 우리! 그러지 맙시다!! 4 반달 2012.04.21 2501
15194 * 곡명 : 옛 친 구 . . . . * 아티스트명 : 김 세 환 4 반달 2010.12.29 1639
15193 * 김주영님 & Lambert Lee님께, 감사해요!! * . . 동영상 올리기 - 성공했습니다. (Beethoven Symphont No 9) 2 반달 2012.03.24 1739
15192 *** 이누리의 << 건국 理念 >> 입니다 *** (옮긴글) 7 理念 2012.11.15 1445
15191 *** 출석부 11월27일(토) *** 이날은 주께서 정하신 날 10 1.5세 2010.11.26 1438
15190 **아름다운 감동을 주는 사람** 잠 수 2011.03.14 3128
15189 **척하는 게 안 어울리는 사람 4 김균 2013.08.06 1041
15188 *~하늘에 영광 이누리에 축복있으라~* 2 유재춘 2010.11.12 6031
15187 + + + 구원의 모 조 품 + + + 6 구원 2014.05.22 725
15186 ,,, 그래도 강병국목사의 설교에는 강력한 기별이 있다. 1 더밝은빛 2013.01.07 2616
15185 - 여자와 남자의 생각 차이 - 여남 2015.02.08 339
15184 - 우주의 지배 에너지/중력.. (gravity, gravitation) & 인간의 상상력 .. 중력 2013.03.13 2595
15183 - 후천 개벽(開闢)은, 어느누가 하나 -...《해월유록에서》 문 명 2012.02.15 1319
15182 -"개성공단폐쇄는 북한제재가 아닌 남한 제재이다..." 팩트 2016.02.14 29
15181 -- Surprising Article! -- Really? 2010.12.20 2369
15180 --- 세월호 침몰 ...대참사는 계속 이어진다......깨닫는 그날까지..... 윤영순 2014.04.22 744
15179 --- 하나님께서 .... 나의 신을 남종과 여종에게 부어 줄것이고....지금이 바로 그때..... 11 윤영순 2014.04.20 812
15178 --밭도 같이 걸어야 한다 2 아침이슬 2015.06.25 241
15177 -예수를 밖으로 쫒아내는 한국재림교회- 6 필리페 2011.08.17 1820
15176 . . . <ONLY TWO SINS> 1 two sins 2015.11.23 15540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