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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교회가 있습니다.

물론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는 교회입니다.

 

교회는 오늘도 스스로 남은 무리요,하늘이 택한 교회(백성)라 자랑 합니다.

그러나 교회는 사회가 필요로 하는 예수의 사랑을 실천하지는 않습니다.

 

대신 교회는 세상을 향해 곧....곧....세상이 끝난다고 종말론을 반복합니다.

준비해야 한다고 목소리 높이지만 정작 목소리 높이는 분들은 아무 준비도 하지 않습니다.

성경은 도적같이 임 하신다 했는데 말입니다.

 

교회가 하나님의 공의와 사회정의에는 반응하지 않으면서

세상이 종말론에 반응하지 않는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세상이 필요로 하는 것은 종말 이야기가 아니고 우리 형제들를 위한 예수의 손길이겠지요.

세상이 필요로 하는 것은 예수의 나눔이겠지요.

세상이 필요로 하는 것은 예수의 포옹이겠지요.

세상이 필요로 하는 것은 예수의 악수이겠지요.

세상이 필요로 하는 것은 예수의 식사이겟지요.

세상이 필요로 하는 것은 예수의 사랑이겠지요.

 

교회는 모아지는 재정의 거의 100%를 기관운영비와 목회자님들 급여로 소진합니다.

여기에 예수를 위한 따뜻한 한끼의 식사가 있습니까? 식사에 이웃이 초대되고 있습니까?

 

예수는 교회 밖으로 쫒겨나 계단에 쪼그리고 계십니다.쫒겨난 사람들 틈에서 눈총을 받으시는군요.

 

과연 이교회에 예수님이 계실까요?

 

-교회라고 다 예수가 계신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네티즌 여러분 어떠십니까? 비뿌리는 오후 필리페가 던지는 질문입니다. 

 

덧붙임:우연히 재림마을- 방송-특집방송-2011 하계 삼육동신학(종말론)강사:삼육대 신학과 도현석,장병호,송창호,김일목교수를

          보았습니다.저는 체계적인 신학공부를 한바 없으나 방송을 보다 몇번이나 모니터를 집어 던질 뻔 햇습니다.

          자칭,타칭 한국재림교회 최고의 지성 집합체라는 삼육대 신학교수들의 저급한 강의수준에 경악을 금치 못 했습니다.

          며칠전 수십년간 재림교회에서 신앙하셨다는 연세 80되신 장로님 왈"20년 주기로 종말론 들고 나오는 지들은 뭐 하고 있는데 지금....."  

          한마디로 왜곡된 신학(신앙)이라는 말씀이셨습니다......  쩝   ㅡ,ㅡ:::::  

 

          -종말론에는 하늘창고에 재물을 쌓아야 한다는 옵션이 어김없이 따라 붙는군요- 

  • ?
    passer-by 2011.08.17 21:11

    이번 종말론 강의는 저도 충격 자체였습니다.

    물론 강의 목적과 강의 대상을 고려해야겠지만요.

  • ?
    김주영 2011.08.17 21:43

    재림마을에서 동영상을 보려 하는데 잘 안되네요.

    누가 좀 요약좀 해서 올려 주시면...

  • ?
    나그네 2011.08.19 00:38

    종말론을 이야기 한다고 모니터를 던지고 싶을 만큼 화가나시는이유가 뭘까요?

    정말 필리페 님이 보시는 것처럼 한국 재림 교회는 사랑 나눔 따위는 없고 오직

    종말론으로 교인들 충동질이나 시키고 있는것 맞나요?

    그리고 그런 설교하시는 분들 정말로 정작 아무 준비도 하지 않고 입으로만 충동질

    하시고 계시나요?
    님의 말씀 얼마나 객관성이 있는 말씀이신지.그리고 제목처럼

    -예수를 밖으로 쫒아내는 한국재림교회- 

    어느 특정인이 아니고 한국 재림 교회가 예수를 밖으로 내어쫗는 교회라고

    해도 되는 것인지요?

     

    이곳 북미주 어느 교회에 친구가 다니는 교회(우리 재림교회가 아니고 장로 교회)가 있습니다.

    10여년전 담임 목사님이 유고를 당해 다른 목사님을 초빙했더랬습니다.

    그런데 오신 목사님이 성결교회 신학을 하시고  미주에서 몇년 목회를 하신 분이셨습니다.

    얼마 지난후 초빙 주 맴버였던 친구분 왈 목사 잘못 보셔 왔다고 하더군요.

    이유를 물으니 예수님 재림에 관한 설교를 심심찮게 하신다는 이유였습니다.

    결국 오래 못 계시고 다른 곳으로 가셨는데요... 그런데요.

    지금은 다시 오신 목사님은 전보다 더 많이 종말론 이야기를 하시는데 교인들이 무척 더 많아 졌습니다.

    하늘 창고에 보물을 많이 쌓아야 한다는 이야기는 빠질수 없는 옵션이 아니라 단골 메뉴인데도 말입니다.

    왜 우리 재림교회 교인들 중에 종말론에 이렇게 알러지 현상이 일어나는지???
    정말 그것이 알고 싶습니다.

    이것이 정말 재림의 징조는 아닐런지요???

     

  • ?
    student 2011.08.21 23:17

    왜 우리 재림교회 교인들 중에 종말론에 이렇게 알러지 현상이 일어나는지???
    정말 그것이 알고 싶습니다.

    -------------------------------------------------------------------------------------------

    그 종말론엔 "예수"가 없기때문입니다.

    생명이신 예수가 빠졌으니 당연히 딱 딱하고, 말라 비트러진 음식...

    알러지 현상이 일어나지 않는것이 오히려 더 이상하겠지요.

    그 것이 종말론 이던 무엇이던 간에 예수가 빠진 신학은

    생명의 떡을 갈급하는 영혼들에겐 길보아의 마른 뼉따귀 같이 느껴질것입니다.

    상황이 이럴찐대,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똑같은 이야기만 하는

    우리 목사님들...이것이야말고 정말 재림의 징조일것입니다.

  • ?
    student 2011.08.21 23:02

    계시록에 보면 문밖에 서 계신다고 했으니,

    쫒겨 나신건지, 아님 처음부터 못들어 오신건지...

  • ?
    필리페 2011.08.22 16:18

    나그네님께서는 저에게 어느 특정인이 아니고 한국재림교회가 예수를 밖으로 내어 쫒는 교회라고 해도 되는 것인지요? 라고 하셨군요.

    -----------------------------------------------------------------------------------------------------------------------------------------------------------------------------------------------------

    제 대답은 "네"입니다. 교회가 대체 무엇입니까? 저는 교회를"예수사랑을 실천하는 공동체"로 나름 정의 합니다.한마디로 실천있는 사랑입니다.말이 아닌 실천.....

    얼마전 서울 정동극장 옆 성프란시스코 회관에서 들꽃마을 최영배(비오)신부님의 강론을 들을 기회가 있었습니다.

     

    "주 기도문" 강론이었습니다.짦지않은 시간이었지만 강론은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까지 였습니다.하늘에 대한 이야기는 별개로 하고 감명 깊었던 것은

    "우리 아버지"였습니다.신부님은 강론 내내 "우리"라는 단어에 촛점을 맞추셨습니다.과연 우리는 누구를 말하는 것인가?누구인가....

    우리 아버지.......우리가 믿는 신을 일컫는 말인데 여기서 "우리"가 가르키는 것은 무엇인가?라는 물음을 계속 던지셨으며./

    그런 질문을 피 할 수 없다는 것이었습니다.우리...(내가족,내교회,서울시,한국,아시아.......)는 지정학적 위치에 관계없이 종교에 구별없이 모든 우리...

    곧 창조하나님의 피조물로서 모두 형제라는 것이었습니다.

    여기에는 기독교,이슬람,힌두교,불교,유교,기타......종교를 막론하고 한 아버지의 형제이며 형제의 아픔과 필요에 반응하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기본자세라고 하시더군요.

     

    재림교회는 지금 어떻습니까?교회안에 이런 형제애가 있습니까?지난시절 한국사회에서 교회를 필요로 했던 사회현상 및 사건들에 있어 재림교회의 역활은 무었입니까?

    교회는 사회의 요청에 어떻게 반응했나요....어떤 반응과 필요를 채워 주었을까요.....세상에 빛과 소금이라는 말은 재림교회와는 별 상관없는 이야기였습니다.

    기나긴 시간동안 한국사회를 병들고 아프게 했던 인권탄압의 시대에 한국재림교회는 이를 지속적으로 외면했지요.  

    아니 교회에 예수가 계시긴 했었나요?계신 예수를 밀어냈지요.문밖으로......예수를 밀어내고 조용히 있자고 했었지요.당시의 침묵은 아름다웠던가요..... 

     

    한국재림교회가 하나님의 공의가 강물같이 살아있는 교회입니까? 형제의 아픔을 못 본체,못 들은체 ...무단히 외면하는 곳에 예수의 사랑이 있습니까?

    하나님의 공의가 있나요?  이것은 예수를 문밖으로 쫒아낸 것에 다름 아닙니다.지금도 계속 쫒아내고 있다는 것입니다.

     

    교회서 예수를 쫒아내면서 종말론을 이야기 하는군요.형제의 아픔은 지속 외면하면서 구원을 이야기 하는군요.불의는 못 본체 하면서 하나님의 공의를 들먹이는군요.

    공릉동 편한 의자에 앉아 진리를 말하고 재림을 말하고 종말을 말하지만 사회필요에 예수의 사랑을 실천 하지는 않습니다.바싹마른 장작같은 말뿐이지요. 

     

    나그네님.  

    혹 삼육대 신학교수들이 사회불의에 반응하여 목소리 내는 걸 보신적 있으신지요....삼육동 따스한 햇빛아래 옹기종기 모여앉아 자기들끼리 웅얼거리는 소리가 종말론 강의더군요.2011년 하계신학이라는 거창한 타이틀 붙여서....옹알옹알....

    여기에 무슨 예수가 있습니까?

     

    젠장!!!

    한국재림교회가 예수를 문밖으로 쫒아내니 예수님은 주민등록을 파 가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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