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휴거 사태 때 나에게 전화했던 라시에라 기독교사 교수: 이 누리 "주류"들에게
- ?
-
?
여그서 따됐다고라고라?
무신 당치도 않은 말쌈을 고리 허신다요, 잉.
x 몇개 드셨다고 고리 말쌈허시는거시요 시방, 선배님? -
?
아이구 접장님도 난독증?
난 원래 카 주류였어요
여기-민초-믿고 떠들다가 따 됐어요
ㅋㅋ
내가 계속 카** 씹을텐데 모른 척 하세유 -
?
그 점 의아하게 여겼지만서도
"여길 믿고 떠드신" 것이라 하셔승게
그 부분은 옆동네 하고 상관 없는 말로 들렸지라.
아, 글 좀 제대로 쓰셔부시요, 잉.
멀쩡한 사람 난독증 환자로 몰아불고, 모 하시자는 거시라요, 시방.저 좋은 노래 다 잡쳐부런네, 젠장.
-
?
미안혀유
그 노래 밑에도 있던데
거기 가서 들을래요
ㅋㅋㅋ -
?
들으시요, 선배님.
참 좋은 노래이어라, 잉. -
?
먼저 관리자님 노고에 감사드림니다
이런 현상을 보면서
신학과 신앙은 전혀 별개임을 새삼 깨닿게 합니다
사실 바깥에서 온 자들이 이 누리를 어지럽게 할때는
없던 현상들이 그들이 사라진 요즘
기승을 부린다고나 할까요
어느 공동체에 가도
갑과을, 주류와 비주류는 존제하기 마련이고
그 상호간에 화합과 신뢰를 유지하는 파워는
주류측에 의해 주도되는것
또한 사실 입니다.
그 경영을 주도하는 과정에 나타나는 불협화음은
각 개인에 인성에 의해 나타날것 입니다
바라기는
일시적이 아닌 그 사랑에 무릎꿇고 두손든 분들
격려와 배려로서 선도해 주시길
기대해 봄니다.. -
?
눈물로 감사.
기도해주세요. -
?
예.
기도 하겠습니다. -
?
감사합니다.
-
?
겁냐게 달콤하고 상큼한 음악이 힘안들이고도 오랫동안 청소하지 못한
귀지사이로 쏙쏙 밀려드는 사이에
주류 비주류 유감처럼 들리는 애매한 소리도 섞여 들려온다
나는 체질상 이젠 술을 할 수 없으니 분명 비주류일 것이고...
아제리나가 그리워지는 저 노랫소리.
맘 상치말고 함께 손잡고 몇달도 가지 못하는 그놈의 또다른 삼판선.
그 삼팔선에 묶어놓은 주류들의 확고부동의 겉마음들.
달아난 자의 오두막에 까지 따라와
사나운 넘!
치사한 넘!
전직목사라는 넘!
하며 침보다 독한것 뱉아야 속이 시원한
그 속사정...
(에이고 엿장수는 어쩌자고 저리도 음악을 잘게 짤라서 올렸는지
벌써 세번째 돌리고 있다)
또래의 나무들이 같은 키로 꾸준히 자라면 숲이 된다.
그 숲에는 늦게 시작한 같은 종류의 나무라도 똑같이
자라기엔 거의 불가능하다
그러나 그 숲속에서 자라는 다른 것들이 있다
때로는 숲의 주류보다 값나가는
송이 버섯
산삼
더덕
그중에 초롱꽃같은 꽃이 필때 더 많이 풍기는
더덕의 향기는 황홀할때도 있다
나는 김씨 왕조 (?) 라고 들어본 그
맘좋고 유식하고 잘 어울리는 주류 (?) 들의
숲속에서
그런 더덕하나
(곧은 나무가 아니고 오직
그 나무를 븥들고 돌면서 돌면서 올라가는)
덩쿨로 살아가 보려고
지금도 애쓰고 있다
(에이 여섯번째 음악 돌린다 젠장!)
숲은 잘 무너지지 않는다
그러나 더덕 산삼 송이는 채취가 용이하다
그 후에는 없어진다
(일곱번째)
일곱번째 노래는 와이리 서글프게 들리노
유토피아!
숲만 있는곳도 나는 싫다
숲도 없이 송이가 자라는 곳도 이 세상엔 없다
주류를 짤라내면 비주류도 없다
곱씹고 또 곱씹어도 여기에 주류들이
갑질한다는 기분은 들지 않는다
오히려 을질의 갑질현상이 더 짙은 곳이다
누가 을이며 누가 갑인지도 잘 모르는 곳이기도
하거니와
나는 여기에 있는 모든것들이 다 아름답다고 생각한다
속상해 떠난 자들아
아제리나여
재츄이 행님아
무조건 돌아오라!
다시는 그대들 마음 상케하지 안겠다는 말은 못해도
내 속 깊은곳에서 진정 그대들 이름을 부르며
속이 상한다
접장이여
여자들이 남자를 쿡 쥐어 박을 때
그건 때리는 것이 아니라
관심이란것
우리 그렇게 착각하면서
갈길을 갑시다
다른 음악 또 올리소!
잉!
-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
필명에 관한 안내
-
한번 미끄러지면 끝이다.
-
한발작 닥아가며
-
한반도평화포럼이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위한 국민서명운동'에 함께 합니다.
-
한반도에서 군사적 옵션은 절대로 통하지 않는다.
-
한반도, 8월 위기는 오고 말 것인가?
-
한반도 분단, 히로시마 핵폭탄 때문이다!
-
한민구 "軍에 친북·종북 성향 간부 존재 가능성"
-
한미일중러는 지금 계산하기에 바쁠 것이다
-
한미연합사령관의 '기막힌' 발언, 이러고도 '주권' 말하나
-
한미 FTA와 부자들의 꼼수
-
한미 FTA가 핵심과 본질을 알려주는 동영상 및 각종 자료
-
한미 FTA= 뿔난 이유들
-
한미 FTA 이제 한국은 미국의 식민지다. 일본 경제평론가...(일본방송)
-
한명숙 인격살인 보도와 ‘노무현 데자뷰’...여론재판에 몰두하는 검찰, 알면서 받아쓰는 언론
-
한명숙 공대위 "결백 밝혀져…기획·조작된 사건"
-
한만선 장노님
-
한마디
-
한려수도 미륵산 케이블 카
-
한달에 천만원.. 로산님에게..
-
한나라당[새누리당] "노무현 이 개새ㄲㅣ야, 육시럴 노ㅁ, 개잡노ㅁ, 불알값, 거시기 단 노ㅁ아"(내용 추가)
-
한나라당[새누리당] "노무현 이 개새ㄲㅣ야, 육시럴 노ㅁ, 개잡노ㅁ, 불알값, 거시기 단 노ㅁ아"
-
한나라당 대선불복과 막말 총정리
-
한나라당 대선불복과 막말 총정리
-
한나라당 대선불복과 막말 총정리
-
한나라당 "노무현 이 육시럴 노ㅁ, 개잡노ㅁ 불알값을 해라, 거시기 단 노ㅁ......"
-
한나라당 "노무현 이 육시럴 노ㅁ, 개잡노ㅁ 불알값을 해라, 거시기 단 노ㅁ......"
-
한기총..........신천지와 전면 대결 선언
-
한글날
-
한글 예언의 신 번역 오류에 대하여
-
한글 맞춤법 일람
-
한국판 식코
-
한국천주교회 작년 대선 전면 무효화선언 논의 급물살|
-
한국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행정목사들!! 엿 쳐 드세요!!! 나는 용감한 녀석들이다.
-
한국정서?미국정서? 지럴
-
한국전 참전 용사인 성도에 축복 기도.
-
한국일보 워싱톤 디씨 광고 내용
-
한국일보 서화숙 기자 세월호 특강 '시민이여 독해지자'
-
한국일보 ‘삼성전자 백혈병 보상’ 사설, 고치고 고치고
-
한국인이리면 꼭봐야할 동영상
-
한국인의 해학
-
한국인의 영어를 망친 문법과 재림교인의 신앙을 망친 율법
-
한국인은 모두
-
한국인 급한 성질 Best 10 , 공감 100% `大폭소`
-
한국이 헬조선인 60가지 이유...박근혜정권에서 보도된 것.
-
한국이 얻어맞으면 미국이 원하는 것을 다 해준다’
-
한국이 바로 하나님 계신 나라?
-
한국이 놀라운 60가지 ...당신은 어떠십니까?
-
한국의 휴거 사태 때 나에게 전화했던 라시에라 기독교사 교수: 이 누리 "주류"들에게
-
한국의 축구 어린 유망주, 이를 어떻게 헤쳐나갈까. 하는 짓이 꼭 조선일보같네. 반칙왕 조선일보 !!!
-
한국의 종교 미래를 말하다
-
한국의 적그리스도는 국정원. 국정원 해명 또 거짓…"다른 목표물 감염 가능"
-
한국의 의료보험 정말 좋은것인가?
-
한국의 안식일교인수는 얼마일까?
-
한국의 신흥종교
-
한국의 사드 배치, 아베 신조가 웃는다
-
한국의 모 정당
-
한국의 금요일 오후에 읽어보는 두편의 돌아온 라이언 킹에게 딸랑거리는 잔혹사
-
한국의 간디 함석헌
-
한국을 이제는 이용하고 버리겠다는 미국
-
한국은 기독교가 나라를 망하게 할겁니다
-
한국연합회장도 사찰당했다…재림교회 강력 반발
-
한국연합회장님은 쿠바에 한 번 다녀올 일이다. 10억? 무슨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
-
한국연합회장 어쩔려나? (카스다 펌.전용근님 작성 글)
-
한국연합회의 헛발질
-
한국연합회의 인정을 받기는 싫고 재림교회는 되고 싶고.
-
한국연합회의 속임수와 거짓말.
-
한국연합회 종교자유부장 및 연합회 이단 이설 대책위 귀하
-
한국연합회 사업방향 ‘지역교회 강화’
-
한국연합회 발표문을 보면서...(고00 건)
-
한국연합회 목회부에서 자급선교자들에게 십일조를 보내지말라고 교회지남에 캠페인광고했던거 기억하십니까?
여길 믿고 떠들다가 따됐다
거기
황량한 초원이었을 때
양을 몰고 도착한 메이워플라호의 갑판장은 나였다
이젠 살만하니 ㅡ하긴 지금 꼬라지보면 다시 죽어가는것같다 ㅡ
저들끼리 잘되어 갈 줄 안다
앰뱅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