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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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4.11.30 | 1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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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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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4.06 | 366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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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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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4.06 | 536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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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명에 관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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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0.12.05 | 85451 |
15175 |
3. 커밍아웃, 왜 하는 걸까요?: 소통과 해방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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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6.07.06 | 94 |
15174 |
재미있는(?) 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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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6.07.06 | 178 |
15173 |
중보자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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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6.07.06 | 277 |
15172 |
아~이.... 꼴통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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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멈 | 2016.07.06 | 196 |
15171 |
눈뜬장님님 그리고 민초의 필객님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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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6.07.06 | 189 |
15170 |
눈뜬장님님...동성애 때문에 교회가 망하고 나라가 망한다고?..당신들의 그 짓거린 오직 생산을 위한 性 이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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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갈 | 2016.07.06 | 187 |
15169 |
그래도 가지 마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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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없이... | 2016.07.06 | 149 |
15168 |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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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6.07.06 | 134 |
15167 |
교회와 동성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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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6.07.05 | 165 |
15166 |
접장님 ... 미워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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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없이... | 2016.07.05 | 197 |
15165 |
자, 자, 좋은 음악 한 편 듣고 합시다,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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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6.07.05 | 133 |
15164 |
2. 트랜스젠더는 누구인가요?: 젠더의 다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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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6.07.05 | 127 |
15163 |
1. 동성애는 무엇인가요?: 섹슈얼리티의 다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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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6.07.05 | 156 |
15162 |
항문성교와 건강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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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 | 2016.07.05 | 136 |
15161 |
동성애 찬반론자들 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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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랑 | 2016.07.05 | 127 |
15160 |
서로 동의만 하면 어떤 성관계든 인정해 주어야 하는가? 항문성관계의 위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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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뜬장님 | 2016.07.05 | 167 |
15159 |
민초 관리자님, 민초 가입을 확인 ~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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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세요 | 2016.07.05 | 135 |
15158 |
자매순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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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 | 2016.07.05 | 100 |
15157 |
누구를 핫바지 취급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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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 | 2016.07.05 | 284 |
15156 |
접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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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6.07.05 | 342 |
15155 |
사단의 고안이 완전 하다는 의미는 무엇인가 그리고 일요일 휴업령 문제와 관련된 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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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처럼 | 2016.07.05 | 73 |
15154 |
삼육대학교 개교 110주년 한국문학과종교학회 국제학술대회 개최 (2016년 7월 6(수)~8일(금)): 평화를 위한 문학과 장애, 생태와 종교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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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평화교류협의회[CPC] | 2016.07.05 | 3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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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자들의 소수자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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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 | 2016.07.04 | 1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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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서 7장의 중심 기별 - '심판'에 대하여 (이상구 박사님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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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야 | 2016.07.04 | 2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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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 타고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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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뜬장님 | 2016.07.04 | 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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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갈의 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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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갈 | 2016.07.04 | 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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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흑인 혼혈이라면 그대들이 여기서 절대로 하지 못할 말: 박성술 님과 그에 대해 너그러운 누리꾼들, 잘 들으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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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6.07.04 | 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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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공감포럼] 북한 변화, 어떻게 볼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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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평화교류협의회[CPC] | 2016.07.04 |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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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서 여성으로 살아가기 (7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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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 | 2016.07.04 | 82 |
15146 |
이 상구 박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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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6.07.04 | 383 |
15145 |
인간은 누구나 행복을 추구할 권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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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walker | 2016.07.03 | 2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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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 번 더 삭제하며: 현대진리 님의 날짜 게릴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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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6.07.03 | 1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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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 왜 질병 공화국이 되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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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예방 | 2016.07.03 | 1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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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순례중 발생한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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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 2016.07.03 | 1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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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내 녀석이 돈이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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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esome | 2016.07.03 | 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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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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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6.07.03 | 245 |
15139 |
한국연합회 목회부에서 자급선교자들에게 십일조를 보내지말라고 교회지남에 캠페인광고했던거 기억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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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만섭 | 2016.07.03 | 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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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리라 - 오늘날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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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지기 | 2016.07.03 | 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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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구 박사 '중보자 없이 서는 때'에 대한 바른 이해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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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야 | 2016.07.03 | 1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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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형제 자매님들이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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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자 | 2016.07.03 | 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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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형제 자매님 들이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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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자 | 2016.07.03 | 34 |
15134 |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 들이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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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자 | 2016.07.03 | 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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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를 파괴하는 심각한 오류: "중보자 없이 서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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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sangkoo | 2016.07.03 | 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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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소에서 꼭 나오셔야겠읍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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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6.07.03 | 1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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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윌 빗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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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술. | 2016.07.02 | 2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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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러리가 된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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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주민 | 2016.07.02 | 1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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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맛에 의한 삭제: 1844년 밀러에게 주신 재림날짜, 태음력 2018년 9월29일 안식일 한밤중(양력 12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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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처럼 | 2016.07.02 | 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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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cause he is not broken..이 글을 박성술님에게 준다(박성술:병원에 가서 약을 멕이던지 ㅇ 를 까버리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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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갈 | 2016.07.02 | 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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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연합회의 헛발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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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조개 | 2016.07.02 | 2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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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누리를 닫는 한이 있어도 절대 용납할 수 없는 사고방식과 발언: 박성술 님 및 모두 필독 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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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6.07.02 | 3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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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돌어 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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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그림 | 2016.07.02 | 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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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 및 경고-진실이 님: xxx가 엘리야였네-역시 자칭 선지자였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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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이 | 2016.07.02 | 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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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imal Heroes | Animal Helps and Saves Other Animal | Try To Watch This Without Crying | RESP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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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의세계 | 2016.07.02 | 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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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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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알 | 2016.07.02 | 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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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 바이올린과 오케스트라를 위한 발라드 ' Porumbesc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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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근 | 2016.07.01 | 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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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로 하늘나라에 갈 수 없는 이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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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6.07.01 | 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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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로 하늘나라에 갈 수 없는 이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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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6.07.01 | 187 |
15118 |
우수은 정만섭 어제 만섭이 글에 댓글을 보고 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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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만섭 | 2016.06.30 | 2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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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alentina Lisitsa 발렌티나 리시차 ] 월광곡(Moonlight Sonata)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14번 Mov.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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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 | 2016.06.30 | 47 |
15116 |
계란 후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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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6.06.30 | 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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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학교는 세상학교와 별 다른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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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만섭 | 2016.06.29 | 6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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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 Dark Eyes 검은 눈동자 ' Ivan Rebro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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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근 | 2016.06.29 | 66 |
15113 |
2002.12.19 대선특집 뉴스데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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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아미 | 2016.06.29 | 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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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단일후보 확정 그 숨막히던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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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아미 | 2016.06.29 | 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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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12월 19일 대통령 선거. 그때의 감격을 기억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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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아미 | 2016.06.29 | 24 |
15110 |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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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ke | 2016.06.29 | 140 |
15109 |
차지철 “각하, 데모대 100만∼200만명 죽인다고 까딱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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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하 | 2016.06.28 | 37 |
15108 |
전두환 '6월 항쟁' 진압 군대 동원 검토 드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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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화 | 2016.06.28 | 26 |
15107 |
아래 엘리야 글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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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갈 | 2016.06.28 | 375 |
15106 |
이상구 박사의 착각 :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에 대한 온전한 이해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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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야 | 2016.06.28 | 182 |
조재경 wrote:
김의사는 밑글에서 원본과 사본이 다르므로 지금 성경을 믿을 게 못된다고 말하는데
그러나 성경은 원본이나 사본은 똑같다
이는 유대인의 성경 필사 규칙을 보면 도저히 틀릴 수가 없게 하기 때문이다
ㄳㅈ씨가 내 글에 동조할 리는 없으리라
아마도 열심히 여기 저기 자료를 찾아 내 글에 대한 답을 준비하느라고
조용한 모양인가?
=====
지난 이틀동안 조재경씨의 "성경의 원본이나 사본은 똑같다" 라는 획기적인 주장을 반론하기 위해
풀러튼 세미나리의 마이클 젝슨 교수,
라시에라 신학대학의 유재석 교수,
프린스턴 신학대학의 리틀 리차드 교수,
예일 신학대학의 조지 부시 교수,
등등의 내노라하는 성경학 교수들하고 이메일을 주고받고 전화통화를 하느라 정신이 없었다..
성경학하면 부끄러워할것이 전혀 없는 위 교수들조차도
유대인의 성경 필사 규칙이란 논증을 가지고 "성경의 원본이나 사본은 똑같다" 라는 획기적인 주장을 증명하는
조재경씨의 엄청나도록 우수한 아이큐에 다들 한동안 떡 벌어진 입을 닫지 못했었다..
토요일, 일요일 이틀 연속 병원에 당직서야 하는것도 땡깡치고
어제 저녁 겨울방학 시작했으니 오랜만에 아이들과 함께 영화관에서
"Unstoppable" 과 "Tangled" 이라는 두편의 영화를 하루저녁에 다 관람하자는 와이프의 강력한 요청을 뿌리치며
한끼라도 굶으면 세상이 망하는줄 아는 내가 지난 이틀동안 6 끼를 꼬박 굶으면서
조재경씨의 위 주장에 대해 반박할 자료들을 찿아 다니고 위 교수들과 상담을 나누다가
이제서야 지치고 피곤한 마음으로 민스다에 글을 올리게 되었다..
천년이 넘도록 중동과 유럽 곳곳에서 수만명에 의해 쓰여진 수천개 성경의 복사판들 100 % 가
유대인들에 의해서 쓰여졌다는 조재경씨의 혁신적인 주장을 위 교수들에게 보여주었더니,
정말 신학계를 뒤흔들만한 엄청난 개념이라는 벙찌는 그분들의 반응들을 보고나서
그동안 내가 카스다와 이 민스다에서 얼마나 대단한 신학자와 성경에 대해 토론을 벌렸는지 이제서야 깨닫게 되었다..
그것도 오천개가 넘는 성경의 복사판들이 몽땅 다
유대인의 철저한 "성경필사규칙" 에 의해서 쓰여졌다는 조재경씨의 주장에
위 교수들 모두 그렇게 중요한 사실을 그동안 생각지도 못한 자신들의 헛점에 대해서
무척 부끄러워 하는걸 보면서 조재경씨의 대단한 성경지식에 나는 고개를 절래절래 흔들수 밖에 없었다..
지금 풀러튼, 라시에라, 프린스턴, 예일 대학 신학과들이 난리났다 !!!
서로가 조재경씨를 신학과 교수로 모시겠다고 하도 난리를 피워서
각 대학 신학과가 지금 운영이 되지 않고 있다 !!!
조재경씨와 함께
"유대인들의 성경필사규칙으로 쓰여진 수천개의 성경 사본들 100% 가 원본과 똑같다" 라는 논문을 쓰고 싶어
지금 다 난리들이다 !!!
=====
현대판 성경 요한복음에 기록된 간음한 여자의 이야기가 가장 오래된 요한복음 복사판에는 없고
수백년후에 어느 누군가에 의해서 성경속에 새로이 끼워졌다는 사실은
사단이 기독교을 멸망시키기 위해 계획한 속임수였나 보라고 교수들이 개탄했다..
오천개가 넘는 신약 복사판들을 섬세하게 연구한 성경학자들이 깨달은
신약 복사판들 사이에 존재하는 300,000 여만개의 변형 (variation) 들 역시
사단의 조작인가 보다고 교수들은 통곡했다..
(참고로 300,000 만개란 숫자는
신약성경 전체 단어 숫자 보다도 더 많은 숫자이다..)
여지껏 그 어느 누구도 성경의 원본을 발견하지 못한줄 알았는데
조재경이라는 한국의 이름없는 안식교 신학자가 성경의 원본을 발견해서
5000 여개의 사본들과 하나하나 비교한 결과 성경의 원본과 사본들은 100 % 똑같다는 사실을 발견 했다는 희소식에
모든 교수들은 감탄할 뿐이였다..
=====
그 신학교수들..
나한테 조재경씨 연락처를 제발 좀 달라고 해서
개인적인 연락처는 모르니
이렇게 민스다를 통해 조재경씨의 연락처를 구하겠다고 약속을 했다..
그래서 이렇게 부탁한다..
조재경 미래 프린스턴 신학 박사님..
이메일 주소를 알려주시면..
정말 영광일 겁니다.. ^^
p.s.
조재경님에게 조재경 (씨) 라고 썼다..
일부러..
어른한테 쓰는 말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면서
일부러 그렇게 썼다..
조재경님이 먼저 나한테 "씨" 라고 해서
나도 "씨" 라고 썼다..
여기는 인터넷 공간이다..
나이 따지면서 "씨", "님"..
남을 부르는 호칭이 바꿔질수 없는 공간이다..
나이가 자신보다 20 살이 적던지, 50 살이 많던지
상관없다..
개인적인 친분이 있던지,
서로의 동의가 사전에 있었던지..
이러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인터넷공간에서는 "님" 자를 쓰는것이 기본적인 예의이다..
=====
조재경님..
앞으로는 저에게 "씨" 라고 하지 말기 바랍니다..
저에게 "김의사" 라는 말도 하지 말기 바랍니다..
저에게 "김성진님" 이라고 하시기 바랍니다..
인터넷공간의
기본적인 예의를 지키기 바랍니다..
앞으로는 조재경님이 저를 호칭하는데로
저 역시 조재경님을 호칭할겁니다..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