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과연 인간이 중보자 없이 설 수 있을까

하나님은 인간이 거부하지 않는 한, 결코 우리를 떠나시지 않으신다

하나님은 사랑의 성령이시기 때문에 항상 함께 하시어 보호 받기를 원하는 당신의 자녀들을 

사단의 공격 속에 결코 홀로 두시지 않으신다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믿음도 성령이 주시는 선물이기 때문에 중보자 없이는 믿음도 가질 수가 없다

그리스도께서는 떠나시기 직전에 보혜사 성령을 보내시겠다고 확실히 약속하셨다

사도 바울은 성령께서 항상 연약한 우리를 중보하시고 계신다고 다음과 같이 기록하였다.

 

8:26 이와 같이 성령께서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이는 우리가 마땅히 기도해야 할 것을 알지 못하나 

성령께서 친히 말할 수 없는 신음으로 우리를 위하여 중보하시기 때문이라.

 

8:27 마음을 살피시는 분이 성령의 생각이 무엇인지 아시나니

이는 그 분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들을 위하여 중보하시기 때문이라.

 

그리고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신 직후에 무덤에 찾아 온 열한 제자들을 

갈릴리의 한 산에서 만나시고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28:18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28: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28: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사도 바울도 다음과 같이 하나님은 항상 우리와 함께 하신다고 기록하였다.

[고후2:14] 항상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승리하게 하시고, 또 어느 곳에서나 

우리를 통하여 그 분에 관한 지식의 향기를 나타내게 하시는 하나님께 이제 감사하노라.

 

[7:25]그러므로 자기를 힘입어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들을 온전히 구원하실 수 있으니 

이는 그가 항상 살아서 저희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그러나, 다음의 화잇의 글을 보면, 조사심판이 끝나면 조사심판을 통과한 사람들은 중보자 없이 서게 된다

그들은 다음과 같은 것들을 갖추어야 한다.

 

1, 그들의 옷은 흠이 없어야 하고

2, 그들의 품성은 피 뿌림을 통하여 죄에서 깨끗해졌어야 한다.

3, 회개한 죄만 도말되기 때문에 꾸준히 회개하여야 한다.

 

결론: 그들은 하나님의 은혜와 그들 자신의 꾸준한 노력으로 말미암아 악과의 투쟁에 승리자가 되어야 한다.

 

화잇은 다음과 같이 기록하였다.

 

하늘성소에서 그리스도의 중보 사업이 그치게 될 때 세상에 살아 있는 사람들은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서 중보자 없이 서게 될 것이다

그들의 옷은 흠이 없어야 하고, 그들의 품성은 피 뿌림을 통하여 죄에서 깨끗해졌어야 한다

그들은 하나님의 은혜와 그들 자신의 꾸준한 노력으로 말미암아 악과의 투쟁에 승리자가 되어야 한다

하늘에서 조사 심판이 진행되고 있는 동안, 회개한 신자들의 죄가 성소에서 도말되고 있는 동안

세상에 있는 하나님의 백성들 사이에는 정결케 하고 죄를 버리는 특별한 일이 이루어져야 한다.(쟁투 425)

 

또한 이는 큰 환난에서 나오는 자들이다. 그들은 개국 이래로 그때까지 없던 환난의 시기를 지내고

야곱의 환난을 견디어 하나님의 심판과 형벌이 마지막으로 내릴 때 중보자 없이 선 자들이다.(쟁투 649)

 

야곱의 환난이 중보자 없이 서는 것에 비교될 수 있을까

그럴 수 없다. 야곱을 도우시는 중보자이신 그리스도가 야곱과 함께 계셨다

그러므로 야곱이 중보자 없이 섰던 것이 아니었다.

 

 주님께서 성소를 떠나실 때 이 땅의 거민들에게는 암흑이 덮인다

이처럼 두려운 시기에 의인들은 중보자 없이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서 살아야 한다

악인들을 누르고 있던 억제는 제거되고 사단이 마침내 회개하지 않은 자들을 완전히 지배하게 된다

~하나님의 은혜로 보호를 받지 못하기 때문에 그들은 악한 자 마귀에게서 방어되지 못한다.(쟁투 614)


위의 화잇의 글을 보면 억인들은 중보자 없이 살 수 없어도 

의인들은 중보자 없이 스스로 살 수 있다고 그 당시의 화잇은 생각했던 것 같다.

화잇이 참으로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를 이해하지 못하였을 때에 쓴 글인 것으로 보인다.

 

중보자 없이 하나님 앞에 선자는 지금까지 아무도 없고 또 장래에도 결코 없을 것이다

그 어떤 피조물도 하나님의 도우심이 없이 혼자 존재할 수 없다

오직 창조주이신 그리스도만이 중보자 없이 하나님 앞에 설 수 있다

사실 그리스도께서도 중보자 없이 아버지로부터 완전히 분리되어 

홀로 십자가에서 달리시는 것을 고통스럽고 두렵게 여기셨다

그리스도께서는 중보자가 없다는 것은 아버지로부터 분리 되는 것이라는 것을 아셨고

아버지로부터 분리되는 것은 곧 죽음이라는 것을 아셨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겟세마네 동산에서 그분은 이 잔을 내게서 옮기소서라고 피 땀을 흘리시며 부르짖으셨다.

 

[22:42]가라사대 아버지여 만일 아버지의 뜻이어든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내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하시니

 

마침내 십자가에서 아버지와 아들은 분리되었다

그리스도께서는, “아버지, 아버지, 어찌하여 나를 버리시나이까!”라고 부르짖으셨다

바로 이 순간이 그분이 아버지로부터 완전히 분리되어 중보자 없이 홀로 서게 되는 순간이었다

그 순간은 그분의 죽음의 순간이었다

그분께서 우리 모든 죄인을 위하여 십자가에서 중보자 없이 서시고 다 이루셨다.”를 부르짖으신 것이다

이 온 우주에 그 누구도 할 수 없는, 오직 그리스도께서만 하실 수 있는 일이었다.

 

그러므로 오직 속죄만을 위한 지성소 봉사기간 동안에 

죄인인 우리 인간이 모든 죄를 완벽하게 회개하고 조사심판을 통과하여 

중보자 없이 서서 사단의 공격을 이겨내어야 한다는 가르침은 도저히 있을 수 없는 가르침이다

그 이유는 그리스도의 보혈의 은혜로 모든 죄인들에게 구원을 거저 주셨다는 

십자가의 속죄의 결과로 구원을 주셨다고 믿게 하는

오직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로워 진다는 것을 믿는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와는 완전히 상반되는 가르침이기 때문이다.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의 하나님은, 아무리 경건하지 않고 선행이 없는 죄인일지라도

그런 죄인을 의롭다하시는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가진 것을 보시고 그 죄인을 의롭다고 여겨주시는 분이 

십자가에서 아들을 희생하신 그런 하나님이시다.(4:5)

아들의 피로 모든 죄인을 속죄하시고 구원을 거저 주시는 이런 놀라우신 은혜의 하나님께서 

속죄만을 위하여 존재하는 지성소에서 인간의 회개여부를 조사하여 회개한 죄만 도말하시고 

회개하지 않은 죄가 있으면 정죄의 심판하신다는 것 자체가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와 상반된다

그리고 더 나아가 조사심판을 통과한 인간이 중보자 없이 살아갈 수 있다는 가르침은 

인간은 오직 믿음으로 살리라는 바울의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와는 전혀 함께 갈 수 없는 

초기 화잇의 잘못된 조사심판 예언의 부산물이며 심각한 오류이다.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가 가르치는 핵심은 그리스도는 포도나무요 

인간은 가지라는 관계이기 때문에 가지는 오직 믿음으로 포도나무에 연결되어 있어야만 

생존할 수 있으며 열매가 열리게 되어 있다는 것이다.

 

[15:5]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그러나 1888년 이후,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를 깨달은 화잇은 

마침내 그 어떤 피조물도 중보자 없이 살아갈 수 없다는 진리를 깨닫고 

다음과 같이 그의 옛날의 오류, 곧 조사심판의 예언의 부산물로서 

인간이 중보자 없이 살 수 있다고 잘못 예언한 것을 수정하여 다음과 같이 다시 예언하게 되었다.

 

우리는 생명을 인간에게서 얻는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얻는다

~그분은 매 순간마다 우리를 돌보시고 계신다. 그분은 살아있는 기계가 계속 움직이게 하신다

만일 우리가 한 순간이라도 홀로 움직이게 방치된다면, 우리는 죽을 수밖에 없다

우리는 절대적으로 하나님께 의존하고 있다.(1896) Special Testimonies, Series A, No.9, p.58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생존케 하고, 우리의 건강을 증진시켜 주고

회복시켜 주기 위하여 매일, 매시간, 매순간 활동하고 계신다.(치료 112)


P.S. 

이상구가 재림하시기 전에 십자가의 피로 구원 받은 자들 중에 

알곡과 가라지를 구분하는 심판, 곧 '재림전 심판'의 존재 자체를 부인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재가 제기하고 있는 화잇의 조사심판에 다한 모순 점은 여러 면이 있습니다. 

그 중 하나는, 화잇이 예언한 지성소의 조사심판은 성소론적으로도 모순이란 것입니다. 

그 이유는 제단으로부터 시작한 지성소까지의 모든 성소봉사의 과정은 

오직 십자가의 피로 모든 죄인들을 위한 속죄를 위한 희생제사이며 봉사입니다.

그러나 화잇은 어린 양의 피로 속죄를 완성시키는 지성소의 대속죄일 봉사를

속죄가 아닌 구원과 멸망을 최종적으로 결정하는 심판의 과정이 

지성소에서 진행되고 있다고 잘못 예언했기 때문입니다.

그 외에 여러 조사심판의 모순점과 

알곡과 가라지를 구분하는 재림전 심판에 대한 저의 이해에 관하여는, 

저의 졸저 "십자가와 조사심판"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
    눈뜬장님 2016.07.03 10:43

    하나님의 능력을 신뢰하지 못하는 인간적인 생각에 불과합니다.

    ---중보자 없이 하나님 앞에 선자는 지금까지 아무도 없고 또 장래에도 결코 없을 것이다. ---
    =>미래를 내다보시는 하나님께서 그런 일이 있겠다고 하시면 있는 것입니다.
     "그 입에 거짓말이 없고 흠이 없는 자들이더라" (계 14:5) 이 말씀처럼 흠이 없는 자들은 앞으로 있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있는 그대로 단순하게 받아들이는 것이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 가 아닐까요?

    "여호와의 말씀이 그에게 임하여 가라사대 그 사람은 너의 후사가 아니라 네 몸에서 날 자가 네 후사가 되리라 하시고"(창 15:4 )
    "아브람이 여호와를 믿으니 여호와께서 이를 그의 의로 여기시고"(창 15:6)

    아브람이 처음에 위의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받아들였을 때에 '의' 롭다 인정을 받았으나
    이후에 사래의 인간적인 생각에 굴복하여 그의 뜻을 따랐을 때에 믿음에 실패했습니다.

    아직까지, 중보자 없이 선 사람을 보지 못했다고 해서 앞으로도 그런 사람이 없을 것이라고 믿는 것은
    지극히 인간적인 생각에 불과합니다. 그리고' 중보자 없이 선다' 는 의미는 아래 말씀의 의미와 다릅니다.

    ---우리는 생명을 인간에게서 얻는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얻는다.
    ~그분은 매 순간마다 우리를 돌보시고 계신다. 그분은 살아있는 기계가 계속 움직이게 하신다.
    만일 우리가 한 순간이라도 홀로 움직이게 방치된다면, 우리는 죽을 수밖에 없다.
    우리는 절대적으로 하나님께 의존하고 있다.(1896) Special Testimonies, Series A, No.9, p.58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생존케 하고, 우리의 건강을 증진시켜 주고,
    회복시켜 주기 위하여 매일, 매시간, 매순간 활동하고 계신다.(치료 112)---

    =>위 말씀의 의미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생명을 매순간 붙드시고 계신다는 의미이지,
    우리가 죄를 지은 것에 대해 속죄하시는 중보자 역활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혼돈하셨습니다.


  • ?
    leesangkoo 2016.07.04 13:08
    속죄와 생명의 유지는 서로 상관이 없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그리스도께서 중보자로서 죽으실 필요가 없다는 말이 됩니다.
    죄는 죽음이기 때문에 속죄는
    죽으심으로 당신의 생명을 양들에게 주셔서 생명을 유지하게 하시는 은혜입니다.
    그래서 죽는 것이 죽는 것이 아니라 곧 자는 것이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하시는 모든 일은 생명을 주시기 위함입니다. 그리스도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요6:33]하나님의 떡은 하늘에서 내려 세상에게 생명을 주는 것이니라

    [요10:10]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그리고 또 한가지, 화잇의 글과 성경말씀이 다를 경우에
    그래도 작은 빛을 믿으야 할까요?
  • ?
    눈뜬장님 2016.07.04 14:40
    leesangkoo님, 속죄와 생명의 유지는 서로 상관이 없을 수는 없겠죠.
    그러나 그것을 절대적으로 연관시켜 그렇게 말씀하시면 문제가 생깁니다.
    하나님께서 죄인의 생명을 붙들어주시고 계신 것에 댓가나 조건이 포함된 건가요?
    무조건적인 사랑을 말씀하시는 분이시니 그것은 더 잘 이해하시리라 믿습니다.

    죄인의 요구없이 죄인의 생명을 유지해 주시는 것하고
    죄인이 죄로부터 벗어나고자 노력할때 그것을 도와 주시는 것 하고는 다른 문제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선인과 악인에게 공평하게 공기를 공급하시며, 비를 내리시며, 태양을 비취십니다.
    그러나 자기의 죗됨을 인정하지 않고 십자가의 공로를 인정하지 않는 사람은 그대로 죄 중에 살게 놔두십니다.

    우리의 생명유지에 기본적으로 필요한 것은 우리의 동의없이 무상으로 제공해 주시는 것이 그분의 사랑입니다.
    그러나 죄에 관한 문제는 죄인이 그 죄로부터 벗어나고자 하는 의지와 동의가 필요한 것입니다.

    ---화잇의 글과 성경말씀이 다를 경우에 그래도 작은 빛을 믿으야 할까요?---
    =>당연히 성경말씀을 따라야지요. 그런데 그렇게 말씀하시면서 144000인의 특징에 해당하는
    계 14:5 절의 말씀을 믿지 못하시고 또한, 증언의 말씀도 믿지 않으시고

    "중보자 없이 하나님 앞에 선자는 지금까지 아무도 없고 또 장래에도 결코 없을 것이다." 라고
    단정하시는 근거는 무엇인가요?
  • ?
    집사 2016.07.04 14:05

    키에르케고르에 따르면 미적,심미적 실존단계를 거쳐 윤리적 실존단계를 거쳐 최종적으로 종교적 실존단계에 도달하는데 종교적 실존단계란 '단독자'로서 하나님 앞에 선다는 말입니다. 절망의 끝에서 자신을 신에게 의탁하고 자기 부정을 통해 회개 하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이 하나님 앞에 홀로 선 것 같이, 우리도 하나님에게 단독자로 서서 우리의 본래의 죄된 모습을 깨닫게 되어야 합니다.

  • ?
    leesangkoo 2016.07.04 15:30
    죄인이란 자기가 단독자라고 주장하는 자들을 칭하는 말입니다.
    야훼라는 단독자에 대적하는 자들입니다.
    회개란,
    죽은 자가 그리스도의 피를 받아 생명을 받아본 자만 할 수 있는 것.
    회개한 자는 영원히 하나님께 속하고 또 속하기를 원하는 자입니다.

    다음 말이 킬케고르가 한 말이라면,
    "절망의 끝에서 자신을 신에게 의탁하고 자기 부정을 통해 회개 하는 것입니다."에 한 표를 던집니다.
  • ?
    집사 2016.07.04 15:35
    고맙습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01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49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64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51
15175 . . . Deliver Us From Evil . . . JE 2014.05.06 815
15174 . . ."(그래서 나는 만인구원을 소망하는 이단(?) 목사다)" . . <김기대님:> 5 반달 2010.12.07 2927
15173 . “법은 하나입니다. 나한테도, 당신한테도.” 허 와 실 2015.03.09 183
15172 ... 옛날 야고비 환란 만나서 숨어살던 곳이 였는데 . . . (박성술) . . 오늘이, 민초 개봉 한달! & 카스다 방문 . . . 반달 2010.12.12 3131
15171 ....... 2 student 2011.09.01 2057
15170 ....... 4월 26일/ 토요일 ......한반도 긴장 최고조......전쟁가능 7 윤영순 2014.04.23 1242
15169 ........ 1 길어요 2014.04.30 629
15168 ...이미 웃음거리입니다..ㅋㅋㅋ 걱정 2016.02.24 79
15167 .Easter from King's 2014 (고)임성혜님을 추모 하면서 전용근 2015.04.06 212
15166 .남은 세월이 얼마나 된다고 2 하얀구름 2014.09.28 531
15165 .염병 1 바이블 2011.03.14 2903
15164 000박사와 관련한 재림마을 공지 [퍼옴] 6 퍼온이 2013.05.29 2002
15163 011회 - 언론통폐합과 언론인 강제 해직 그때지금 2016.05.03 21
15162 1%의 독식? 90%의 착각! Mr Nam 2016.03.26 93
15161 1. [평화와 행복] 평화 = 어머니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5.04.19 76
15160 1. 동성애는 무엇인가요?: 섹슈얼리티의 다양성 5 김원일 2016.07.05 156
15159 1. 사상의학 4 김균 2014.10.06 627
15158 1. 아침이슬 2.. 금관의 예수 - 서울c.남성합창단 / 김민기 곡 / 신동수 편곡 - "오 주여 이제는 여기에, 오 주여 이제는 그곳에....주님과 함께 하소서...아침이슬처럼" 2 serendipity 2012.11.10 1550
15157 1. 정의를 엉어사전에서 찾아보니... 정의가강물처럼 2014.10.06 731
15156 1.5세 선생님: . . 조금만 돌봐 주세요!! 6 반달 2012.04.10 2433
15155 1.5세님 8 로산 2010.11.23 1567
15154 1.5세님 도와주세요 12 file 바다 2010.11.24 1580
15153 1.조선일보의 친일 곡필 바로선 2014.05.08 721
15152 1.포장지에 싼 그릇 1 김균 2014.05.10 851
15151 1/2 송정섭박사의 식물이야기 오늘의 꽃 6 file 난감하네 2016.01.31 103
15150 10. 학교는 청소년 성소수자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하나요?: 모두를 위한 교육 1 김원일 2016.07.09 57
15149 100 년전 조선 민초들의 삶의 현장 잠 수 2011.01.17 1137
15148 100% 예언 적중 - "예수님은 오늘 아니면 내일 재림하신다!" 5 계명을 2014.10.22 525
15147 1000년기에 대하여 새롭게 조명해 보기 로산 2011.07.19 1291
15146 1000명 남자중에서 단 한명찾고 1000명 여자중에서는 단한명도 찾지 못한 솔로몬 3 김운혁 2015.08.02 296
15145 1000원 짜리 백반 여적 2015.03.20 250
15144 1004님을 만나고난 후기 2 OMG 2011.01.21 1389
15143 100년 4 김균 2015.10.21 202
15142 100년 전 오늘 17 file 김주영 2015.07.16 457
15141 100년의 선한 이웃 로산 2012.03.15 1056
15140 100억 모금에 절절매는 교단대표 김대성목사에게.... 4 100억모금 2014.04.10 1574
15139 100억 모금하는 연합회장님께! 12 비스마르크 2014.10.05 513
15138 100억 모금하는연합회장과 야고보서 이해하기 11 지경야인 2014.10.04 574
15137 100억 이라네요 1 백억 2015.05.15 323
15136 100억짜리 좀팽이 하나님! 4 미소 2014.05.09 736
15135 101번째 편지. 1 공주에게 2015.06.26 127
15134 10년 만에 다시 시작한 제자훈련 2 최종오 2012.11.04 1018
15133 10분간 휴식 코믹 2015.03.13 77
15132 10살까지 책을 보면 안되고, 학교,유치원도 안가야 합니다 1 예언 2015.01.13 518
15131 10시 11분' 사진 8장..아이들이 보낸 '세 번째 편지' ................. 아직도 이 시간까지 살아있었구나! Jtbc 뉴스입니다. 꼭 보세요. 어른들 말 잘 듣는 아이들입니다. 아직도 2014.05.05 1019
15130 10원 짜리 만 개를 월급으로 지급..서러운 알바생 1 나 참 2015.06.29 237
15129 10월 24일 카톡으로 있었던 성경 토론(아빕월15일과 토요일 안식일) 12 김운혁 2015.10.25 158
15128 10월 25일 카톡으로 있었던 성경 토론(아빕월15일과 토요일 안식일) 3 김운혁 2015.10.25 312
15127 10월 29일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인천in.com 2015.10.28 292
15126 10월 유신은 왜 언제 기획 되었나 ? 대중 2015.09.27 66
15125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음악감상 2014.10.28 564
15124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정재환 장로님께 드립니다 arirang 2010.11.26 1567
15123 11 월 19 일 출석표입니다. 눈팅이라도 합시다요 8 잠 수 2010.11.18 1650
15122 11 월 24 일 수요일 ( 한국 ) 출석부에 도장 팍팍 찍고 . . . . . 10 蠶 修 2010.11.23 1460
15121 11/18(목) 어서 어서 출석들을 하세요~~~ 7 고바우생각 2010.11.17 1600
15120 11/22(화) 화창한 날씨입니다!!! 출석하세요~~~~ 9 고바우생각 2010.11.22 1215
15119 11/26(금) 출석부입니다... 아무도 안 만드시면 제가 계속~~~ 13 고바우생각 2010.11.25 1360
15118 119 소방관들 분노 폭팔 불났네 2014.05.29 754
15117 11월 17일 제25회 남가주 SDA 연합 성가합창제 admin 2012.11.06 3022
15116 11월 29일 출석하십시오! 11 고바우생각 2010.11.28 4533
15115 11월28일 출석부 (나도 협박 한번 해볼까나^^) 8 바다 2010.11.27 1569
15114 12 월 6 일 ( 월 - 한국 ) 출석 부릅니다요 단디 하이소마 9 잠 수 2010.12.05 2656
15113 12 월의 엽서 - 이 해인 잠수 2014.12.16 516
15112 12345님께 드립니다 9 권오장 2013.11.03 1546
15111 1260년과 1260일 그리고 42대 김운혁 2014.10.18 485
15110 1260일, 42달, 한때 두때 반때에 대한 실체를 파헤친다(영상) 김운혁 2014.12.10 558
15109 1260일간 지구에 비가 내리지 않을 일에 대하여 20 김운혁 2015.10.11 255
15108 1260일에 대한 여러분의 대비책은 무엇인가요? 5 김운혁 2016.07.15 122
15107 126명 영적 특공대! 조선족 교회협의회 소식!!! 정무흠 2011.07.26 1507
15106 1270억:100억 3 로산 2012.11.05 1127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