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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인간이 중보자 없이 설 수 있을까

하나님은 인간이 거부하지 않는 한, 결코 우리를 떠나시지 않으신다

하나님은 사랑의 성령이시기 때문에 항상 함께 하시어 보호 받기를 원하는 당신의 자녀들을 

사단의 공격 속에 결코 홀로 두시지 않으신다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믿음도 성령이 주시는 선물이기 때문에 중보자 없이는 믿음도 가질 수가 없다

그리스도께서는 떠나시기 직전에 보혜사 성령을 보내시겠다고 확실히 약속하셨다

사도 바울은 성령께서 항상 연약한 우리를 중보하시고 계신다고 다음과 같이 기록하였다.

 

8:26 이와 같이 성령께서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이는 우리가 마땅히 기도해야 할 것을 알지 못하나 

성령께서 친히 말할 수 없는 신음으로 우리를 위하여 중보하시기 때문이라.

 

8:27 마음을 살피시는 분이 성령의 생각이 무엇인지 아시나니

이는 그 분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들을 위하여 중보하시기 때문이라.

 

그리고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신 직후에 무덤에 찾아 온 열한 제자들을 

갈릴리의 한 산에서 만나시고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28:18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28: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28: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사도 바울도 다음과 같이 하나님은 항상 우리와 함께 하신다고 기록하였다.

[고후2:14] 항상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승리하게 하시고, 또 어느 곳에서나 

우리를 통하여 그 분에 관한 지식의 향기를 나타내게 하시는 하나님께 이제 감사하노라.

 

[7:25]그러므로 자기를 힘입어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들을 온전히 구원하실 수 있으니 

이는 그가 항상 살아서 저희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그러나, 다음의 화잇의 글을 보면, 조사심판이 끝나면 조사심판을 통과한 사람들은 중보자 없이 서게 된다

그들은 다음과 같은 것들을 갖추어야 한다.

 

1, 그들의 옷은 흠이 없어야 하고

2, 그들의 품성은 피 뿌림을 통하여 죄에서 깨끗해졌어야 한다.

3, 회개한 죄만 도말되기 때문에 꾸준히 회개하여야 한다.

 

결론: 그들은 하나님의 은혜와 그들 자신의 꾸준한 노력으로 말미암아 악과의 투쟁에 승리자가 되어야 한다.

 

화잇은 다음과 같이 기록하였다.

 

하늘성소에서 그리스도의 중보 사업이 그치게 될 때 세상에 살아 있는 사람들은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서 중보자 없이 서게 될 것이다

그들의 옷은 흠이 없어야 하고, 그들의 품성은 피 뿌림을 통하여 죄에서 깨끗해졌어야 한다

그들은 하나님의 은혜와 그들 자신의 꾸준한 노력으로 말미암아 악과의 투쟁에 승리자가 되어야 한다

하늘에서 조사 심판이 진행되고 있는 동안, 회개한 신자들의 죄가 성소에서 도말되고 있는 동안

세상에 있는 하나님의 백성들 사이에는 정결케 하고 죄를 버리는 특별한 일이 이루어져야 한다.(쟁투 425)

 

또한 이는 큰 환난에서 나오는 자들이다. 그들은 개국 이래로 그때까지 없던 환난의 시기를 지내고

야곱의 환난을 견디어 하나님의 심판과 형벌이 마지막으로 내릴 때 중보자 없이 선 자들이다.(쟁투 649)

 

야곱의 환난이 중보자 없이 서는 것에 비교될 수 있을까

그럴 수 없다. 야곱을 도우시는 중보자이신 그리스도가 야곱과 함께 계셨다

그러므로 야곱이 중보자 없이 섰던 것이 아니었다.

 

 주님께서 성소를 떠나실 때 이 땅의 거민들에게는 암흑이 덮인다

이처럼 두려운 시기에 의인들은 중보자 없이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서 살아야 한다

악인들을 누르고 있던 억제는 제거되고 사단이 마침내 회개하지 않은 자들을 완전히 지배하게 된다

~하나님의 은혜로 보호를 받지 못하기 때문에 그들은 악한 자 마귀에게서 방어되지 못한다.(쟁투 614)


위의 화잇의 글을 보면 억인들은 중보자 없이 살 수 없어도 

의인들은 중보자 없이 스스로 살 수 있다고 그 당시의 화잇은 생각했던 것 같다.

화잇이 참으로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를 이해하지 못하였을 때에 쓴 글인 것으로 보인다.

 

중보자 없이 하나님 앞에 선자는 지금까지 아무도 없고 또 장래에도 결코 없을 것이다

그 어떤 피조물도 하나님의 도우심이 없이 혼자 존재할 수 없다

오직 창조주이신 그리스도만이 중보자 없이 하나님 앞에 설 수 있다

사실 그리스도께서도 중보자 없이 아버지로부터 완전히 분리되어 

홀로 십자가에서 달리시는 것을 고통스럽고 두렵게 여기셨다

그리스도께서는 중보자가 없다는 것은 아버지로부터 분리 되는 것이라는 것을 아셨고

아버지로부터 분리되는 것은 곧 죽음이라는 것을 아셨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겟세마네 동산에서 그분은 이 잔을 내게서 옮기소서라고 피 땀을 흘리시며 부르짖으셨다.

 

[22:42]가라사대 아버지여 만일 아버지의 뜻이어든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내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하시니

 

마침내 십자가에서 아버지와 아들은 분리되었다

그리스도께서는, “아버지, 아버지, 어찌하여 나를 버리시나이까!”라고 부르짖으셨다

바로 이 순간이 그분이 아버지로부터 완전히 분리되어 중보자 없이 홀로 서게 되는 순간이었다

그 순간은 그분의 죽음의 순간이었다

그분께서 우리 모든 죄인을 위하여 십자가에서 중보자 없이 서시고 다 이루셨다.”를 부르짖으신 것이다

이 온 우주에 그 누구도 할 수 없는, 오직 그리스도께서만 하실 수 있는 일이었다.

 

그러므로 오직 속죄만을 위한 지성소 봉사기간 동안에 

죄인인 우리 인간이 모든 죄를 완벽하게 회개하고 조사심판을 통과하여 

중보자 없이 서서 사단의 공격을 이겨내어야 한다는 가르침은 도저히 있을 수 없는 가르침이다

그 이유는 그리스도의 보혈의 은혜로 모든 죄인들에게 구원을 거저 주셨다는 

십자가의 속죄의 결과로 구원을 주셨다고 믿게 하는

오직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로워 진다는 것을 믿는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와는 완전히 상반되는 가르침이기 때문이다.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의 하나님은, 아무리 경건하지 않고 선행이 없는 죄인일지라도

그런 죄인을 의롭다하시는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가진 것을 보시고 그 죄인을 의롭다고 여겨주시는 분이 

십자가에서 아들을 희생하신 그런 하나님이시다.(4:5)

아들의 피로 모든 죄인을 속죄하시고 구원을 거저 주시는 이런 놀라우신 은혜의 하나님께서 

속죄만을 위하여 존재하는 지성소에서 인간의 회개여부를 조사하여 회개한 죄만 도말하시고 

회개하지 않은 죄가 있으면 정죄의 심판하신다는 것 자체가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와 상반된다

그리고 더 나아가 조사심판을 통과한 인간이 중보자 없이 살아갈 수 있다는 가르침은 

인간은 오직 믿음으로 살리라는 바울의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와는 전혀 함께 갈 수 없는 

초기 화잇의 잘못된 조사심판 예언의 부산물이며 심각한 오류이다.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가 가르치는 핵심은 그리스도는 포도나무요 

인간은 가지라는 관계이기 때문에 가지는 오직 믿음으로 포도나무에 연결되어 있어야만 

생존할 수 있으며 열매가 열리게 되어 있다는 것이다.

 

[15:5]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그러나 1888년 이후,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를 깨달은 화잇은 

마침내 그 어떤 피조물도 중보자 없이 살아갈 수 없다는 진리를 깨닫고 

다음과 같이 그의 옛날의 오류, 곧 조사심판의 예언의 부산물로서 

인간이 중보자 없이 살 수 있다고 잘못 예언한 것을 수정하여 다음과 같이 다시 예언하게 되었다.

 

우리는 생명을 인간에게서 얻는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얻는다

~그분은 매 순간마다 우리를 돌보시고 계신다. 그분은 살아있는 기계가 계속 움직이게 하신다

만일 우리가 한 순간이라도 홀로 움직이게 방치된다면, 우리는 죽을 수밖에 없다

우리는 절대적으로 하나님께 의존하고 있다.(1896) Special Testimonies, Series A, No.9, p.58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생존케 하고, 우리의 건강을 증진시켜 주고

회복시켜 주기 위하여 매일, 매시간, 매순간 활동하고 계신다.(치료 112)


P.S. 

이상구가 재림하시기 전에 십자가의 피로 구원 받은 자들 중에 

알곡과 가라지를 구분하는 심판, 곧 '재림전 심판'의 존재 자체를 부인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재가 제기하고 있는 화잇의 조사심판에 다한 모순 점은 여러 면이 있습니다. 

그 중 하나는, 화잇이 예언한 지성소의 조사심판은 성소론적으로도 모순이란 것입니다. 

그 이유는 제단으로부터 시작한 지성소까지의 모든 성소봉사의 과정은 

오직 십자가의 피로 모든 죄인들을 위한 속죄를 위한 희생제사이며 봉사입니다.

그러나 화잇은 어린 양의 피로 속죄를 완성시키는 지성소의 대속죄일 봉사를

속죄가 아닌 구원과 멸망을 최종적으로 결정하는 심판의 과정이 

지성소에서 진행되고 있다고 잘못 예언했기 때문입니다.

그 외에 여러 조사심판의 모순점과 

알곡과 가라지를 구분하는 재림전 심판에 대한 저의 이해에 관하여는, 

저의 졸저 "십자가와 조사심판"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
    눈뜬장님 2016.07.03 10:43

    하나님의 능력을 신뢰하지 못하는 인간적인 생각에 불과합니다.

    ---중보자 없이 하나님 앞에 선자는 지금까지 아무도 없고 또 장래에도 결코 없을 것이다. ---
    =>미래를 내다보시는 하나님께서 그런 일이 있겠다고 하시면 있는 것입니다.
     "그 입에 거짓말이 없고 흠이 없는 자들이더라" (계 14:5) 이 말씀처럼 흠이 없는 자들은 앞으로 있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있는 그대로 단순하게 받아들이는 것이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 가 아닐까요?

    "여호와의 말씀이 그에게 임하여 가라사대 그 사람은 너의 후사가 아니라 네 몸에서 날 자가 네 후사가 되리라 하시고"(창 15:4 )
    "아브람이 여호와를 믿으니 여호와께서 이를 그의 의로 여기시고"(창 15:6)

    아브람이 처음에 위의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받아들였을 때에 '의' 롭다 인정을 받았으나
    이후에 사래의 인간적인 생각에 굴복하여 그의 뜻을 따랐을 때에 믿음에 실패했습니다.

    아직까지, 중보자 없이 선 사람을 보지 못했다고 해서 앞으로도 그런 사람이 없을 것이라고 믿는 것은
    지극히 인간적인 생각에 불과합니다. 그리고' 중보자 없이 선다' 는 의미는 아래 말씀의 의미와 다릅니다.

    ---우리는 생명을 인간에게서 얻는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얻는다.
    ~그분은 매 순간마다 우리를 돌보시고 계신다. 그분은 살아있는 기계가 계속 움직이게 하신다.
    만일 우리가 한 순간이라도 홀로 움직이게 방치된다면, 우리는 죽을 수밖에 없다.
    우리는 절대적으로 하나님께 의존하고 있다.(1896) Special Testimonies, Series A, No.9, p.58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생존케 하고, 우리의 건강을 증진시켜 주고,
    회복시켜 주기 위하여 매일, 매시간, 매순간 활동하고 계신다.(치료 112)---

    =>위 말씀의 의미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생명을 매순간 붙드시고 계신다는 의미이지,
    우리가 죄를 지은 것에 대해 속죄하시는 중보자 역활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혼돈하셨습니다.


  • ?
    leesangkoo 2016.07.04 13:08
    속죄와 생명의 유지는 서로 상관이 없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그리스도께서 중보자로서 죽으실 필요가 없다는 말이 됩니다.
    죄는 죽음이기 때문에 속죄는
    죽으심으로 당신의 생명을 양들에게 주셔서 생명을 유지하게 하시는 은혜입니다.
    그래서 죽는 것이 죽는 것이 아니라 곧 자는 것이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하시는 모든 일은 생명을 주시기 위함입니다. 그리스도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요6:33]하나님의 떡은 하늘에서 내려 세상에게 생명을 주는 것이니라

    [요10:10]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그리고 또 한가지, 화잇의 글과 성경말씀이 다를 경우에
    그래도 작은 빛을 믿으야 할까요?
  • ?
    눈뜬장님 2016.07.04 14:40
    leesangkoo님, 속죄와 생명의 유지는 서로 상관이 없을 수는 없겠죠.
    그러나 그것을 절대적으로 연관시켜 그렇게 말씀하시면 문제가 생깁니다.
    하나님께서 죄인의 생명을 붙들어주시고 계신 것에 댓가나 조건이 포함된 건가요?
    무조건적인 사랑을 말씀하시는 분이시니 그것은 더 잘 이해하시리라 믿습니다.

    죄인의 요구없이 죄인의 생명을 유지해 주시는 것하고
    죄인이 죄로부터 벗어나고자 노력할때 그것을 도와 주시는 것 하고는 다른 문제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선인과 악인에게 공평하게 공기를 공급하시며, 비를 내리시며, 태양을 비취십니다.
    그러나 자기의 죗됨을 인정하지 않고 십자가의 공로를 인정하지 않는 사람은 그대로 죄 중에 살게 놔두십니다.

    우리의 생명유지에 기본적으로 필요한 것은 우리의 동의없이 무상으로 제공해 주시는 것이 그분의 사랑입니다.
    그러나 죄에 관한 문제는 죄인이 그 죄로부터 벗어나고자 하는 의지와 동의가 필요한 것입니다.

    ---화잇의 글과 성경말씀이 다를 경우에 그래도 작은 빛을 믿으야 할까요?---
    =>당연히 성경말씀을 따라야지요. 그런데 그렇게 말씀하시면서 144000인의 특징에 해당하는
    계 14:5 절의 말씀을 믿지 못하시고 또한, 증언의 말씀도 믿지 않으시고

    "중보자 없이 하나님 앞에 선자는 지금까지 아무도 없고 또 장래에도 결코 없을 것이다." 라고
    단정하시는 근거는 무엇인가요?
  • ?
    집사 2016.07.04 14:05

    키에르케고르에 따르면 미적,심미적 실존단계를 거쳐 윤리적 실존단계를 거쳐 최종적으로 종교적 실존단계에 도달하는데 종교적 실존단계란 '단독자'로서 하나님 앞에 선다는 말입니다. 절망의 끝에서 자신을 신에게 의탁하고 자기 부정을 통해 회개 하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이 하나님 앞에 홀로 선 것 같이, 우리도 하나님에게 단독자로 서서 우리의 본래의 죄된 모습을 깨닫게 되어야 합니다.

  • ?
    leesangkoo 2016.07.04 15:30
    죄인이란 자기가 단독자라고 주장하는 자들을 칭하는 말입니다.
    야훼라는 단독자에 대적하는 자들입니다.
    회개란,
    죽은 자가 그리스도의 피를 받아 생명을 받아본 자만 할 수 있는 것.
    회개한 자는 영원히 하나님께 속하고 또 속하기를 원하는 자입니다.

    다음 말이 킬케고르가 한 말이라면,
    "절망의 끝에서 자신을 신에게 의탁하고 자기 부정을 통해 회개 하는 것입니다."에 한 표를 던집니다.
  • ?
    집사 2016.07.04 15:35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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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22 한국 국가경쟁력 로산 2011.09.06 1579
15121 한국 교회의 고질병 글쎄 2012.10.27 1187
15120 한국 개신교 보수 근본주의의 4가지 프레임 1 아기자기 2014.08.06 667
15119 한국 PC방 위엄. 1 PC 2015.08.04 180
15118 한국 안식일교회 목사 자리 를 탐하는 여성들 에게 보내는 편지 11 박성술 2013.07.10 1543
15117 한계령 - 양희은 serendipity 2015.03.05 237
15116 한계령 / 양희은 - "한계령, 역사의 흐름 속에 얼마나 많은 민초들의 한을 담고 있는고~ 구슬프면서 힘이 느껴지는구나... 아 그러나 한 줄기 바람처럼 살다 가고파...이 산 저 산 눈물 구름 몰고 다니는 떠도는 바람처럼...지친 내 어깨를 떠미네" serendipity 2012.11.10 2049
15115 한겨레신문 뭐하자는 건가? 김원일 2014.08.04 778
15114 한강의 기적은 없었다. 희대의 기회주의자 역사의 깡패가 있었을 뿐이다. 3 김원일 2015.07.13 287
15113 한강에 가서 분풀이하기-마쯔다께, 크라이슬러, 박금하님 2 로산 2012.04.19 2648
15112 한강 녹조라떼, 신곡수중보 철거가 답 1 묵시록 2015.08.15 181
15111 한강 "'채식주의자'는 5.18에서 비롯" 포커스 2016.05.23 58
15110 한, 미중일 사이 눈치보기 외교… "反中동맹 덫은 피하라" 美日 신밀월 시대 신세계 2015.04.28 287
15109 한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으며 -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5 김주영 2011.12.23 1274
15108 한 포수의 푸념-카스다에서 보라매 2012.11.10 1138
15107 한 평생 사기치고 다니는 한명의 미주 안식일 목사를 소개합니다 2 사기치는 목사 2015.12.05 403
15106 한 잔하고 선거 필승 건배할 때 좋았지? 시사인 2014.04.19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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