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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3 16:43

모순

조회 수 245 추천 수 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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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순이 시작한 유래는 아래와 같다.


초나라에 서 무기를 파는 상인이 있었다. 그 상인은 자신의 창을 들어 보이며

그 어떤 방패도 뚫을 수 있는 창이라고 선전했고, 또 자신의 방패를 들어 보이며

그 어떤 창도 막아낼 수 있는 방패라고 선전했다. 그러자 그 모습을 본 명나라왕

신하중 한 명이 상인에게 “당신이 그 어떤 방패도 다 뚫을 수 있다고

선전하는 창으로 그 어떤 창도 막아낼 수 있다고 선전하는 방패를 찌르면 어떻게 됩니까?”

하고 질문을 던지자 상인은 아무 대답도 하지 못했다.


모순이 대립하는 민초에서


미스터 "모"(Lee s.k.)는 예신의 오류를 증명하는 창으로 성경만을 제시한다.

미스터 "순" (엘리야)은 그 창을 무찌르는 최고의 무기인 방패로 줄줄이 예신을 들고 나온다.

굴비처럼 줄줄이 엮여있는 예신 사이에는 잡초처럼 성구 몇개가 초라하게 붙어 있지만.


원래의 모순을 놓고 철학자들은 둘다 맞든지 둘다 틀리든지로 귀결지으며

모순은 영원히 한쪽이 한쪽을 이기지 못하는 부정적 방향으로만 끌어안고 살아왔다.


몰몬 (말일성도 그리스도 교회) 또한 모순을 가지고 있지만

원래의 모순처럼 그들의 모순은 대립하지 않는 모순이다.

성경이라고 하는 "모" 위에 "순" 이라고 하는 몰몬경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우린 지금 몰몬처럼 가고있는가?


미스터 모가 성경을 중심으로 주제를 올렸는데

미스터 순이 예신을 중심으로 그것을 반박하는 이

요상한 동네의 기막힌 모순을 바라보며 나는

참으로 어이가 없다.


이 모순이 끝내 우리의 영원한 삶 까지도

모순으로 끝나게 하려는가?


이 상구 박사여

이 모순의 교회안에서 모순의 기별을 감히 어이하려고

그런 시작을 하셨는지?


생각하는 자여

대답하라


이 모순의 기별이 세상 끝까지 전파되는 날에

비로소 모순은 끝이 나는가?





  • ?
    leesangkoo 2016.07.03 18:32
    보기를 갈급하는 숨겨진 7000명이 있습니다.
    그들은 볼 것입니다.

    요9:39 ~보지 못하는 자들은 보게 하고
    보는 자들은 소경되게 하려 함이라 하시니
  • ?
    숨겨진 7000 2016.07.04 13:49

    보았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더욱 밝은 사랑 그리고 맑은 마음........

    말없이 주시하는 많은 분들과
    함께합니다 이상구 박사님!!

  • ?
    엘리야 2016.07.03 19:00


    참으로 님의 글이야 말로 모순 투성입니다. ^^

    님은 이상구 박사의 책들을 안 보셨군요.

    책 전체가 예언의 신으로 거의 다 도배했습니다.

    님의 표현대로 그런 중에 성경절은 초라하게 몇 개 달랑 붙어 있지요.


    이상구 박사가 예언의 신이나 화잇을 들고 나오지 않으면

    어떤 누가 예언의 신으로 반론하고 반증하겠습니까?


    이상구 박사가 오직 성경만 가지고 조사 심판을 부정했습니까?

    이박사가 화잇이 1888년 회개하고 오류를 인정하여 수정했다고하면서

    예언의 신을 줄줄이 (너무도 많이 그의 책자에) 인용하여 주장하는데,

    그의 그런 주장에 예언의 신으로 어떤 것이 바른 기별인지를 증명하는데

    그것이 도대체 무슨 문제인지요?


    이상구 박사가 예언의 신을 줄줄이 인용하고 화잇 선지자를 본제로 하여

    '그래서 진정한 선지자다'라고 하는데, 언제 이상구 박사가 오직 성경만을

    가지고 주장했다고 하는 그런 모순적 발상이 나올 수 있는  것인지요?


    이상구 박사가 오직 성경만 가지고 말한다면 나도 오직 성경만 가지고 말하리이다. ^^


    가제는 게 편이고 초록은 동색이고 팔은 안으로 굽는 법이며

    영적인 것은 철저히 두 무리로 갈라져 있습니다.

    나는 오늘 님의 글을 통해 그 사실을 다시 한 번 확인했을 뿐입니다.

    이미 알고 있었지만.... ^^


  • ?
    엘리야 2016.07.03 19:08


    원글 쓰신 분의 분별을 위해 이상구 박사의 글 모두를 인용하고

    이상구 박사가 인용한 예언의 신을 모두 파란색으로 구분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성경절은 빨간색으로 표시해 보겠습니다.


    과연 가을바람님의 주장처럼 성경절이 많은지,

    예언의 신이 많은지 직접 두 눈을 크게 뜨고 확인 바랍니다. ^^

    -------------------------------------------------------------------------


    [이상구 박사의 글]


    화잇은 다음과 같이 기록하였다.

     

    하늘성소에서 그리스도의 중보 사업이 그치게 될 때 세상에 살아 있는 사람들은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서 중보자 없이 서게 될 것이다

    그들의 옷은 흠이 없어야 하고, 그들의 품성은 피 뿌림을 통하여 죄에서 깨끗해졌어야 한다

    그들은 하나님의 은혜와 그들 자신의 꾸준한 노력으로 말미암아 악과의 투쟁에 승리자가 되어야 한다

    하늘에서 조사 심판이 진행되고 있는 동안, 회개한 신자들의 죄가 성소에서 도말되고 있는 동안

    세상에 있는 하나님의 백성들 사이에는 정결케 하고 죄를 버리는 특별한 일이 이루어져야 한다.(쟁투 425)

     

    또한 이는 큰 환난에서 나오는 자들이다. 그들은 개국 이래로 그때까지 없던 환난의 시기를 지내고

    야곱의 환난을 견디어 하나님의 심판과 형벌이 마지막으로 내릴 때 중보자 없이 선 자들이다.(쟁투 649)

     

    야곱의 환난이 중보자 없이 서는 것에 비교될 수 있을까

    그럴 수 없다. 야곱을 도우시는 중보자이신 그리스도가 야곱과 함께 계셨다

    그러므로 야곱이 중보자 없이 섰던 것이 아니었다.

     

     주님께서 성소를 떠나실 때 이 땅의 거민들에게는 암흑이 덮인다

    이처럼 두려운 시기에 의인들은 중보자 없이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서 살아야 한다

    악인들을 누르고 있던 억제는 제거되고 사단이 마침내 회개하지 않은 자들을 완전히 지배하게 된다

    ~하나님의 은혜로 보호를 받지 못하기 때문에 그들은 악한 자 마귀에게서 방어되지 못한다.(쟁투 614)


    위의 화잇의 글을 보면 억인들은 중보자 없이 살 수 없어도 

    의인들은 중보자 없이 스스로 살 수 있다고 그 당시의 화잇은 생각했던 것 같다.

    화잇이 참으로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를 이해하지 못하였을 때에 쓴 글인 것으로 보인다.

     

    중보자 없이 하나님 앞에 선자는 지금까지 아무도 없고 또 장래에도 결코 없을 것이다

    그 어떤 피조물도 하나님의 도우심이 없이 혼자 존재할 수 없다

    오직 창조주이신 그리스도만이 중보자 없이 하나님 앞에 설 수 있다

    사실 그리스도께서도 중보자 없이 아버지로부터 완전히 분리되어 

    홀로 십자가에서 달리시는 것을 고통스럽고 두렵게 여기셨다

    그리스도께서는 중보자가 없다는 것은 아버지로부터 분리 되는 것이라는 것을 아셨고

    아버지로부터 분리되는 것은 곧 죽음이라는 것을 아셨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겟세마네 동산에서 그분은 이 잔을 내게서 옮기소서라고 피 땀을 흘리시며 부르짖으셨다.

     

    [22:42]가라사대 아버지여 만일 아버지의 뜻이어든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내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하시니

     

    마침내 십자가에서 아버지와 아들은 분리되었다

    그리스도께서는, “아버지, 아버지, 어찌하여 나를 버리시나이까!”라고 부르짖으셨다

    바로 이 순간이 그분이 아버지로부터 완전히 분리되어 중보자 없이 홀로 서게 되는 순간이었다

    그 순간은 그분의 죽음의 순간이었다

    그분께서 우리 모든 죄인을 위하여 십자가에서 중보자 없이 서시고 다 이루셨다.”를 부르짖으신 것이다

    이 온 우주에 그 누구도 할 수 없는, 오직 그리스도께서만 하실 수 있는 일이었다.

     

    그러므로 오직 속죄만을 위한 지성소 봉사기간 동안에 

    죄인인 우리 인간이 모든 죄를 완벽하게 회개하고 조사심판을 통과하여 

    중보자 없이 서서 사단의 공격을 이겨내어야 한다는 가르침은 도저히 있을 수 없는 가르침이다

    그 이유는 그리스도의 보혈의 은혜로 모든 죄인들에게 구원을 거저 주셨다는 

    십자가의 속죄의 결과로 구원을 주셨다고 믿게 하는

    오직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로워 진다는 것을 믿는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와는 완전히 상반되는 가르침이기 때문이다.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의 하나님은, 아무리 경건하지 않고 선행이 없는 죄인일지라도

    그런 죄인을 의롭다하시는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가진 것을 보시고 그 죄인을 의롭다고 여겨주시는 분이 

    십자가에서 아들을 희생하신 그런 하나님이시다.(4:5)

    아들의 피로 모든 죄인을 속죄하시고 구원을 거저 주시는 이런 놀라우신 은혜의 하나님께서 

    속죄만을 위하여 존재하는 지성소에서 인간의 회개여부를 조사하여 회개한 죄만 도말하시고 

    회개하지 않은 죄가 있으면 정죄의 심판하신다는 것 자체가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와 상반된다

    그리고 더 나아가 조사심판을 통과한 인간이 중보자 없이 살아갈 수 있다는 가르침은 

    인간은 오직 믿음으로 살리라는 바울의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와는 전혀 함께 갈 수 없는 

    초기 화잇의 잘못된 조사심판 예언의 부산물이며 심각한 오류이다.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가 가르치는 핵심은 그리스도는 포도나무요 

    인간은 가지라는 관계이기 때문에 가지는 오직 믿음으로 포도나무에 연결되어 있어야만 

    생존할 수 있으며 열매가 열리게 되어 있다는 것이다.

     

    [15:5]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그러나 1888년 이후,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를 깨달은 화잇은 

    마침내 그 어떤 피조물도 중보자 없이 살아갈 수 없다는 진리를 깨닫고 

    다음과 같이 그의 옛날의 오류, 곧 조사심판의 예언의 부산물로서 

    인간이 중보자 없이 살 수 있다고 잘못 예언한 것을 수정하여 다음과 같이 다시 예언하게 되었다.

     

    우리는 생명을 인간에게서 얻는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얻는다

    ~그분은 매 순간마다 우리를 돌보시고 계신다. 그분은 살아있는 기계가 계속 움직이게 하신다

    만일 우리가 한 순간이라도 홀로 움직이게 방치된다면, 우리는 죽을 수밖에 없다

    우리는 절대적으로 하나님께 의존하고 있다.(1896) Special Testimonies, Series A, No.9, p.58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생존케 하고, 우리의 건강을 증진시켜 주고

    회복시켜 주기 위하여 매일, 매시간, 매순간 활동하고 계신다.(치료 112)

  • ?
    한여울 2016.07.03 22:01

    본인삭제

  • ?
    엘리야 2016.07.04 00:48
    한여울님,
    님들이 가진 진리가 그처럼 허접스럽습니까?

    님들이 기존 재림교회가 믿는 교리나 신앙보다
    더 월등한 복음을 가지고 있다고
    늘 상 공언하시는 분들이
    뭐가 그리도 겁이 나십니까? ㅎㅎㅎ

    진리가 진리로 자리매김하고 확립되는 데에는
    수십년, 수세기도 걸렸습니다.
    거기에는 수 많은 도전과 논쟁과 비평과 비난과
    심지어 죽음까지 요구하는 시대도 있었지요

    진리는 그러한 모진 풍파까지도 넉넉히 이기고 살아 남는 것이 참 진리이지요.

    진리는 누가 돌을 던져도, 욕을 해도, 비난과 비평을 해도
    묵묵히 전파하는 것입니다.

    여기서는 이렇게, 저기서는 저렇게 몸을 사리고 전하는 것은
    이미 진리가 아니라는 뜻이기도 합니다.

    성경 역사와 기독교 역사에서
    단 한번도 그러한 비겁하고 몸을 사리는 방식으로
    진리가 전파된 적이 없었습니다.

    님들이 늘 상 죽이지 못해 안달하는 그러 한 사람을
    의식해서야 어디 진리를 바르게 전할 수 있겠소이까? ^^
  • ?
    한소리 2016.07.04 14:05

    무늬만 엘리야 같아 ㅠㅠ

  • ?
    지나가다 2016.07.04 14:19
    "증언의 말씀이 하나님의 말씀과 조화되지 않게 말하거든 그것들을 거절하라" 교증 691 페이지.

    "오직 성경만이 판단 기준이다"

    "오직 성경만 사용하세요"

    "예언의 신"으로 성경을 해석하지 마시고 "성경으로 예언의 신"을 판단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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