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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인에게 맞아 죽어도 하소연하지 못했던 노예들 (21:21),

2. 검은 피부색 때문에 짐짝처럼 끌려와 가축처럼 취급 받았던 애프로 미국인들 (9:25-27),

3. 천벌을 받아서 성전에도 못 들어가던 장애인들 (21: 17~20),

4. 몸에서 피를 흘리는 부정한 사람이라 남성에게 복종해야만 했던 여성들 (15: 19-33, 고전 14:34-35),

5. 종으로 붙잡힌 이방인들 (25:44),

6. 돌로 쳐 죽임을 당했던 성소수자들 (18:22-30),

 

이들의 공통점은 성경상으로 모두 차별받았던 사람들이다.

세월이 지나면서 그 차별들이 조금씩 없어져 가고 있지만

이제는 없어졌어야 할 차별들이 아직도 많이 존재하고 있다.


  • ?
    집사 2016.07.03 21:28
    추가) 문둥병자들
  • ?
    Windwalker 2016.07.04 16:50
    문둥병 > 나병 > 한센병으로 바꾸어 불러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한센병은 따로 추가하지 않고 장애의 범주에 넣으면 될 것입니다.
  • ?
    집사 2016.07.04 18:36
    PC에 따라서 한센병으로 하지만 성서에는 아직도 문둥병자 임.
  • ?
    Windwalker 2016.07.05 06:24
    성서에 그렇게 쓰여있다 하더라도 문둥병이란 단어에 은연중 깔려 있는
    차별적 이미지를 생각해서라도 바꾸어 불러주는 것이 배려가 아니겠소?

    좀 더 알기 쉬운 예를 들어 드리겠습니다.

    니거 (또는 니그로) > 흑인 > 아프리카계 미국인 (Afro American)

    Nigger의 어원을 찾아 보면 Negro라는 “검다”는 스페인어에서 나온 말입니다.
    하지만 아무리 단순하게 검은 색을 나타낸다고 하여도
    지금까지 경멸적으로 쓰여 온 단어입니다.

    일본사람이 그대보고 조센징이라고 부르면 좋겠습니까?
  • ?
    집사 2016.07.05 13:10

    그래요. 님이 꼬봉으로서 받드는 김원인님은 거의 예외 없이 '안식교' 라고 하더군...
    재림교인들이 안식교라는 말을 싫어 하는 것은 알면서도....
    이것도 소수자인 재림교인에 대한 PC 위반이죠

  • ?
    김원일 2016.07.05 13:58
    "님이 꼬봉으로서 받드는 김원인님은."

    여기서 우리 성도님의 한계가 드러난다. ^^

    그대의 빈약한 논리는 대충 봐줄 수 있으나
    이따위 어투는 여기서 그리 오래 살아남지 못한다.
    무슨 말인지 알아듣기를.
  • ?
    집사 2016.07.05 14:06

    자르고 싶으면 자르시오
    어짜피 그대의 권한 이라면...


    여기 민초에서 어짜피 나는 '소수자 약자' 이니

    그대의  손안에 있지 않겠소?

    IP 정지 하셔도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 ?
    김원일 2016.07.05 14:15

    OK, as you wish.
    You're out.


    And, please, don't play the  victim. (마치 소수 희생자인 양하지 마시라) ^^

  • ?
    집사 2016.07.05 14:18
    미련 없소이다. Take care :)
  • ?
    김원일 2016.07.05 14:21
    Blessings.
  • ?
    Windwalker 2016.07.05 18:53
    와, 당신의 수준이 이 정도밖에 안된다니...
    지금껏 그래도 진지하게 당신에게 답변을 해 주었던 내 자신이 무색해졌습니다.

    더 이상 말을 섞고 싶지 않습니다.
  • ?
    김원일 2016.07.05 19:03
    제 말이!
  • ?
    집사 2016.07.03 21:30

    PC political correctness  측면에서 차별받는 사람들을 배려하고 

    그들에 대한 언어를 곱게 하고 그들을 끌어 안는 것이 맞습니다.
    하나님(예수님)의 사랑의 속성을 본받는 그리스도인이라면 당연히
    사랑의 행동이 우선적으로 나타나야 할 것입니다.

    zoophilia,  pedophilia 는 차별해야 하나요 (마땅히) ?

    masochism/sadism 은 서로 합의되면 정상적인 성적 관계로 봐야 하나요?

    " 인간은 누구나 행복을 추구할 권리가 있다."

    이들의 행복은 어쩌나요? 

    이들은 성적 소수자라고 하는 사람들에 비해서도 극 소수일 것입니다. 

    말하자면 진짜 소수자들...


  • ?
    집사 2016.07.04 15:57
    인류문화사적으로 고찰해 보면 법을 어떻게 정의하느냐에 따라서 위법의 범위가 달라진다.
    한 시대에 적법하던 것이 다른 한 시대에는 불법이 되는 경우가 허다하게 많다.
    pedophilia 는 windwalker가 말한대로 현재 사회에서는 불법행위이지만 (아직 일부 인디아에서는
    적법하게 행해진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음. 불명확함 )
    역사 문화에 따라서 이것이 불법이 아닌 시절이 훨씬 많았다.
    강자는 성숙한 여인을 성적 파트너로 차지할 가능성이 많지만
    약자는 어쩔 수 없이 저항할 수 없는 어린 대상자를 찾아 나선다는 인류학적 설명이 한편 타당해 보인다.
  • ?
    Windwalker 2016.07.04 16:53
    논점 자체를 아예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소아성애 (pedophilia)가 과거에 합법적이라고 해서 잘못된 일이라고 말 할수 없다는 것입니까?
    과거에 인신공양이 있었다고 해서 그 것을 문화차이로 받아들여야 한다는 말입니까?
    타인을 희생시키는 것이 문화 차이의 문제라고 생각하는 님에게 매우 놀라고 있습니다.

    타인을 희생시키는 것 또한 차별의 일종이라는 것을 똑바로 인지 하셨으면 합니다.
  • ?
    집사 2016.07.04 18:18

    ㅎㅎㅎ
    인신공양까지 나오는 군요...
    아브라함의 이삭을 제물로 바치려 했던 것은 인신공양이아니었던가요?
    아브라함이 이삭을 차별한다?

    님은 자신의 논리의 오류에 갇히셨습니다. 

  • ?
    Windwalker 2016.07.05 06:26
    허 참, 어린아이도 아니고...

    아브라함과 이삭의 이야기는 그 당시에 인신공양의 풍습이 있었다는 반증입니다.
    그래서 다시는 인신공양을 하지 말라는 이야기를 에둘러 표현한 겁니다.

    노파심에 말씀드리면, 행여 님의 귀에 님의 자식을 바치라는 하나님의 말씀이 들린다고 해도
    절대로 아브라함을 따라 해서는 안됩니다.
  • ?
    집사 2016.07.05 13:13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아니다~~
    단순히 당시의 인간 제사를 없애기 위해서 그리했다고요?
    이삭을 바치라는 하나님의 말씀은 사탄의 소리였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내 취향대로 해석해서 따르고 싶으면 따르고 따르기 싫으면 안 따라야 하겠네요.
  • ?
    Windwalker 2016.07.04 16:52
    전에도 언급한 적이 있는데 차별의 문제가 아닙니다.

    동물성애 (zoophilia): 동물학대
    소아성애 (pedophilia): 소아성애자 – 상대가 성적의결권이 없는 미성년자이기 때문에 동의와 상관없이 범죄입니다.
    피/학대 성도착증 (masochism/sadism): 집사님의 이해를 돕기 위해 좀 더 극적인 예를 들겠습니다.
    연인관계의 두 사람이 위의 각기 다른 도착증으로 인해 죽음으로 이어진다면 범죄로 봐야 합니다.

    자신의 행복을 위해 타인을 희생시키거나 그 불행 위에 서는 것은 권리가 아닙니다. 착각하지 마십시오.
  • ?
    집사 2016.07.04 18:08

    인간은 누구나 행복을 추구할 권리가 있다라고 하셨죠 ....
    그 누구나에 zoophilia, pedophilia masochism/sadism 은 들어 가지 않는다고요? 그들은 인간이 아닌가?
    그 결정은 누가 하였나요? Windwalker님이 했나요? 책에서 봤나요?
    그러면 저자는 어떤 근거로 그들은 행복을 추구할 권리가 없다고 하나요?

    자의적으로 누구는 들어가고 누구는 안 들어 가고...

  • ?
    Windwalker 2016.07.05 06:29
    어떻게 그렇게 못 알아들을 수 있습니까?
    zoophilia, pedophilia masochism/sadism은 권리가 아닙니다.
    남의 불행이나 희생을 요구하는 것은 절대로 권리가 될 수 없습니다.

    님이 돈이 필요하다고 해서 아무나 붙잡고 돈 내노라고 요구하는 것은 권리가 아닙니다.
    이렇게까지 설명을 해 줘야 합니까?
  • ?
    집사 2016.07.05 13:14

    백번 양보합시다.
    masochism/sadism 서로의 희열을 위해서 가학/피학을 하는데 이것도 잘못
    희생이 아니라 서로에게 즐거움을 주는데도?
    zoophilia
    이것에 동물 학대라고?
    음식을 먹고 사는 것은 식물학대인가?


    마조키즘 새디즘 가진 사람들은 섭섭해요

    Windwalker가 동성애자들은 편들어 주면서 

    자기들은 편들어 주지 않기 때문이죠. 


  • ?
    눈뜬장님 2016.07.04 10:36
    동성연애가 유전이라고 우기는 사람이 많은데
    유전 아닙니다. 성적 취향이 변해서 그렇게 된 겁니다.
    정말 동정받아야 할 동성연애자는
    태어나면서부터 성기관에 문제가 생겨서
    성정체성환자가 된 불쌍한 극소수의 사람들입니다.
    멀쩡한 사람이 충동적 호기심에 취향이 변해서
    자기들의 권리를 옹호하려는 현상때문에
    정말 불쌍한 사람이 같이 싸잡아 욕을 먹고
    혐오를 받는 현실이라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 ?
    Windwalker 2016.07.04 16:54
    충동적 호기심인지 어떻게 알게 되었으며, 이성애자의 충동적 호기심과는 어떻게 다른가요?
  • ?
    눈뜬장님 2016.07.04 17:58
    자기가 남자인데 남자로 생각지않고 여자로 여겨서 여자처럼 행동할려고 하거나 반대로,
    자기가 여자인데 여자로 생각지않고 남자로 여겨서 남자처럼 행동할려고 하는 상태가
    성정체성환자의 상태입니다. 그리고 이런 상태의 사람들은 거의가
    신체적으로 생식기관에 문제가 생긴 경우입니다. 확실한 남자도 아니고 확실한 여자도 아닌
    중성의 상태인데 여러유형이 있지요. 어렸을때는 여아가 분명하고 겉으로는 여자의 생식기를 가지고 있는데
    속에 난소가 없고 대신 고환이 있어서 사춘기가 되면 남자처럼 털이나고 남자의 모습으로 변해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신체적인 문제없이 어릴적 환경적인 문제에 의해서 정신적으로 문제가 생겨
    동성애자가 되는 경우도 간혹 있는데 그런 경우는 상당히 드뭅니다.
    여자같은 경우는 어렸을때 성폭행을 당해서 이성을 기피하는 경우도 있지요.

    동성애자 중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경우는 위와 같은 경우가 아닌, 그리고 여성 동성애자도 아닌
    남성 동성애자의 문제가 심각한 것입니다. 왜냐하면 항문섹/스를 하기 때문이지요.
    이것은 에이즈와 밀접한 관련이 있고 개인의 삶은 물론 사회적으로도 많은 문제를 일으키기 때문입니다.

    정말 태어날때부터 신체적으로 문제가 있거나 자라면서 어쩔수 없는 환경에 의해 동성애자가 된 사람은
    국가와 사회에서 비용을 들여서라도 그들이 정상적인 생활을 살 수 있도록 돕는게 맞습니다.
    대개 그런 사람들은 성전환수술이 필요한 경우입니다. 성전환수술을 통해서 원하는 성을 취득해서
    남녀관계는 정상적인 상태로 이루어지도록 해야 맞는 것입니다. 항문섹/스는 아니라는 것이죠.
    개인도 병에 걸리고 남도 병에 걸리게 만들고 불행하게 만들며, 수명을 엄청 단축시키고 마는 그런 행위를
    권장하고 보호할 이유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개인과 사회와 국가 모두를 파멸로 몰아가는 겁니다.
    단지 성소수자의 권익이라는 이름으로 옹호하고 도리어 권장할 일이 아니란 말입니다.
  • ?
    Windwalker 2016.07.05 06:30

    고칠 수 있으면 고쳐보시기 바랍니다.
    안 고쳐지는 경우에는 어떻게 하겠습니까?

    남녀관계의 정상적인 상태라는 것은 무엇을 말하는 것인지요?
    님의 발언으로 보아 짐작컨대 아마 선교사 체위만 정상인 것 같습니다.^^
    국가에서 개인적인 문제를 관장해야 한다는 말씀이신가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여자는 통계적으로 보아 남자보다 수학을 못하니 수학보다는 가정학을 가르치는 것이 더 효율적이다.

  • ?
    눈뜬장님 2016.07.05 10:11
    아직도 님은 동성애의 문제가 무엇이 문제인지
    핵심을 파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가 지금 체위문제를 얘기한 것으로 보입니까?^^
    동문서답 이네요.
  • ?
    Windwalker 2016.07.05 19:02
    님이야말로 제가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모르는 것 같습니다.
    님이 쓰신 아래 글을 다시 잘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남녀관계는 정상적인 상태로 이루어지도록 해야 맞는 것입니다.

    이 말은 님의 판단에 따라 정상적인 상태가 결정이 되는가요?
    그래서 묻습니다. 무엇이 정상적인 상태냐고?
    남자와 여자의 관계만, 그 중에서도 선교사 체위만 정상적인 상태냐고 묻는 것입니다.
  • ?
    눈뜬장님 2016.07.05 19:09

    자연의 이치에 벗어나지 않는 상태를 말하는 것입니다.
    암컷과 수컷이 정상적으로 관계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오.
    더구나 성기가 아닌곳에 성기를 집어넣는 것은
    비정상적이고 비자연적인 형태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선교사 체위는 왜 나오는건지...

  • ?
    학생 2016.07.04 12:48
    가수 엘튼존 고딩때부터 노래들어왔는데 나는 그가 게이라는거 상관안해요
    퀸 의 프레디 머큐리 에이즈로 진작에 저세상 갔음.나 상관안해요.
  • ?
    입양아 2016.07.04 21:33
    Windwalker 님,

    소아성애 (pedophilia): 소아성애자 – 상대가 성적의결권이 없는 미성년자이기 때문에 동의와 상관없이 범죄입니다.
    자신의 행복을 위해 타인을 희생시키거나 그 불행 위에 서는 것은 권리가 아닙니다. 착각하지 마십시오.
    -----------------------------------------------

    님은 위와 같이 말했습니다.

    요사이는 동성애자들이
    어린아이들을 양자로 입양하는 것을 법으로 허용하거나,
    법으로 보호 받으려 하고 있습니다.
    동성애자들의 "자신들의 행복"을 추구하려는 이기심이
    어디까지 갈지 그 끝을 가늠하지 못합니다.
    님과 같은 논리를 가지고 말입니다.

    이 아이들은 누가 보호하죠?
  • ?
    Windwalker 2016.07.05 06:30
    동성애자들이 모두 (잠재적이든 아니든) 성범죄자라고 말하는 것입니까?

    미디어에 나오는 아이들 성학대 사건은 거의 이성애자들이 저지른 것이던데...

    이게 바로 편견이라는 생각은 안 해 보셨습니까?
  • ?
    입양아 2016.07.05 06:52

    누가 언제 성범죄자라고 말했습니까?

    님은 "소아성애자들은 상대가 성적의결권이 없는 미성년자이기 때문에 동의와 상관없이 범죄입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미성년자들의 동의없이 동성애자들의 환경 즉 가정으로 입양시키는 행위,

    법적으로 보호 받으려는 행위를 정당하다고 볼 수 있는냐는 것입니다.

    자기들의 행복을 위해 소수 그것도 미성년자들의 인권을 무시하는 행위를

    정당하다고 볼 수 있겠느냐는 말입니다.

  • ?
    최인 2016.07.05 10:20
    이런 문제들입니다.
    선택권이 없이 내 몰리는 그들의 인권은 누가 대변해 줄까요?
    여기 형이상학적인 철학을 가지신 몇 분들 입이 있으면 한번 말씀해 보시기를...
  • ?
    눈뜬장님 2016.07.05 10:23
    Windwalker님,
    "인간은 누구나 행복을 추구할 권리가 있다." 고 하셨는데 그렇다면,
    왜 하나님께서는 레 18:22-30 절에 기록된 성행위를 하는 사람들을
    돌로 쳐 죽이라 하셨을까요?
    지금 님이 주장하는 관점으로 보면
    Windwalker님이 믿는 하나님은 처음부터 차별을 하시는 분이 아니었던가요?
  • ?
    Windwalker 2016.07.05 19:18
    그러면 성경에 나와 있는대로

    안식일에 나무하는 사람도 돌로 쳐죽이고 (민 15:32-36)
    처녀의 표적이 없는 처녀도 돌로 쳐죽이고 (신 22:20-21)
    성폭행을 당해도 여자가 소리를 지르지 않으면 돌로 쳐죽이고 (신 22:23-27)
    남편이 외간남자와 싸우는데 남편을 도울 셈으로 상대방의 신낭을 잡으면 그 손을 잘라 버리고 (신 25:11-12)
    남자의 의복 (예: 바지)을 입은 여자는 가증하니 교회에 나오지 못하게 하세요 (신 22:5)

    우선 구약에서만 몇 개 뽑았지만 신약에서도
    님이 성경에 나온 글자대로 할 수 없는 일을 100가지 더 댈 수 있다오.
    입 맛에 맞는 구절만 끌어다 쓰지 마시기 바랍니다.
  • ?
    눈뜬장님 2016.07.05 19:26
    그러니 잘 생각해 보시오.
    그 글자대로 지금 그대로 시행하라는 뜻이 아님은 님도 잘 아실터...허면,
    최소한 하나님께서는 그런 행위들을 싫어하신다는 이유는 명백하지 않나요?
    그렇다면, 그들을 정죄하지는 않더라도 그런 행위에 동조하면 안되는 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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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42 성지순례중 발생한 사건 6 부활 2016.07.03 177
15141 이런,, 사내 녀석이 돈이 없어서 awesome 2016.07.03 108
15140 모순 8 fallbaram. 2016.07.03 245
15139 한국연합회 목회부에서 자급선교자들에게 십일조를 보내지말라고 교회지남에 캠페인광고했던거 기억하십니까? 1 정만섭 2016.07.03 222
15138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리라 - 오늘날의 메아리 청지기 2016.07.03 66
15137 이상구 박사 '중보자 없이 서는 때'에 대한 바른 이해를 위해 file 엘리야 2016.07.03 166
15136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들이시여! file 구미자 2016.07.03 54
15135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 들이시여! file 구미자 2016.07.03 34
15134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 들이시여! file 구미자 2016.07.03 53
15133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를 파괴하는 심각한 오류: "중보자 없이 서야한다!". 6 leesangkoo 2016.07.03 216
15132 지성소에서 꼭 나오셔야겠읍니까? 3 fallbaram. 2016.07.03 191
15131 7윌 빗 소리 7 file 박성술. 2016.07.02 286
15130 들러리가 된 성경 2 하주민 2016.07.02 178
15129 커피 맛에 의한 삭제: 1844년 밀러에게 주신 재림날짜, 태음력 2018년 9월29일 안식일 한밤중(양력 12월 6일) 달처럼 2016.07.02 130
15128 Because he is not broken..이 글을 박성술님에게 준다(박성술:병원에 가서 약을 멕이던지 ㅇ 를 까버리던지) 6 일갈 2016.07.02 212
15127 한국연합회의 헛발질 6 불조개 2016.07.02 287
15126 이 누리를 닫는 한이 있어도 절대 용납할 수 없는 사고방식과 발언: 박성술 님 및 모두 필독 요망 8 김원일 2016.07.02 399
15125 우린 돌어 가리 큰그림 2016.07.02 80
15124 삭제 및 경고-진실이 님: xxx가 엘리야였네-역시 자칭 선지자였구만 진실이 2016.07.02 207
15123 Animal Heroes | Animal Helps and Saves Other Animal | Try To Watch This Without Crying | RESPECT 짐승의세계 2016.07.02 32
15122 기도원에서 3 깨알 2016.07.02 126
15121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 바이올린과 오케스트라를 위한 발라드 ' Porumbescu 전용근 2016.07.01 33
15120 절대로 하늘나라에 갈 수 없는 이유 2 fallbaram. 2016.07.01 135
15119 절대로 하늘나라에 갈 수 없는 이유1 fallbaram. 2016.07.01 187
15118 우수은 정만섭 어제 만섭이 글에 댓글을 보고 든 생각 2 정만섭 2016.06.30 271
15117 [ Valentina Lisitsa 발렌티나 리시차 ] 월광곡(Moonlight Sonata)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14번 Mov. 3 달빛 2016.06.30 47
15116 계란 후라이 10 fallbaram. 2016.06.30 330
15115 삼육학교는 세상학교와 별 다른게 없다. 23 정만섭 2016.06.29 645
15114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 Dark Eyes 검은 눈동자 ' Ivan Rebroff 1 전용근 2016.06.29 66
15113 2002.12.19 대선특집 뉴스데스크 몬아미 2016.06.29 35
15112 노무현 단일후보 확정 그 숨막히던 현장 몬아미 2016.06.29 36
15111 2002년 12월 19일 대통령 선거. 그때의 감격을 기억하십니까?^^ 몬아미 2016.06.29 24
15110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2 lake 2016.06.29 140
15109 차지철 “각하, 데모대 100만∼200만명 죽인다고 까딱 있겠습니까” 1 각하 2016.06.28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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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06 이상구 박사의 착각 :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에 대한 온전한 이해 부족 3 엘리야 2016.06.28 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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