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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단의 고안이 완전 하다는 의미는 무엇인가 그리고 일요일 휴업령 문제와 관련된 권면 

3가려 396이는 우리가 반드시 시험을 받고 시련을 당할 것이기 때문이다. …안식일이 시험하는 문제이며 그대가 이를 어떻게 취급하는가가 그대를 하나님의 편에 둘 것인가 혹은 사단의 편에 둘 것인가를 결정한다. 짐승의 표는 모든 기관과 개인에게 어떤 모양을 띠며 제시될 것이다…. 

사단의 첫 움직임으로부터 파생되는 모든 움직임은 여호와의 참된 안식일을 대신하고 거짓을 높이려는, 끝까지 계속될 그의 사업의 시작이다. 그는 지금 이 일을 하고자 전념하고 있으며 이전 어느 때보다 더 단호하게 마음을 먹고 있다. 그는 큰 능력을 가지고 그의 사단적인 속임수로 지상에 사는 자들을 속이기 위하여 내려왔다…. 

비상시를 당할 때에 하나님의 율법은 더욱 고귀하고 신성하게 될 것이며 그것이 더욱 노골적으로 무효화되고 버려질 때에 그에 비례하여 율법에 대한 우리의 경외와 존숭심은 고양될 것이다…. 

오래 참으시는 중에 하나님은 일정한 은혜의 시기를 나라들에 제공하신다. 그러나 한 지점이 있어서 만약 그들이 그것을 통과한다면 하나님의 징벌이 진노 중에 있게 될 것이다. 그분이 응징하실 것이다. 세상은 하나님의 율법에 대하여 경멸의 도를 한 단계씩 더해 왔다. 지금은 “저희가 주의 법을 폐하였사오니 지금은 여호와의 일하실 때니이다”(시 119:126)라는 기도가 적절한 때이다…. 

개인이 책임을 져야 함 ― 어느 누구도 그가 이 땅의 법을 무시한다는 것을 보여 주기 위하여 어떤 가르침이나 본보기를 통하여 자랑스럽게 뽐내지 말게 하라. 서로 다른 상황에 있는 개인들이 하거나 하지 말아야 할 것에 대하여 어떤 결의도 하지 말라. 개인적으로 책임지지 모할 일은 아무것도 하지 말도록 하라. 그들의 하나님께 그들이 서거나 넘어지거나 해야만 한다. 아무도 우리 자신의 백성들 앞이나 우리의 원수들 앞에서 말하는 것이 그의 의무라고 생각하지 말게 하라. 그것은 그들의 적대감을 일으킬 것이며 그들은 그대의 말을 받아들여 그대가 정부에 반역적이라는 혐의를 두는 쪽으로 추측할 것이며 이것은 백성들에게 접근하는 문을 닫아 버릴 것이기 때문이다…. 

3가려 394 필요할 때 하나님께서 빛과 지식을 주실 것임 ― 일요일 문제가 법령으로 제정될 때에는 하늘이 재가하지 않는 성격의 단계를 취할 위험성이 그렇게 크지는 않을 것이다

(리뷰 4.15.1890) 입법부가 주일중 첫째날을 높이는 법을 초안하고 그것을 일곱째 날의 자리에 둔다면 사단의 고안은 완전하게 될 것이다..

5교증 7 이 책의 저술이 끝나가고 있을 때(1859년), 제안된 국가적 일요일 법령의 형태로 미국에서 한 위기가 닥쳐오고 있었다. 이 일과 관련되어서 천주교와 타락한 개신교가 연합함으로 우리에게 닥쳐오는 강제적 조치의 다급한 위기와 그 논란들에 대하여 나에게(엘렌 화잇) 나타내 보여 주셨습니다. 이런 문제를 깨달아야 될 자들의 깊은 혼수 상태가 나에게 분명히 보여졌고, 행동하라는 부름이 있었던 것입니다. As the writing of this volume was being brought to a close, a crisis threatened in the United States in the form of a proposed national sunday law. In this connection there was brought before Mrs. White the views of the impending conflict and the issues which the church must meet as apostate Protestantism unites with Catholicism to enforce oppressive measures. The pathetic lethargy of those who understood the issues was clearly portrayed, and there was a call to action. 5T 7.1

3가려 395 안식일 문제를 어떻게 다루느냐가 결정적임 ― 안식일 준수자들이 용감하게 증언해야 할 괴로운 증언들이 얼마간 있으며 결국은 어느 정도의 격렬한 핍박을 견뎌 내야 한다. …절반의 마음이 드려진 봉사를 조장하거나 비겁하게 우리의 빛을 말이나 침대 밑에 숨기는 결정은 여기서 통과시키지 말라. 396 이는 우리가 반드시 시험을 받고 시련을 당할 것이기 때문이다. …안식일이 시험하는 문제이며 그대가 이를 어떻게 취급하는가 그대를 하나님의 편에 둘 것인가 혹은 사단의 편에 둘 것인가를 결정한다. 짐승의 표는 모든 기관과 개인에게 어떤 모양을 띠며 제시될 것이다.

에3:7 아하수에로 왕 십이년 정월 곧 니산월에 무리가 하만 앞에서 날과 달에 대하여 부르 곧 제비를 뽑아 십이월 곧 아달월을 얻은지라 

선지605 하나님의 남은 백성에 대하여 최후에 공포될 법령은 아하수에로가 유대인들에 내린 법령과 매우 비슷한 것이다

**매우 비슷; 페르시아력, 그레고리력, 히브리 카라이트력 으로 환산하면 남은 백성의 환난의 날짜는 정확히 니산월과 아달월13일이다. 달력의 종류만 다르다.

히브리력 Nisan (1월)= 그레고리 태양력 3월,4월

페르시아력(바사) 12월(아달월) 13일= 2018년 태음력 9월29일 =그레고리 태양력 12월 6일

**짐승의 표는 모든 기관과 개인에게 “어떤 모양을 띠며 제시된다는 것을 알고 있으면 좋을 것이다.

**일요일 문제가 법령으로 제정될 때에는 “하늘이 재가하지 않는 성격의 단계를 취할 위험성이 그렇게 크지 않다”는 것은 일요일 법령이 초안의 형태인 제안된 국가적 법령 즉, 도덕법으로 나타난 다는 것을 암시하고 있는 것이다.로 제안된 법령의 형태와 초안이라면 그리 위험성이 크다고 할수 없지만 이것으로서 사단의 고안은 완전하다는 것이다.

쟁투129 “바로 그 부류에 속한 사람들은 급속히 퍼져가는 타락적 풍조가 소위 “그리스도인 안식일”(일요일을 가리킴)을 모독하는 데서 기인된다는 것과 일요일 준수를 강요함으로 사회의 도덕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주장한다”

쟁투591 그들은 세상에 있는 큰 죄악을 한탄하고 도덕적 타락의 상태가 일요일을 모독하였기 때문이라고 하는 종교 지도자들의 증언을 지지할 것이다.

사단의 고안이 완전하다는 뜻은 무엇인가?

à2015년 4월12일(니산 23일=3월23일, ACTV 방영은 3월24일)의 법령은 법령의 형태 만 갖춘 정도이다. 완전한 법령이 아니고 제안된 것이라는 것이다. 또한 초안된 정도의 법령이라는 것이다ㅡ초안되고 법의 형태(모양)만 갖추었더라도 아무런 문제 없이 일사천리로 사단은 그의 목적을 이루기에 충분하다는 것이다.ㅡ 사단의 고안이 완전하다는 것이다ㅡ 미국의 위기가 가속화 되면서 천재지변, 지진, 홍수, 가믐, 온역, 전쟁의 소문, 경제적 파탄이 꼬리를 물고 일어나므로 민중은 어떤 값을 치르더라도 재난을 그치게 하여 생명과 재산에 피해만 없게 해 준다면 불교인이든, 이슬람교도든, 유대교인이든 SDA 교인들 까지도 일요일에 예배드리는 일은 대수가 아니라는 것이다. 온 국민이 일요일에 예배드리는 일은 전혀 문제가 될 이가 만무하다는 것이다. 국민 모두가 재난이 그치기만 한다면 그들의 종교,언론, 출판,개인의 자유가 박탈 당한다 하더라도 문제 삼지 않겠다는 것이다. 그러나 극소수만이 일요일 법령을 문제시 하고 있지 대세가 일요 준수 강제를 국민들 스스로 원하기 때문에 정치인들이 국가의 제1조 법안을 무시한다 하더라도 두려워해야 될 이유가 없게 된 셈이 된다. 이리하여, 사단의 고안이 완벽하다는 것이다 그리고 위정자들은 수면의 흐름이 어디로 흘러 가는지를 모르기 때문에 이 법안은 국가를 위한 하나의 좋은 도덕법 정도로 생각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초안으로, 제안된 법안 #HB2320 으로 사단의 고안이 완벽하게 된 것이다. 암암리에 진행된 초안과 제안된 국가적 일요일 법령으로는 깨어나 머리를 들 사람이 없기 때문에 도적같이 재림 때까지 속이는 일에 사단은 성공하게 된다는 것이다.

쟁투38 일상생활이 변함없이 이루어지고, 사람들이 향락에 도취되고, 사업과 장사와 돈 버는 일에 몰두하고, 종교인들은 세속적 발전과 문화를 찬양하고, 백성들은 거짓된 안전 속에 속아 있을 그 때에, 마치 도둑이 문들을 단속하지 아니한 집으로 숨어 들어오는 것처럼 부주의하고 경건치 않은 자들에게 갑작스런 멸망이 이를 것이다.

마지막 운동는 매우 신속할 것이다”(9T 11) 이 일은 어떤 사람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빨리 올 것이다.

쟁투442 그 나라의 헌법에는 “국회는 종교의 설립이나 종교의 자유로운 행사를 금지하지 못하며”, “합중국의 어떤 공직의 관리에 속한 자격으로 종교적 조건을 요구하지 못한다”고 규정되어 있다

ㅡ 오늘날 SDA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고 있는대로 일요일 휴업령이 법적으로 통과되었다고 톱 뉴스로 텔레비젼 이나 인터넷, 신문에 대서특필로 발표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초림 때도 우리나라의 강원도 정도되는 이스라엘에서도 작은 마을에 불과한 벧들레햄 의 목동들에게 천사의 무리들이 소식을 전하였을 때에도 주변 사람들이 전혀 의식조차도 못하였고, 많은 사람들이 관심조차 없었던 사건이었다. 홍수 때도 120년 동안 외쳤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관심 밖의 일이었다. 


그러므로 엘렌 지 화잇은 이 문제에 대하여 정확히 기록하고 있다. 마지막 날 사건 9장 ‘일요일 법령’- 제 9장은 두 장도 못 되는 짧은 장이다. 여기에서 약 10번 정도 일요일 준수 강요 강요 강요 라는 말이 나온다. 강요가 있기 전 까지는 국회에서 법으로 제정 하여 놓았고 헌법으로 정하였을 지라도 세상 대부분의 사람들과 23억의 그리스도인들에게 별 의미가 없는것은 이미 대부분의 그리스도인들이 일요일을 성수하고 있으며 일요일 휴업을 지지하고 천주교와 구렁을 넘어 손을 뻗어 찬성하는 일에 앞장 선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SDA 대총회 지도자들도 이 일을 지지하며 WCC( 일요일 휴업령을 주창 하는 단체) 에 회비도 내는 일을 하는 형편에 있기 때문에 대총회를 기대 할수 있는 형편이 아니다. 

이것은 개인적으로 기도로, 말씀 연구로, 성령의 지도로, 깨달아야 할 일이며 하나님의 신실한 백성들에 의하여 재림의 날을 알리신다는 약속( 이미 신실한 밀러의 동역자들에 의해 심판의 날이 작정 되었고 선포된 날(10월22일) 이라는 것을 믿는다면 일요일 휴업령을 맞이 하는 태도가 상당히 달라 질 것이지만 그렇지 않고서는 재림의 날을 다니엘 12장을 과거로 해석하고, 또한 사도행전 17장 31절에서 “정하신 사람으로 하여금 천하를 심판할 날을 작정 하시고” 라 는 말씀에서 이 정한 사람이 예수님을 가르킨다고 SDA에서는 해석한다. 


그러면 마24장 36절 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 만 아시느니라” 말씀 과 는 서로 상반되는 말씀이 된다. 사도 행전의 말씀을 주장하려면 마24장에서 아들이라는 말을 빼 버리든지 아니면 사도행전의 말씀을 바르게 해석 하든지 해야되지 둘 다 맞는 말씀 이라고 고집할 수 없는 것이 된다. 이런 앞 뒤가 안맞는 주장을 하는 것이 대부분의 SDA 교인들의 현주소이다. 그리고 일요일 휴업령이 꽝 떨어진다고 대부분이 믿고 있다는 것은 참으로 무서운 기만이다 “부지불식 간에 사탄은 때를 알지 못하도록 방해 공작을 하고 있으며 흉악한 그늘을 던지므로 기별의 취지와 장소와 시기를 알지 못하도록 해 놓은 것이다. ” 일요일 준수를 강요하는 법령을 제정하라는 민중의 요구에 굴복 할때는 일요일 휴업령의 법은 그 때에 효력을 보게 된다. 그럼 민중이 언제 요구할 것인가? 재난과 지진 가뭄 전염병 홍수 온갖 무서운 재난이 꼬리를 물고 일어나게 될 때에 아 ! 이런 재난이 일어나는 것은 우리가 하나님께로 돌아가야 만이 그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구심점은 일요일을 성수하는 길 이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사탄은 영혼 불멸설( 강신술, 삼위일체설) 과 일요 신성설로 이 세상 모든 사람을 기만 하는 것이 마지막 장면인 것이다.. 한 예를 든다면 911 사태 이후 미국에서 국민 자유의 법이 없어지고 4만개의 법이 새로 생겼다. 그 중에 공공장소에서 성경을 읽다가 걸리면 경찰이 수갑을 채워가는 법이 생겨서 이런 일이 실제로 있었다. 이것을 당하기 전에는 이런 법이 있는지 조차 당한 피해자가 모르고 있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학교에서 성경을 학생들에게 말하다가 교사가 면직을 당한 실례가 있다, 또한 가뭄이 심한데 비가 올때 박게스에 물을 받으면 벌금을 물리는 주(state)도 있으며, 아무 이유도 없이 길에 가다가 경찰이 수갑을 채우거나 죽여도 그 경찰은 무죄이며 재판을 받는 일도 없어 졌다. 그저 정당 방위라고 하면 피해자는 하소연 할 법이 없어진 것이며 이렇게 해서 경찰이 사람을 죽인 수는 지난 한달동안 90명이 넘는다. 이렇듯이 법이 새롭게 제정 된것을 일반인들이 몇명 이나 알고 있느냐는 것이다. 


이렇게 우리들은 무슨 법이든지 발표되지 않는 한 알수가 없으며 안다 해도 발표 즉시 안다고도 할 수 없으며 하나하나 뉴스에 크게 발표하는 것이 아니다. 제로 나와 관게가 되어 당할 경우에 법의 효력을 느께게 된다는 것이다. 2014년 9월 27일에 벤 칼슨 미국 공화당 후보가 2016년 도 에는 대통령 선거가 없다는 말을 Fox News 라디오 인터뷰 에서 밝혔다. 하지만 이 인터뷰가 있었다는 것을 저도 7개월 후에 알게 되었고 아는 몇 분들에게 전 하였다. 대부분이 이런 소식을 듣지 못했다는 것이었다. 2012년도에 게시된 인터넷에서의 소식은 이것이었다: 이제 온 세계를 10 kingdom 으로 분리해 놓았다.( 다니엘의 신상에서 열 발가락을 상징하는 것 처럼), New world order, New World religion ,New Age movement , 일요일 휴업령에 대한 무수한 사건들이 오래 전 부터 진행 중이지만 그것에 관한 자세한 것들을 몇 사람이나 관심 있게 다 보고 알고 있는지?


…칩(chip) 에 대하여, 얼마나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 팜 비치 플로리다 에서 세계인구 70억의 인구에게 삽입 할수 있는 칩을 생산하고 있다, 영국 땅 인슐란에 transmission 을 설치해서 전화, E- 메일 전달을 살피고 감시하는 시설을 갖추어 놓고 있다, 유럽연맹, 중국, 미국이 공동 계발한 컴퓨터는 1초에 one thousand Trillion (천문학적인 수효=1000경) 정보를 계산 해 낼 수 있는 최고 성능의 컴퓨터이다. 개인 한 사람 당 1초에 정보를 143000 개 정도를 파악 할 수 있는 컴퓨터가 개발이 되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런 것들을 주시하고 있지 못하다. 그러므로 일요일 휴업령도 마찬가지로 이것이 강제성을 뛸 때에야 비로서 이것을 거부하는 자들에게나 또한 예언의 성취를 성경과 증언을 통하여 주시하는 자들이 알게되는 것이지 모든 세상 사람들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SDA 교인들 에게도 관심 밖의 일 이라는 것이다. 물론 세상이 계시록 18장의 힘센 천사가 외치는 안식일 회복 운동이 있으므로 온 땅이 환해 질 일이 앞으로 있겠지만 이것은 조금 후의 일이 될 것이며 이것 역시 현재 진행중에 있지만 아직도 이것에 대해 듣지 못하고 있는 자들이 훨씬 더 많이 있다는 것이다. 늦은 비가 내리기 까지는 하나님의 능력의 현현이 크게 들어나지 않으며 세 천사의 기별 ( 아버지 와 아들 하나님 두 분이 창조주 이며 이 두분께 경배하라는 기별과 심판의 시간( 날짜 )이 이미 알려져 있다는 것 , 성경상 안식일 ( 태음력 )과 계시록 18장의 힘센 천사의 기별( 오래 황폐된 안식일의 기초를 쌓아 회복하고 수보하는 천사)은 이 세상에 보내는 마지막 호소이며 이 기별로서 이 지상의 사업이 종결될 일은 차후에 일어날 일이라는 것 입니다. 

^밀러의 동역자들이 이 지상 성소가 정결하게 될것 이라는 잘못된 사상으로 그들이 올바른 연대를 정하고도 사건의 성격을 바로 이해 못했던 것처럼, 오늘날 SDA 교인들도 일요일 휴업령 에 대한 성격을 바르게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것 같아서 이렇게 긴 글을 써야 됨을 느꼈습니다. 

“국가의 법률을 하나님의 율법과 똑같이 순종해야 한다고 강조할 것이다. 도덕적 타락의 상태가 일요일을 모독하였기 때문이라는 터무니 없는 주장을 백성의 요구에 따라서 미국에서 이것을 강요하는 일이 있는 그 때는 국가적으로 배도하는 일이 될 것이며 이것은 국가적인 패망을 가져오는 일이 될것이다.


작성자 :  김패티면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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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5 삼육학교는 세상학교와 별 다른게 없다. 23 정만섭 2016.06.29 645
15114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 Dark Eyes 검은 눈동자 ' Ivan Rebroff 1 전용근 2016.06.29 66
15113 2002.12.19 대선특집 뉴스데스크 몬아미 2016.06.29 35
15112 노무현 단일후보 확정 그 숨막히던 현장 몬아미 2016.06.29 36
15111 2002년 12월 19일 대통령 선거. 그때의 감격을 기억하십니까?^^ 몬아미 2016.06.29 24
15110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2 lake 2016.06.29 140
15109 차지철 “각하, 데모대 100만∼200만명 죽인다고 까딱 있겠습니까” 1 각하 2016.06.28 37
15108 전두환 '6월 항쟁' 진압 군대 동원 검토 드러나 민주화 2016.06.28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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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06 이상구 박사의 착각 :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에 대한 온전한 이해 부족 3 엘리야 2016.06.28 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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