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가지 마십시요.

by 소리없이... posted Jul 06, 2016 Likes 0 Replies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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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꼭 붙어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접장님이 뭐라시던 가지 마십시요.
섬집아기처럼 울 접장님 잠자는 마법에 걸려 잠깐 한 잠~ 길게 자다가 깨나셨음 좋겠어요.
동성애 따윈 다 잊어버리는 ~ 그 긴 잠에서 깨신 후엔 마치 아무일도 없으셨다고 ~
활짝 웃으시며  그리고  아주 맛있는 커피 한 사발 드시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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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꽃 화분도 이렇게 소파자락에 꼭 붙어 살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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