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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6 14:36

중보자 없이

조회 수 277 추천 수 0 댓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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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보자 없이

 

요즘 조사심판 이야기 하는 분들 중에

마지막 때 우리가 중보자 없이 선다고들 합디다

주께서 지성소를 나오시면 더 이상 중보자가 없고

그래서 중보자 없이 서야 한다고 합디다

이게 말이 된다고 보십니까?

 

아 말 된다고요

누가 그랬는데 말 안 된다고 우기느냐고 합디다

우리의 존경하는 선지자가 그랬는데

왜 토를 달고 지랄이야 한답니다

 

간 큰 도둑은 경찰을 겁내지 않습니다

우리가 얼마나 성화되어야 중보자 없이 설까요?

입만 열면

우리는 한 순간이라도 예수 없이는 못 산다고 가르치면서

느닷없이 중보자없이 서는 시간이 있다고들 하니

내가 정신이 이상한지 다른 이들이 그런지 나도 모를 때가 종종 있어요

 

자 전을 폈습니다

중보자 없이 얼마의 시간을 지나야 영생의 밧줄이 하늘에서 내려옵니까?

하늘에서 지구로 내려오는 시간까지 계산하면서 살아야 하나요?

내가 생각하기로는 여기서 떠들거나 재림게시판에서 떠드는 무리들 보면

그런 성깔로는 지옥의 자식밖에 안되겠던데요?

혹시 다른 길이 있나요?

  • ?
    스나이더 2016.07.06 14:51
    명확한 뜻을 알지도 못하면서 비난하는 것만큼 어리석은 일은 없습니다.
    중보자 없이 선다는 것이 하나님, 예수님 없이 선다는 그런 뜻이 아닙니다.
    대제사장 예수께서 죄인들을 위한 모든 중보를 마치면서 구원 받을 자들의
    모든 죄의 기록까지도 도말했기 때문에 더 이상 중보할 필요가 없다는 뜻입니다.

    계시록 22:11의 말씀처럼, “불의를 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되게
    하라”(계 22:11)는 최후의 언도가 떨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더이상 죄인을 위한 중보가 필요 없으니 중보자가 없는 시기인 것이지요.

    예언의 신에 보면 예수께서 중보 사역을 다 마치고 하늘 지성소에서 나오셔서
    이 지상으로 오시려고 할 때 일곱재앙이 내리고 대환난기에 접어 듭니다.

    이 때 성도들에게는 야곱의 환난기로 성도들은 이 때 가장 열렬이 하나님을 찾고
    예수님을 의지하는 가장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에 절정의 경험을 합니다.
    물론 하나님도 이 때 성도들을 가장 가까이에서 도우시며 은혜를 베푸십니다.

    다음 예언의 신 참고하세요

    “그들은 하나님 앞에서 그들의 마음을 괴롭게 한다.
    그리고 그들의 많은 죄를 이미 회개한 사실을 가리키면서
    “나의 힘을 의지하고 나와 화친하며 나로 더불어 화친할
    것이니라”(사 27:5)고 하신 구주의 약속을 성취시켜달라고 애원한다.

    그들은 그들의 기도가 즉시 응답받지 못할지라도 믿음을 버리지 않는다.
    비록 극심한 불안과 공포와 고통으로 괴로움을 받을지라도
    그들은 간구하는 일을 그치지 않는다.
    마치 야곱이 천사를 붙잡고 놓지 아니한 것처럼
    그들은 하나님의 능력을 붙잡고 놓지 않는다.
    “당신이 내게 축복하지 아니하면 가게 하지 아니하겠나이다”는 말이
    그들의 심령에서 우러나온다.” (쟁투, 619-620)

    “사람들이 만일 하늘의 사물을 볼 수 있다면 그들은
    능력 있는 천사의 무리가 그리스도의 인내의 말씀을
    지켜온 사람들을 둘러 진치고 있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천사들은 부드러운 동정심으로 그들의 고통을 바라보고
    그들의 기도를 들었다. 그들은 사람들을 위험에서 구해 내라는
    사령관의 명령이 내리기를 기다리고 있다. …
    귀하신 구주께서는 우리에게 도움이 필요한 바로 그 때에
    도와주실 것이다”― 각 시대의 대쟁투, 630, 633(영문)(1911).
  • ?
    김균 2016.07.06 15:39
    님이 올린 그 글 다 아는 겁니다

    그럼 질문 하나 하겠습니다
    중보자 없이 선다는 말은 예수께서 조사심판을 끝내고 하늘에서 복수의 옷을 갈아 입을 때
    즉 의로운자 악한자 구별 한 후에 일어나는 현상입니까?
  • ?
    스나이더 2016.07.06 16:11
    예수께서 조사 심판을 통해 죄를 영구히 도말했고
    성도들을 영원히 옹호했기 때문에
    더 이상 성도들을 위해 중보하는 일이 필요가 없으시니
    당연히 대제사장의 임무를 끝마치시고 왕의 옷으로 갈아 입으시지요.

    그때부터 마지막 대환난은 시작이 되고 성도들은 일곱재앙이 지나기까지
    중보자가 없는 그 시기에 얍복강의 야곱처럼 홀로 남아
    하나님의 구원을 갈망하면서 참으로 견뎌내기 힘든 마지막 과정을 겪습니다.
    그것이 야곱의 환난입니다.

    당연히 모든 인류에서 하나님을 믿는다고 공언한 자들 중
    알곡과 가라지, 의인과 악인의 분류가 다 끝나고
    구원 받을 자들이 확정된 이후의 사건이 중보자가 없는 야곱의 환난 시기입니다.
  • ?
    김균 2016.07.06 16:13

    “그는 중보자 없이 성결하고 의로우신 재판장 앞에 서 있는 자기 자신을 보았다”(쟁투, 220)
    여기서 그는 누구입니까?
    말세에 서 있는 성도입니까?
    아니면 종교개혁 시대의 칼빈입니까?

    칼빈이라면 칼빈도 재림 시에 중보자 없이 선다는 논리인데
    어찌 해석해야 합니까?

    야곱의 환난시기도 아닌데

    왠 중보자 없음?????

    누가 틀렸습니까?
    님이 틀려야 되는 거 아닌가요?

  • ?
    스나이더 2016.07.06 16:42
    김균님은 중보자 없는 시기 곧 야곱의 환난과
    전혀 관계조차도 없는 대쟁투의 그 장면을 왜 언급하시는 것인지요?

    한글로 된 평이한 문장조차도 이해하지 못하시고
    전혀 상상이 안되는 질문을 던지시네요
    검색해 보니 중보자 없는 이란 단어가 나오니 무조건 인용해 보신 듯 합니다.

    대쟁투 그 내용 앞 뒤를 잘 읽어 보세요

    칼빈이 경험 중 그가 사촌이 와서 말할 때 그 때까지만해도
    선행을 통해 의롭게 되고 구원을 받는다는 행함의 의에 절여져 있었던
    칼빈의 모습은 다음과 같은 글로 묘사되었습니다.

    “성도의 중보, 선행, 교회의 의식, 그 모든 것들이 죄를 속하는 데는 무력하였다.
    앞길은 암담하여 오직 영원한 절망이 있을 뿐이었다”(쟁투, 220)

    이렇게 절망 중에 있었던 칼빈..
    즉 행함의 의를 추구하던 그는 자신이 진정 자신을 위해 중보하시는
    예수님이 없는 무력한 상태, 절망적 모습으로
    '성결하고 의로우신 재판장 앞에 서 있는'
    자신의 보잘 것 없는 모습을 깨닫게 되었다는 그런 뜻입니다.

    칼빈의 그 경험과 마지막 환난의 때의 중보자 없는 경험과는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 ?
    김균 2016.07.06 16:58
    이러니 님들 욕을 버는 겁니다
    어떤 때는 스스로 해석했다가
    어떤 때는 글자 그대로 믿었다가
    지 꼴리는대로 하지요
    내가 이런 것 몰라서 물은 줄 아시나 봐요
    님들 하는 꼬라지가 그래서 이럽니다
    이상구박사와의 전쟁에서 예신 줄줄이 꿰놓고 떠들다가
    이젠 그 시대상으로 돌려요?

    그도 중보자 없이 섰다는데
    그 시대에도 중보자 없이 설 수 있느냐고 물은 겁니다
    그렇다면 어느 시대도 중보자 없이 설 수 있다는 가정이 성립된다 이말입니다
    꼭 야고비환난 아니라도 말입니다

    같은 성구로서 초대교회는 이른비 성령이요
    말세는 늦은 비 성령을 가리키는 성구로 변덕을 부리는 님들이 이해 안 되어서 그럽니다

    칼빈의 고통도 중보자 없이 선 세월이라는 것을 강조하는 말인데
    아니라고 잡아때기는........
  • ?
    스나이더 2016.07.06 17:32

    말귀를 참 못 알아 들으시네요
    아님 난독증이 심하시든지. ^^

    다시 말씀 드려요
    칼빈의 그 경험과 그 표현은
    마지막 때 중보자 없는 경험과 단 0.001%도 관계가 없습니다.

    칼빈이 행함의 의를 주장하며 선행에 의지할 때
    그의 절망적 상태는
    마치 의로운 하나님 앞에
    중보자가 없는 것처럼
    절망적 상황이었다는 뜻입니다.

    그래도 이해가 안 되세요

    자신이 행함에 의지하여 예수가 없는,
    예수의 중보가 없는 절망적 상황과
    성도들을 위해 모든 죄를 도말하사
    이제는 더이상 죄가 없이 구원이 확정된 성도들에게
    중보자가 필요 없다는 것이
    어떻게 상관이 있으며
    님이 그런 칼빈의 경험을
    거기에다 붙여 질문할 수 있나요?


    또 다시 설명합니다.

    칼빈 시절의 그 표현은 실제 예수님의 중보가 없다거나 끝난 것이 아니라,

    칼빈의 영적 상태가 마치 중보자 예수가 없는 것처럼의 상황이었다는 것이고

    마지막 때(대환난의 때) 중보자가 없다는 것은,

    실제로 인류를 위해 중보하신 예수님의 중보 사역이 완전히 끝나고

    성도들은 저들을 위해 하늘에서 중보하시던 중보자가 없는 상황에 놓여지는 것입니다.


    김균님은
    지금 억지를 부리며 괜한 말싸움을 하자는 것으로 보입니다
    억지도 어지간해야지요...

    그냥 검색하여 찾은 그 단어를 잘못 이해하여
    잘못 적용하고 잘못 질문했다고 하는 것이
    훨씬 더 도덕적이고 솔직한 것입니다.

  • ?
    김균 2016.07.06 19:30
    중보자 없이 섰다는 말
    그건 야곱의 환난이라면서요
    그럼 그 환난이 6개월 정도라고들 하는데
    쟁쟁 6개월을 중보자 없이 선다고요?
    개뿔이다

    그리고
    칼빈도 중보자 없이 섰다는데
    왜 이해를 못하지요?
    머리가 둔해서 그러나?
    야고비의 환난 이외는 중보자 없이 서는 일이 없다면서
    왜 화잇은 칼빈도 섰다고 하나요?
    그 말 내가 했나요?
    님들은 맘에 안들면 그렇게 주석을 붙이나요?

    도덕적 솔직이란 말 어디서 많이 들어 본 소리네요
    그 도덕적인 속직을 내가 다시 한 번 언급해 드릴께요
    빌어먹을 무엇이 도덕적 솔직한 건지를요
  • ?
    스나이더 2016.07.06 23:17


    김균님의 연세가 있으셔서 이해하시는데

    상당한 어려움이 있으신 것 같아

    또 다시 한 번 마지막으로 설명합니다.


    제 생각에는 김균님이 지금 인용하는 칼빈의 경우를

    교회에 목사님이나 젊은 청년들 혹은 현직 장로님들에게 물어 보세요.


    김균님처럼 그 칼빈의 이야기를 그렇게 이해할 사람 누가 있는지요?


    다시 설명합니다.


    화잇이 대쟁투에 칼빈에 대해 쓴 것은,

    실제로 예수께서 중보를 그치시거나

    하늘 성소에서 중보 사역을 끝내신 것이 절대 아닙니다.


    당시 행함과 선행 등으로 의롭게 될 수 있다는 잘못된 생각에 사로잡힌

    칼빈의 잘못된 신앙이야말로 예수님을 제외 시킨 잘못된 신앙(자기 스스로

    자기 힘으로 의롭게 될 수 있다고 믿으니)

    곧 마치 중보자가 없는 것처럼 잘 못 믿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지금도 만약 김균님이 믿음으로 하늘의 대제사장 예수를 의지하지 않고

    님 스스로 의롭게 된다고 믿고 행동한다면, 지금 예수님은 하늘에서 우리를 위해

    중보하고 계시지만 김균님에게는 그 중보자가 필요 없다는 것과 같은 논리입니다.

    예수님 곧 중보자가 실제로 안 계신 것이 아니라,(중보자로 계시지만)

    행함의 의를 주장하는 그 사람은

    자기 스스로 의롭게 될수 있다고 주장하니(즉 예수가 필요 없다고 하니)

    그에게는 무슨 중보자가 필요하겠느냐는 그런 말입니다.


    그러나 야곱의 환난의 때에는 조사 심판의 끝과 더불어

    예수께서 모든 성도들의 죄를 영구히 도말하시고

    이제는 더 이상 죄 지을 수 없는 상태로 고정되었기 때문에

    저들을 위한 중보자가 실제로 없는 상황인 것입니다.


    이렇게 설명해도 이해를 못하신다면 어쩔 수 없겠지요.... ^^

  • ?
    김균 2016.07.07 00:15
    스나이더님
    진짜 석두요?
    자기 생각만 하면 남의 의견은 보이지도 않아요?

    "예를 들어 지금도 만약 김균님이 믿음으로 하늘의 대제사장 예수를 의지하지 않고
    님 스스로 의롭게 된다고 믿고 행동한다면, 지금 예수님은 하늘에서 우리를 위해
    중보하고 계시지만 김균님에게는 그 중보자가 필요 없다는 것과 같은 논리입니다."
    ㅋㅋㅋ

    도데체 남의 말을 먹는 건지 씹는 건지
    예를 들어도 지나가는 개도 웃을 예를 들어요

    그럼 왜 칼빈에게 중보자 없이 라는 말을 했나요?
    수십명의 자기와 다른 이를 화형대에 보낸 칼빈이
    중보자 없이 섰다고요?
    똥개도 웃습니다
  • ?
    스나이더 2016.07.07 00:35

    서너번의 설명이면...
    초딩 1학년도 알아 들을만한데요.
    님이 과거에도 늘 그런 식이었지만,
    그 정도가 아주 심해지셨네요....
    이제... 그냥 패스합시다 ^^

  • ?
    슬라이더 2016.07.06 16:18

    구원이 확정되었고, 중보할 필요가 없는 시기인데,
    왜, 얍복강에서 구원을 갈망하고 견디기 힘든 과정을 왜 겪지요? 다 확정되었는데요?
    자세한 설명 부탁드려봅니다~

  • ?
    스나이더 2016.07.06 16:47
    슬라이더님,
    구원의 확정은 하늘에서 하는 것이지 우리가 하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도 우리들은 믿음으로 의롭게 되었다고 믿으며 살지만,
    정작 죽을 때 내 믿음이 나를 정말 구원할 수 있을까...
    정말 내 죄들은 모두 용서를 받았나하는 그런 의구심을
    떨처내지 못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야곱이 형 에서에게 죽음을 당할까 두려워
    회개의 선물을 부지런히 몇 그룹으로 나누어 보내지요.
    그래도 자신의 죄로 죽을까하여 염려 속에 홀로 남아
    얍복강가에서 고심하며 절망의 밤을 보내는 그 심정이
    중보자 없이 홀로 남아 씨름하는 마지막 백성들의 심정입니다.

    “그때에 하나님의 백성들은 선지자가 야곱의 환난의 때라고
    묘사한 고난과 고통에 빠지게 될 것이다.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우리가 떨리는 소리를 들으니
    두려움이요 평안함이 아니로다 … 그 얼굴빛이 창백하여 보임은 어찜이뇨
    슬프다 그날이여 비할 데 없이 크니 이는 야곱의 환난의 때가 됨이로다마는
    그가 이에서 구하여 냄을 얻으리로다”(렘 30:5-7).
    야곱이 심한 고통을 당한 밤, 곧 야곱이 에서의 손에서 구원을 받고자
    기도로 씨름하던 그 밤(창 32:24-30참조)은 환난의 때에
    하나님의 백성들이 겪을 경험을 나타내 준다”(쟁투, 616)
  • ?
    슬라이더 2016.07.06 18:06
    그러니깐 말입니다.
    스나이더 님은 구원확신도 없이 사시는 거 맞습니까? 하늘이 하는거니깐요.
    그래서 십자가는 무슨 소용있냐는 얘기가 나오는 거잖아요...

    환란의 때 하나님의 백성들이 구원도 확신못하고 고통을 당한다는 말은 이해하기 힘들어요~
  • ?
    스나이더 2016.07.06 23:23


     슬라이더님

    님은 지금 구원을 얼만큼 확신하고 계신지요?


    우리의 구원은 사도 바울의 말처럼

    두려움과 떨림으로 이루는 구원입니다.


    우리의 구원은 아직 잡은 줄로 여기지 않고

    푯대를 향해 늘 경주하는 구원입니다.


    될 줄로 생각하면 넘어지는 구원입니다.


    구원의 확신을 갖되

    늘 그 구원이 완전히 이루어져서

    우리가 죄 없는 영원한 생명,

    다시는 악이 없는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에 이르기까지

    끊임 없이 자신을 살피는 구원인 것입니다.


    늘 깨어있고 늘 기도하고 늘 주님을 사모하는

    그 신앙이 야곱의 환난의 때에

    하나님 백성들의 모습인 것이지요.


    특히 개국 이래 없었던 대환난을 겪으면서

    원수들에게 핍박과 박해, 죽음의 위협을 경험하면서

    두려움과 떨림으로 주의 오심을 간절히 사모하는

    성도들의 경험이 바로 얍복 강가에서 예수님과 겨루어 이긴

    야곱 곧 이스라엘의 경험이지요.



  • ?
    슬라이더 2016.07.07 13:31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고 말씀한 바울샘은
    빌립보 교인들에게 그렇게 말한 후에 그 말과 모순이 되는 듯한 말도 덧붙이죠.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신다고...

    구원은 100% 하나님의 일입니다.
    거듭나는 건 아기가 하는게 아니고, 100% 부모에게 달린 부모의 몫입니다.
    니고데모가 어찌 그리하겠어요.
    아시는대로 멍한 니고데모에게 모세 뱀이야기를 굳이 하신 이유도 그거지요.
    바라봄 = 구원

    내가 두려움을 가지고 떨린다고 오는게 아니란 말이지요.
  • ?
    김균 2016.07.06 19:36

    화잇은 왜 쓰잘데 없이 칼빈에게도 중보자 없이섰다고 써서
    이 난리를 하게 만들어요?
    더 좋은 단어가 생각나지 않았나
    아니면 하나님이 이 단어만 사용하라 하셨나?
    내가 안 물어 봐서 몰라요

    그런데 6개월간 중보자없이 선다는 그런 말은
    난 절대로 안 믿어요
    한 시간도 못 참고 도덕적솔직(?)하게 강아지 지랄을 떠는 분들 얼마나 많은데요

  • ?
    스나이더 2016.07.06 23:24
    화잇이 쓸데 없이 쓴 것이 아니라
    김균님 혼자 쓸데 없는 곡해와 오해를 하고
    그 글을 읽고 인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김균님은 걸핏하면 온 갖 욕설과 험구를 일삼는데
    조사 심판을 안 믿으니 그런 말같은 것은 죄로 여기지도 않겠지요? ^^
  • ?
    김균 2016.07.07 00:11
    조사심판 믿는 사람들은 나보다 더하군요
    그 간단한 예로
    "나는 그와 아무런 말도 섞지 않는데 사방팔방에서 여러 글들을 통해
    나에 대한 분노와 증오심을 지속적으로 드러내고 있음을 전해 듣습니다. "

    나는 그와 아무런 대화를 섞지 않는다면서 개도 안 물어가는 어쩌고 하고
    분노와 증오심을 지속적으로 드러낸다고 합니다
    난 한 번도 증오심을 가져 본 일 없고 그저 웃으면서 비꼬기도 하고
    분노는 더더욱 가져 본 일 없다고 해도 이런 글 자주 올리는 분이 있습니다

    스나이더 이 분도
    걸핏하면 온갖 욕설한다는데 지랄용천이 욕이냐?
    아니면 강아지새끼가 욕이냐 ㅋㅋ

    욕은 십원짜리가 들어가야 진짜 한국인의 욕입니다
    욕에대한 공부 좀 더 하고 오십시오
    조사심판 건너 뛰고 천국 간다고요?
    중보자 없이 선다고요?
    개뿔 입니다
    왜냐면 그건 거짓말이기 때문입니다
  • ?
    스나이더 2016.07.07 00:32
    제가 재림 신앙 하면서
    가장 파괴된 품성을 님에게서 봅니다.
    거짓말해도 거짓말 하지 않는다는 사람,
    욕해도 욕이 아니라고 하는 사람,
    증오하고 미워 죽을려고 걸핏하면
    물고 늘어지면서 나는 증오하지 않는다는 사람
    그 사람이 바로 김균님입니다.

    참 사람 안 바뀌지요?....

    그래서 훗 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이죠.

    상식적으로 곰곰히 그리고 심각히 생각해 보십시오.
    과연... 나같은 이 모습 이대로
    저 영원한 죄 없는 하늘에 가서
    형제들과 영원 무궁토록 살 수 있는지를.
  • ?
    김균 2016.07.07 01:19
    같이 살기는......
    여러분들의 이 꼬라지를 하늘 가서도 보라구요?
    아서요
    님들 하늘 만들어서 지지고 볶고 사세요
    난 낚시나 하면서 살거니깐요
    ㅋㅋㅋ
  • ?
    스나이더 2016.07.07 00:45


    김균님이 몇 번의 설명에도 전혀 알아 듣지 못하시고

    오해하고 잘 못 인용한 대쟁투의 그 기록 전후를 그대로 올려 드립니다.

    과연 한글을 읽을 줄 아는 어떤 사람 중에 아랫 글을 김균님처럼

    그렇게 오해하여 "예수님의 중보 사역이 끝난 조사 심판  직후 이 땅에

    대환난이 오고 중보자가 없는 시대'와 비교할 수 있는 말씀인지를

    한 번 객관적으로 살펴보기 바랍니다.

    =========================


    “개혁파에 가담한 칼빈의 사촌 한 사람이 파리에 살고 있었다.

    그 두 사람은 때때로 만나서 당시 그리스도교국을 혼란케 하고 있는 문제들을 함께 토론하였다.

    프로테스탄트인 올리베탄(Olivetan)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이 세상에는 두 가지 종교밖에 없다. 그 중의 한 가지 종교는 사람이 고안해 낸 것으로서,

    그것은 의식(儀式)과 선한 행실을 통하여 사람이 자기의 힘으로 구원을 얻는다는 것이다.

    또 다른 종교는 성경에 밝히 계시된 것인데 그것은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값없이 주시는

    은혜를 통하여서만이 주어지는 구원을 바라보도록 사람에게 가르치고 있다.”


    이에 대하여 칼빈은 “나는 그대의 새 교리를 조금도 받아들이지 않겠다.

    그대는 내가 지금까지 오류 가운데서 살아왔다고 생각하는가”*라고 부르짖었다.


    그러나 칼빈의 심중에는 여러 가지 생각이 떠올라 자기의 의지로는

    도저히 그것들을 물리칠 수가 없었다.

    그는 홀로 자기의 방에서 사촌의 말을 깊이 생각하게 되었다.

    죄의 자각이 그에게 떠나지 않았다.


    그는 중보자 없이 성결하고 의로우신 재판장 앞에 서 있는 자기 자신을 보았다.


    성도의 중보, 선행, 교회의 의식, 그 모든 것들이 죄를 속하는 데는 무력하였다.

    앞길은 암담하여 오직 영원한 절망이 있을 뿐이었다.


    교회의 학자들은 그의 근심을 해결해 주고자 노력하였으나 허사였다.

    고해 성사와 고행도 신뢰할 만한 것이 못되었다.

    그것들은 심령을 하나님과 화목시켜 줄 수 없었다.


    이와 같이 무익한 투쟁을 계속하고 있을 동안, 칼빈은 어느 날 우연히

    큰 광장에 나가서 소위 이단자를 화형시키고 있는 광경을 보았다.

    그는 순교자의 얼굴에 화평의 빛이 빛나고 있는 것을 보고 이상한 충격을 받았다.

    무서운 죽음의 고통 속에서, 그보다 더욱 무서운 교회의 정죄의 선고를 받고서도

    순교자는 믿음과 용기를 나타내었다.


    그 때에 청년 칼빈은 그러한 믿음과 용기를 가진 순교자와, 가장 엄격하게

    교회에 순종하는 생애를 하면서도 오히려 절망과 암흑 속에서 헤매고 있는

    자기 자신을 괴로운 마음으로 비교해 보지 않을 수 없었다.

    그는 이단자들이 그들의 믿음을 성경에 두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그는 성경을 연구하여 할 수 있는 대로 그들의 기쁨의 비밀을

    찾아내고자 결심하였다.”(쟁투, 220-221)

    ===============================



    윗 글 중간쯤 큰 글씨로 되어 있는 부분에 주목해  보십시오.

    중보자 없이라는 이 표현이 정말 조사 심판 후 예수님의 중보 사역이 다 끝난 다음

    중보자가 없는 야곱의 환난의 때와 단 0.0001%라도 연관이 있거나 그런 표현인가요?


    아니면,

    문맥 그대로 선행이나 행함에 의존하던 무기력하고 절망적인

    자신의 모습을 "자각"하면서

    중보자 되신 예수님을 의지하는 믿음으로 살지 못하고

    오직 선행과 행함에 의존했던 자신의 모습을 보면서

    회개하면서 자신의 그러한 상태는 그야말로 자신의 죄를 위해

    중보하시는 중보자 예수가 필요 없다는 식의 삶이었다는 것을 말하는 것인지요?


    정말 너무도 쉽고 간단하고 평이한 문장이기에

    오해의 여지가 전혀 없는 기록입니다.






  • ?
    김균 2016.07.07 01:24
    이 분은 언제나사돈 남말하고 있네요
    누가 그런 정황 모른답니까?
    참 이해 안 되는 분이시네
    그런 정황에도 중보자 없이 설 수 있다니 얼마나 우스운 이야기인가요?
    마지막에 서야할 중보자 없이를
    마지막도 아닌데 선다니 웃을 수 밖에요
    님들 중보자 없이 선다는 말은 그냥 해 보는 소리란 말입니다
    이젠 말귀 알아듣겠어요?
    칼빈은 자기도 이들 따라서 마녀사냥해서 화형시켰어요
    그런 사람도 중보자 없이 선다니 중보자 없이선다는 말이 허풍이란 말입니다
    이렇게 설명을 해야 알아들어요?
    정말 누가 석두인지 모르겠다
  • ?
    안티예신 2016.07.07 11:13
    안티예신이 말씀하시기를

    예신이 없으면

    싸울 일도 없다

    지당하신 말씀
  • ?
    옆예서볼때 2016.07.07 13:23
    보기에도 참으로 딱하네요 왜 이렇게 말씀을 못 알아 들으실까 칼빈의 경우 진짜로 중보자가 없다는 뜻이 아니라 칼빈이 자신의 모습을 그렇게 자각했다는 것입니다 소 귀에 경 읽기가 아닐까요 정말 이해를 못하시네요
  • ?
    김균 2016.07.07 13:46
    화잇여사의 말 논리에 놀라서
    한 말 했더니
    가관입니다

    칼빈이 자기 자신을 그냥 믿음으로 서 있었다 하지 않고
    화잇은 중보자 없이 서 있었다고 자랑하더란 말이요
    그런 문구는 야고비 환난에나 사용하는 문구인데
    그 후에 믿음의 형제들을 자기와 견해차이가 난다고 화형시키는 사람이 그런 마음으로 서 있었으니
    진짜 야고비 환난에서도 6개월이란 긴 기간 못 참아서
    칼빈처럼 다시 예언하는 일이 생길 것 아닌가요?
    그래서 중보자 없이 선다는 인간은 말짱 도루묵이란 말입니다
    하루도 못 베기는 죗된 몸으로 6개월을 중보자없이 산다고요?
    애라이 똥통에 빠져 죽을 사람들

    그러니 중보자 없이 선다는 헛소리 그만하라고
    내가 충고드리는 겁니다
    이제야 아셨어요?
    아직도?
    아마 그럴 겁니다
    그놈의 중보자 없이 설 거라고 뼈를 깎는 고통을 하시는데
    식초를 한 드럼 부어서 죄송해요
    중보자 없이 설거라고 그렇게 악을 쓰는 분들이 여기서 내 뱉는 언어는
    매일 죄 속에서 중보자 없이는 한 시도 못 사는 내가 볼 때는
    그 속에 거짓말이 가득하더라 이 말입니다
    내가 이렇게 상세하게 설명해도 못 알아 들을 겁니다
    내 말은 듣지 않기로 작정했으니까요

    중보자없이 설 거라고 오늘도 개고생하는 분들께
    치얼스

    그런데 왜 화잇 할머니는 그 많은 언어 가운데
    개똥차반같은 칼빈에게 중보자 없이 선 모습을 봤을까요?
    봤으니 썼겠지요? 어떻게 봤을까?
    난 그것도 궁금하고 요상하거든요
    속에 들어갔다 왔나?
    또 난리 부르스 치겠네
    김 아무개 화잇을 능멸하고 믿지도 않고 ...출교 시켜라 하고요
    재림마을에서 많이 들어 본 소리거든요
    ㅋㅋ
  • ?
    옆에서볼때 2016.07.07 14:04
    어르신 계속 화잇 여사의 글을 오해 하시네요 다시 한번 그 기록을 유심히 읽어보세요 어르신이 생각하는 그런 이야기 아닙니다 칼빈이 사촌의 말을 듣고 그동안 잘못 살아왔던 자신의 모습이 마치 중보자가 없는 그런 삶이었다고 자각을 했다는 것입니다 칼빈 자신이 믿음에 의지하지 않고 행함에 의지했던 자신의 삶이 마치 중보자 없는 삶이었음을 깨달았다는 것이지요
  • ?
    김균 2016.07.07 21:33
    유치해서 이만
  • ?
    에궁 2016.07.08 04:14
    장로님
    못알아듣는 사람은 안되요.
    그냥 놔두시고 편안히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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