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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게시판에 들어와서 지나간 글들을 쭉 읽어보고 나름대로 한마디 덧붙이고자한다.


1. 이상구 박사의 사태(?)

오랫동안 그분을 알고 있지만  몇 사람들이 새로운 것도 없는 일을 가지고 난리 부르스를 치고있다.

우리 교인들을 핫바지 저고리 취급하면서 곧 세상이 멸망 할 것처럼 방방 뛰고 있는 모습을 보니 기가 찰 노릇이다.

우리 교인들의 수준을 뭘로아는가? 이 박사의 주장이나 다른 주장에 공감하고 넘어 갈 교인들이라면 아마 다른 사람이 새로운 기별이라고 내세우는 것들에 언젠가는 넘어 갈 사람들일 것이다.  1844, 조사심판 등을 아주 잘 이해하고 신앙 생활하는 이들이 몇 퍼센트나 될 것 같은가? 나도 모태이지만 환갑이 다 되도록 알지 못하는 것 투성이인데...그래도 나름대로 교회일에 열심을 다하고 있다. 미래에 구원을 받을 수 있을지 자신은 없지만 매주 만나는 얼굴들이 그리워서, 부모님께서 물려준 종교를 떠나지 못해서 붙어있다, 아마 나와 같은 이들이 참 많을 것이다.


정말로 용천 지랄하지 말기를 바란다, 뭔눔의 사명인지 모르겠지만 당신들 자신 주위나 잘 살펴봐라.

특히 일선에서 방방뛰는 양반, 이 게시판에 출입을 막아놔서 못 들어 온다고 사방팔방에서 방방뛰더니 어느새 이곳에서 방방뛰고 있는 모습을 보니 헛 웃음만 나온다.

우리 안식일교 목사들은 세계 어느 곳에서나 목회일 이외에는 다른 개인 사업을 금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한국에 몇 십억의 재산을 가지고 사업을 하면서 필리핀 안식일교 목사쯩이 가능한지 내가 잘아는 필리핀 목사에게 한번 물어봐야겠다, 내가 아는 많은 필리핀교회 목사들은 목회일만 하던데...

목사는 목사다워야 목사이고 교인은 교인다워야 교인이다...


2. 동성애자문제

참으로 안타까운일이다,. 내가족 내 친족들에게 그런 문제가 있다면 더 안타까울 것이다.

그러나 세상일을 다 품어주고는 이 세상은 제대로 존재하지 못할 것이다.

소수의 권리를 주장하기 위하여 다수가 희생한다면 이 또한 또 다른 차별이다.

차별은 어느 곳에나 존재한다. 아마 세상 끝날까지 영원 할 것이다.

쥔장의 썰은 그 나름대로 의미가 있다 그러나 분명히 해야 될 것은 어디까지냐, 누구에든지냐 이것이다.

생식기만 남자이지 하는 짓들은 분명이 여자인 사람이 여자와 결혼해서 아들 딸 낳고 잘 사는 경우도 많다.

그 반대인 여자들도 있기 때문이다.

쥔장에게 질문하나하고 싶다 그들만의 종교의 신념으로 세상을 어지럽히는 ISIS도 소수자가 분명할 텐데 그렇게 핍박해도 되나?

제발 동성애자 문제하고는 다르다고 하시지 말기를 바란다. 동성애자는 포악하지 않아서 비교가 안된다고 말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그들의 권리의 편에서 답을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밖에 더 썰을 풀고 싶지만 나도 지루하고 혹시 읽어주는 분들도 지루 할까봐 이만....


  • ?
    지성 2016.07.05 09:53
    치우치는 주관보다
    충분히 납득이 되는 말씀을 남기셨습니다
  • ?
    김원일 2016.07.05 10:40

    "쥔장에게 질문하나하고 싶다 그들만의 종교의 신념으로 세상을 어지럽히는 ISIS도 소수자가 분명할 텐데 그렇게 핍박해도 되나?제발 동성애자 문제하고는 다르다고 하시지 말기를 바란다.동성애자는 포악하지 않아서 비교가 안된다고 말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그들의 권리의 편에서 답을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지금 이것도 질문이라고 하는가.
    가장 쉬운 초급 논리 입문서 한두 권 읽고 다시 오든가,
    딴 데 가서 놀든가.

  • ?
    변호인 2016.07.05 11:16

    최인님이 뭘 몰라도 한 참 모르네요
    아니면 필리핀 물정을 모르시던가.
    필리핀에서 홈스테이하는 한인 목사님들 중
    몇몇은 홈스테이로 떼 돈 벌어 개인 사업하면서도
    필리핀 합회 소속되어 목사로 인정 받고 잘 살아 갑니다.
    대표적인 목사님이 L목사님으로 홈스테이는 거의 기업수준이죠.
    정말 수십억 자산이 되죠 근데 CLC합회에서 목사로 인정받았죠.
    그렇다고 목회만 하느냐 전혀요 그렇지 않아요.

    지금 한국에 나와 생활하는데 에쿠스 타고 다니면서 잘 살아요.
    자신이 속한 합회에 적당한 십일조만 보내면 문제 없어요.


    근데 최인님이 문제 삼는 박목사는 그곳에 토지 매입하고
    교회와 사택 건축하여 합회에 기증하고
    교회 개척하고 조직하고 실제로 목회를 해 왔잖아요.
    무슨 문제가 있나요?
    하나님이 주신 축복을 가난한 나라에 가서 나누는데
    뭐가 문제인가요?
    한국에서 뿐 아니라 먼 나라에 가서까지 영혼 구원 하는데
    그게 정말 목사다운 것 아닌가요?


    님이 그런 마음가짐으로 교회 다니니

    님의 고백처럼 구원의 확신도 없고

    교회 다니는 것이 삶의 악세사리 정도이겠지요.

    사람이나 만나러 다니는 모임터? ...

    기독교의 가장 기본 정신은 사람을 사랑하는데서부터 시작된다는 것.

    아시죠?

  • ?
    최인 2016.07.05 12:05

    구경하다가 한마디하고 싶어 질러봤고 혹시했지만 역시군요.
    가장 쉬운 논리입문서 추천 바랍니다.
    요즘 한가한데 공부해보죠.
    쥔이 딴데가서 놀라고하니 그렇게합죠.
    근데 정말 몰라서 묻는데 뭐가 다르죠?
    다~ 소수인 것은 마찬가지이고 그들의 신념의 문제인데.
    태생적일 수도 있고 후천적일 수도있는....
    그들의 신념을 보호해야하는 것이 박애주의자들의 이념이 아닌가여?
    선생님은 언제든지 어이없는 열등생들의 질문도 답 해주는 것이라고 믿는데, 틀렸나요?
    이제부터는 딴데가서 놀죠.......
    쥔장의 만수무강을 빌면서.......(근데 여기 쥔이 몇 분 있는 것으로 아는데 제일 댓빵 쥔인가요? 내 뚯에 안 맞는 글이면 딴데가서 놀아라 하시니.... 우리집에와서 내맘에 안드는 글 쓰면 쫒겨낸다는 호통에 이 딴소리하는 소수자는 물러갑니다.)

    글고 변호인님.
    그 한국인 목사들이 필리핀 목사 쯩 가지고 목회 활동합디까?
    목사로 인정 받는 것하고, 현지 쯩 받는 것은 다른문제이죠.
    그리고 그 사업들 쥔장이 목사이름으로 되어있나요?
    이곳 미국도 목사들 사모님은 다른 직업가지고 열심히 일하고 있지요.
    글고 토지 매입하고 집짓고, 참 잘하셨네요.
    돈 많이 가진 사람이 가난하고 불쌍한 사람들 돕는 것 참 좋은 일입니다.
    그 토지하고 집 물론 합회이름으로 되어있겠지요?
    글고, 제가 한번 문의해보죠, 한국에서는 장로교회 목사쯩을 가지고 있는데 필리핀에서는 뭘 보고 안식일교회 목사쯩을 발급했는지.

    그리고 미안합니다
    그런 마음으로 교회를 다니고 있어서
    그래요, 이렇게 매일매일 헤메고 다니면서 살고있어서 내 힘으로는 나같은 인간도 구원 받을 수 있을지 자신이 없답니다. 그러나 매주 만나는 사람들이 그립고, 같은 뜻을 가진 사람들이 고맙고, 같은 교회에 적을 두고 있어서 더 보고싶고 그렀네요.
    그리스도의 기본정신인 사랑을 더 배우기 위해서 매일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상 끝.


    핀리핀 현지 물정 잘 아시나보죠?

    내기 한번 해볼까요? ㅋㅋㅋ

  • ?
    방송 2016.07.05 19:13
    사람 내쫓는 접장 진짜 못나고밉다.<br>어떤 누군 사람 불러 들이느라 갖가지 쇼도하고 그러더구만<br>막상 사람 들어오니 내쫓기바쁜 쥔장을 곤장 100대라도 치고 싶은심정
  • ?
    김원일 2016.07.05 19:29
    100대씩이나!
    한 대도 안 맞고 싶은데 말입니다.

    혹시 s-m의 s?
    난 둘 다 내 취향이 아니지 말입니다. ^^
  • ?
    방송 2016.07.05 20:02
    누구냐?
    유추하는 추측하는건 민초 헌법 제 일조일항 위반사항이지말입니다.
  • ?
    김원일 2016.07.05 20:05
    그러니까 말이지 말입니다. ;-)
  • ?
    김원일 2016.07.05 20:06
    그런데, 누구냐고 유추, 추측하지 않았는데 말이지 말입니다. ㅋ.
  • ?
    김균 2016.07.06 01:33
    반가운 이름이 있어서 전엣것 검색해서 읽어봤어요
    나도 한심하지 그걸 댓글이라고 적었나?
    지나간 것들은 다 그런 것들인데
    동성애 이야기만 나오면 최인님은 참견을 하셨네요
    잘 자내봅시다 최인님
    ============================
    에라 똥물에 튀길 인간들
    최인 조회 수 2313 추천 수 0 댓글 6

    소수자라,
    그래서 소수자인 다른 인간들을 위해서 그대들은 무엇을 했는가?

    지들 꼴리는대로 성경을 논하고
    지들 꼴리는대로 이리저리 세상만사를 비비꼬면서
    지들이 뭐가 잘났다고 소수자를 보호하라니
    지들이 그들인가
    지들은 그들을 얼마나 알고있는가
    지들은 얼마나 그들의 삶을 들여다 봤는가?
    그들의 삶 속에 들어가 살아나 봤는가
    하나님의 창조의 섭리를 개뿔로 취급하며
    별 개똥철학을 씨부리고있다.

    쥐 뿔만큼 알면서 세상만사에 도가 튼 것처럼
    나무아미타불 용천지이랄 개똥같은 염불을 씨부리고 있으니...
    다들 지 잘난 맞에 산다지만
    나나 지들이나 세상 지이랄 같은 물결에 휩쓸려
    모두 용천지이랄 떨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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