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죄 사건이 나에게는 비중이 더크게 다가오는 날이다.
일부 언론만이 한명숙에 대한 사건을다루고 있다.
온통 또라이 관리와 백성들...
쌩쇼로 국민들 생명을 죽이려는 작태.
멀때같은 깡패두목에 그 부하 백성들..
나는 한명숙 같은 한 사람이 멀때 일억보다 더 귀하다.
연평도 포격 훈련 놀고 있네.
백성들 거기에 놀아나고.
명숙씨 걱정마오.
님의 꽂 펴야 될 계절은 따로 정해져 있다오.
사계절은 당신과 상관없고 님을 위한 오계절이 있다오.
명숙이 만세.
연평도 포사격에 잠수(잠수님 아님!)된 것 있습니다.
모든 언론 매체가 연평도 포사격을 도배하느라
예산안 날치기 처리는 또 저기 심해로 가라 앉았습니다.
아!
생각하지 않으면서 살려고 했는데...
2010년 무지 슬픕니다!
그런데 슬픈 이유를 저의 내부에서 찾으려니
제가 목이 길어 스스로 그런 것 같다고 자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