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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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4.11.30 | 1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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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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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4.06 | 366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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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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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4.06 | 536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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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명에 관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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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0.12.05 | 85451 |
15175 |
평화의 멀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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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 | 2010.12.17 | 2330 |
15174 |
큰 사랑, 작은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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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리 | 2010.12.17 | 2229 |
15173 |
말세다. 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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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0.12.17 | 2372 |
15172 |
자유의지 - 분실, 실종, 증발 = 하나님 보다도 앞서가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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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리 | 2010.12.17 | 2020 |
15171 |
흔들리며 피는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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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빛 | 2010.12.17 | 3448 |
15170 |
Christmas carols / California Guitar Tr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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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 | 2010.12.17 | 1958 |
15169 |
조조 유비 손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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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야인 | 2010.12.17 | 2527 |
15168 |
조선족의 자랑! . . 가창력의 여왕! . . 옌볜의 김 미 아 !! . . 신나는 [신 아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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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 | 2010.12.18 | 2146 |
15167 |
김성진의사 보시라, 원본과 사본이 똑 같을 수 밖에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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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m | 2010.12.18 | 2577 |
15166 |
신시도 (12월 19일 출석부) 구름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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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 2010.12.18 | 2490 |
15165 |
나보다 더 썩어빠진 지경야인 양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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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성 진 | 2010.12.18 | 2447 |
15164 |
Silent Night / Holy Night by The Isaa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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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 | 2010.12.18 | 1999 |
15163 |
세천사표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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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10.12.18 | 2162 |
15162 |
한심한 기독교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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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0.12.18 | 2283 |
15161 |
천안함 증거, 못 믿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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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0.12.19 | 2269 |
15160 |
나라 불질러 말아먹는 개독교 장로와 그의 강아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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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0.12.19 | 2511 |
15159 |
안식교여, 너때문에 지구는 망할 수밖에 없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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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춘 | 2010.12.19 | 2205 |
15158 |
오해한 "언론의 자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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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루 | 2010.12.19 | 2101 |
15157 |
재림교회 조직신학에 대한 문제제기(퍼옴 재림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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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신 | 2010.12.19 | 2339 |
15156 |
메라비안법칙(12월 20일 출석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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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 2010.12.19 | 2453 |
15155 |
조신님, 말세 우리 신학이 변질되라라는 예언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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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m | 2010.12.19 | 1941 |
15154 |
"노 대통령이 세상을 놓은 심정과 내 심정 똑같다" - [양정철의 특별한 만남②] 20일 재판 앞둔 한명숙 전 국무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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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권재민 | 2010.12.19 | 3149 |
15153 |
교회안의 꼴깝들 식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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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 2010.12.19 | 2500 |
15152 |
“북핵 해결하려면 우리도 핵 보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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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0.12.19 | 2220 |
15151 |
O Holy Night - 7살 소녀의 놀라운 가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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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 | 2010.12.19 | 2329 |
15150 |
purm을 닮은 이름 porm님게 댓글, 그대는 의식의 전환을 필요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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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m | 2010.12.19 | 2642 |
15149 |
다시 태어 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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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0.12.19 | 2442 |
15148 |
어제 안식일 새소망교회에서 접장님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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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 | 2010.12.19 | 2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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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들이 있는 풍경 (Final Ver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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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10.12.19 | 2787 |
15146 |
가슴이 떨릴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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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 | 2010.12.19 | 2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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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억울해서 시위하는 사람, 문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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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0.12.20 | 2275 |
15144 |
"겁박하는 바람에...'한명숙 9억' 허위 진술" - H건설 대표, 공판 중 검찰 주장 정면 부인... "회사자금 찾을 욕심에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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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권재민 | 2010.12.20 | 4027 |
15143 |
하나님의 나라는 주권재민이 아닌 주권재왕(主權在王)이라 굴복지 않을 수 없으나 양심을 위하여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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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m | 2010.12.20 | 2375 |
15142 |
조계종, 처음으로 조계사에서 성탄 추리 점등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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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 2010.12.20 | 2353 |
15141 |
정신 병자들의 쇼보다 한명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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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 | 2010.12.20 | 2720 |
15140 |
반고님께 답, 김正日로 북한 동포가 고난을 받게하시는 하나님의 섭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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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m | 2010.12.20 | 24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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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3번 조재경님의 답글에 대한 저의 댓글을 옮겨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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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고 | 2010.12.20 | 2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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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반고 두분에 답, 내 글에 대해 북한 동포는 이렇게 볼 것입니다( 탈북인 이순옥 간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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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m | 2010.12.20 | 27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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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스다의 꼴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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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 2010.12.20 | 31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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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들이시어, 우리 영화 좀 봅시다,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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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0.12.20 | 2607 |
15135 |
조재경님 때문에 지금 난리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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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성 진 | 2010.12.20 | 4194 |
15134 |
이상구, 신계훈의 시대를 빨리 보내라-강석배-카스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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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0.12.20 | 4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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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평도 사격훈련 관련 브리핑 . . 2010/12/20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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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 수석실 | 2010.12.20 | 23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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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산 직전에 당면한 우리 병원의 마지막 생명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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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성 진 | 2010.12.20 | 2836 |
15131 |
-- Surprising Artic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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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ly? | 2010.12.20 | 23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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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의 십자군 이 명박 장로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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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0.12.20 | 23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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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에 환장한 그들, 北으로 진격!"-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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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0.12.20 | 2566 |
15128 |
"전쟁에 환장한 그들, 北으로 진격!"-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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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0.12.20 | 2490 |
15127 |
"전쟁에 환장한 그들, 北으로 진격!"-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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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0.12.20 | 2316 |
15126 |
"전쟁에 환장한 그들, 北으로 진격!"-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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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0.12.20 | 2407 |
15125 |
"전쟁에 환장한 그들, 北으로 진격!"-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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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0.12.20 | 2650 |
15124 |
동포 여러분! . . 반갑습니다! . . 수령님의 은혜올시다 . . 수령님 만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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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 | 2010.12.21 | 5768 |
15123 |
김정힐 도 돌아 섰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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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010.12.21 | 2476 |
15122 |
내가 추적해 본 이 누리의 IP 주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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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0.12.21 | 2600 |
15121 |
이래도 되는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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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10.12.21 | 2376 |
15120 |
한명숙 공대위 "결백 밝혀져…기획·조작된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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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권재민 | 2010.12.21 | 2423 |
15119 |
설교가 필요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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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호 | 2010.12.21 | 2537 |
15118 |
안식교 안식일은 멸망으로 가는 필수코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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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춘 | 2010.12.21 | 2874 |
15117 |
오슬로 조각공원으로 초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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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음 | 2010.12.21 | 2386 |
15116 |
비가오면 생각나는 그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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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 | 2010.12.21 | 2662 |
15115 |
신기한 구름 한번 봐 주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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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음 | 2010.12.21 | 2575 |
15114 |
침몰 직전의 김정일호에서 탈출하라. ( 대북 풍선 삐라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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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m | 2010.12.21 | 2781 |
15113 |
중국 곤명에 있는 Red Land 의 아름다운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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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음 | 2010.12.21 | 2904 |
15112 |
유재춘님에 답, 안식일의 중요성 4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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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m | 2010.12.21 | 3083 |
15111 |
지긋지긋하지도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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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춘 | 2010.12.21 | 2363 |
15110 |
오늘이 동지 (Winter solstice) 입니다. . . 지구는 태양을 이렇게 공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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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 | 2010.12.21 | 3026 |
15109 |
민초 스다 - 기술 담당자님께 감사! . . . 게시판 디자인이 너무나 잘되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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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 | 2010.12.21 | 3202 |
15108 |
To Dr. Kim , 성경 진리를 잘 아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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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m | 2010.12.21 | 2519 |
15107 |
Dr, Kim 성경 원본 사본 동일 이유( 2 ) 하나님께선 쓸데 없는 일 안하시는 분이시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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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m | 2010.12.21 | 2453 |
15106 |
외곡된 서해교전 (1,2차 연평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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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야인 | 2010.12.21 | 20032 |
소설가가 몇년에 걸쳐 자기의 작품을 세상에 내 놓으면,
자기의 작품을 놓고, 여기 저기서 내노라하는 학자들, 교수들이
평론가들이 되어서,
그 소설작품을 읽고 저 나름대로
그 소설을 쓴 작가의 사상이나 풍조, 기법등을 평가하고 분석하여
비평이라는 문학장르라는 한 분야를 만들어낸답니다.
그러나 정작 그 소설을 쓴 작가는,
비평가들이 쓴 자신의 그 글을 읽고,
배보다 배꼽이 크구먼.
꿈보다 해명이 더 좋은데...
난 그런 의도로 그장면을 연출하진 않았는데..
난 전혀 그런 사상적 근거를 의도하진 않고 썼는데...
이건 전혀 뜻밖의 평가인데.......등등
작가 본인이 의도하지도, 그런 개념도 전혀 없는 내용들을
비평하는 분들이 ,
마치 자기들이 작가의 마음 속에 들어 갔다 나온 듯이
세심하고도 확신에 찬 논평을 만들어 내는 경우라 할까요.
저는 성경 또한 그런 관점에서이해하고 있으며,
하나님 자신의 의도나, 그 분의 뜻과는 거리가 먼,
신학자들이나 연구하는 분들에 의해서 만들어지는 진리, 교리, 예언들이
너무나 널려 있기때문에 우리가 더욱 혼란스럽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진정 정확하고도 진정한 진리는
오직 그 분 앞에 가서야, 밝히 밝혀지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모든 인간 만사의 현상들이
과연 그 원인과 결과를
그 누구가 단정지어 말할 수 있겠습니까? 추측에 지나지 않겠지요.
김균 징로님 말대로 윗 글을 북한 주민들이 읽는다면,
어떤 생각과 반응을 보일까요?
문둥병 걸린 그 딸 아이 처럼,
운명으로 받아들아고 순응하며
하나님의 취향에 맡겨버리기에는
자신들의 처지가 너무 처참하고,
차후에 죽어 하늘 가서 받게 될 찬란한 영광을 기리며,
인내하고, 동물처럼 지내면서 달갑게 죽어가라 는 조 ㅈ ㄱ님의 말씀을
과연 어찌 생각할 까요?
기왕이면, 조 ㅈ ㄱ 님의 일생처럼 이곳 이승에서도 무난하게 잘 살면서,
하나님 잘 섬기고 살다가, 저 세상에서도 구원받고 천국에서 잘 살고 싶지 않겠습니까?
자신들의 팔자가 뭐가 다르길래,
자신들의 팔자가 뭐가 다르길래,
여기서 동물처럼 벌레처럼 살고,
천국에서 영원히 하나님 옆에서 왕처럼 살아야 하는지......
남들 처럼 여기서도 사람 처럼 살고,
죽어서도, 천국에서 왕처럼 살고싶지 않겠습니까?
조재경님,
답이 없는 질문을 한건 저 올시다.
그 누구가 정답을 할 수 있을까요?
속수무책, 속절없는 인간이기에
답답하고 막막한 인간이기에,
그냥 하나님께 무릎꿇고 머리 조아릴뿐 어찌하는 수 없는 일 아니겠습니까?
결론적으로,
그렇기에, 알아도 아는체 말고,
알아도 다 아는체 말고,
내가 이렇게 알고 있어도,
다른 이들은 저렇게 이해할 수도 있는 법,
세상 이치가 다 그렇고,
성경 이치가 다 주장하는 사람이 누구냐에 달렸고,
신학자 마다 다르고,
목사님들마다 다르고,
부부지간에도 다 다르니,
다르고 다르니, 모든게 다 다르더라. 이 말입니다.
인간의 숫자만큼
그만큼 많은게 우리 하나님의 숫자 아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