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66 추천 수 0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재림 성도 여러분, 


성경은 율법이 거룩하고 의롭고 선하다 고 말합니다.  


부자 법관이 예수님께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라고 물었을때에, 


"네가 생명에 들어가려거든 계명을 지키라" 라고 대답 하셨습니다. 


주님은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이 곧 온 율법과 선지자의 요약이라고 하셨습니다. 


첫째 계명 : 너는 나외에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찌니라 . 오직 하나님만을 섬기는 계명 얼마나 좋습니까? 


둘째 계명 :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라.  나무, 돌, 쇠로 조각상을 만들어 그것들 두려워 하고 섬기지 않는것이 얼마나 좋습니까? 


셋째계명 : 주 너희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 얼마나 좋나요. 우리 거룩한 하나님의 이름을 소중히 생각하고, 경외하는 정신이.


넷째 계명: 안식일에는 손님, 종, 동물들 모두 쉬어라. 안식일에 일 하지 않아도 하나님이 공급자 이시며 너희들을 먹여 살리실 것이다. 염려하지 말아라.  얼마나 좋나요? 노예들의 입장을 한번 생각해 보십시요. 안식일은 안식의 날입니다. 


다섯째 계명: 부모를 공경하라. 얼마나 좋습니까? 우리 부모를 공경하라는 계명이..


여섯째 계명: 살인하지 말찌니라.  사람을 죽이지 말라는 계명이 얼마나 좋습니까? 동료간에 좀 다툼과 분쟁이 있어도 이 계명이 마음 가운데 있으면 마음 놓고 자기 표현 할 수 있고 얼마나 좋나요? 


일곱째 계명: 간음하지 말라. 이 계명도 얼마나 좋나요?  이 계명을 서로가 잘 지키면 아브라함처럼 자기 아내를 누이 동생이라고 거짓말 할 필요가 없어지겠죠? 


여덟째 계명 : 도적질 하지 말라. 이 계명이 잘 지켜진다면 자물쇠는 필요 없어질 것입니다. 얼마나 좋나요?  신뢰로 유지 되는 세상이 올것입니다. 


아홉째 계명: 네 이웃에 대하여 거짓 증거 하지 말라. 정직은 신뢰의 기본 입니다. 


열째 계명: 네 이웃의 소유를 탐내지 말라.  


여기 제시된 열가지 계명을 모두 다 따져 봤을때에, 


하나님은 사랑이심을 우리는 알 수 있습니다.  


이 계명이 잘 지켜지게 되면 이 지상이 다름 아닌 바로 천국이 될것입니다. 


  • ?
    김운혁 2016.08.14 09:59

    재림 성도 여러분,

    저는 여러분께 "안식일은 사람을 위하여 제정된 것이요 사람이 안식일을 위해서 존재하는것이 아니니" 라는 말씀을 전해 드리고자 합니다.

    주님은 사람에게 휴식과 안식이 필요함을 염려하사 안식일을 우리에게 축복으로 주셨습니다.

    스스로 규정을 만들어서 얽매이지 마십시요.  그리고 규정을 만들거든 그 규정은 자신에게만 적용 하십시요. 타인에게 그 멍에를 씌우려 하지 마십시요.   주님이 보여 주신 안식일의 정신은 " 안식과, 구제와 , 치료사업, 사랑의 봉사" 로 특징 지워져 있습니다. 


    무엇을 하지 말라는 규정보다는 주님이 보여 주신것처럼 선한 일에 적극적인 활동을 한다면 사실상 안식일에 아무 제약도 없다는 것을 알게 될것입니다. 

    안식일은 주님이 축복으로 주신 "안식"의 시간 입니다.

    동물들, 노예들, 손님들, 모두 휴식 하라고 하셨습니다.

    안식일은 여러분에게 쉼을 주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기인된 것입니다.

    안식일에 돈버느라 애쓰지 않아도, 하나님이 영원한 공급자가 되실것임을 약속 하셨습니다.


    우리가 익히 잘 아는 만나 이야기가 바로 하나님의 선하심을 증거해 줍니다. 

    그리고 그 약속을 믿는 자에게는 말 그대로 그분의 공급하심이 영원히 변치 않으신다는 것을 영원토록 경험하게 허락하실 것입니다.

    안식일은 사람을 위해서 제정하신 것입니다.

    모든 욕심을 버리고, 안식일에는 안식 하도록 합시다. 주 안에서 안식 합시다.

    그리고 사랑으로 역사하는 믿음에 기초한 적극적인 선한 일을 하도록 합시다.

    "아버지께서 이제까지(안식일에)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라고 예수님이 답하시며 38년된 병자를 고쳐 주셨습니다. 제사장들이 안식일에 성전안에서 안식일을 범해도 죄가 되지 않았습니다.

    안식일에 선한 일들을(Work) 자원하는 마음으로 자유롭게 많이 하도록 합시다.

    본인이 피곤하시다면 휴식 하십시요. 하나님은 우리에게 자유를 주셨습니다.

    주님이 우리에게 주신 멍에는 쉽고 가벼운 것입니다.

    "내 멍에를 지고 내게 배우라.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 이니라".

  • ?
    김운혁 2016.08.14 10:27

    우리는 더이상 율법아래 있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주님께서 그분의 피로 율법의 요구를 이미 충족 시키셨기 때문 입니다.

    우리는 은혜 아래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집행 유예가 선포 되었습니다.

    지금은 은혜의 시간 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에서 비춰 나오는 사랑의 광채는 사람의 마음을 죄에서 돌이켜 하나님께 굴복하게 하기에 충분 합니다.

    우리가 율법을 지키고자 하는것은 그 율법이 거룩하고 의롭고 선하기 때문 입니다.

    율법을 지키는 자는 이웃에게 악한 일을 행하지 않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희생을 바라보게 되면 하나님의 율법이 우리 심령에 새겨지는 은혜를 허락해 주실 것입니다.

    율법의 행위로 의롭게 되고자 하는 자는 어리석은 것입니다. 구원은 하나님의 선물 입니다.

    아빕월 15일 구속의 기념일은 이 우주의 광복절 입니다.

    죄에서 이 우주를 해방시키신 예수님의 크신 은혜에 감격하여 구원받은 자들이 자원하여 제정하는 구속의 광복절 입니다.

    영원한 기념일 입니다. 말 그대로 영원 무궁토록 기념될 안식일 입니다. 죄의 권세에서 해방! 죽음의 저주에서 해방! 사망의 저주에서 해방!


    광복절 지켜야 광복되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가 아직 죄인되었을때에 주님이 우리를 위해서 죽으심으로 우리를 해방 시키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기뻐하며 광복절을 지키는 것입니다. 자원해서 드리는 찬송과 경배 입니다. 

  • ?
    김균 2016.08.14 19:45
    운혁님
    자기가 쓴 글에 댓글을 두개나 붙여서 다는 버릇 고칩시다
    이게 뭐요
    괜히 다른 사람에게 내가 님을 일부러 뜯는 것 같은 인상만 풍기게 하고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01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49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64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51
15175 오, 대한민국 입주민들의 희망 김부선 씨 누나 2016.03.03 65
15174 이제는 말할수 있다 - 간첩 이수근 사건의 진실 이제는 2016.05.07 65
15173 시험중 지성 2016.06.18 65
15172 윤창중 "나에게 죄 없었다는 법적 결론 내려져" 2 나원 참 2016.06.06 65
15171 9. 왜 동성 간에 결혼을 하려고 하나요?: 동성 결혼과 평등권 2 김원일 2016.07.09 65
15170 자폐증 소녀가 말하는 " 자폐증 우물소녀 2016.07.12 65
15169 페북에 또 다시 포스팅 된 글(8월 30일) 김운혁 2016.08.31 65
15168 무지막지한 폭풍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예언 2015.05.25 66
15167 10월 유신은 왜 언제 기획 되었나 ? 대중 2015.09.27 66
15166 故노무현 대통령님 추모영상 -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사회 나라 2015.11.04 66
15165 공산주의 이론의 그늘 속에 있는 한국 근현대사 역사학 김보영 2015.11.07 66
15164 자갈의 소원 자갈 2016.07.04 66
15163 일본과 친일파들이 숨기고 있는 대한제국의 진실 죠프레이저 2016.03.30 66
15162 아 ! 대단한 젊은이 제 2의 안중근의사 희생자 2016.04.04 66
15161 마음 흔들기. 하늘편지 2016.04.19 66
15160 프랑스 국가"La Marseillaise" 와 '임을 위한 행진곡" 6 노예 2016.05.18 66
15159 시민군 윤상원 망월동 2016.05.16 66
15158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5월 24일 화) 3 좋은사람 2016.05.23 66
15157 남편 말 안 들으면 아내 때려도 되는 법 추진 1 여성 2016.05.28 66
15156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 Dark Eyes 검은 눈동자 ' Ivan Rebroff 1 전용근 2016.06.29 66
15155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리라 - 오늘날의 메아리 청지기 2016.07.03 66
15154 남아의 일생-한 여자에게 목숨걸고, 책 한권에 목숨걸고, 십자가에서 성전환후에 다시 한 남자에게 목숨걸고 fallbaram. 2016.07.10 66
» 율법도 거룩하고 계명도 의롭고 선하도다. 3 김운혁 2016.08.14 66
15152 세계의 행진곡 대모음 ㅡ 기분 업에는 역시 행진곡이 좋네요. 눈뜬장님 2016.08.23 66
15151 가장 단순하면서 광대한 예수님의 약속. 김운혁 2015.06.21 67
15150 이 가을엔 야생화 2015.10.18 67
15149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 The Heavens are Telling ' from Haydn's Oratorio < The Creation> 전용근 2015.11.09 67
15148 진리는 과연 우리를 자유케 하는가? 진리 2016.01.05 67
15147 중국 "한국, 사드 배치하면 강력한 군사적 대응" 뉴스 2016.02.15 67
15146 조용필 - 그 겨울의 찻집 (1993) 1 다도 2016.06.20 67
15145 돈의 음모 - 당신은 가난해 진다 Bank 2016.05.28 67
15144 비우니 행복하고 낮추니 아름다워라 / 마음이 아름다우니 세상이 아름다워라 눈뜬장님 2016.06.22 67
15143 [충무공 이순신 탄신일 471주년 기념 특집다큐] 무패 전승의 비밀, 성웅 이순신 3 마음이 2016.07.24 67
15142 Summer (from Kikujiro) , 시원한 여름바다 1 눈뜬장님 2016.07.31 67
15141 노무현이 죽어야 했던 이유 2016.07.28 67
15140 가난을 팝니다 2 증명서 2016.08.30 67
15139 친일매국노들, 일제정신대 따라하기 file 헬조선 2016.01.03 68
15138 사라지고 있는 세계 CEO들의 비밀벙커 !! 세상읽기 2016.01.04 68
15137 징기스칸 시사인 2016.03.21 68
15136 도시를 떠날 준비를 할 때 아저씨 2016.06.06 68
15135 상대는 삼성이고 이건희 회장이었다 시민의가호를 2016.07.27 68
15134 조선일보’가 박정희를 비판하지 못했던 이유 비굴한침묵 2016.01.13 69
15133 검은 구름은 다가오고 하주민 2016.02.19 69
15132 진실하지 못한 배신자에게는 미래는 없다 진실한박근혜 2016.04.13 69
15131 엄마가 바뀌면 나라가 바뀐다....오지숙님 미안하고 고맙습니다. 변화 2016.04.15 69
15130 아사셀염소(4) 1 아사셀 2016.07.31 69
15129 오늘도 씩씩하게 나는 내 갈길 가고 싶다! 열공 2015.09.13 70
15128 인사참사는 왜 생길까 ? 1 동물농장 2015.10.06 70
15127 복음서 2 전체국가 2015.10.23 70
15126 박 대통령 "역사교육은 국민의 혼과 같은 것" 혼내다 2015.11.17 70
15125 대만은 일본과 협상에 앞서 위안부들 의견 듣는다 2016.01.02 70
15124 이루리라. 무슨 말씀인가? 1 하주민 2016.02.06 70
15123 201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file 난감하네 2016.02.06 70
15122 이런 정당을 아세요 ? 책과 생각 2016.02.07 70
15121 “테러방지법 통과되면 정권교체는 없다” 이재화 변호사 ‘일침’ 화제 뉴즈 2016.02.24 70
15120 제 19회 미주 재림 연수회 file 새벽별 2016.03.09 70
15119 조선일보와 동아일보는 단언컨데 없어져야 할 쓰레기입니다. 황색저널리즘 2016.03.26 70
15118 나는 하나님이다. 무실 2016.05.06 70
15117 재림교회 재평가 신학포럼 필립스 2016.05.31 70
15116 제1부 안식일을 어떻게, 왜? 1 행복 2016.06.24 70
15115 출산율 ‘최저’…“30년 뒤 도시 80개 소멸” 요셉 2016.07.24 70
15114 송로버섯 먹으며 누진세 논의… 청와대 오찬에 `시끌시끌` 1 특별한사람들 2016.08.14 70
15113 도올 김용옥 "이번 총선, 박근혜 실정에 대한 경고" - 박원순 시장 방문... "서울 야당 압승은 박 시장 시정 긍정적 평가한 것" 도올 2016.04.17 71
15112 아리랑 하주민 2016.01.29 71
15111 추적 60분 1150회 - 세월호 실종자 가족, 멈춰버린 1년 팽목항 2015.12.10 71
15110 "홍어·전라디언들 죽여버려야" 국정원 요원, 하는짓은 '일베충' '범죄일람표' 게시물 추적... 여성 의원, 연예인 성적 비하 표현도 드러나 진실한근혜씨 2016.01.24 71
15109 이익과 의로움 그 사이에서 선택은? 3 일상생활 2016.02.18 71
15108 어버이연합 "청와대가 '朴정권 지지집회' 지시했다” 폭로 3 역시나 2016.04.20 71
15107 학교선 못 배우는, 내 아이에게 가르칠 것들 1 비올라 2016.04.24 71
15106 멋지시네 대선 2016.05.01 71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