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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트럼 블로그의 알렉산더 카펜터라는 친구가

다음의 리스트를 만들었습니다. 

한 해를 보낵, 2012년이라는 새해를 맞이하면서 

안식일교인으로서 교회 문화에 관해 점검해볼 리스트입니다. 

어떤 것은 해당하고 어떤 것은 빼도 될까요?



오래된 것들이지만 다시 새롭게 등장하는 것들


*두유

*양심적 참전 거부

*행동 (구원을 위한 것이 아니라  공동체 사회를 위한)

*채식주의

*자연(하나님의 창조) 을 돌보고 보존하기

*안식일학교 교과

*여성안수



아마 우리가 후회하게 될 아이디어들


*교회당 내의 비디오 스크린

*즉각적 개심을 촉구하는 전도

*교회학교 다수를 문닫은 것

*'경배와 찬양' 음악

*성경해석에있어서 역사적-문자적 방식

*등록상표가 된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 라는 이름



일견 겁나 보이지만 잠재적 가능성이 있는 아이디어들


*교회 재산과 재정에 있어 지역교회의 재량 증대

*경쟁에 의한 합회 선거

*재림교인 블로거들의  누리

*로이 브랜슨을  대총회 전도와 윤리부문  담당 부회장으로

*현존하는 교단 양대 신학학회 (하나는 보수 하나는 진보) 를 통합



우리가 가진 좋은 것으로서  좀 더 도움을 보태야 할 것들


*북미지회 SONscreen 영화제

*재림교인 평화 펠로우쉽

* 얀 폴슨 (전 대총회장)

*캠퍼스 녹색 운동

*일류 의료인들

*세계적 교회 공동체



유용성의 시효가 지난 발상들


*일요일 예배가 짐승의 표라고 하는 것

*수확운동

*3ABN (안식일교회 위성방송회사)

*대형 전도회



아직 긴가민가 하지만   그럴듯한 생각들


*킹스 헤랄드와 Take 6 ( 흑인 컨템퍼러리 복음성가단) 음악 믹스 시키기

*흑백 합회 분리 철폐

*비미국 출신  대총회장



우리가 변합없이 붙들어 왔고 앞으로도  빛날 것들


*잠으로서의 죽음

*안식일

*채식

*교회 안의 여성지도자들

*지옥은 없다!

*금연

*정교분리



새해를 위한 몇가지 힘들지 않은 제안


*교회 지역봉사부와 ADRA의 연합

*환경문제를 개척대 과정으로

*일주일 하루는 미디어 (인터넷, TV, 블로그등) 없이 보내기

*더 많은 목사님 사모님들이 뮤직 비디오를 만들었으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기












  • ?
    바다 2011.12.23 22:52

    편하게 순서대로 번호를 매겨서 답한다면

     

    1번은 모두 통과

     

    2번의

    교회의 스크린설치와 즉각적개심 촉구전도는 사안과 형편에 따라

    선별적인 문제가 있음

     

    3번의

    교회재량의 재정은 지금 한국상황에 딱 맞게 이루어졌음 하는 사안

     

    4번은 별로 다가오지 않음

     

    5번의

    수확운동은 현실에 맞게 재조정되었으면 좋겠고

    (울 교회는 모금활동을 하지않고 교회내에서 별도 헌금함을 두어 모아서 연말에 쓰기로 했음)

    한국에서의 위성방송은 프로그램의 활성화를 통하면 더 좋을 것 같고

    대형전도회는 소그룹을 통한 기반이 완성되어 진행하면 성과가 있음

     

    6번도

    한국에서는 별 느낌이 없음

     

    7번의

     정교분리는 발상의 전환을 다시했으면 함

    (울 교인 정치세계에 나설 때 정교분리라고 내몰라라 할 수 없음)

     

    8번의

    목사님 사모님의 뮤직비디오는 뭔소린지 모르겠음

    =====================================

     

    여기는 말그대로 화이트 크리스마스입니다

    교회에서 선물주고받기를 무작위로 하였더니 웃음꽃이 피었습니다

    지금은 안식일이 끝나고 나는 컴앞에 앉았고 울 꼬맹이는

    개콘재방송 보느라 정신이 없네요^^

     

    하늘엔 영광 땅엔 평화가 우리 모두에게 가득하기를 *^^*

     

     

     

     

     

  • ?
    글쓴이 2011.12.24 01:50

    미국 분위기에 관한 이야기들이기때문에 좀 낯선 사항들도 있을 것입니다. 

    '미국인 아닌 대총회장' 같은 것은 매우 바람직하게 느껴지는데요. 

    목사님 사모님들이 노래 등으로 뮤직 비디오 만들면 재미있겠지요.

    비디오스크린 같은 것은 요즘 서서히 한 물 가고 있는 느낌입니다. 

    3ABN 은 소유주들의 스캔들 등으로 시끄러웠습니다.  


    제가 사는 이동네는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아니라 Wet Christmas  입니다. 

    지난 보름 정도 비가 안오다가 드디어 오기 시작했습니다.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 이라는 영화를 보셨다면,  거기에 나오는 그 비오는 장면들

    그것이 이곳의 겨울의 본모습입니다. 


    바다님

    제가 위에 새로 올린 글도 좀 보시고

    숙제도 제출해 주십시오^^

  • ?
    글쓴이 2011.12.24 02:01

    우리가 후회하게 될 아이디어들 중에

    '등록상표로 쓰이는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라는 이름' 이라는 사항이 있는데

    한국 교회에서는

    제 생각으로는

    교회 기관 이름에 모두 '삼육' 자를 갖다 붙인 것

    머지 않아 후회하게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서울위생병원교회'가 글쎄 '삼육중앙교회'?

    세상에...

    작명위원들 반성하라!!^^

  • ?
    지경야인 2011.12.24 18:28

    안식교로 바꾸면 정말 좋겠는데=주님이 주는 안식을 누리고 얻고 나누는

    안식일교회는 좀 아닌것 같고=안식일에만 목매서리 최고는 사랑인데 율법주의적 냄새가 다분하고

    재림교회는 실망스럽고 =휴거나 종말론으로 어려움 당할거 같아서리

  • ?
    배부른 소리 2011.12.25 02:33
    서울 상계동의 한 거리에서 최근 만난 이모씨(62)는 리어카에 신문지, 박스, 쌀포대 등을 가득 실은 채 가고 있었다. 그가 서울 방학동에서 상계동까지 돌며 하루 종일 모은 폐지의 양은 125㎏. 이씨는 "예전보다 폐지가 줄었고, 겨울이라 해가 짧아 하루 내내 모아봐야 얼마 안된다"고 말했다.

    이씨는 "올해 초엔 1㎏당 160~170원 쳐줬는데, 계속 가격이 떨어져 요즘은 잘 쳐줘도 110원"이라고 했다. 그래도 이씨가 거래하는 폐지처리업체는 상대적으로 후한 편이다. 1㎏당 60~80원까지 떨어진 곳도 있다. 올 겨울 제지업계가 불황을 겪으면서 폐지 단가가 급격히 떨어졌기 때문이다. 또 폐지 수거인은 늘어난 반면 폐지는 줄었다. 일반 가정에서 폐지를 직접 폐지업체에 넘기는 경우가 많아지고, 불황으로 슈퍼마켓 등에서 내놓는 폐지 양도 급감했다.

    '폐지 전쟁'이란 말은 이제 흔한 말이 됐다. 이씨는 "요즘 폐지 주우러 돌아다니다 보면 모르는 사람들이 늘었다. 집에서 쉬어야 될 노인들까지 폐지를 줍고 다닌다"고 말했다. 폐지 수거 일을 10년 넘게 해온 최모씨(67)는 "요즘 하루 80㎏가량 모아 파는데 7000~8000원 받는 게 전부다. 가끔 고철덩어리 나오면 로또 맞은 날"이라고 했다. 그는 "예전엔 아파트에서 나오던 것들도 챙겼는데, 요즘엔 아파트에서 나오는 건 이미 누군가 싹쓸이해 남는 게 없다"고 덧붙였다.

    지 난 21일 서울 노원구 상계동 고물상을 찾은 한 남성이 폐지를 내려놓고 있다. 올해 초 1㎏당 160~170원 정도였던 폐지가격은 100원 안팎까지 떨어지면서 폐지 줍는 노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강윤중 기자6년째 폐지처리업체를 운영해온 서동주씨(53)는 "한 대형 슈퍼마켓에서 가져오는 박스가 지난해엔 하루 평균 150㎏ 정도 됐는데 지금은 65㎏밖에 안된다"고 밝혔다. 서씨는 "대신 1년 전쯤부터 집에서 모은 폐지를 가져와 파는 젊은층이 부쩍 늘었다"며 "경기가 나쁘다 보니 우리 같은 업체들도 독점적으로 수거하는 빌딩·마트 등에서 걷는 양이 줄었다"고 전했다. 폐지처리업체 '준희자원'의 이만복씨(59)도 "원래 겨울에는 공급량이 줄어 단가가 오르는 게 보통인데 올해는 더 떨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작은 슈퍼마켓을 하는 서영순씨(56)는 "요새 '몇 푼이라도 더 벌겠다'며 빈 박스를 돈 받고 넘기는 슈퍼들이 많다"며 "하지만 우리는 나오는 양도 얼마 안되고, 노인들 일하는 모습을 보면 안됐기도 해서 그분들에게 드린다. 새벽에 밖에 내놓으면 금세 가져간다"고 전했다.

    폐지를 놓고 싸우는 사람들도 많다. 회사원 김모씨(29)는 "최근 40대로 보이는 사람과 할아버지가 지하철역에서 폐지를 서로 줍겠다고 싸우는 걸 봤다. 젊은 사람들까지 폐지를 두고 싸우는 걸 보니 안타까웠다"고 말했다. 실제로 지난달 1일 오모씨(68)는 출근길에 지하철 2호선 안에서 신문지를 모으다 질서유지원 ㄱ씨(35)에게 제지당하자 ㄱ씨의 머리와 다리를 때려 경찰에 입건됐다. 오씨는 예전부터 2호선에서 신문지를 걷어 하루 몇 천원씩 벌어 생계를 유지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해가 일찍 지는 겨울에는 어둠 속에서 폐지를 주우려는 노인들이 교통사고 등 안전사고를 당할 위험도 커진다. 일부 지자체는 이 때문에 폐지수거 노인들에게 야광조끼를 전달하기도 했다.

    노인 한 명이 한 달 꼬박 폐지를 주워 버는 돈은 20만~30만원. 올해는 그나마 벌기도 어렵다. 엄동설한 세밑, 못 쓰는 종이 한 장에 젊은이까지 생계를 거는 세상이 돼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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