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야
김운혁씨
이제 그만 물러 가시길 바래요
님인 줄 알고 그냥 모르는척 상대해 주었는데
여기 운영진이 알면 님은 쫒겨 나잖아요?
님은 글쓰기 금지를 당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아닌가요?
님의 2030년 예수 재림이라는 참으로 어이상실한 재림 시기 하나가
님이 얼마나 잘못된 길을 가고 있는지를 여실히 보여 주고 있어요.
홍영선도 그렇지만 님 또한 2030년이 지나 2031년 1월 1일이 되면,
또 다른 이설로 님의 틀린 재림 설을 합리화 시키는 그 짓을 할 사람입니다.
님과 같이 화잇 선지자의 글들을 마음대로 요리하고
님의 취향과 입맛에 따라 사용해 먹는 이설자들이
받을 하나님의 진노가 얼마나 두려운 것인지 님이 알게 될 것입니다.
김운혁님과의 쓸데 없는 토론을 여기서 이만 마칩니다.
오직말씀
왜 주제와 상관 없는 재림 이야기를 여기서 하시죠? 옳지 않습니다.
엘리야님이 쓰신 글이 성경과 어긋나기때문에 지적한것입니다.
오늘 대화 내용 전문을 재림 마을에 올려 주시면 좋겠어요. 항상 공정하고 당당하시니 오늘도 그렇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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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겸손
ㅂㅈㅎ
글을 쓴 동기와 목적
철저히 조사심판을 받을 겁니다.
이박사님에 대한 글을 카스다와 민초 재림마을에 닥치는 대로 올리는 모습을 볼 때
정상적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어쩌다 이렇게 까지 되었을까?
남의 일은 하나님이 판단하고 지도하십니다.
자신을 돌아보고 교회나 잘 돌보시지요.
형제의 티를 보느라 자신의 들보를 보지 못하는
눈 먼 당신을 보면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
당신의 글을 보는 사람들이 한결 같이 은혜를 받는 것이 아니라
혐오감을 느낍니다.
맡은 자의 구할 것은 충성입니다.
어둠을 논하지 말고
빛을 쫓고 논하십시오.
그리고 이박사님을 위해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남을 판단하는 글이 아니라
남을 감동시키는 희망적인 글들을 올리시기 바랍니다.
카스다 재림마을 민초
게시판을 어지럽힌다는 원성을 정녕 못들으십니까
제발 자중하시고
교회와 요양원 일에 전념을 다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살아계십니다. 보고계십니다.
겸손한 모습으로 보기를
기다리고 기원하겠습니다.^^
엘리야
겸손님,
님의 글 속에 참으로 형언하 수 없는 분노가 보입니다.
그런 사람에 대한 분노가 누구에게서 기인한 것일까요?
님이 재림교회 교인이 맞습니까?
아니면 이박사님의 측근이십니까?
이미 한국 재림교단에서 이설로 규정한 이박사의 이설에 대해
사방팔방 그 이설이 왜 이설이며 잘못된 것인지를
오직 성경과 예언의 신으로 밝히는데
왜 님이 그토록 분노하시는 것인지요?
님이 말하는 희망적인 글이 무엇인가요?
님이 말하는 감동시키는 글이 무엇인가요?
이설로 인해 혼란스러워하고 방황하는 백성들을 위해
바른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것보다
더 희망적이고 감동 시키는 글이 어디 있겠습니까?
이상구 박사의 이설은 희망적인가요?
이상구 박사의 이설은 감동을 주나요?
원성이라????
예수님도, 사도 바울도, 스데반도
다수의 무리들로부터 원성을 들었지요.
목사가 말씀에 전념하는 것보다 더 잘하고 있는 것이 어디 있겠습니까?
살아계신 주 여호와 우리 하나님이
님을 보시고 계십니다.
하나님 앞에 님이 정직하고 진실되게 서시길 기원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