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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5년에 재림교회에서 갈라진 Davidian Seventh Day Adventist Group 이 미성년자인 어머니 한테서 태어나 버림받고 자란 한 비행청소년의 가입으로 일대의 전환기를 맞게된다.


고등학교 중퇴

마약

야간업소의 rock music 가수

미성년자와의 결혼등

화려한 비행의 역사를 접고

어머니의 교회

그리고 자신을 길러준 할머니의 교회 (재림교회)로 돌아오지만

여러가지 이유로 교회에서 추방을 당한다.

쫒겨난 후에 그는 Davidian 으로 들어 오게된다.


거기서 자신이 2000년 전에 십자가에서 떠나간 (숨을 거둔) 그 영으로 다시온 두번째의 메씨야라는

신의 계시를 받았다고 주장하면서 한때는 예루살렘으로 가서 포교도 하고 거기서 메씨야 사역의 성취를

꾀하다가 다시 텍사스의 팔레스틴이라는 곳으로 돌아온다.


그는 들어오자마자 70살의 여선지자요 그룹의 정신적 지도자안 로덴이라는 할머니와 소위 영적 성교를 통해서

자신의 영적인 입지를 확보했다고 주장하면서

그녀의 아들과 함께 그룹의 두 지도자 역할을 하게된다. (나중엔 서로 총격전을 벌리는 적이 되지만)


도중에 영적인 결혼이라는 명분으로 숱한 미성년자나 심지어 유부녀까지 동침하고 아내로 맞아들이는

일부다처의 혼잡을 정당화하고 자신의 아이나 이웃의 아이들을 몇시간이고 잔인하게 폭행하는 참으로

괴상한 메시야의 모습으로 그룹을 끌어가다가

마침내 다른 한 지도자를 배격하고 단독으로 그룹의 지도자가 된다.



그때 그는 Davidian SDA 가 아니고 순전히 Davidian 으로 홀로 섰다.

그는 계시록을 중심으로 일곱인이라는 교리를 자신에게 적용되는것으로 발전시키고

그는 이땅에서 그 메씨야적 사역의 성취를 위해서 투쟁을 선포하고

온갖 총기들을 수집하며 그룹을 무장시켰다.


ATF 와 FBI의 합동작전이 벌어지던 순간에 건물안에서 시작한 화재로 79명이 산화하는

끔직한 사건으로 결국 종결되게 된다.


놀라운것은 20년이 지난 오늘날 그 당시에 살아남았던 생존자들의 증언에서

David Koresh 가 하나님이 틀림없고 다시 부활할 것이라는 확신을 그들이 갖고있는것이다.


계시록의 그 일곱인 (요한의 code)을 잘못 해석하고 마지막 심판 (?)을 지나치게 강조하다가

산천포로 빠진 이단의 끔찍한 결과이다.


7000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다빈치 코드라는 기상천외한 가설에 빠져 밤을 지새우며 마음을 뺏기는 일처럼

위의 세번째 사진에서 코레쉬의 강의를 듣는자들의 얼굴들이 대부분 지성인들처럼

보여지는 것이 내 마음을 더 아프게 한다.

코레쉬의 불끈쥔 주먹 바로위에 하바드에나 가 있어야할 한 동양인 여자의 얼굴도 보인다.


우리도 성경의  code 를 잘못 해석하는것에서 과연 자유로운가?





  • ?
    교회청년 2014.01.16 01:17
    fallbaram선생님, 혹시 글과 함께 사진은 어떻게 올리는 지 여쭤봐도 될까요?
  • ?
    fallbaram 2014.01.16 03:31

    청년님!
    우리는 모두 똑독한 세대를 사는 수혜자들입니다. 어떤 정보가 필요하면 구글에서 검색을 하면 대부분의 정보가 나옵니다.
    그것을 다시 재 해석하거나 재 확립하는 능력이 있으면 더 좋겠지만.


    거기에 나오는 사진을 오른쪽으로 클릭하면 copy image 라는것이 뜹니다. 그것을 카피해서 올리면 되더라고요. 세상에! 원! 내가 청년에게 콤퓨터를 가르치다니 오늘의 이 기쁨을 마눌하고 외식하는 것으로 celebration 해야겠습니다.

    요밑글에 청년님이 올린 글을 읽으면서
    1. 경영학을 공부하는구나
    2.마케팅이 그렇게 중요하구나

    그리고 지난 일요일에 있었던 insight 하나 생각이 나서 나누고 싶어집니다.
    Victoria Secret 라는 상점은 여성의 속옷을 파는세계적인 상점입니다.
    속옷을 사러 들어가는 아내를 따라 들어가다가 너무나 많은 인파에 깜짝 놀랐습니다.
    입구에 부라자 하나가 3.99 달라라고 써 붙혓고 그 유명한 브랜드를 그렇게 싸게 파는것은 아마도 첨인것
    같습니다. 그렇게 들어온 손님들이 매장을 한번쯤은 쭉 돌아보다가 다른 비싼 품목을 사게되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세계적 불황 이후에 미국은 질이 좋고 값이 싼 것을 찾는 트렌드로 급선회 햇습니다.
    샘스 나 카스코같은 대형 마트가 그런 이미지를 구축해서 지금 절정기를 달리고 있습니다.
    나도 내 웹싸이트에 커다랗게 싸구려 두 종목을 올려놓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참고가 되기를 바라며...

  • ?
    교회청년 2014.01.16 14:44

    fallbaram선생님,

    젊은 제가 선생님께 인터넷 활용 관련 질문을 드려서 선생님께 기쁨을 드렸군요! :) ㅎㅎ (제가 이 웹사이트 이용법을 잘 모르겠어서 선생님께 여쭤봤습니다^^; 앞으로 다른 것도 여쭤 봐야 할 것 같기도 합니다. ㅋ )
    구글링을 하면 어떻게 하는 지 왠만한건 다 찾을 수 있다고 하셨는데, 그렇다고 "민초에서 이미지 올리기" 이렇게 검색하기는 좀 그렇고,, 예를 들어 이 웹사이트가 Twitter나 Facebook같은 이용자 숫자가 매우 많은 SNS플랫폼이라면 제가 구글이나 네이버에, "Facebook에서 사진 올리는 방법 또는 Twitter에서 이미지 올리는 방법"이렇게 검색해서 찾을 수 있을 것 같은데,, minchosda는 Facebook, Twitter처럼 이용자가 매우 많은 사이트는 아니다 보니,, 직접 이 웹사이트의 사용자 분 중 한분께 여쭤보는게 빠를 것 같아,, 마침 이미지를 올리신 선생님께 여쭤본 것입니다. ^^
    저는 인터넷 화면 상에서 이미지를 캡쳐하는 것 말고, 제 Laptop에 제가 가지고 있는 이미지를 업로드 하고 싶은건데, 그건 이 사이트 에서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추신: 미국의 시장 동향도 친철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케팅을 포함한 경영학 전체가 사실상 미국 학문이라 할 수 있고 그래서 경영학 교과서에 등장하는 왠만한 case study에는 미국 유명기업들의 사례들이 등장합니다. 선생님이 미국에 사시면서 경험하시는 상당수의 제품과 서비스를 공급하는 기업들이 저는 교과서에 케이스 스터디를 통해 알게 된 기업들입니다! :)  

  • ?
    fallbaram 2014.01.16 15:01
    기쁨은 딱 거기까지!
    누군거 전문가가 필요하군요.누가 없나요?
  • ?
    전문가 2014.01.16 15:23
    게시판 글쓰기 아래에 보면 파일 첨부라는 글이 있는데 그것을 클릭하시고
    컴에서 이미지 불러내어서 업로드 시킨 다음에 원하는 곳에 커스를 놓고
    본문 삽입하고 누르면 올리고 싶은 이미지가 뜹니다.
  • ?
    교회청년 2014.01.16 15:43
    앗, 전문가님! 제가 파일 첨부 메뉴가 있는 걸 못 보고 있었네요~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 :)
  • ?
    징기스칸 2014.01.20 01:47
    fallbaram님!
    그런데 몇몇분들이 자주 삼천포를 남발하시는데
    적어도 지도자들?이라면 기본적인 예의는 지키셔야죠.
    이 지명이 약방의 감초처럼 비아냥식으로 남용되면 해당되는 지자체 주민들의 자존심은
    헤아리지 못하시나요?
    이러니 교회가 욕먹고 좋은글 쓰시고도 보람?이 없잖아요^^
    세상뉴스도 듣고 배려의 문화도 좀 배우는
    정말로 멋진 이어령석학 같은분들이 되셧으면 좋겠어요.
    jbs님18번처럼 이것이 바로 우물안 개구리라는 소리를
    듣는 sda가 2% 모자란다는 또다른 비아냥이 되어
    부메랑이되어 당하기쉽죠~
  • ?
    fallbaram 2014.01.20 05:30
    징기스칸님께서 좀 참으셔야할 부분이 바로 그점입니다. 여기 어디에선가 내가쓴 글을 향한 댓글에서"지랄 염병"이라는 표현을 써면서 스스로 지랄염병에 걸려있는 분들이 있더라고요. 글을 잘 못읽어서 그러하기도 하고 언제 어디선가 잘못 뒤틀어진 심사가 꾜여서 나오는 어쩔 수 없는 현상들이 아닙니까? 저런 악플들을 써서 올리는 누리꾼들 때문에 많은 이들이 우울증에 걸리고 자살까지 하게 되는것이로구나 하는 생각을 했읍니다. 어느 집단에나 저정도의 정신병은 언제나 존재하는것이니 너무 괘념치 맙시다. 나는 나대로 어떤 악플이 날라온다 해도 하고싶은 내말을 게속 할 것입니다. 그 악플도 자신이 표현하는 자유로운 표현이니 그걸갖고 시시비비 하지 맙시다. 통상 그런 사람을 직접 만나보면 어색하게 고개를 들지 못하거나 부자연스럽게 행동하는 열등의식이 보이는 사람들이고 아니면 늘 깃털을 잔뜩 세우는싸움닭의 모습으로 보이는 분들이지요. 여기다 그런 단말마 하나를 던지며 자신속에 병들어있는 고름하나 짜내지 못하면 너무 힘이드니까 그렇게 하는것이라 여기십시요.

    내가 요즘 열심히 들여다 본 징기스칸의 생애는 포기하지 않는 삶이었습니다. 빼앗긴 아내를 포기하지 않은 그 집념. 그리고 의형제를 맺은 동생에게서 당한 자신의 처지를 역전시키는 집념. 뭐 그런거 말입니다.

    진짜 장군이라면 날아오는 화살을 탓하지 말고 그 화살을 맞고도 끄떡도없는 갑옷을 입는것입니다.
    이 누리의 여러 필객들에게서 그동안 그렇게 살아오고 버텨온 흔적들을 보면서 나도 용기 갖습니다.
    이제사 갑옷이라는것을 생각하게 하는 그분들에게 야속한 심정이 있으나 고마움도 동시에 표현하는 바 입니다.
    감사합니다.
  • ?
    김균 2014.01.20 06:44
    삼천포는
    살기좋은 동네입니다
    빠지시는분들 환영해요
    새벽 두시에 잠이깨서 말똥거리기에
    잠을 청하려고 잠시 들렸습니다
    지난 안식일 주말부흥회 강사도
    삼천포빠진 이야기하시데요
    삼천포가 그리 빠지기 쉬운곳인가요?
  • ?
    CHINGHIS 2014.01.23 04:25
    제자도 운운하면서 다들 왜 그러시나요?
    F님이나 K님이나 저나 우리모두 더 이상
    머리에서 가슴까지 전해지는 미세한 박동에
    귀를 귀울어 봅시다!
    마치 임자 만난듯이 스다에서 배운것 풀어 먹을려고
    안달이 나 있는 것같이 보이네요^^
    뇌에서 가슴까지가 제일 먼거리라서 아직 도달 안됐나요?
    "가만히 기울이고 들어 보세요"
    옛날에 샘터잡지의 겉표지글귀가 또 생각나네요
    "동심은 모든 어른들의 마음의 고향" 이라고 했죠?


    어릴때 성경학교에서 듣던 동요처럼 동심으로 돌아갑시다!
    이 스다에 들어와 보니 정말 안량한 지식에 모두들 주고 받으니 좋아
    쾌재를 부리는 것같아
    저도 제발등을 찍고 싶습니다!
    우리모두 제발 N. E.W. S. T. A. R.Trust in GOD 합시다요!
    제글에 부적절한 표현이 있었다면 사과드립니다.
  • ?
    fallbaram 2014.01.23 08:25

    누가 삼천포에 대하여 이야기 했는가?
    내가 아는한에는 삼천포로 빠지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했을 뿐인데.
    그말가지고는 삼천포 명예훼손은 전혀 없어 보이는데

    그랬다고 이 추운날에 뉴스타트 하라고 하니 기운이 빠지는구나

    눈도 이상하고 귀도 이상한 사람들이 많은데 계속 안달(?)을 해야하나
    여긴 시도때도 없이 겨울 바람이 부는곳이지.
    그렇다고 감히 이나이에 징기스 (칸)하고 맞장 뜰수도 없고

    K님
    정말 내가 삼천포 이야기 했나요?

  • ?
    fallbaram 2014.01.23 08:34
    내가 아는 "삼천포로 빠지는 "이야기는 이렇습니다. 경전선이란 서울에서 출발하여 전라도로 내려가는 기차인데 그것이 진주를 거쳐갑니다. 그러나 진주에서 두 고삐 정도를 빼 가지고 삼천포로 가는 손님들을 데려갑니다.
    가기전에 역내로 방송을 하는데 그때 자고 있던 사람들은 자신이 탄 칸 (고삐)이 삼천포로 간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다가 은근히 당했다는 표현이지요. 삼천포가 이야기의 중심이 아닙니다. 빠지는것도 몰랐다는것이 중심입니다.
    지자체까지 들먹일 이유가 없지요.

    아직도 벌칙으로 뉴스타트를 해야 됩니까?
  • ?
    chinghis 2014.01.25 04:50
    삼육유치원 ~ 대학원 나왔으면
    처음으로 다시 돌아 갈수 없으시나요?
    심장의 고동소리 말입니다!
    진정한 제자도는 N. E.W.S.T. A. R. T 아닌가요!
    벌칙이라 생각하시면
    제 글이 울리는 괭과리소리 밖에 않되겠죠 ?
    삼천포로 빠진다는 말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개념없는 지식인들의
    상식을 말한 것입니다.
    Am I going too far ?
  • ?
    fallbaram 2014.01.25 07:59
    Looks like you do not have any ability to go that far but to be sarcastic from where you sit from the birth,
    which is very harmful and dangerous to N.E.W.S.T.A.R.T.
  • ?
    징글벨 2014.01.29 04:20
    FALLBARAM 님 !
    넝마주의 갔다가 이제야 님의 글 읽었습니다
    제글이 SARCASTIC 이라고 느껴셨다면
    양해하십시요
    죄송합니다~
    우리모두 오로지 예수님만 바라보고
    나아가십시다!
    토마스 아 켐피스의
    (The imitation of CHRIST 를 읽고
    생각해 봅니다)
    새해에 더욱 건강하시고
    BOLD ADVENTURE ! 하시기를 빕니다!!!
    (추신) 킹스헤랄드의 아일비 데어 인더 모딩으로 시작되는
    찬송가가 듣고 싶네요^^
    **818 도끼만행에 개피 본사람 드림**
  • ?
    fallbaram 2014.01.29 08:52
    징글벨 님.
    가슴이 찡하는 감동!
    감사합니다.
    sarcastic 도 아무나 하는것이 아닙니다.
    나도 한때는 그것을 취미로 하고 살던사람인데.
    왠지 점점 고리타분해 지고 있는 내 모습을 봅니다.
    누가 그 찬송가 올려 주시겠음니까?
    같이 듣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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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3 한강에 가서 분풀이하기-마쯔다께, 크라이슬러, 박금하님 2 로산 2012.04.19 2648
15112 한강 녹조라떼, 신곡수중보 철거가 답 1 묵시록 2015.08.15 181
15111 한강 "'채식주의자'는 5.18에서 비롯" 포커스 2016.05.23 58
15110 한, 미중일 사이 눈치보기 외교… "反中동맹 덫은 피하라" 美日 신밀월 시대 신세계 2015.04.28 287
15109 한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으며 -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5 김주영 2011.12.23 1274
15108 한 포수의 푸념-카스다에서 보라매 2012.11.10 1138
15107 한 평생 사기치고 다니는 한명의 미주 안식일 목사를 소개합니다 2 사기치는 목사 2015.12.05 402
15106 한 잔하고 선거 필승 건배할 때 좋았지? 시사인 2014.04.19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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