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497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TM 30,31 "목사와 복음 교역자에게 보내는 권면 영문 페이지)

" 어떤 형제가 성경에 관한 새빛을 받았을 때 , 그는 자기 입장을 솔직하게 밝혀야 하며,

 

모든 목사들은 공명 정대한 마음 자세로 제시된 요점들이 영감의 말씀으로 지지를 받는지 밝혀내기 위해

 

성경을 탐구해야 한다.  " 마땅히 주의 종은 다투지 아니하고 모든 사람을 대하여 온유하며 가르치기를 잘하며

 

참으며 거역하는 자를 온유함으로 징계할지니 혹 하나님이 저희에게 회개함을 주사 진리를 알게 하실까 하며" (딤후 2:24,25)."

 

재림 성도 여러분!!

 

저는 작년 초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한국 연합회, 대총회 성경 연구소, 지역교회 직원회, 장막 부흥회, 각 지역교회등을 방문 하며

 

제가 깨달은 새빛 즉 예수님의 피로 세워진 안식일인 아빕월 15일을 전하기 위해 애써 왔습니다.

 

하지만 대총회로부터 연합회 각 지역 합회 지역교회 또 담임 목사님까지도

 

공평한 저울을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다들 " 우리 교회 석학들이 설마 그런 실수를 저질렀을까? " 하는 생각을 갖고 저를 비하하고자 애쓰시는 모습들을 종종 목격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박사 학위를 갖고 있었다면 제 말을 더 잘들었을까요?

 

마 11:18의 말씀을 인용 합니다.

 

" 요한이 와서 먹지도 마시지도 아니하매 저희가 말하기를 귀신이 들렸다 하더니 인자는 와서 먹고 마시매 말하기를 보라 먹기를 탐하고 포도주를 즐기는 사람이요 세리와 죄인의 친구로다 하니 지혜는 그 행한 일로 인하여 옳다 함을 얻느니라"

 

재림 성도 여러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은 공평한 추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고아와 과부가 와서 신원하더라도 공평한 추를 사용하여 판단하는 재림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저는 비천한 사람입니다. 하지만 저는 제가 믿는 바에 대한 확고한 확신을 갖고 있으며 재림 교회 지도자들은 제가 믿는 바에 대한 구체적 이유없이 그 빛을 거절 하였습니다.

 

이 기별은 재림 교회의 운명과 관련된 것입니다.  재림 성도 여러분 ! 여러분도 만일 침묵하고 계신다면 여러분도 교회 지도자들과 같은 죄에 참예하시는 것입니다.

 

부디 이 말세에 여러분의 마음의 운전대를 조심스럽게 사용하여 진리의 올바른 깨우침을 얻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주님은 서기 30년도 유월절인 수요일에 돌아가셨고 일요일에 부활 하셨습니다.

 

주님은 서기 2030년 4월 18일이 시작되는 오후 3시에 재림 하십니다.

 

이 두가지 사실이 바로 현대 기별 입니다. 이 두가지 사실은 온 우주의 존재만큼이나 확실한 것입니다.

 

우린 재림 운동을 지금 즉시 일으켜야 합니다. ! 진심으로 저는 여러분께 호소 합니다. !

 

평신도들이시여!! 일어나야 합니다. 이 마지막 진리의 개혁 운동은 평신도들이 이루어야 할 사명 입니다.

 

이제 세상은 환란과 어려움이 점점 가중되게 될것입니다.  지금이 가장 절호의 기회 입니다.

 

주께서 두 증인을 일으켜 세우실 것이며 개국 이래 없던 환란이 이르러 올것입니다.

 

모든 이정표를 다 공개해 주어도 그 경고를 받아 들이지 않는다면  아예 경고를 해주지 않았던 것보다 더 큰 하나님의 진노하심을 보게 될것입니다. 하나님은 공의로우신 분이십니다.

 

깨어 일어나 주의 다시 오심을 위하여 준비합시다.

 

  • ?
    석국인 2014.11.28 11:27
    님이 허깨비를 본게 아니고요?
  • ?
    김운혁 2014.11.28 11:31

    석국인님 사용하시는 언어가 선치 못합니다.

    제가 인용한 예언의 신 인용구를 읽어 보시고 님이 적은 댓글이 과연 적합한 내용인지 양심에 손을 얹고 물어 보세요.

     

    하나님의 오래 참으심을 경히 여기지 마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01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49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64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51
15175 한국연합회 목회부 이 바보들아! 4 포도주 2015.04.17 371
15174 한국연합회 35회 회기를 이끌어 갈 신임 임.부장 1 배달부 2015.12.09 298
15173 한국에서는 꿈도 못 꿀일 1. 1 새해 2015.01.02 790
15172 한국에서 특히 인기있는 외래소비문화 7 file passer-by 2011.07.10 1895
15171 한국에서 채식주의자로 산다는 것① 초식이 2015.09.25 201
15170 한국에서 줄기차게 꾸준한 라이브 콘서트 1위 가수 박효신의 야생화 Wild Flower 2015.02.11 276
15169 한국에서 제일 똑똑한 닭대가리 8 김균 2015.10.09 294
15168 한국에서 빨갱이가 되는 법, 교회에서 쫓겨나는 법 13 아기자기 2013.12.01 1612
15167 한국에서 그리스도인 여성으로 살아간다는 것 5 아기자기 2013.04.06 3026
15166 한국에 재림교회가 들어온 이후-1 12 김균 2016.03.22 661
15165 한국에 성령의 불길이 타오르고 있습니다 예언 2015.01.05 886
15164 한국식 정의 tears 2012.07.02 2438
15163 한국스따여, 교회문턱 더 낮추지 않으면 망한다. 탄식 2011.09.03 1446
15162 한국선급, 조직적 증거 인멸..CCTV에 들통 국정원 대통령이나 한국선급이나 똑같네 오호라! 2014.05.23 1447
15161 한국사람들, 정신 차려야 한다. 2 반고 2011.04.26 5346
15160 한국사 국정화 뒤에 '총선 그림자' 적그리스도 2015.10.15 122
15159 한국사 교과서의 국정화 시도 무엇이 문제인가? 심판 2016.04.13 22
15158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추진의 배경 - 비뚤어진 효심과 아집 진실한근혜씨 2015.12.28 60
15157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추진의 배경 - 비뚤어진 효심과 아집 아버지 2016.06.13 38
15156 한국사 9개월 가르친 교사 “내가 국정교과서 집필진” 세상읽기 2015.12.10 81
15155 한국사 file 장도리팬 2015.11.02 83
15154 한국도 더 이상 아동 성 매매와 마약으로부터 안전한 나라가 아니다 진실 2015.07.21 242
15153 한국뉴스,,,점점 다가오는 '현금 없는 사회'.. 모바일 결제 급성장 예언 2015.09.07 185
15152 한국교회의 카다피, 길자연 목사. 재림교회의 카다피, ○○○ 목사 한기총 2011.03.19 5052
15151 한국교회의 개들. 2 전도왕 2012.07.15 2829
15150 한국교회 십일금 제도 바뀌어야 한다. 6 似而非敎主 2011.10.20 2421
15149 한국 청소년 에이즈 환자,10년 동안 10배↑...수년 후 한국의 에이즈 환자는 10만을 돌파할 것. 3 눈뜬장님 2016.04.30 93
15148 한국 천주교회가 심상치 않다 4 꼴통 2013.09.09 2027
15147 한국 지성사( 知性史)의 일대 전환-지금 역사가 움직인다! 1 전통矢 2012.12.08 1285
15146 한국 종교계, 발달장애에 빠진 건 아닌지 … 1 돌베개 2012.10.29 1015
15145 한국 재림교회의 전환점이 될 수 있는 2015년...연합회장 김대성. 3 권두언 2015.01.18 583
15144 한국 재림교회도 한 20년만 지나면 천지개벽할거다. 4 폭풍전야 2012.04.18 2303
15143 한국 재림교회는 노아방주 (박 명호)를 낳고 미국 재림교회는 David Koresh (다윗왕과 고레스왕의 합성) 를 낳고 16 fallbaram 2014.01.16 2329
15142 한국 재림교회 지도자들에게 보내는 기별 (오디오) 김운혁 2016.05.09 54
15141 한국 재림교회 목사님들에게 보낸 이메일 내용 전문. 1 김운혁 2014.07.20 700
15140 한국 일보 2월 광고 내용에 대한 설명 김운혁 2014.03.11 1480
15139 한국 외교를 지배하는 선조의 망령 부재 2015.05.27 200
15138 한국 영광스러운 2014 해/ 박GH님 아래 친북좌파 김동섭(가명)씨 정치글은 지우라 안하시나, 편파적 청춘 2014.12.26 558
15137 한국 연합회장님과 한국 교회 지도자들에게 보내는 호소 영상 김운혁 2014.08.18 664
15136 한국 연합회장 김대성 연합회장의 성명 발표가 있었나요? 아니면 한국연합회 명이로? 8 휘경동 2014.09.27 854
» 한국 연합회와 대총회 성경 연구소가 저지른 실수 2 김운혁 2014.11.28 497
15134 한국 연합회 산하 "이단 이설 위원회"에 요청한 "소명" 에 대한 기각 조치 김운혁 2014.10.06 528
15133 한국 시 모음 ( 무지무지 많습니다) ------------------와 ---------------------------------------------------우---------------------- 3 잠 수 2011.03.09 13498
15132 한국 세계에서 유일하게 1위 대단한 한국 1등했다 한국 2014.06.12 956
15131 한국 민주정치와 기 싸움. 1 김재흠 2013.05.15 2203
15130 한국 떠나렵니다. 탈출구 2015.06.23 314
15129 한국 뒤집을 충격적인 동영상이 공개됐다 1 대한민국 2012.10.11 1420
15128 한국 대통령의 안타까운 사연 바이블 2011.03.13 2882
15127 한국 대중탕에서 겪은 봉변. 김재흠 2013.06.04 1828
15126 한국 뉴스: 천안함 충돌론 (실시간 검색어 1위) / 안식교는 이단인가 논쟁과 유사. 보수 기독교 언론들 대부분 안식교를 이단으로 인정하고 있어. 보수 기독교 언론은 천안함 침몰의 다른 가능성에 대해 의문 갖지 않아. 안식교회의 정통성 인정 않는 것과 똑같아 6 세례 2014.12.01 534
15125 한국 기독교 세상과 어떻게 대화할 것인가 한국교회 2015.03.29 87
15124 한국 국민이 가장 좋아하는 대통령은 누구인가 ? 1 여론 2015.03.12 293
15123 한국 국민들이 . . 사람을 알아보는 두 눈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석좌 교수) 3 반달 2012.07.23 2998
15122 한국 국가경쟁력 로산 2011.09.06 1579
15121 한국 교회의 고질병 글쎄 2012.10.27 1187
15120 한국 개신교 보수 근본주의의 4가지 프레임 1 아기자기 2014.08.06 667
15119 한국 PC방 위엄. 1 PC 2015.08.04 180
15118 한국 안식일교회 목사 자리 를 탐하는 여성들 에게 보내는 편지 11 박성술 2013.07.10 1543
15117 한계령 - 양희은 serendipity 2015.03.05 237
15116 한계령 / 양희은 - "한계령, 역사의 흐름 속에 얼마나 많은 민초들의 한을 담고 있는고~ 구슬프면서 힘이 느껴지는구나... 아 그러나 한 줄기 바람처럼 살다 가고파...이 산 저 산 눈물 구름 몰고 다니는 떠도는 바람처럼...지친 내 어깨를 떠미네" serendipity 2012.11.10 2049
15115 한겨레신문 뭐하자는 건가? 김원일 2014.08.04 778
15114 한강의 기적은 없었다. 희대의 기회주의자 역사의 깡패가 있었을 뿐이다. 3 김원일 2015.07.13 287
15113 한강에 가서 분풀이하기-마쯔다께, 크라이슬러, 박금하님 2 로산 2012.04.19 2648
15112 한강 녹조라떼, 신곡수중보 철거가 답 1 묵시록 2015.08.15 181
15111 한강 "'채식주의자'는 5.18에서 비롯" 포커스 2016.05.23 58
15110 한, 미중일 사이 눈치보기 외교… "反中동맹 덫은 피하라" 美日 신밀월 시대 신세계 2015.04.28 287
15109 한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으며 -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5 김주영 2011.12.23 1274
15108 한 포수의 푸념-카스다에서 보라매 2012.11.10 1138
15107 한 평생 사기치고 다니는 한명의 미주 안식일 목사를 소개합니다 2 사기치는 목사 2015.12.05 402
15106 한 잔하고 선거 필승 건배할 때 좋았지? 시사인 2014.04.19 1031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