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평생 사기치고 다니는 한명의 미주 안식일 목사를 소개합니다

by 사기치는 목사 posted Dec 05, 2015 Likes 0 Replies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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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가지 젊은 교우을 목사가 방문을 했습니다.   죽어가는 병자가 애절하게 손을 밀며 부탁하기를: “목사님, 예수님 처럼 기적을 배풀어 주는 기도를 주세요!”  목사가 뻔뻔하게 하는 대답: “하나님께서는 저하는테 치유하는 능력을 주시지 않았습니다.”  

 

평생 기적 하나 이루지 못하고 예수팔아 먹고 사는 가짜 약장사 보다 못한 사기꾼 목사!  

 

평생 사기치면서 목사 노릇하는지?  

 

교회,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에서 중심이 되는 자리: “지도자라는 자리에 중독되어고, 자리에서 쫓겨나가면  자신이 할수 있고 인정 받을 있는 마당한 일자리가 없기 때문에 이렇게 사기치면서 라도 목사 자리에 목메다는 목사 인생이 참으로 불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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