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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 미국까지 와서 설치는 반미친북 세력들 /김창준)
      
 글쓴이 : 한글말  조회 : 5   추천 : 0    
이명박 정부가 북괴의 적화통일 공작에 자금을 대주고 있다네요..! 

----- Original Message -----
Date: Mon, 25 Apr 2011 19:33:59 +0900 (KST)
Subject:  미국까지 와서 설치는 반미친북 세력들 /김창준: 前 美 연방하원의원 <166>
  

   며칠 전 이 곳 워싱턴의 교포 한 분이 내게 지금 이곳 워싱턴에 한국에서 온 `빨갱이’ 들이 판을 치고 있는 사실을 아느냐고 물었다. 그게 말이나 되는 소리냐고 핀잔을 주었더니 날더러 너무도 한심하다면서 그가 하는 말이 다음과 같다.요새는 미국에 오는 비자를 내기가 쉬워 빨갱이들이 잇따라 몰려와서 미국 내 주요 도시마다 방문해 교포들을 흔들어놓고, 또 세포조직을 이용해 빠른 속도로 순진한 교포들에게 소위 빨갱이 주체사상을 불어넣고 있다는 얘기다.

 

   처음엔 웃기는 얘기라고 무시해버렸다. 그랬더니 교포사회에 널리 알려진 또 한 분이 내게 책자 들을 건네주었다. 그 중 영어로 된 부분은 미국의 정치권 등 각 분야 지도자들에게 보낸 내용으로 최근 각 도시를 돌아다니며 펼치는 소위 한반도의 현재와 장래라는 세미나 발표 내용이니 한번 읽어보라고 권했다. 내용은 놀랍게도 빨갱이 사상을 전파하는 것이라는 설명이다. 요새 빨갱이가 어디 있으며 도대체 빨갱이가 무어냐고 물었더니 친북반미 반 대한민국 사상 즉, 북한의 사상을 옹호하고 대한민국과 미국을 부정하는 패들인데 이들은 스스로 고 김대중 대통령의 대북정책을 계승하는 사명을 맡은 사람들이라고 포장을 했다는 얘기다.

 

   아니 미국이 싫으면 미국에 오지 않으면 될 테고 북한이 그처럼 좋으면 북한에 가서 살면 될 게 아니냐고 했더니 나더러 답답하다고 한다. 우리 교포들이 이젠 참정권이 있어 교포들을 정치적으로 자기 편을 만드려는 전략이라는 것이다. 그러면 누가 이 많은 경비를 뒤에서 대느냐고 물었더니 주로 시민단체 이름으로 활동하는데 이 단체들 대부분이 한국에서 정식으로 승인 받고, 대한민국 정부로부터 활동비를 보조 받는다는 얘기다. 아니 대한민국 정부로부터 받는 보조금으로 대한민국 정부 반대 활동을 이 곳 미국에까지 와서 펼치다니.. 도대체 뭐가 뭔지 나도 모르겠다.

 

   집에 돌아와서 영문으로 된 이들의 세미나 발표 내용을 읽어보고 정말로 놀랐다. 어떻게 이런 내용을 미국 정치인들에게 뿌릴 수 있는지, 잘못하면 우리 교포 전체의 의견으로 오해하게 만들 수도 있지 않을까 걱정이 되었다. 내용을 요약하면

 

  1. 유엔이 만장일치로 의결한 대북 금융제재를 한국 정부는 참가하지 말고

  2. 이명박 정부는 김대중 전 대통령의 햇볕정책을 계승해야 하며

  3. 북한의 핵무기는 미국과 남한의 침략에 대한 방어용이다.

  4. 북한의 인권 문제를 과장해서 정치적 도구로 쓰지 말아야 하며,

  5. 남북통일도 미국 국민들은 전혀 관심이 없으니 남북대화로 우리끼리 성취해야 한다는 내용이다.

 

   내용은 전반적으로 이명박 정부와 미국을 비난하고, 북한을 옹호하는 내용으로 가득차 있다.

 

   우리 스스로의 얼굴에 먹칠을 하는 이런 내용들은 국내에서나 할 것이지 왜 미국에까지 와서 이를 영문으로 번역해 미국 정치판에 배포하는 창피한 짓들을 하는지 안타깝다. 조국을 빼앗기고 미국에서 독립운동을 하는 것도 아닌데 이게 무슨 무책임한 행동들인가. 더욱이 웃기는 건 북한의 인권 문제를 과장해서 정치적으로 이용한다고 한국 정부를 비판하는 내용이다. 유엔 인권위원회 에서 매년 벌써 세 번 이상 북한의 인권을 규탄하는 결의안이 거의 만장일치로 통과되어 왔는데 한국 정부가 이를 과장해서 정치적으로 이용하다니. 아니 금강산 관광객 중년 여자를 무참히 총으로 쏴죽이고 급물살에 휩쓸려 7명이 익사하게 하고도 그 유가족에게 유감의 표시는 커녕 사과도 안하는 이들이 과연 인권을 얼마나 얕잡아 보는지 추측이 간다. 또한 북한의 핵무기는 비핵국가 이라크를 미국이 ! 침략한 뭏들며 자기방어용으로 무장한 것이라며 북한의 핵무기 보유를 정당화 하는 내용도 길게 적혀있다. 대한민국은 기술이 없어서 핵무기를 못 만드는 줄 아는지!

 


   우리 교포들은 이런 사람들이 떼를 지어 미국에 와서 친북반미 운동을 펼치는 것을 절대로 원하지 않는다. 제발 미국에까지 와서 많은 비용을 들여가며 이런 한심하고 웃기는 얘기로 교포사회를 흔들지 말기를 간곡히 바란다.  



<필자> 김창준: 前 美연방하원의원(3선)
 

  • ?
    로산 2011.04.26 21:58

    1. 유엔이 만장일치로 의결한 대북 금융제재를 한국 정부는 참가하지 말고

    =====================================================

    참가하지 말란다고 그만 둘 정부 아니니까

    떠들든지 말든지 그냥 둘 것

      2. 이명박 정부는 김대중 전 대통령의 햇볕정책을 계승해야 하며

    =================================

    이런다고  햇볕정책 계승할 일도 없으니까

    하던 대로 그냥 둘 것

      3. 북한의 핵무기는 미국과 남한의 침략에 대한 방어용이다.

    ===============================

    이건 코에 꿰면 코걸이 귀에 꿰면 귀걸이 용어이다 

      4. 북한의 인권 문제를 과장해서 정치적 도구로 쓰지 말아야 하며,

    =======================================

    중국에 대한 인권 운운하는 미국에게

    중국이 미국 흑인 인디언 인권으로 답하는 것과 같다 

      5. 남북통일도 미국 국민들은 전혀 관심이 없으니 남북대화로 우리끼리 성취해야 한다는 내용이다.

    ==============================================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 모두 우리나라 통일에 관심 없는 것은 사실이다

     

    빨갱이가 하는 말이 아니라

    친북좌파가 하는 말이 아니라

    진보적 사상가들이 하는 말이다

     

    언제 그들 이야기 귀담아 들어 본 적 있는가?

    마찬가지로

    나도 김창준같은 사람 이야기 절대로 귀담아 듣지 않는다

     

  • ?
    반고 2011.04.27 09:34

    명쾌한 답 글이군요.

    물론,   로 장로님의  개인적인  생각이죠.

    다른  나라에서는  별  문제가  안되는  일이겠지만,

    분단된  나라에서는  사상적, 포퓰리즘의  선동에  취약한  것이  상식입니다.

    망한  월남을  보면  그  예를   교훈으로  삼을만 합니다.

    공산주의와의  합리적이고  논리적인 사고는   무의미하다는 것이 

    이미  증명되고도  남는  이 시대에,

    민주화라는  무지개 빛 구호  뒤에   숨겨진  비수를  감지하지 못했던 

    월남의 좌파  지도층들,   시민단체들,          공산화 된   뒤에  그들에게  돌아온 것은,

    영웅대접이 아니고,    죽음이었습니다.

     

    일단,  망할 수도 있다.

    망하는  일이  생각하는 것보다  쉽다. 

    우리가?       이  대한민국이  망하다니???  그런일이?

    전혀,  그것은  괜한  기우에 지나지 않는  소심한  걱정야!

    흥망성쇠의  역사 속에  국가들을  보시라. 

    망하지 않더라도   저   이스라엘의 과거를 보시라. 월남을 보시라.

     

    정신적, 사상적 부뇌아들이   과반수를  넘었을  때의  한국을  상상해보시라.

     

    홍수가  날 수 있는  입지적인  조건을  갖고있는 동네는,

    저  언덕,  산 위의  동네에서  부르는  노래를  같이 부를 수가 없다.

    집 구조부터  달리 만들어야하고,  

    하루  스케쥴도  다르며,

    모여서  태평가를  부르며  스트레스를  푸는  이벤트도  뒤로   미뤄야한다.

     

    머리  위에  핵을 두고,

    그  두동강이   난     자기 조국을    두  눈으로  보고있고,

    그  천하에   말도   안되는  인간  불량아의   독재를  옆에  두고 있으면서,

    그리고,

    가끔,    총소리 들으며,    피흘리는  사건들 보면서,

     

    다른  선진국과,

    다른  자유 복지국가의  이념과  복지를  누리겠다는 것은   사치스럽지 않는가?

     

    우선,  울타리를  완벽하게  해놓고,

    춤을  추든,   노래를  부르든  해야  옳지않겠는가?

     

    이  마당에,

    무슨  이론이  그렇게 많으며,

    무슨   불평, 불만이  많은가?

     

    아래  비디오를  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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