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172 추천 수 0 댓글 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예수


   




  • ?
    김균 2015.08.18 23:59
    2000년을 지나면서
    많이 울겨 먹은 글이군요
    그래도 8식구나 구원 받았잖아요
    영문도 모르는 유대인들은 예루살렘 멸망 때 떼죽음을 했지요
    그래서 입산수도해야 한다고 누가 그러더라?
    ㅋㅋ
  • ?
    계명을 2015.08.19 01:17

    김균님,

    저는 오늘 예수님이 이 말씀을 하신 진짜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몸을 떨었습니다.

    main 이슈는

    시집가고 장가 가지 말라는 것도 아니고(여기 까지만 수천번 울겨 먹었던 절),
    입산수도 도 물론 아니고요,

    main 이슈는

    "그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 자가 누구냐?"
    였습니다."

    "너희가 먹을 것을 주어라" 였습니다.

    또 영적으로 만 생각 하는 사람들이 있겠죠.
    아니요

    Idiot, its economy!

    어떻게 아냐구요?

    "주인이 그의 모든 소유를 그에게 맡기리라"

    Its economy, idiot!

    하루 한끼 먹이는 홈레스 에게 하는 선한 일이라구요!

    아니요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먹이는 구체적이고 조직적인 사업 입니다 사업...

    이것이 진정한 종말에 처한 그리스도인들이 할 사업입니다.

    ...




  • ?
    김운혁 2015.08.19 01:40

    무교절은 누룩없는 떡을 먹는 기간 입니다.

    누룩 없는 떡은 순수한 하나님의 말씀을 말합니다.

    사람이 떡으로만 살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것이니라. 하셨죠.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생명의 말씀이 여기 계시매 우리가 뉘게로 가오리이까?

    너희가 표적을 본 까닭이 아니요 먹고 배부른 까닭이로다.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누어줄 자가 누구뇨? "

    이 말씀이 정말 육적 양식에 대해 말씀 하는걸로 보이십니까?

    살리는것은 영적 양식 입니다.

    다른 교훈에 이끌리지 마십시요. 


    배고픈자를 도와주는것은 옳바른 것이며 선한 것입니다. 


    하지만 배고픈 사람이 영원히 배고프지 않게 하는것은 오직 말씀 입니다.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아이들에게 생명의 말씀을 먹이십시요. 영생의 열매를 거두게 될것입니다. 


    서기31년도 금요일 십자가설은 "누룩 섞인 떡" 입니다. 


    누룩 없는 떡을 드십시요.  누룩 없는 떡을 먹기 시작하면 바벨론의 독주에서 깨어나게 됩니다. 

  • ?
    글쓴이 2015.08.19 07:10




    "사람이 떡으로만 살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것이니라"

    바꾸어 말하면 사람이 말씀으로 만 살 것이 아니요, 떡도 필요하다는 말씀 아닙니까?


    떡을 버리라 하지 않았습니다.

    "먼저 떡을 주어라, 그리고 말씀을 먹이기는 쉬울 것이니라"가 아니겠습니까?

    가정의 필요를 돌보고, 말씀을 전하라 가 아니겠습니까?

    가정은 돌보지도 않고, 말씀만 전하는 것;
    하나님이 좋아 하지 않는다는 말씀입니다.
    말씀을 전할 권위가 안선다는 말입니다.
    아무도 들으려 하지 않는다 말입니다.

    미안한 말씀이지만,
    지금 김운혁님이 아주 좋은 예가 아닙니까?

    육신의 필요를 무시하니깐,
    식구들이 영적인 양식도 무시하지 않습니까?

    김운혁님이 혁명적으로 삭여들어야 할 말씀입니다.

    기드온의 300명은 수신제가를 한 사람들이라는 것 잊지 말기를 바랍니다.

    "그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 자가 누구냐?"라는 말씀
    영지주의 로만 생각 하면 망합니다.

    노아는 방주를 짖고, 육신의 먹을 것을 준비하였습니다.

    이러한 준비 없이,
    노아가 식구들에게
    "믿기만 해라! 홍수가 올 것이다!" 했으면,
    식구들이,
    "아버지 미쳤다" 하면서,
    자기를 포함한, 여덟식구도 다 잃었을 것입니다.


    다시말하면,


    오늘날 교회에 만연한 영지주의는 "I am saved!" 입니다.


    이것이


    "We are saved!" 로 바뀌지 않으면,


    진정한 재림운동은 일어나지 않을 뿐더러,

    그 개인은 물론이고,

    그 공동체는 다 망합니다.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생각 하는 것

    이것이 계명의 철두철미한 사상입니다!







  • ?
    김균 2015.08.19 11:09
    늙고 병들어봐요
    그런 소리가 나오나요
    양식을 나눠줄 자만 기다리지요
    내 쌀독은 양식이 줄줄나오는 자동인가요?
    주님 말씀은
    서로 사랑하면서 준비하고 있으란 말이요
    글자 하나에 못 잡아 먹어서 아웅다웅하지 말라는 말씀이지요
    그런데 그놈의 노아의 때는 왜 이리도 길지요?
    2000년이 지나도 또 오늘같으니 말이요
    참 많이도 오래도 써 먹어요
    기쁘게 사는 날들이 노아의 때를 이기는 법이지요
  • ?
    글쓴이 2015.08.19 11:22

    내 쌀독이 아니라 "그의 쌀독"입니다.

    이것이 비밀입니다.
    믿음을 행사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그래서 자기의 노력이 아니라
    오직 믿음으로 만 되는 일입니다.

  • ?
    김운혁 2015.08.19 11:49

    제가 왜 혼자 지내게 되었는지 그 경위를 자세히 모르시면서 저를 가정을 돌보지 않는 사람으로 판단해 버리셨군요.

    자기 자리를 이탈한것은 제가 아닙니다. 별로 내키지 않지만 필요한것 같아 설명 하죠.

    제가 작년에 한국에 4년 체류 비자(re entry permit)을 받고 나가서 직장과 집과 자동차를 구한 다음 제 아내에게 같이 살자고 불렀죠.


    본인이 싫다고 딱 거절했습니다. 물론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핵심적 장애물은 "수요일 십자가 진리"에 대한 저의 확신 때문 이었습니다.


      총체적 책임은 저에게 있다고 하시면 할말 없지만, 저만 몰아 세우지 마십시요. 전 가정을 버린적이 없습니다. 본인이 친정으로 가버린것과 제가 버린것과는 다릅니다.  참 설명하고 나서도 그리 유쾌하지는 않군요. 제가 큰 죄인인것 인정 합니다. 

  • ?
    김균 2015.08.19 13:09
    수요일십자가가 무슨 진리요?
    그렇다면 그런가보다 하는 거지요
    제사지낼 것도 아니고
    날짜에 목매달 이유도 없건만
    마누라와 자식과 떨어져서
    컴장난이나 하면서
    언제 지도자로 우뚝 선담?
    2030년은 달달 달려오는데?
    그 손가락 사진 좀 안 치울라요?
    그것 하나도 해결 못하면서 졸병은 언제 모우나?
  • ?
    글쓴이 2015.08.19 13:31
    "그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 자가 누구냐?"

    위의 말씀대로 그대로 순종해 보세요!
    식구들이 변하나 안변하나!

    제발, 개인의 생각을 접고 말씀대로 순종해보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01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49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64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51
51 카이스트 송태호 교수 1번 글씨 열전달 실험 1 국민진실극 2011.03.27 9269
50 진실 게임에서 북한군 참패에 참패를 거듭, 국군의 반격에 속수무책. 국제여론 전선에서 무능력 드러내다. 국민진실극 2011.03.27 9355
49 신정아 외할머니의 정체에 대한 궁금증↑ "그렇게 대단한 사람이야?" 쩡아 2011.03.27 9434
48 나는 당신께 사랑을 원하지 않았어요 / 홍서범 - "떠나 가네 사랑이 가네 떨리는 내 손을 말없이 바라본 당신 음~ 떠나 가네 사랑이 가네 사랑의 아픔을 남기고 떠나 간 당신..." 2 serendipity 2012.12.26 9540
47 민초스다에 거는 기대 주변인 2010.11.14 9879
46 일본은 한국의 고유 섬이었다 2 고고학자 2011.03.30 10011
45 ['로산 님을 위하여'...살아온 나날, 그대의 존재에 감사하며...펼쳐질 인생의 다음 장 또한 멋진 인생임을 확신하며...지치지 않으시기를] 주님의 숲 - 사랑이야기 ♥^^ "어느날 문득 당신이 찾아온 푸르른 저 숲속엔 평온하게 쉴 수 있는 곳을 찾아..." serendipity 2013.01.23 10064
44 후장 섹스 7 로산 2013.02.06 10138
43 조용기목사님 매독사건은 거짓입니다 8 김소연 2012.12.06 10307
42 평해황씨(平海黃氏)가문의 정도령(正道靈) 그리고 인천(仁川)의 중구(中區) OO동(OO洞)과 관련 예언 내막의 일부 ...《"해월유록(海月遺錄)에서》 2 현민 2013.02.22 10382
41 추억의 세시봉 잔잔한 노래 36 곡 이어듣기 3 잠 수 2011.02.23 10591
40 카스다, 그리고 이제는 민초스다.. 4 김 성 진 2010.11.14 10978
39 새 집 마련을 축하합니다. 코스모스 2010.11.13 11677
38 강도질보다는 나으니 도둑질은 괜찮고, 살인보다는 나으니 죽지 않을 만큼 때려도 좋다는 윤리관--이런 식으로 남북을 비교하는 사람들 14 김원일 2013.04.04 11979
37 비안식교인 민초가 뭍는 민초SDA 민초 2011.09.21 12030
36 미국에서 찬송가로 불리워 지는 [아리랑] 5 file 음악사랑 2010.11.27 12177
35 제목: [평화의 연찬 제53회 : 2013년 3월 16일(토)] ‘교회의 본질과 사명 - 목회자와 평신도가 만들어가는 21세기 교회 - 교회를 교회답게 하라(Let the church be the church)’김동원[동문교회 목사, (사)평화교류협의회 상생협력대표]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3.03.14 12654
34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 Ana Vidovic plays Asturias by Isaac Albéniz ' 전용근 2015.11.26 12747
33 민초들을 위한 사이트 개설을 환영합니다.. 익명입니다 2010.11.13 13127
32 We Pray to Thee / The King's Heralds 1.5세 2010.11.13 13259
31 666 is coming....(뉴욕타임즈) 5 제임스 2012.11.15 13464
30 한국 시 모음 ( 무지무지 많습니다) ------------------와 ---------------------------------------------------우---------------------- 3 잠 수 2011.03.09 13499
29 필리핀 대법원 , 자국에서 "GMO 금지" 판결. 명판결 2015.12.26 14001
28 IP 주소에 관해 알리는 말씀 김원일 2010.11.13 14256
27 영산강에 서식하는 희안한 동물. 6 자연인 2014.07.06 14680
26 신뢰와 모험: 이 누리의 기본 철학 5 김원일 2010.11.13 14899
25 “이제 NLL 논란 그만 두자”는 조선과 중앙의 ‘꼼수’...........노무현 NLL 포기발언 없었다’ 결론 나오자 1 꼼수들의 행진 2013.10.11 14997
24 벌써 새벽 한 시여서... 1 김원일 2010.11.13 15265
23 김제동이 싫은 30가지 이유 1 로산 2012.04.04 15482
22 . . . <ONLY TWO SINS> 1 two sins 2015.11.23 15537
21 무릎 꿇은 대통령 ‘국민 통합’ 기도. - 도대체 이 사람의 이중성은 어디가 끝인가? 무릎 2011.03.02 15848
20 Eva 의 danny boy를 들으면서.. . 행복한 고문님 탱규!! 9 박희관 2012.12.25 16835
19 다니엘서를 이해하기 위한 핵심단어들과 구절들 3 김운혁 2014.12.04 16852
18 '김영란법' 범죄를 꿈꾸는 자에게 유린당하다 1 시사인 2014.05.31 18168
17 [동영상 뉴스]“또각또각 구두소리가 좋아” 단원고 박예슬전시회 ... 다시 예슬이를 마음에 내딸 2014.07.06 18298
16 이상구박사는 나쁘게 말하자면 어리석은 사람, 좋게 말하자면 모자랄 정도로 순진한 사람.. (익스플로러 버전) 5 김성진박사 2011.10.15 18315
15 일요일 휴업령 같은 소리 3 은하수 2014.07.06 18417
14 [부고] 고 정진실사모님 (김성래 목사님의 부인) 주 안에서 잠드셨습니다 1 admin 2014.07.06 18530
13 sda성도님들이 잘 모르는 sda교회내부의 배도역사 1 file 루터 2014.12.11 19986
12 외곡된 서해교전 (1,2차 연평해전) 6 지경야인 2010.12.21 20032
11 지난 목요일(2월 7일) 아침 오바마 대통령과 함께 하는 조찬기도회에서 벤자민 칼슨 박사가 연사로 . . (SDA의 장로!) 4 벤자민 2013.02.10 20250
10 사66:23의 매 안식일이 아빕월 15일인 이유. 33 김운혁 2015.10.31 24495
9 페북 성경 자유 토론에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환영 합니다. 1 김운혁 2015.06.22 26386
8 민초 스다 누리에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10 김원일 2010.11.12 32640
7 King's Heralds - Be Still, My Soul 1.5세 2012.01.20 35095
6 6. 동성애 혐오도 권리인가요?: 편견과 인간의 존엄성 2 김원일 2016.07.07 38686
5 ★ 동부 시베리아의 아름다운 풍경 ★ 2 Young 2012.07.05 38687
4 민초스다 2 익명 2010.11.13 41984
3 하나님의 율법? - 웃기는 소리 6 범재신론 2014.09.25 69865
2 독백 (내 나름의 공부방식) fallbaram 2013.12.20 83033
1 시험좀 해 보겠습니다 6 강철호 2012.10.16 114524
Board Pagination Prev 1 ... 216 217 218 219 220 221 222 223 224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