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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 성도 여러분.

 

에서는 혈통적으로 장자로 태어났습니다.

 

장자는 그 집안에서 제사장직분을 담당하는 권위를 하나님이 부여 하셨습니다.

 

하지만 에서는 그 고귀한 부르심을 경히 여겼고 귀찮게 생각했습니다.

 

그는 그 장자의 명분의 가치를 팥죽 한그릇어치 정도로 생각했습니다.

 

팥죽 한그릇에 팔아버린 장자의 명분 ...

 

하나님은 그 거래를 인정하셨습니다.

 

성경은 말합니다. "혈통적 유대인이 유대인이 아니요 이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며 표면적 할례가 할례가 아니라. 할례는 마음에 할찌니라"

 

"너희가 그리스도께 속한 자면 아브라함의 자손이요 약속대로 유업을 이을 자니라"

 

재림 성도 여러분!!

 

다니엘 12장 도표를 보시기를 바랍니다.

 

기름부음을 받은자 곧 왕이 일어나기까지 일곱 이레와 육십이 이레가 지날것이요..

 

주님께서는 재림 교회에 기름을 부어 주셨습니다. 제사장 나라로 부르셨습니다.

 

주님은 재림 교회에 성령의 기름을 부어 주셨습니다.  우리는 깊은 샘물에서 실컷 마셨습니다.

 

하지만 우리 재림 교회가 이 거룩한 부르심을 경히 여긴다면 우린 에서와 같이 될것입니다.

 

오바댜의 말씀을 인용 합니다.

 

"에서 족속에 남은 자가 없으리니 이는 여호와께서 말씀 하셨음이니라" 오바다 18절.

 

남은자가 없다는 의미를 이해 하십니까?

 

두려운 것입니다.

 

"이에 용이 분노하여 돌아가서 그 여자의 남은자손으로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 모래 위에 섰더라."(계 12:17) 

 

이 남은 자손에 "에서" 족속이 없데요.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주님은 오늘도 온 세상을 저울질 하고 계십니다.

 

"메네 메네 데겔 우바르신" 이 두려운 선고가 재림 성도들에게 내려지지 않기를 기원 합니다.

 

깨어나시길 바랍니다. 지체할 시간이 없습니다.

  • ?
    반면교사 2014.12.04 01:37
    운혁님 감사합니다.
    반면교사. 타산지석.
    님은...성경을 잘못 해석하면 사람이 어떻게 되는지 생생한 산 교훈입니다.
  • ?
    김운혁 2014.12.04 01:38
    그래요? 그럼 저를 깨닫게 해주세요. 저도 구원받아야 할 죄인 입니다.

    그냥 망하게 두시려구요? 구체적으로 지적해 주세요. 저는 진심으로 진리를 알고자 합니다.
  • ?
    예언 2014.12.04 01:45

    김운혁님은 열정을 가진 것은 좋으나
    그 열정이 오류에 기초를 두고 있는 것이 큰 문제입니다.

    재림의 시기를 너무 늦춰 정한 것에 대해
    가능한 빨리 잘못을 인정하고
    재림이 5년내에라도 가능하다고 믿으시기 바랍니다.

    2030은 너무 멀리 있는 시기라서
    깨어있게 하는데는 부족합니다.

    2030년전에라도
    재림의 가능성이 있는 것이지요

  • ?
    김운혁 2014.12.04 01:55
    우리 속에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확신하노라.

    만일 우리 속에 착한 일을 시작하신 주님께서 그 일이 15년 걸리는 일이라고 말씀 하시면

    뭐라고 말씀 하실래요?

    그냥 무조건 깨어 있으면 주님이 구원해 주신다고 생각 하시나요?

    우리가 주님을 두려워해야 하는 이유는 주님이 바로 심판자이시기 때문 입니다.

    고전 4: 4을 읽어 보세요.

    우리는 장성한 분량에 이르도록 자라나야 합니다.

    2030년이 멀다구요? 과장 하지 않고 말씀 드리겠습니다.

    우리는 지금 현재 주님의 재림 직전에 살고 있습니다. 정신 차리시기를 바랍니다.

    밀러가 재림운동을 14년동안 했는데 더 짧게 잡자구요? 사람들에게 거짓 흥분 일으켜서 구원이 가능할거라 보시나요?
  • ?
    예언 2014.12.04 01:59
    재림의 시기를 2030보다 짧게 잡으라는 말씀이 아닙니다.
    더 짧을 가능성과 더 길 가능성이 모두 있다는 것이고
    만에하나 2030보다 짧을 경우
    김운혁님이 너무 느슨한 기별을 정한 결과로
    한 영혼이라도 잃어버림을 당할 경우
    어떻게 책임질것인지요?
  • ?
    김운혁 2014.12.04 02:19

    예언님은 거꾸로 말씀 하시네요.

    재림이 코 앞에 닥쳤으니 지금보다 더 열심으로 주님의 사업에 투신하자는 것이 저의 기별 입니다.

    하지만 2030년을 오랜 후의 일로 보고 그때까지  현재보다 방탕한 생애를 살고자 하는 자들은

    이미 자신들이 가라지라는 특성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지금 주님과 가까이 지내지 않는게 더 행복한자들이 15년뒤에 바뀐다고 보시나요? 그런 마술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 ?
    반면교사 2014.12.04 02:13
    아무리 지적해봐야 눈에 콩깍지가 씌어서 인정하질 않으니 포기해야죠. 콩깍지...그래서 무서운겁니다.
  • ?
    김운혁 2014.12.04 02:20
    철저히 예언을 확인하시고 내가 믿는게 정말 성경에 적혀 있는지 그 단어를 하나 하나 찾아서 확인하세요.

    누가 콩각지 씌었는지 알게 되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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