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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글자 그대로 안믿는 세상과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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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세상은 둘로 갈라져 있어  대쟁투가 벌어지고 있다

성경 말씀을 글자 그대로 믿는 신자와
글자 그대로 믿지 않는 불신자와의 대쟁투이다

 

교회 다니건 안 다니건 간에 누구나 둘 중 하나에 속한다
교회 다녀도 성경을 글자 그대로 믿지 않으면 그는 불신자지 신자가 아니다

 

글자 그대로 안 믿는 것이야  불신자도 그렇게 한다
그러므로 글자 그대로 안 믿으면 신자나 불신자나 다를 것이 없다

 

원래 죄의 시작부터가 선악과를 먹지 말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글자 그대로 믿지 않으므로
지구에 죄악과 사망의 홍수를 불러들인 것이다

 

지금 지구상에 기독교파가 한 1,000여개나 된다는데
성경은 하나 뿐인데 왜 그렇게 많은 교파가 범람하는가?

 

그것은 성경을 글자 그대로 믿지 않고 각자 자기 좋은 대로 각 교파별 자기들 좋은 대로 

 "사사로이"( 벧전1:20,21 ) 풀어  자기들 음대로 믿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 중  어느 교파가 참 진리 교회인지 구별해 낼  수가 없다
그러나 그 중 성경을 글자 그대로 믿는 교파 곧 사사로이 해석하지 않는 교파가 있다면 

 

그것이 참 교회일 것인데, 그것이 바로 성경을 글자 그대로 믿는 SDA이다

누구나 성경을 글자 그대로 믿는다면 이 지구상에 교파는 단 하나 밖에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그처럼 SDA의 믿음의 기본은  성경을 글자 그대로 믿는 것이였다
예를 들면 안식일도 글자 그대로 믿지 않는다면 일요일이든 금요일이든

 

또 어느 날이든 아무 날이나 지키면 되지 반드시 제7일을 지킬 필요가 없으나

글자 그대로 믿기 때문에 제7일을 고집하는것이다

 

침례도 글자 그대로 안 믿으면 세례나 영세나 침례나 아무 것이나
주면 되지 반드시 침례를 줄 필요가 없다

 

이런 글자 그대로 믿는 기본 원칙 하에 S DA 교리가 발전되어 왔고

세천사의 기별도 그런 관점에서 다니엘, 계시록을 해석하다 보니 생긴 것이다
 

 

( 2) 그러나 그 철저하던 SDA가 변하여 지금은 SDA 중 글자 그대로 안 믿는 이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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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처럼 SDA도 지금은 글자 그대로 안믿는 교인들이 많아지다 보니

교회의 믿음이 많이 완화되고 세상에 양보함으로 드디어는 
우리 기본 교리까지도 부인하는 신신학도 등장하였다

 

그러나 그런 무리는 앞으로 흔들림의 때와 오메가 배도 때에 다 이 교회를 나간다
는 것이 증언의 예언이다

 

그처럼 황금과 불순물, 쭉정이와 알곡이 분리되면  때에는 이 교회가 순수하고 아름답게 변하여
 모든 개신교인들이 그 아름다움을 찬탄하며 진리의  매력을 느끼고 

세천사의 기별이  끝날 즈음에  많이 개종하게 된다

 


(3) 개혁파는 어느 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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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들 개혁파는 글자 그대로 믿는 편인가?
아니면 글자 그대로 안 믿는 편인가?  물론 후자이다

이는 글자 그대로 믿는다면 성경에도, 증언에도 전혀 언급이 없는 교파를 창설하였을 리가 없기 때문이다

즉 성경과 증언에 없는 교파를 따르는 그대들은 불신자나 마찬가지이다

(  생애의 빛파나 박명호파나 다른 분파들도  그 파들의 근거가 성경에 없기는 마찬가지이다.)

 


(4) SDA와 개혁파와 반대 현상이 일어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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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 현상이란 환란 때에 SDA에서 많은 교인들이 떨어져 나갈 때

반대로 개혁파에서는 약간의 교인들이 거기서 참 교회를 깨닫고  

바벨론에서 진리 교회로  넘어온다면  우리와 반대 현상이라는 것이다

그런 사람이 몇이라도 있기를 바란다는 것이다
박, 강 양씨도 그런 반대로 오는 무리에 속하기를 바란다는 것이다

 


(5) 현미와 백미의 대쟁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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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미는 깎아 내지 않아서 씨( 눈)이 있으나
백미는 깎아 내었으므로 씨(눈)이 없다

현미는 땅에 심으면 싻이 나고 백미는 심으면 썪는다

 

그 씨는 말씀이요( 눅8:11 )
땅은 사람들 마음이니

 

곧  말씀을 가감하면 씨(생명)가 달아나고
마음 속에 둘어온 씨 없는 가르침이 썩는다

 

씨가 있어야 생명이 있고, 부패하여 썩는 죄를 짓지 않는다( 요일3:9 )
개혁파는 말씀을 믿는 씨가 전혀 없으니 썩었다

반석 위에 집을 짓지 않았으니 무너진다

 

"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여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말라..."
( 계18:4 )

  • ?
    궁금이 2012.09.03 18:07

    페론님이 여기에서도 활동하시네요! 

    회칠한 무덤이라고 하셨던 예수님의 말씀처럼 야곱의 집의 죄를 고하고 계시네요~!

     결국 역사속에서 이스라엘은 어떻게 되었나요?

    신실한자들이 남고 쭉정이들이 떨어져 나갔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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