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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함이 있어야 구원 얻는데 집착하는 님들께-미련님 참조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라고요?

성경이 그렇게 말해서라고요?

아니요 그건 핑계에 불과합니다

 

 

성경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 정죄함에 없다해도

그건 또 다른 이유를 붙여서 설명합니다

 

 

믿음에는 행함이 따라야 하며

따르지 않은 믿음은 거짓말이라 합니다

 

 

그런데 말이죠

주께서 간음하다가 잡혀 온 여인에게 이러셨습니다

요 8:11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가서 다시는 죄를 범치 말라 하시니라“

 

 

다시는 죄를 범치 말라

이 말씀은 옛날로 다시 돌아가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옛날로 다시 돌아가지 않는다면 우리는 언제나 의인입니다

그대로 살아가면 절대로 지옥의 불쏘시개는 안 됩니다

그런데 우리가 그렇게 살 수 있습니까?

그래서 우리에게는 {언제나} 예수가 필요한 겁니다

그게 바로 오직 예수입니다

그게 바로 오직 믿음입니다

예수와 함께 하지 않는 믿음은 헛것이요

예수와 함께 하지 않는 행위도 헛것입니다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다 하셨습니다

그런데 우리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허다합니다

주위에 널린 모든 일들이 능치 못하는 일들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능치 못하는 일들 때문에도 예수가 필요합니다

그래야 기도가 응답되기 때문입니다

 

 

내가 오직 예수 하니까 이상한 사람으로 바라봅니다

내가 오직 믿음하니까 믿음 하나로서 모든 것을 해결하고

예수만 믿으면 구원 얻는 그런 사람으로 봅니다

성경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으면 하고 말합니다

예수 안에 있으면 죄인이 아니라고 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수시로 예수 밖에 삽니다

그래서 기분 상하게 하는 사람들 고발합니다

그런 사람들이 예수 안에 있고 예수 믿노라고 떠듭니다.

참 한심한 세상입니다

 

 

그렇게 행위를 겹쳐야 예수 믿는 믿음이라고 떠드는 사람도

고발하는 그 행위 자체가 죄라는 것 알면서 그럽니다

그토록 성경 잘 믿는 사람이 왜 그런 것 모르겠습니까?

그렇게 알면서 하는 놈이 더 밉다 이 말입니다

내가 이렇게 미울 때 주님은 얼마나 더 밉겠습니까?

주님은 거룩하게 해 준다고요?

아서요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그를 의로 여기셨다 합니다

믿으매 너무 반가워서 그를 의로 여겼습니다

마누라 상납하고도 누이 동생이라 하는 놈을 의롭다 하셨다는 겁니다

하는 꼬라지 보면 미워 죽겠는데

그래도 내가 하나님 믿습니다 하니 인정해 주셨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형제를 고발하는 놈도 하나님이 안 미워하신다 하는 말입니다

그런데 너무 자주 그런 짓 하면 언젠가는 미워하실 겁니다

그분이 미워하시면 인생 종칩니다

그래서 조심해야 합니다

어떤 행위를 요구하시지 않으시는 분께서 형제 사이에 우애 있으라 하십니다

육신의 형제보다 영적인 형제에게도 그렇게 대하라 하십니다

육신의 형제가 내게 바가지를 씌워도 참듯이

영적인 형제가 그래도 참으라고 합니다

주인도 참고 종도 참으라고 베드로가 말합니다

 

 

그런 간단한 공식도 이해 못하면서 우리는

목사요 장로요 집사노릇합니다

하나님 숨통 조이는 짓을 하면서도 하나님 나 사랑하지요? 합니다

참 대책 안 섭니다

 

 

왜 우리는 행위가 따르는 믿음에만 집착합니까?

행위가 없는 믿음은 헛것이 맞습니다

그런데 왜 우리는 믿음 자체를 인정하기 전에 행위가 따라야 한다고들 난리입니까?

그 믿음이 어떤 믿음인지 깨닫기 전에 왜 난리부터 치십니까?

 

 

그러나 우리가 구원 얻는 것은

행위가 따른 믿음 때문은 절대 아닙니다

마음속에서 우러나온 믿음은 거룩한 행위일 수 있습니다

그건 행위라고 여겨지지 않는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어떤 순종입니다

그러나 그것으로 구원 받는 것 절대 아닙니다

그래서 구원은 믿음으로 받는 겁니다

 

 

요즘 개그 콘서트에 사마귀 유치원이란 코너 있습니다

흉내 한 번 내 볼까요?

 

 

구원 얻으려면 어떻게 할까요?

그거 매우 쉬워요

예수 믿으면 되지요?

그럼요

예수 어떻게 믿을까요?

뭘 그렇게 어렵게 들 생각하세요?

예수 믿는 사람들 십일금 잘 내야겠지요?

그리고 안식일 잘 지켜야겠지요?

그럼요

너무 쉬워요

십분의 일 딱 떼어서 교회 내고

금요일 저녁에 교회가야지요?

그거 쉽지요잉?

 

 

조금 떼어 먹고 싶어도 두 눈 딱 감고 참아야지요잉?

안식일 아침 지각 하고픈 프로그램 있어도 참고 안 봐야지요잉?그래요 얼마나 구원 얻기 쉬워요?

그 간단한 것도 못 하면서 믿음으로 구원 얻는다고 떠들어요?

 

 

이런 식입니다

우리의 행함이란 안식일 십일금 그리고 일요일 휴업령 조사심판

이런 것들입니까?

아닙니다

우리의 믿음은 주님을 사랑하고 그분을 항상 찾는 것입니다

그분이 인간을 사랑한 만큼 사랑하려고 노력하는 믿음입니다

그게 행위가 되면 적선이 되고 행함의 어떤 틀이 만들어 지는 겁니다

 

 

내가 오직 믿음 하니까

그게 매우 쉬운 것으로 생각합니다

내가 오직 예수하니까

그게 예수 믿는 것으로 포장하는 것만으로 오해 합니다

그리고 내 식대로 믿어야 한다고들 야단입니다

미안하지만 신앙에는 어떤 공식이 없습니다

 

 

이것도 다음에 계속해야겠네요

너무 길면 읽으시는 분들이 싫어하셔서 말입니다

  • ?
    고바우 2011.11.17 02:29

    감사하며 마음으로 아멘합니다. ^ ^

  • ?
    미련 2011.11.17 04:49

    지금 시간도 안되고 지금 여유가 없어 겹치는 내용이기도 해서.... 밑에 고바우님에게 단 리플과 김균님에게 단 리플을 우선 임시 여기에 카피해놓고 나가겠습니다.


    고바우님께 단 리플;


    지금 님은 제 본의를 오해하고 계십니다...


    다시 말하지만,

    행함으로 구원..... 아닙니다

    믿음으로 말미암는의 .... 맞습니다...


    제가 이러는 이유는 제 양심상 이곳의 기울어진 발란스를 좀 회복? 시켰으면 하는 뜻도 있고... 너무 한쪽으로 기울어져 잘 모르겠다는분들(노을 님글 참조)어렵다는 분들이

    진리를 제대로 받아들였으면 하는 의도에서 글을 쓰는겁니다..


    다시 말하지만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가 맞습니다...행함으로 구원 얻는것 아닙니다...

    현 미 고춧가루채식 규칙...으로 구원얻는게 아닙니다....하나님의 말씀이 내것이 됬을때 자연적으로 양심(성령의 호소)대로 행동하는겁니다.그래서 먹던지 안먹던지 자기의 순종이 나타나면 그뿐입니다. 자꾸 거꾸로 현미채식, 안식일 아니면 구원 못 받는다고 했다고 몰지 마시기 바랍니다..그렇게 생각하는 자들이 과연 얼마나 될까요..

    오히려 방종하는 자유주의자들 이 더 많은게 사실이잖아요...요즘은 방종하는 자유주의자들이 오히려 행함으로구원, 율법주의자들로 몰며 자기방어하는 걸로 느낌이 올때가 낳든것 같네요.. 물론 과거엔 님의 부모님처럼 그런분들 계셨죠...지금 살아게신분들 적으실거라 짐작 됩니다..


    님이 어떤 경험속에서 성장했는지 모르지만.....그것이(경험) 정신적, 심리적으로 많이 투사되어 님의 글에  나타납니다....

    대체적으로 그동안의 님의 글에 동의하지만...

    가 끔 님의글을 보면 그? 과거 경험들이 일부 극단 근본주의자들에 대한 반발을  너무 일반화 시켜 표현하시는 느낌도 들었습니다. 그러다 리플 달면 ..다시 오해하셨다고 하시긴 했지만....그래도 부드러운 표현을 쓰시는편 중 한분이신하죠?^^


    그 러나 일부사상을 일반화시켜서 십자가의 은혜가 너무 감사해서 저절로 순종이 따르어지는 경험들을 하는사람들까지..... 꺼구로 채식,고춧가루, 현미... 등등 규칙에 사로 잡힌사람들, 그래야만 구원을 얻는다 했다고 정신나간사람들로 매도하면 안됩니다.


    행위로 구원 받겠다는 자들이 라고 오판하시면 안됩니다...


    다시 말하지만 행위로 구원 받는거 아닙니다...믿음으로 입니다...

    그리고 이기적으로 구원받는 목적으로  그러는것도 우수운일입니다...

    님이 종종 말씀하시는 그 십자가의 사랑이 자동적으로 예수님을 따르고 싶게 만드는겁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12제자에서... 그 다음 제자... 그다음 제자....그 다음제자가 우리들입니다.

    예수님이 이땅에 오셔셔 제자들을 데리고 뭘 일일이 보여주셨나요?


    솔직히 접장님의 글, 김주영님, 김균님, 지경야인님등등 쓰신 글들을 읽어보면결국 아이러니하게 똑바로 ?ㅋㅋ행동하라는 글 내용아닙니까???


    성경말씀을 입맛에 맞게 부폐식으로 보지말아야 합니다.


    일부가 부폐에서 입맛으로 성경구절 골라 자기편하게 해석하는것을 우려해서 글 쓰다 보니  그렇게 된겁니다...

    평소엔 행함 성경구절 머리에 또 올리지도 않습니다...십자가가를 떠올리지....


    더 이상 오해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아래는 김균님글(공짜를 돈받고 파는)에 대한 리플;


    창15장6절 언급하셨는데....1절부터나오는 이상vision 중에서부터 잘 읽어들보시길 바랍니다...그냥 뚝 잘라서 6절만 언급하지마시고....


    이상중에 네 자손이   셀수없을만큼 주시겠다는 말씀을 하셨고 그리고 아브라함이 믿으니(believed in the Lord) 여호화께서 이를 그의 의로 여기신다는 것입니다.

    in Him을 단순히 허공에 말로 듣고 이해했다는것이냐(기독교를 걸치고있는 일부 방종자유주의자들의 내부변화없이?냐)아니면  in Him 철저하게 하나님께 순종하는, 따르는 하나님과 믿음과 행동이 자연스러 하나가 된것으로 보느냐 입니다..


    이렇게 까지할 필요가 있을까? ...그냥 이젠 제끼자는 생각도 들지만....


    창15장 이전에 더 과거로 가서 아담과 하와는?? 무엇으로 죄를 졌습니까??? 믿음과 행동 두가지 함께 아닙니까?

    더 앞으로가서 사단은 ??? 믿음과 행동 두가지 함께 아닙니까?


    지금 님이 이곳 저곳에 이렇게 글을 쓰시는 것도 님의 믿음과 행동이 함께 아닙니까??


    그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약2장 17절 "이와 같이 행함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것이라"

    약 2장 21절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그 아들 이삭을 제단에 드릴때에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것이 아니냐"....... 성경절을 바꾸어 버릴까요? ㅎ

    약2장 22절 "믿음이 그의 행함과 함께 일하고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케되었느니라"

    약2장23 " 이로 보건대 사람이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고 믿음으로만 아니니라"

    약2장25절  "기생 라합이 사자를 접대하여 다른길로 나가게 할때에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것이 아니냐"

    약2장 26절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것이니라"


    정확치않나요?? 노을님 ㅎ


    지금 김균님도 자기의 믿음을 글로 행함하고 있습니다..

    접장님도 그래서 피켓들고 마트 데모 나간거 아닌가요..자기 믿음에 대한 표현이 함께 행함한것 아닌가요?

    지경야인님의 글도, 이상구박사도, 깁성진박사도, 김주영박사도, 필리페도, 학생님도 다 자기의 믿음과 행함이 함께 나오는 것이 아닌가요?? 그래서 각자 그런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것아닙니까?


    왜 분리를 시키려는겁니까???


    다시말합니다...

    행함으로 구원 얻는것 아닙니다...자기의로 구원 얻는것 아닙니다..

    믿음으로 말미암는의가 맞습니다...


    그 러나 제가 이러는 이유는 신신학 추종자들의 그들의 내부적 변화는 상관없는 선포적, 법적인 의미만의 칭의 기별을 염려해서 글을 쓰다보니 행함성경구절을 들이 미는것입니다..전 행함에 초점맞추는 사람이 아닙니다...특히 노을님 글을보고 김균님등의 글을 보고 써야겠다고 느꼈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저의 믿음과 행동이 하나된것 아님니까?..분리가 안된...


    그리고 사실 구원만을 목적으로 그러는것도 우낀?겁니다.

    행위에집착한다고 왜곡시키시마시길 다시한번 부탁드립니다.

    성경말씀을 입맛에 맞게 부페식으로 보지 말아야합니다...


    예수님께서 우주속 범죄한 인간을 구원하시기위하여 이땅에 오셨고 나를 위해 내죽음을 가져가시고 그분의 영생을 우리에게 주시면서 우리에게 살으라고 하신 분이  우리에게 뭘 가르치길 원하셨을까요? 그 분의 삶, 생애를 통해 내가 한대로 하라, 나를 따르라 하신것 아닙니까?(이부분은 학생님이 예수님의 인성에 대해 쓰실것 이니 기다려보구요)

    예수님의 12제자에서 ...그 다음 제자로 이어지고... 또  그 다음 제자... 이렇게 세월이 흘러 우리까지로 이어지는것 아닙니까??

    다시한번,   예수님이 이땅에서 삶,생애를 통해 12제자들에게( 결국 우리에게) 뭘 일일이 보여주시며 본을 보이셨나요? 사실 행함으로 말미암는의는 틀리고 믿음으로 말미암는의가 맞다고 계속 말로 말로 허공에다 하는것보다 차라리 여기에 포커스를 맞추기를 훨 더 나을겁니다...


    로마서 마자막장 맨끝에서도 이렇게 마침니다.

    롬16장 25,26 "나의 복음과 예수그리스도를 전파함은 ~ ~ ~모든 민족으로 믿어 순종케하시려고  ~ ~ ~이 복음으로 너희를 능히 견고케 하실 지혜로우신 하나님께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 ~ 아멘"


    그외 나머지 김균님의 글은 자주 공감하고 있습니다.^^

    나갔다 와야 겠어서 카피 올린것으로 대신합니다...다 그내용이  그내용이니..(사실 좀 보탬이 필요하긴 할텐데)...ㅎ


    p.s. 님의 오직예수 오직 믿음은 구체적으로 무엇입니까???

  • ?
    고바우 2011.11.17 12:40

    님의 글 감사하게 읽었습니다.

    님께서는 안식일과 현미, 채식, 고춧가루 등으로 자기와 다른 사람을 판단하지 않으신다고 하시니 참 감사합니다.

    이 교회에 님과 같은 분들이 많다면 참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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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32 ▲제1부 빅데이터로 보는 이번 주의 남북평화소식 (제24회) (3:00-4:00) : 끝나지 않은 전쟁, 6.25. 명지원 / ■제2부 38평화 (제54회) (4:00-5:00) : 한국 현대사 50년을 고스란히 기록한 사진가 구와바라 시세이. 최창규 / ●제3부 평화의 연찬 (제193) (5:00-6:00) : 통일을 위한 준비 - 마라톤 정신으로 II 박문수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5.11.19 54
15331 위안부와 일본,중국 김보영 2016.01.03 54
15330 ▲제1부 빅데이터로 보는 이번 주의 남북평화소식[북한 알아가기] (제33회) (3:00-3:30): 남북 관계 신년토론회. 좌장(발표자 의견 종합): 이소자 / ■제2부 38평화 (제63회) (3:30-4:30) : 새시민[새터민] 돕기 현실적 실천 방안. 김현철 / ●제3부 평화의 연찬 (제203) (4:30-6:00) : 상대방의 언어로 대화하기. 최창규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6.01.29 54
15329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 들이여 ! file 구미자 2016.03.30 54
15328 Dogs Meeting Kittens for the First Time 2016 고개 2016.04.10 54
15327 "북풍, 야당 무대응으로 힘 잃어 군대 안 간 '특권층 안보' 끝내겠다" 1 진보 2016.04.22 54
15326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5월 12일) 1 아바타 2016.05.11 54
15325 한국 재림교회 지도자들에게 보내는 기별 (오디오) 김운혁 2016.05.09 54
15324 외교문서로 드러난 518의 배후 file 현대사2 2016.05.18 54
15323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들이시여! file 구미자 2016.07.03 54
15322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 Romance 금지된 장난' 2 전용근 2016.08.05 54
15321 전두환 정권 그리고 방송 II 하늘이 내리신 대통령 하늘이 2016.08.10 54
15320 최진기-북한 미사일 발사의 의미2 팩스 2016.08.24 55
15319 "저열한 백성들이 있는 나라도 역사책을 바꾼다!" 커이 2015.10.09 55
15318 기사로 담지 못한 세월호 유족들의 눈물 미디어 2015.12.17 55
15317 ▲제1부 빅데이터로 보는 이번 주의 남북평화소식[북한 알아가기] (제29회) (3:00-3:30):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 신년사' 어떻게 볼 것인가? 명지원/ ■제2부 38평화 (제59회) (3:30-4:30) : 우리 시대의 문제점과 고민의 방향. 서만진/ ●제3부 평화의 연찬 (제199) (4:30-6:00) : 유가(儒家)의 동아시아 세계 지배와 그 역할의 시효성 논란 - 한국 기독교문화의 유교문화적 요소와 극복 장성록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5.12.17 55
15316 ‘재협상’ 아니라 ‘철회’면 된다? 가능성 따져보니.. 1 미디어 2016.01.01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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