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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의료보험 정말 좋은것인가?

전 아니라고 봅니다

약사,의사 돈 벌여주고 국민건강 교묘하게 망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진료비가 저렴하니 기침만 나와도 약먹고 조금만 아파도 병원갑니다

덕분에 감기는 안먹어도 될 약 무조건 먹어야 하고  병원에서는 안 맞아도 될 주사 무조건 맞습니다

어디가?-병원가.................어디 갔다와?-병원 갔다와...

저렴한 의보수가덕택에 과거에는 못먹어서 한이 되었던 수많은 사람들이 이제는 약을 밥먹듯이 하고 병원을 직장다니듯이 하는것을 보고 있습니다

원인은 알아볼 틈도 없이 그저 약사,의사가 처방해주는것이 무슨 신이 생명을 주는것처럼 의문한번 못해보고 서서히 몸을 망쳐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

전 과연 한국에서 감기를 제대로 처방할수있는 약사,의사가  몇이나 있을지 의문입니다.


기본적으로 우리몸은  직접적인 외부 신체 가해상태가 아닌 어떤 병원균이 쳐들어오는 경우 몸은 자체적으로 물리친다고 생각합니다

만일 이때 약이나 치료를 하면 몸은 면역력이 점점 더 약해지고 나중에는 약을 먹지 않거나 치료를 하지 않으면 치료가 점점더 느려지는 상태로 발전된다고 생각합니다

즉 아무리 좋은 약이라도 한번 먹었다 하면 내성 생겨서 안 먹으면 더 아프다고 생각됩니다

우리몸은 병원균이  항상 쳐들어 올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몸을 지키는 병사가 병원균과 열심히 싸워서 물리쳐서 치료하고 또 쳐들오면 치료하고 그러는것이 아마도 한평생 반복되리라고 봅니다

그런데 치료과정에서 몸이 아프니 병원에 갑니다

당연 병원에서는 치료를 해줍니다

전 이것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진료비가 저렴하니 조금만 아파도 병원 가버리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조기 건강검진도 같은 맥락이라고 봅니다

또 언젠부터서는 초기에 치료 안하면 더 큰병이 부른다는 예기 때문에 병원에 갑니다

정상적인 일반인이 병원에서 스캔해 보면 완벽한 건강상태인 사람은 드물것입니다

병원에서 문제있다고 결과 나오면  그거 무시할 사람 없을겁니다

당연 치료하겠지요

전 모든 병은 암 포함하여 몸 스스로 자체 치료가 가능하다고 생각하고 또한 몸도 느끼지도 못한 수많은 병들이 생겨나고  자체적으로 수없이 치료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단 원인제거는 필히 우선이겠지요

성인병의 모든 원인은 방부제,착색제,유전자변형,수돗물이라고 봅니다).


한국이 의료보험이 좋다면 환자가 점점 없어져야 할텐데 그 반대고 전 저렴한 의료보험때문에 국민건강 다 아작내고 오히려 환자가 늘어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의약품 중독,그리고 치료지연 ..전 현대의학을 이렇게 생각합니다

일본의 암치료..치료과정에서 잘못된 치료때문에 암으로 죽는경우보다 더 많이 죽어간다는 사실

                                       

                                                                                < 펌글 >

  • ?
    김균 2014.08.11 19:53

    한국의 의료제도는 미국보다는 낫습니다
    전에는 병원에 한 번 못 가보고 죽은 사람 쌔빗었는데
    그래도 지금은 소원이라도 풀 수 있게 되었습니다

    참 한심하게 산 사람들 많습니다
    성경에도 불치의 병에 걸린 38년의 여인처럼
    마지막 남은 희망까지 의사에게 빼앗기고
    실로암 연못의 물이 돌기를 바라보고 언제나 늦게 떠밀려가던 여인
    예수의 말씀으로 살아나던 그 여인처럼
    현대 주류의학의 근처에라도 원대로 다녀보고 죽은 귀신 많으니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의사에게 당해서 죽는 사람보다
    사람들이 만들어 낸 병으로 죽는 사람이 더 많습니다
    현대병은 과학의 발달로 생긴 병입니다
    음식 환경 약 등 이루 헤아릴 수 없습니다
    오늘도 서점에 갔더니 대체의학의 저자들은 거의가 일본인들이었습니다
    그래서 조용히 시집 한 권(도종환) 사가지고 왔습니다
    마음의 병부터 고쳐야겠다
    그래야 이 누리에서 악전고투하는 김 운혁님과 같은 신세를 면하겠다
    그리 여겼습니다(김 운혁님 속 뒤집혀지라고 하는 소리가 분명합니다)

    마음의 병
    그 병을 앓고 있으면서
    남보고 지금 떠들고 있는 나도 한심합니다

  • ?
    배달원 2014.08.11 22:41
    장로님 !
    마음에 병 없는사람은 없다고 생각하는데요
    어쨋거나 우주광복절도 심기를 불편하게 하는데
    일조를 하기는 하는가 봅니다 ^^

    옛말에 인명은 재천이다라는 말이있는데요
    예전엔 동네에 70노인이 드물었지만
    이제는 80~90살은 보통인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요즘 한국도 평균수명이 남여 평균 80세가까운 이유중 하나가
    건강보험도 해당이 된다고 생각 되는데요

    병원과 의사와 약을 지나치게 의존하다보니
    수십년 습관에 의해 발생된 병을
    두세방에 주사로 치료하려는
    기막힌 발상을 하는 분들도 있드라구요.

    요즘 기막힌분들 참 많아요..
    정치하는 사람들 은 원래 그렇다쳐도
    교회에도.. 절대로 못말려요...
  • ?
    김균 2014.08.11 23:31
    노인복지연금 준다고
    선거 내내 떠들더니
    한달 주고서 돈 없다고 야단입니다
    청와대를 복덕방에 내놔볼까보다
    ㅋㅋ

    노인세대
    내 또래들의 박가부녀 칭찬은
    도를 넘습니다
    그래저래 반신반인이 정권잡으니
    곰에서 환생한 고조선의 어떤이는
    생색도 안납니다
  • ?
    알림이 2014.08.12 15:51

    '배달원'님 너무 걱정마세요.
    이제 곧 '의료민영화'가 시작되는데 그렇다면 배달원님이 걱정하는 일은 없어질꺼예요.
    이명박대통령때부터 '의료민영화'를 열심히 추진했는데 그땐 야당과 시민사회의 반대로
    중단할 수 밖에 없었는데 이번 우리 박근혜정부는 50대 이상의 강력한 지지를 바탕으로
    '의료민영화'를 관철했습니다.
    물론 이게다 새누리당에 힘을 몰아준 50대 이상의 애정과 믿음 때문이겠죠.^^

    여튼 당장은 아니겠지만 우리의 아이들이 미래의 주인이 될때쯤엔
    '배달원'님이 걱정한 진료비가 싸서 감기만 걸려도 치료를 받고 주사를 맏고
    조기 건강검진은 아마 할 수 없을꺼예요.
    정말 죽을만큼 아픈 사람들만 병원에 가는 그런 세상이 만들어지는거지요.
    물론 어떤 사람들은 진료비가 비싸지고 건강보험이 사보험으로 대체되면 돈없으면
    병원 못가는것 아니냐고 묻기도 하지만 그거야 열심히 일하면 되겠지요.

    여튼 '배달원'님이 걱정하시는 부분은 이제 시간이 지나면 해결될테이니 염려마세요.
    다만 혹시라도 야당이나 시민사회가 반대하거나 자기 아이들의 미래가 걸렸다고
    애엄마들이 시위하고 그럴지도 모르니 '의료민영화'제도가 온전히 자리 잡힐때까지
    우리 박대통령과 새누리당을 더 큰 믿음으로 전폭적으로 지지해주셔야해요.

    http://media.daum.net/issue/504/newsview?issueId=504&newsid=20140812205011059

  • ?
    배달원 2014.08.12 18:01
    나와는 전혀 해당사항이 없는 이슈 입니다.
    다만 내가 이글을 퍼온 이유는 민초에 오시는 분들이
    각 개인의 건강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는 의료보험을
    어찌 생각 하시는지 궁금해서 입니다.

    참고로 퍼온곳에서는 50여개의 댓글들이 달렸는데
    지금에 제도를 70%가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계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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