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가 병들어가고 있다.
숫자적 감소에다 내분과 부패가 너무 잦다.
무엇이 문제일까?
지도자의 결격
목사: 목사들이 제대로 못하고있다. 엉뚱한 설교, 힘없는 설교하고 다니엘과 계시록 예언이 맞는지 틀리는지 헸갈려있고
쓸데없는 잔소리를 번다(방문안한다는 둥, 같은 설교 한다는 둥, 대인관계가 안좋다는 둥)
때로는 장로들이 무서워 할말도 다 못한다.
웬만하면 교회들좀 합치지 쪼개진 구멍가게 같은 교회에서 교인들 눈치보며 임기 채우고들 계시다.
장로: 돈있고 간판 그럴듯하고 오래 있으면 다인줄 안다.
자기 의견이 최고고, 직원회에서 열올리고, 목사알기를 ㅇ 같이 알고
때로는 교회가 두쪽이 나도록 끝까지 자기와 가문의 영광을 위하여 싸운다,
한국교회 장로들 미국대회에 잘 알려져있다, 승질 더럽기로.
가끔은 그리스도인이기를 포기한것같다, 아니 교회밖 사람보다 더 심하다.
이런 지도자들이 있는 한 교회가 병들어 있는건 당연하다.
대부분의 교인들은 문제가 몬지도
알아도 해결할 힘도 방법도 없다.
지각있고 참신한 교인들의 각성이 필요하다.
잘 보셨습니다.
동감이 갑니다.
목사나 장로들이 참으로 회개하지 않으면
교회의 앞날이 희망이 보이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