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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이상구씨께서 생각하시는 것 많큼 만만치 않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귀하를 공개적으로 "사기꾼"이라고 지칭했습니다.


자신이 있으시다면 저를 명예훼손죄로  법정에 고소하시기 바랍니다. 저의 미국주소가 필요하시다면 알려드리겠습니다.


 만약 그렇게 못하시겠다면 다음 사항을 밝혀주시고 잘못된 것은 시정해 주십시오


1. 귀하는 25년 전 부터,  T  임파구를 들고나와 일반인들에게 마치 면역학계의 대가인 것 같은 인상을 심어주셨습니다. 면역학을 어느정도 깊이로 연구하셨는지, 면역학계에서 귀하가 어느정도 인정을 받는 분인지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면역학 연구 논문이 몇 편이나 있는지 (제가 조사한 바로는 한 편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있다면 그 논문의 제목, 출판 논문잡지의 이름, 그 논문의 학계 파급효과를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만약 그러한 근거가 없이 일반인들에게 마치 면역학의 대가인 것 같은 착각을 하게 했다면 이를 공개적으로 사과는 광고를 일간지에 실으십시오. 많은 사람들은 올해 노벨 의학상이  T  임파구 연구의 대가 2명에게 돌아가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뉴욕 슬로안 캐터링에 있는 "짐 앨리슨"과 스탠포드 대학에 있는 "마크 데이비스"일 것이라 생각하는데 귀하께서는 그들의 연구를 어느정도 이해하시는지요?


2. 귀하께서는 자신이 "박사"가 아니라고 분명히 밝히셨습니다. 저는 귀하께서  KASDA에 올린 글을 지금도 가지고 있습니다. 그 때 귀하께서는 영어의 의사명칭인 "닥터"이지  Ph.D.  "박사"가 아니라고 분명히 밝히셨습니다. 그렇습니다. 미국에서는  Ph.D. 나  MD 나 공히 "doctor" 라고 부르지만 그 의미는 전혀 다릅니다. 그리고 최근 미국에서는  "doctor"  는 병을 고쳐주는 의사라는 의미가 너무 강해서  아주 공식적인 경우를 제외하고는 Ph.D. 에게는 잘 쓰지도 않습니다.  반면, 한국은 이 구분이 아주 정확합니다. 병을 고쳐주는 사람은 의사이고 연구를 하는 사람은 박사입니다. 귀하께서는 이 분명한 사실을 잘 알고계시면서도 의도적이든 비 의도적이든 박사라는 호칭을 수 십년간 사용해 오셨습니다. 더구나 한국에서 의사가 된 사람들은 미국과 다르게 대학입학 이후 8년이 아니라 6년 만에 의사자격증을 취득하게 되어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의사"와 "박사"를 절대로 혼용해서는 않됩니다. 귀하의 친구의사분들을 보십시오. 아주 어리석어 보이지만 그 "박사"라는 칭호 하나 더 얻기 위해 의사를 하면서 밤과 주말을 반납해 가며 뭔가 연구를 하고 학교에 논문을 제출하고, 심사를 통과해서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그 친구분들은 모자라는 사람들이라서 5년 동안 주말을 반납하며 실험실에 들어가야 했고 귀하는 똑똑해서 그런 과정 없이도 "박사"호칭을 사용할 수 있는 분입니까? 사실 저는 귀하께서 "박사"라는 호칭을 사용한 것에 대해 분노하는 것이 아니라 그 "박사"라는 가짜 호칭을 등에 업고 무지한 사람들을 오도한데 대해 분노하는 것입니다.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귀하의 사기행각에 대해 분노하는 것이지요.


3. 귀하는 "뉴스타트"가 마치 하늘의 계시를 받은 지상 최고의 치료법인양 광고하십니다.  E.G. White 의 계시가 그 중심에 있다고 가르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틀렸다면 용서해 주십시오. 저는 뉴스타트에 대해서는 잘 모릅니다). 식이요법과, 채식으로 암을 치료한다는 최초의 아이디어는  Max Gerson 이라는 사람에 의해 발표되었습니다. 그 이론이 맞는지 틀리는지는 모르겠으나 그래도 그 사람은 자신의 이론을 증명하기 위해 환자들을 연구했고, 통계를 내었고, 이를 논문에 발표했습니다. 이 논문을 근거로 해서 아직도 찬반 논쟁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첫째, 귀하께서는 분명  Max Gerson 의 방법을 사용하시면서도 왜 그 사람에 대해서 언급하기를 꺼리시는지요? 둘째, 귀하께서도 많은 사람들을 치료했다고 발표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어째서 지금까지 귀하의 임상 결과에 대해 통계자료를 발표하지 않으시는지요?  


4. 귀하는 유전자연구가 한창 뜨기 시작하자 유전자를 들고 나오셨더군요. 그런데 문제는 귀하의 방법이 이전  T  임파구 때와 같이 일반인들을 엄청나게 오도하고 있다는데 있습니다. 귀하를 맹목으로 추종하는 많은 사람은 귀하께서 유전자학의 대가인줄 착각하고 있습니다. 살펴보면 그 분들의 착각은 상당히 근거가 있는 것입니다. 대가도 아닌 사람이 귀하와 같은 엄청난 주장을 할 수 있겠습니까? 만약 자신의 뼈를 깍는 연구 없이 이런 주장을 한다면 그 사람은 분명 정신병자이거나 사기꾼에 틀림이 없다는걸 일반인들은 너무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귀하의 면전에 다시 한 번 묻습니다. "귀하는 대가이십니까? 정신병자이십니까? 사기꾼이십니까?" 대답하기 어려운 질문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한 저의 의견을 말씀드린다면 저는 귀하께서 실험실에 들어가서  DNA 라도 한 번 만져본 분이라고는 생각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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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섬마을소년 2011.10.02 13:00

    날카로운 지적이네여ㅎㅎ

    이상구박사가 무슨 답변을 할지 궁금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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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들레의 꿈 2011.10.03 15:12

    너무나 날카로워 읽는 사람도 베일 정도로 날이 서 있군요.

    연유는 모르겠으나 상당히 사무친 한이 서려있는 것으로 느껴질 정도로 말입니다.

    하지만 님의 요구가 좀 지나친 듯한 느낌이 들어 몇자 올립니다.

    우선 상대방이 주장하고가르치는 것에 대해 님이 분명히 모르시거든 시비를 가리기 위해 따지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님의 글-제가 틀렸다면 용서해 주십시오. 저는 뉴스타트에 대해서는 잘 모릅니다).

    그리고 박사 호칭 문제에 대해서는 본인이 벌써 인정하시고 천하가 다아는 바를 가지고 왜 다시 들고 나오셔서 다짜고짜 그분에게 다시 시비를 거십니까? 그분이 자기를 박사라 불러라 한 것도 아니고 주위 사람들이 아마도 예우 차원에서 그렇게 부른 것일텐데 그것이 그분에게 무슨 도덕적 큰 결함이라도 되는양 만인 앞에 내모시는지요.

    그리고 티임파구나 유전자 혹은 DNA가 무슨 성역이어서 그것을 발견한 사람이나  전문 대가 아니면 아무도 그것에 대해 가르치면 안되는 것인가요?

    원자력 연구소에 가보지 않고도 E=MC2에 대해 가르치는 허가 받은 선생들이 세상에 수두룩하고 달나라에 발 한번 디뎌보지 않고서도 우주를 논하는 사람 많으며, 부처님 사리 구경도 못한 사람들이 하는 설법에도 감동이 얼마든지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평소에 님의 논리와 과학적 깊이에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는 사람으로서 위에서 보여주신 모습은 합리적이거나 논리적이기 보다는 뭔가 감정에 상당히 치우친 느낌이 드는 것은 저만의 생각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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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야지기 2011.10.03 15:50

    고생 많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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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철호 2011.10.03 17:26

    저를 상당히 이상한 사람으로 보시는 군요. 별 상관없습니다.


    "상당히 사무친 한이 서려있다"니요? ---그 정도 까지는 아니구요

    그것 보다는 분노한다는 표현이 더 적절하겠지요.

    이상구씨라는 사람에 대한 분노도 있겠지만 그 보다 더 큰 분노는

    아무것도 모르고 그 엉터리 이론이 마치 하늘의 소식이라도 되는양 떠바치고 사는 너무도 순진한 "안식일 교인"들에 대한 분노일 지도 모르지요


    제가 뉴스타트에 대해서 잘 모르겠다고 쓴 의도는 이상구씨가 가르치는 이론이 하늘의 가르침인지?  E.G White 의 계시에 근거한 것인지 아니면 이상구씨 개인의 이론인지 모른다는 뜻이었습니다. 어찌 되었든지 간에 뉴스타트의 중심은 채식과 식이요법으로 알고있습니다. 그 이론은  Max Gerson이라는 의사에 의해 주장되었습니다. 그 사람에게 크레딧을 돌리는 것이 정당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이상구씨를 사람들이 "박사님"이라고 불러주는 것이 예우 차원이라구요?

    신정아씨도 예우차원에서 "박사님"이라고 불러도 되나요?

    신정아 박사와 이상구 박사는 차원이 다른 사람이라구요?

    누군가 예우차원에서 부른다 해도 반드시 정정해 주어야할 호칭입니다.

    여기 김주영 의사와 김성진 의사를 아주 존경해서 "김주영 박사님" "김성진 박사님" 하고 부른다면 그대로 모른척 해도 될까요?

    천만에요.

    한 두 번 정도, 혹은 농담조로 불렀다면 모르지만 그렇지 않다면 반드시 저는 "박사가 아닙니다" 하고 정정해 주어야 합니다.

    그 분들 틀림 없이 그렇게 할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만 더 말씀 드리자면 이 호칭은 다른 사람이 예우차원에서만 불러주지 않는 것 같습니다.

    이상구씨의 요양원 홈페이지에도 "이상구 박사"라고 올려놨고

    건강세미나인지 뭔지 하는 광고에도 "이상구 박사"라고 써져 있더군요.  명백한 사기지요.


    박사라는 호칭은 그 분야 전문가라는 면허증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의사와는 또 다릅니다. 의사는 자신이 배운바를 가지고 병을 치료하도록 훈련받았습니다. 자신의 과학 이론을 만들어내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반면 박사라는 사람들은 한 분야에 대해 상당한 연구를 하고 자기의 이론을 만들어 내는 사람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은 "박사"들이 뭔가 자기들이 생각하지 못한 이론을 말해도 전문가가 주장하는 이론이니 그런가 하고 믿습니다.

    이상구씨는 그  "박사"라는 환영을 만들어 사람들에게 자신의 엉터리 이론을 주입했습니다.


    한국에서 우유파동이 있었습니다.

    만약 사람들이 그 때 이상구씨가 미국에서 면역학을 공부해서 학위를 받은 쟁쟁한 과학자 "박사"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았더라면 그 주장을 그리 쉽게 믿고 넘어가지도 않았을 뿐만이 아니라, 다른 과학자들도 상당히 강하게 반대이론을 폈을 것입니다. 상당히 쟁쟁한 "박사"인 줄 알았지요. 혹시나 나는 모르고 저 사람은 아는 이론이 있지 않을까 하는 염려에서 강하게 나올 수 없었습니다. 이제야 이상구씨가 박사가 아니라는 사실을 많은 사람들이 알지만 그 때만 해도 혹시 그럴지도 모른다는 소문만이 떠 돌았습니다. 지금처럼 인터넷에 의해 모든것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세상이 되지 않았더라면 아직도 그대로 있었을 것입니다.


    최근에는 유전자를 회복하면 병이 치료된다는 말도 않되는 이론을 펴는데

    자신이 이 분야 전문가가 아니라는 사실을 사람들에게 명확히 밝히고 있습니까?

    거기에 "박사님"이 연구하신 진리라는 묘한 환영을 또 만들어 내는 것 아닙니까?


    사람은 자신이 아는 것을 다른 사람에게 가르칠 자유도 있고 권리도 있습니다.

    하지만 잘 모르는 것을 가르치면 않됩니다. 그게 바로 인간의 양심입니다.

    더구나 자신을 허위포장해서 상당한 지식을 가진 것 처럼 과장하고

    지식이 아니라 "허위포장"을 앞세워 다른 사람을 가르치려 한다면...더구나 그 가르침이라는 것 때문에 사람의 목숨이 왔다갔다 할 수도 있다면

    이런 사람에게는 사회적 제제가 가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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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 help me god 2011.10.04 00:51

    I'm impressed, Brother. May God bless your brav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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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련 2011.10.04 03:26

    시간이 요즘 없는데 지금 잠깐 시간 되서 참견 잠깐 하고 나갑니다.^^


    "어찌 되었든지 간에 뉴스타트의 중심은 채식과 식이요법으로 알고있습니다. 그 이론은  Max Gerson이라는 의사에 의해 주장되었습니다. 그 사람에게 크레딧을 돌리는 것이 정당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님^^..... 아주 많이 잘못 알고계십니다.^^

    뉴스타트의 중심은 그게 아닙니다...다시 알아보세요... 그것도 직접.... 시간을 두고.. 기도하시면서... 천천히 알아보실것을 권해드립니다.^^

    채식과 식이요법은 인프라일뿐입니다..^^


    그리고 막스거슨에게 크래딧 돌릴것도 없어 보입니다...그가 주장한것 중 식이요법과 커피관장이 지금 유지되기는 하지만...

    제가 이 하찮은일에 레퍼런스 뒤질 여유도 없어 그냥 이렇게만 말씁드닙니다...크레딧은 성경에게, 창조주에게 돌리십시다...식이요법이 그가 시작한게, 주장한게 아닌것은 분명하니까요..

    식이요법도 디테일하게 들어가면 여럿으로 나눠져요...그건 그렇고...


    석, 박사 호칭에 목매일(표현 지송)필요 없습니다...특히 의학에서는..

    한국에 60,70, 80년대에 잠 못자고 오프데이 없이 일년, 열두달 인턴 레지던트 도는 전문의 과정이 피를 말리고 공부와 경험 을 쌓은게 박시아상의 것이지...그때 의학박사학위는 과장으로 근무하면서도 학교 하루도 안나가고 돈주고 시간지나면 학위주는 그런 시절도 있었습니다. 논문도 아래 제자 시키거나 가로 채거나 ㅋ 하가도하고...


    다시 말하면 의학쪽은 .....그 만큼... 전문의 과정이 힘들고 인정되고 인정받는 것입니다...

    물론 그게 알려져서 문제가 됬고 지금은 그렇게 안하겠지요..


    미국도 전문의 과정 끝났으면 박사로(그 전문의 과정분야) 보시면 문제될것 없어요..김주영님이 인터날?하든 김성진님이 에머젼시 돌든(?) 이박사가 모든걸 접고 진료없이 일반인 상대로 뉴스타트강의?만하든 그들의 선택인겁니다...고뇌끝에 내린 그들의 결과물입니다..저나 님이나 상관할일이 아닙니다...그들의 진행과 결과는 그들의 몫입니다. 

    막말로 판단하는 기관도 살아 있고..ㅋ


    님이나 저 같으면 세상법에 위배되는 일을 우리가 한 달 이상 할 수 있습니까?... 인터넷에 악글,악풀이나 달 순 있겠지만..ㅋ


    이박사는 지금처럼 정보가 전혀 없을 당시에...아마도 60년대...

    저는 그가 한인으로 미국가서 후배들에 앞서개척한 것에 의 를 둡니다...아무리 개인주의로 갔다 한들....인도하쎴다고봅니다... 그가 사용되어지고있다고 넓게 생각하거든요

    그는 님도 알다시피 중고등학교때간것도 아니고 입과 머리가 다 궅은 나이에 가서 다시 시작한것입니다...놀라운것입니다...그리고 알러지 전문과정했습니다(발혀졌습니다.웨인주?)...그러면 님이 생각하는 박사 이상입니다(의학 게통에서는)...1.5, 2 세보다 얼마나 힘들었겠어요.그걸 마친겁니다(전 뼈저리게 느끼는 부분입니다.ㅋㅋ)..

    그리고 인생의 우여곡절 끝에 core 을 찾은 것입니다... 물론 그도 사람이니 지금도 일상생활?에서는 실수.. 있을 수 있겠지요...그런 부분은 그가 알아서 할 일이고요


    차라리 훼밀리닥과 전문의과정의 차이를 따지십시요.


    박사 별거아네요... 정말 휼륭한 연구로 학위받는 존경 학위 도 많지만....정말 표피(빈배 버전)도 많아요...전문의 과정은 힘든겁니다...전 님이 생각하는 의학박사학위보다 전문의 과정 패스한것을 그 이상으로 칩니다...


    제주위에는 별 시답잔은 박사 많습니다... 방한칸 마련해놓고 신학박사학위, 상담박사학위주는 데가 얼마나 많은지 아세요...그리고 그걸 다 명예로 다 써먹고 또 먹히더라고요..심지어 유학생상대로 방두칸만들고 사립고등학교도 많아요... 우끼는건 정부, 그 다음 갈 학교에서도 그걸 받아준다는 겁니다...돈 장사인데..


    그러니차라리  어디서 박사학위 취득했는지... 어디서 전문의 과정 했는지에 신경쓰시기 바랍니다..(요즘은 의대도 캐리비안으로 많이 가요 ㅋㅋ)



    지난번에도 이박사에게 이런문제를 거론하는 하는것을 봤는데 글을 읽는 사람들도 다 상식이 있을것이니 판단하는데 문제없을 겁니다.


    다른 얘기지만 요즘 저를 흥분ㅋㅋ시키는것은,

    한국이 의학에서는  한참 많이 미국에 뒤 쳐졌었는데... 이젠 일부과는 최첨단수술방법을 배우기위해 중국, 일본, 그 기사에서는 심지어는  미국에서조차도 온다니

    그리고 제가 인터넷으로 그 대학교수가 수술하는장면을 대학강당에서 몆백명 외국의사들이 앉아서 하나도 놓치지않으려고 집중한모습 (영상으로 연결해서 보고 있는) 스캔사진을 보고 있으니.....

    많은 감흥이 느껴지던군요..세상이 이렇게 달라졌네요.ㅋ


    그리고 유전자건은....

    과거부터 연구해서 발표하는쪽이 항상있는것이고 그럴 이해해서 사용하는것은 누구나 할 수있는것이지요...저도신선한  아티클 뒤지는데 그분이 안그러겠어요??

    저도 써먹는데 그분이 목써먹을 이유가 있나요?? 저든 그분이든 다른사람이든 새로운 논문 메거진 못뒤질 이유없고 이해하고 받아들여 못써먹을 이유없습니다...

    왜 그가 유전자을 직접 실헙실에서 그래야만 써먹을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지요? 이해 불망? 입니다.


    이상구박사가 빨랐습니다...이해와 상황판단이...적어도 5 ~10년 빨랐다고봅니다...일반병원치료측보다는...또 이박사는 이걸 영성과 연결했던것이고 


    이제 한국병원들은 지금 유전자 치료하는 것으로 압니다...

    그리고 본인이 암 걸린 의대교수들, 일반의사들...어떻게 하는지 아세요?? 


    이박사 흉내... 요즘들 내고.있는것 미디어에 많이 나오잖아요..


    그리고 그는 의학적으로 무지한 사람들에게 아주 쉽게 면역시스템과 유전자에 대해 일상생활과 접목해서 아주 쉽게 이해시켜....결국 영적으로 인도하시려는 겁니다...

    개인적인 목적으로 하는게 아닌걸로 판단됩니다...


    인간적으로 보느냐 영성적으로 보느냐 이 둘의 차이 인것 같습니다.^^


    제발 core 를 보시옵소서 ! ^^ 

  • ?
    passer-by 2011.10.04 14:54

    제발 core 를 보시옵소서 ! ^^ 
    ===============================================================================================

    이 말은 의도와 무관하게 역사적으로 소수자지엽적인, 그러나 나름 중요한 지적을 무력화시키는데 너무 자주 사용되어져 왔죠.^^

    core를 무시하자는 게 아니라 때론 periphery를 보아야 core로도 나갈 수 있겠죠. 때론 그러한 사소해보이는 주변적인 문제들이

    한 인물을 완전히 무너뜨릴 수 있는 거니까요. 님 주변에 시답지 않은 박사들, 의사들이 많다고 해서 이상구씨까지 그런 시답지 않은

    박사가 되어버린다면 그를 앞세운 우리 교단은 어찌 될까요? 이상구씨가 그런 면에서 좀 더 전문적이고 분명해졌으면 좋겠다는 말이겠죠.

  • ?
    미련 2011.10.04 16:10

    님 항상 저에게 왜그러시나요? ㅋㅋㅋ

    제가 제 주위에 널린 방 한칸짜리 개신교 신학교에서 목회, 상담, 음악치유 등 학위 남발하는것을 빗대어 쓴건데....왜 거기서 시답잖은 의사들로 뻥 튀기세요.ㅋㅋ

    미주, 한국 의사들 시답지 않다고 생각 안 하거든요..의대 공부 시스템 잘 아실텐데요...ㅋ


    또하나 ,

    우리교단이 그를 앞세운겁니까? 왜 이상구박사만 걸고 넘어? 지나요들....그러면 이준원박사는?  그외 목사로 보건학해서 같은 뉴스타트 앞세우시는? 분들 몆명은?

    이분들도 유전자, 면역..결국 다 같은 레파토리일텐데..

    왜 이상구박사는 더 전문적이고 분명해져야하고 다른 뉴스타트 강의자?분들은 안그래도되고...ㅎ

    왜 전문의 과정까지 마친 이상구박사는 박사학위 없다고 유전자지식 사용하면 안되고..아예 메디칼 교육도 못 받은 다른 뉴스타트강의자들은 사용해도 무방하고...((그냥 그렇다는애기니 이글에 시비걸지 마시고요.ㅎ)

    이상구박사는 새로운 유전자 논문, 메디칼 메거진( 그 분 정규적으로 받아 본다는것 같덴데?)등 읽고 점검하고 강의에 사용하면 안되는가봐요..이곳 분위기가 ㅋㅋㅋ


    막말로 님도, 저도 당장 유전자들먹이며 뉴스타트 강의 못하란 법 있나요??ㅋㅋㅋ


    님의 "우리교단은 어찌될까요" 글을보니...님이 교단을 사랑하긴 하는가 보지요? ㅋㅋㅋ

    못읽은 김주영님 글 찿으러 왔다가 엉둥한거 찿고 나가네 ㅋㅋㅋ 바이(님 버전ㅋ)


    p.s.

    반 농담글이니 신경쓰지(댓글 달지ㅎ) 마시기바랍니다...너무 이상구박사를 가끔씩 동네북하는거 같아 ... 그만들 좀 했으면 하는 마음에  그런 것이니...

    이제 이박사건은 잊고 오늘밤 좋은 생각하며 자려하니 여기서 끝냅시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햐야한다고 하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해야 이박사를 이해해주고 사랑들하게 할수있을까?  ~  ~훗


  • ?
    김 성 진 2011.10.04 20:18

    목사로 보건학해서 뉴스타트 앞세우는 분은 안들어봐서 잘 모르겠지만

    예를 들으신 이준원님은 "다 같은 레파토리" 가 아닙니다..


    이상구님의 사이트와 이준원님의 사이트를 

    한번 비교해 보세요..


    특히 암치료에 관해 두 사람의 입장이 어떻게 다른지

    한번 비교해 보세요..


    의사인 제 입장에선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 ?
    미련 2011.10.05 00:42

    그러도록 하죠.^^

  • ?
    강철호 2011.10.04 04:58

    다 하나님의 법칙이기 때문에 Max Gerson 에게 크레딧을 주지 않아도 된다니요.

    올해 노벨 생리 의학상 스타인맨, 보이틀러 이런 사람들이 받았습니다

    노벨상 줄 필요 없었는데 노벨 위원회 참 멍청한 일 했군요...다 하나님의 법칙이고 하나님이 만들어 놓은것 인데 뭐 대단한 일 했다고...님의 주장대로라면 그렇지 않습니까?


    건물 세내서 하는 신학교에서 남발하는 박사도 있으니 실력있는 사람은 마음대로 박사라고 해도 큰 문제 없다구요?

    세상에는   Formality 라고 하는게 있습니다.

    아무것도 아닌 선 하나 넘어걸어가서 범죄자가 되기도 하고, 총 맞아 죽을 수도 있습니다. 지름길이 눈에 보이는 똑똑한 사람들에게는 참으로 멍청한 일 처럼 보이지요.


    제 아들녀석 저보다 운전  잘 합니다.

    면허증 내고 차 사겠다고 하는걸, 계속 퍼밋만 가지고 운전하게 하고,,,차 사고 싶으면 네가 돈 벌어서 사라 했더니,,,울며 겨자먹기로 저와 같이 출퇴근을 하면서 운전합니다.

    그렇게 한 6개월 했더니, 컴퓨터 게-임에 익숙한 녀석이라 실제 운전은 식은죽 먹기입니다.

    이렇게 운전 잘 하는 녀석에게 엄포를 단단히 놓습니다

    너 아버지 없을 때 차몰고 나가면 무면허 운전이라 경찰에 잡힌다.

    불평이 대단하지요...지 친구들 중에 운전면허 있는 녀석들 자기보다 운전 못하는 애들 많다는 겁니다..

    그래도 운전면허 없는 것은 없는 것이지요.

    박사 마찬가지 입니다.

    엉터리 박사도 많고 사기꾼 박사도 많고

    주위 박사라는 친구들 실력이나 꼬라지 보니 형편없다고 해서

    거쳐야 할 과정 거치지 않고 박사라고 한다면,,,,,참으로 한심한 일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그 엉터리, 사기꾼 박사들 한 수 아래 있는 사람 같습니다.


    이상구씨가 미국에서 귀국할 때 한국의 상황을 좀 설명드리겠습니다.


    한국의 과학원이 생기고 외국에서 박사 학위를 받은 실력있는 사람들이 교수로 오기 시작했습니다

    서울대도 비슷했습니다.

    그런데 세브란스나 서울 의대 교수들 중에는 외국에서 공부해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사람이 거의 전무하다 시피 했습니다.

    왜요? 의사들이 실력이 없어서요? 그것은 아닙니다.

    의사 자격증을 받은 다음에 미국에 가게된 사람들이, 레지던트 트레이닝을 하지 않고,  Ph.D. 과정으로 들어가서 5-6년간 다시 공부를 해야하는 일이 불가능했기 때문입니다.

    현재는 미국에서 MD. Ph.D. 과정을 거친 사람들이 좀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한국의 의과대학 교수들 사이에는 미국 박사에 대한 컴플렉스가 적지 않게 존재합니다.

    지금 그럴진대 30여년 전에는 오죽했겠습니까?

    그런데 누군가 미국에서 돌아왔는데 의사이고 박사이고 면역학을 공부했다고 합니다. 사람들 꺼뻑 죽을 수 밖에 없는 환경이었습니다. 레지던트 트레이닝 받지 않고 Ph.D.  과정을 5-6년 했는 줄 알았습니다. 본인이 밝히지 않았으니 의도적이든, 비의도적이든 사회를 속인것이지요.


    한국의 병원에서 유전자 치료를 하고있다니요?

    생전 처음듣는 얘기이군요.

    어떤 병원에서 무슨 치료를 하는지 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미국에서는 한 10 년에 바람처럼 몰고 지나간    gene therapy 에 부작용이 너무 많아서 거의 포기한 상태입니다. 한 두 건 성공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조금더 알려드리자면 이 방법은 이상구씨가 말하는 철학적, 관념적 유전자 치료법이 아니라

    과학적 유전자 치료법입니다.

    유전자 회복과는 아주 거리가 먼 방법입니다


    그리고 님에게 한 가지만 충고드리겠습니다.

    하나님의 방법, 하나님의 뜻 마음대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님이 하나님 아니지 않습니까?


  • ?
    미련 2011.10.04 05:32

    님의 글 잘 일었습니다...

    1. 님 ... 식이 물 공기 막말로 싸는것ㅋ에 노벨상... 등 사고 비약이 심합니다...

     식이에관해서는 의학적으로 앞으로도 노벨상받을 일도 없고요^^ 그당시 막스거슨 식이요법이 더 디테일할까요? 지금 심장환자, 신장환자에 대한 식이요법에 더디테일하게 중요할까요?... 아니면 아예 제가 안티에이징 식이요법 개발했습니다...미련의 안티에이징 식이요법... 노벨상이던지 크레딧이든지 하나 좀 주세요?... 황제 다이어트개발박사에게도 하나 주시고요(농담ㅋ)

    님이 무슨말을하는지는 알지만 님도 제가 쓴글을 호도?하기에 이렇게 써 봤습니다.


    2. 님이 직접 한국의대에서 졸업후  미국가서일하면서 더 공부했다 (왜냐 전공의로 바로 아무곳도 안 받아 주니까!) ... 병원돌며 경력쌓다   다행히 전문의 코스 입성과 마침내  전문의로 경력 쌓으며 돈벌이 ㅋ..... 이렇게 해보셨다면.....하는 상상을 제가 해봅니다.... 이 얼마나 어려운 힘든 알아?줘야할 개인의 인생과정입니까?

    그러면 이박사 상황을 이해 좀 해주실려나 하는 생각에서 글을 썼습니다..님의 글이 넘 매섭기에...


    한국분들이 가끔 프로페셔날?(의학의전문성직업훈련과정의 이해를 언급하고싶어서 )과 필로소피? 의 구분 내지는 이해에 까갑? 할때도 있어서 ... 그저 박사 박사...ㅎ ...


    3. 유전자치료...물론 현재  시작하고 있고 여로번 인터넷 신문등으로 글로 봤고(save 하진않고 읽고만지나갔으니 ㅋ) ...물론 큰 결과물이 일반인들에게 많이 알려지지않지만.....

    전 시간이 없고  더이상 님의 본 글에 시간 쓸 여유도 없으니 ..앞으로 님이함 뒤져보시죠...건지는것이 있을거에다...저처럼  미국 캐나다, 한국 신문...지금부터라도 다 뒤져보세요..ㅎ... 전엔 블름버그, 미 캐나다 한국 주식까지도 살폈었네..인포얻으러...이젠 늙어서 그짓도 다 포기하고 신문 두세개만 뒤지지만요

    이부분엔 할말없네..ㅋ...전에  인터넷 으로 읽는 것들좀 있었지만 세이브해논것은 없으니... 누가 이럴 줄 알았나?... ㅠ...가볍게 읽고 지나갔지...ㅎ...요...

    유전자, 줄기치료 함 찿아보시와요.. 직접..


    4. 제가 윗 댓글에 하나님방법? 뜻 ? 맘대로 사용???... 소가 웃겠습니다...

    다시말하지만 건강한자나 환자나,  선한사람이나 악한사람이나...물 공기 식이(먹는것) 싸는것 다 공짜라는것에서 창조주 크래딧으로 님의 이박사에대한 매서운관심을 녹이려했었고....또 님도 뭉뚱거려서 식이요법이라했지 의학적 디테일한 식이치료법으로 쓴것같지는 않기에..ㅎ


    * 아! 그리고 박사가 그분야의 전문가라는 면허증이라하신말씀은 듣기에 따라...좀 ...

    박사는 연구해서 논문으로 학위받은것이고...의 계통의 전문(프로페숀날)은 임상의 전문이거든요...

    한예로 일반?심리학보다 임상심리학이 더 힘들다고 보거든요... 저는..사람마다 다르겠지만...하옇튼 여기서 그만 둡시다..ㅎ


    더 이상 님과 이런 논의는 하고 싶지않습니다...그러나 아무리 나랑 상관없는 이박사아니라 다른사람이라도  당사자기 없는곳에서 난타당하는것을 보고만 있는것은 무척이나 어렵군요 ㅎ

    물론 저도 잘알지도못하면서 뉴스타트 뉴스타트 뉴스타트.. ㅎ..이러는것은 싫어함을 밝힘니다.... 더 싫어하는것은.. 뉴스타트를 식이요법으로 착각하고 덤비는것은 더 싫어합니다.


    여기까지!!! 시간도 없는데... 오늘 내가 왜 이러나? 한심한 나로구나 오늘...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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