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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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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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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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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명에 관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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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학 선생님! . . . 노아 홍수 부터 ~ 바벨탑까지는 몇년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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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ord Bless You and Keep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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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화 박사님께서 97세의 일기로 주안에서 잠드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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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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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빗물처럼 ( 1 ) ( 정 00 사건을 재 조명하는 시리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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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연찬]『빠빠라기』| 김선만 목사(북아시아태평양지회 PMM 부부장) | <제17회 연찬> | (사)평화교류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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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따뜻한 한반도 포럼> 현 단계 대북 인도 지원의 실천적 접근을 위한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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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9번 김원일 교수의 펌 글 박노자 교수의 글에 덧붙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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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꿈에 이 음악이 계속 들렸던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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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을 잠시 들렀다 떠난 강병국목사님께 - 마지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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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장노님 잠수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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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스다 지성에게 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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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포님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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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오목사님 대답을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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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에 손대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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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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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안에 들어온 정치 그리고 불쌍한 재림교회 자칭 지식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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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 SDA에서 부부싸움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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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칼린 음악감독이 직접 선곡한 감동의 음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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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목사님! 소주 한잔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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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들은 교회--진단(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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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님 이건 어떻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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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태 성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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홧김에 서방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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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한국 재림교회의 선교역사를 바꿀 뻔했던 사람이었던 것을 아시나요? (오랜 침묵을 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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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로 神이 된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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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호목사 vs 안드레아 보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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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넘은 사랑하고, 미워하는 넘은 미워할찌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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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연인들 / 권태수, 김세화 - "언제 우리가 만~났던가 언제 우리가 헤어졌던가 만남도 헤어짐도 아픔이었지 가던 길 돌~아서면 들리는 듯 들리는 듯 너의 목소리 말 없이 돌~아서면 방울 방울 눈물이 흐르는 너와 나는 작은 연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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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을 사랑하는 사람? 동성하고 섹스하는 사람?--김정현의 "고백"에 답변하는 한 동성애자의 글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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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문재인 ‘웃는 얼굴’ 방송3사 비교했더니...…방송사 대선보도 2007년의 절반. 후보 노출 불균형. 후보별 보도시간 ‘편중’·얼굴 표정도 교묘하게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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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휴업령이 믿기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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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구씨에게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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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인의 때가 차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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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 칼슨이 대통령 후보로 나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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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용을 떨치는 한국의 교회 건물들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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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정신 차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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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절과 만찬예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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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벨론의 포도즙 - 벤 칼슨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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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일이 토요일이다...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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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에서 보자고? 당신들은 정식 SDA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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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형만 목사님께 드린 이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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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신학 (Apophatic The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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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존립의 위기... 장관님 왜 그러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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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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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들이 얼마나 죽을 쑤고 있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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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김용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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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불편한 이야기. "그 자의 부랄을 잡아야 합니다" 의 표현과 관련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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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가 채찍 들고 날뛰던 날--그 행위를 이렇게 해석해서 설교해도 되나? 오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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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wshank Redemption 에서 본 안식일--이 장면을 울지 않고 볼 수 있는 안식교인 있으면 나와 보시라. (중요한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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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식 님이 동성애에 관해 속 시원히 아는 방법--성경에는 없다. 사람 잡는 성경 읽지 말고 동성애자를 읽으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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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자와 예언의 신을 싫어한다고 말하는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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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정환 목사가 고민해야 할 또 하나의 문제--우리 송창식의 노래나 한 가닥 부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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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월유록(海月遺錄)에서 발췌 - "도하지(道下止)"와 "정도령(鄭道令)"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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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린교회가 주일학교 전도사님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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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덴스, 바키오키, 화윗, 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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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님... 순분감님의 글을 지울 필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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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들의 멋진 할렐루야 합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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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3일 천하', 민주당이 갈 길은?" - [우석훈 칼럼] "'FTA 밀실협약'…민주당, '지는 ㄱㅔ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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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 4장 11절에 대한 일반적인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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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사랑@과 . . @엄마의 사랑@ (이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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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참 그리스도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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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민이 다 아는 이상구 의사에게 "화이팅 !" 하는 richard 님이시여.. 대한민국 국민 아무도 모르는 김성진 의사가 richard 님에게 보내는 똥같은 글입니다.. 나의 똥같은 글을 잘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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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권에 대한 바른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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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 銀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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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게시판을 되돌아보면서] . ."어쩔 수 없이 한번 더 쓰는 처절한 마지막 글(수정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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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휴업령 걱정할 시간 있으면 섹 스 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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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운영에 제안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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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눈물 없이는 잠시도 들을 수 없는 꽃제비 생존 탈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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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교는 성경대로 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