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먼저, 아래 여자라서 햄볶아요님이 쓰신 "그 자의 ㅂㄹ을 잡아야 합니다"라는 제하의 글에 대하여

그 내용에 대하여 전적으로 공감/동감한다는 것을 밝힙니다.

 

제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어쩌면 지엽적인 문제일 수도 있지만,

저를 포함하여, 우리들의 단어 선택에 영향을 주는,

본인도 인식하지 못하는, 관습적 성차별적 편견에 대하여

한번은 짚고 넘어가야 할 것 같아서 입니다.

(다른 몇몇 분들도 같은 표현을 올리셨기에...)

 

=====

 

"목사님, 그 자의 부랄을 잡아야 합니다" ...

 

직설적이고, 해학적입니다.

가식적이지 않지요.

 

그런데,

여성의 생식기에 대해서 저런 표현이 이곳에 올라와도

모두들 편안하게, 웃음으로 받아들일 수 있을지는 매우 의문입니다.

비판의 대상이 교회에서 직분을 맡은 여성일 경우,

"목사님, 그 자의 보지를 잡아야 합니다" 라는 제하의 글이 올라와도 괜찮을까요 ?

 

괜찮다고요 ? 정말로 그렇게 생각하시나요 ?

안괜찮다고요 ? 그렇다면,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

 

=====

 

무슨 이야기냐...

제가 드리고 싶은 이야기의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사실 제 생각이 아니라, 대학때 수강했던, 한 여성학 교수님의 지론이지만...)

만일에, "목사님, 그 여자의 보지를 잡아야 합니다"라는 표현이

웬지 모르게 불편하고, 거북하다면,

"목사님, 그 남자의 부랄을 잡아야 합니다"라는 표현도 삼가하는 것이 옳다는 것입니다.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웬지 모르게 불편하고, 거북하다"고 느껴지는 "언어 감수성" 이 중요한 것입니다.

뿌리깊은 성차별 (not 역차별!!)의 또 다른,

더 악질적인 형태이기 때문입니다.

 

=====

 

남자 아이는 귀하고, 남성됨의 상징인 그 성기는 따라서 자랑스럽고,

여자 아이는 천하고, 여성됨의 상징인 그 성기는 따라서 수치스럽기 때문에,

 

이 나라에서는,

전통적으로 남자아이의 경우 "꼬추"를 공공장소에서 비교적 더 많이 드러내서 키우고, (귀하니까 자랑스럽게!)

여자아이의 경우, 되도록 감추어왔다는 것입니다. (천하니까 부끄럽다)

특히 돌사진의 경우 "꼬추"를 드러낸 사진은 많지만, 그 반대의 경우는 없습니다.

 

이런 의식에서 출발해서, 단어 사용에 있어서도

남성 성기를 지칭하는 단어의 사용은,  비교적 거리낌없이 용인되는 반면,

반대의 경우는 터부시되었다는 것이지요.

 

일견, "부랄"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는 것이

제 값 못하는 남자를 조롱하는 표현으로 보이지만,

 

저 표현도 할 수 없는 또 다른 대상을 상정하면,

분명 저 표현은 이 나라의 뿌리깊은 성차별의 또 다른 단면이라는 것입니다.

  • ?
    김원일 2012.09.12 05:02


    좋은 지적입니다.
    그 단어를 쓴 어떤 누리꾼에 대한 댓글 성격의 글이기는 했지만, 얼마 전 저도 이 단어를 제목과 글에 사용했습니다.
    지금 이 댓글 올린 후 가서 수정하겠습니다.
    인식의 지평선을 넓혀주셔서 감사합니다.

  • ?
    훈수 2012.09.12 08:30

    지금은 거의 그런 모습을 볼 수 없지만 지난 날 한국사회에서 남아들이 성장할 때 아랫바지를 잘 안 입힌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런 소박한 문화의 연장에서 '고추' '부랄'과 같은 단어들이 거부감없이 표현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이런 사이트에서의 사용은 적절치 않게 여겨집니다.

  • ?
    arirang 2012.09.12 12:08

    이러한 문제에 대하여 생각이 정리되는 느낌이 들어서 기분이 좋습니다. 아~ 대학 다닐 때 여성학을 배웠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지금이라도 관심을 가져봐야겠습니다. 흉내만 내는 것이 아니라......

  • ?
    passer-by 2012.09.12 12:52

    도올 김용옥의 <여자란 무엇인가>에 비슷한 내용이 나오는 걸로 기억합니다.

    하도 예전에 읽은 거라 내용이 가물가물하긴 합니다만.....

  • ?
    그 책 2012.09.12 14:10

    저질 민초 민초는민초다

    저질 급수들  게시판에서  읽기에  불쾌한  것들

    둿 골목  창남  수준도  안되  보이는  성 도착 증세들  한심해

  • ?
    로산 2012.09.12 15:34

    그 유명한 황희정승도

    너스레를 떨면서 거시기 이야기했다는데

    그 책님은 집에서 밤에 그 짓 안 합니까?

    온갖 이상한 소리 내지는 않습니까?

    뭘 그리 화를 내요?


    이불속의 대화는 비밀이라고요?

    암요 그래야지요

    경건한 그리스도인은 그래야지요

    그런데 힌 구절 읽어 보실래요?


    고전 5:1 .2 

    너희 중에 심지어 음행이 있다 함을 들으니 이런 음행은 이방인 중에라도 없는 것이라 누가 그 아비의 아내를 취하였다 하는도다
    그리하고도 너희가 오히려 교만하여져서 어찌하여 통한히 여기지 아니하고 그 일 행한 자를 너희 중에서 물리치지 아니하였느냐"


    썩어빠진 교회지요?

    아니요 성경에 있으니까 거룩한 문자지요

    안 그래요?

  • ?
    arirang 2012.09.12 15:13

    '여자란 무엇인가'. 정말 세상의 반인 '여자'에 대하여 우린 너무 무지했습니다. 여자들은 당연히 '남자란 무엇인가'라는 책을 읽어야 하겠지요. 그래야 더 좋은 남편, 아내가 되겠지요.

     

    김용옥을 찾은 그 여학생, 김 교수의 입에서 '보지', '냄새나는 것'.....................이란 소릴 들으면서 당황하고, 눈물을 터뜨리고........................ 그 여학생 성숙한 인간이 되어 이 사회 어딘가에서 여성으로서의 자부심을 가지고 살아가겠지요.

  • ?
    로산 2012.09.12 13:37

    경상도 바닷가에는 욕질이 심합니다

    자갈치시장에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지금은 언어가 많이 순화되었는지 모르겠지만 내가 자랄 적에는 10.100원짜리가 판을 쳤습니다

    말끝마다 그랬습니다


    어느 해 어떤 섬을 갔는데

    아버지가 사내아이에게는 넌닝구를 계집아이에게는 사루마다를 입혀서 데리고 나왔습니다

    아이에게는 유방이 문제가 안 되나 봅니다


    남자들은 군대가면 고추에다가 다마를 넣는다는데

    장로회의 가서 같은 목욕탕에 들어가보면

    평생 예수 믿은 장로들도 다마를 넣고 덜렁이며 다니면서 웃는 장로들도 있습니다

    진짜 웃기지요?

    남자는 목욕탕에 가서 제일 먼저 뭣을 봅니까?

    난 상대남자 거시기를 봅니다

    큰가? 어떤가를요 ㅋㅋㅋ


    아이들이 싸울 때는 머리를 때리지만

    좀 커면 정강이를 까고 거시기를 차 버립니다

    그러면 이깁니다


    교회청년들 배구시합하는 곳에 갔다가

    재미가 없어서 집으로 오는데

    그 당시에는 오트바이를 탔는데

    구덩이에 빠져서 병원으로 실려갔습니다

    오일탱크에 거시기를 심하게 부딪히는 바람에

    소변하려고 힘만 주면 그냥 픽 쓰러져 버렸습니다

    친구 장로들이 너 이젠 사용 다했다 큰일 났다 하고 놀렸는데

    보름 후에는 원상복귀했습니다 ㅋㅋ


    내가 전에 좆도 모르는 넘이 면장한다고 하는 우스개 글 올린 적 있습니다

    어느 날 아이가 고개를 넘어 학교 가다가 소피를 보는데 마침 지나가는 면장이 그걸 보고

    아이 고추를 만지작 거리면서 이게 뭐꼬 이게 뭐꼬 했는데

    그 면장집에는 아들이 없고 딸만 둘이었습니다

    신기하고 아들 하나 있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그랬는데

    아이가 집으로 가서 하는 말

    "엄마 우리 면장 무식하다 말 섞지 말거라 내 고추를 보고

    이게 뭐꼬 하는기라 고추도 모르는 무식한 면장하고 말 섞지 말거라"했다는 이야기입니다


    우리 교회 충청도 할머니 있는데

    내가 뭘 좀 도와주면 "복 받을 겨" 합니다

    내가 그 말 뜻 아냐고 물었더니 모른다고 하데요

    어떤 할머니가 밤에 길을 가다가 깜깜한 밤에 어떤 사내가 할머니인 중 모르고 그만 건드렸는데

    일을 마치고 할머니가 하는 말 "젊은이 복받을겨" 했답니다 했더니 모두가 깔깔거리고 웃었습니다


    남자는 불알을 어려서부터 내 놓고 다녔습니다

    그래서 그런 이야기 해도 별로 나쁘다거나 성 차별한다거나 하지 않습니다

    단지 남자의 상징이니 기분 나쁘다고 생각하는 분들 종종 봅니다

    그러나 우리끼리 이야기할 때는 서스럼없이 이야기합니다

    여자들도 그럴거라 생각만 해 봅니다


    예비군 훈련가면 훈련 면제해 준다고 불알깠습니다

    친구들 공짜라고 아이 둘 있다고 그만 낳을거라고

    훈련 면제해 준다고 ?

    간호원 따라서 보건소로 향했습니다


    불알 또는 부랄이라 하면 성차별이라고요?

    십원짜리 사용하면 성차별 아니라고요?

    정말요?

    아니요 일종의 터부로 그런 이야기 안 하는 것 뿐이지

    성차별로 안 하는 것 아닙니다

    글로만 안 쓴다 뿐이지 말로서는 얼마나 많이 합니까?

    10새X 라고 욕하는 사람들 보이던데요?


    전에 경북 영덕 등기소 앞 다방에 가면

    다방 벽에 수석전을 벌려 놨는데

    그 수석이 전부 남녀 성기로만 기획되었다는 겁니다

    차 마시는 것보다 그것 구경하는 게 재미있었습니다

    사람은 모두 거기서 거기인 것 같습니다


    우리가 너무 터부시해서 이런 대화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 ?
    arirang 2012.09.12 15:09

    로산 장로님, 잘 읽었습니다. 장로님 글엔 재미와 정보가 들어있습니다. 적절하게 사용하되 남녀간의 차이에 대한 사회 문화적인 차이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그 책 2012.09.12 16:09

    여자란...  책    한마디로    음담패설서나 나옴직한 저잣거리  비속어에   여과없고  거침없는  쌍스런  도올의 입담   쎈   말 장난에 불과한  책이다   도올처럼   쌍스런  단어   

    따라해본다고   수준 높은   성 적  경지에  올랏다  착각들 마시라     모두    다   못난이들이   나도  한번ㅡ 해보는   성적  저능아들로 보일 뿐이다  민초 점 점  개초 마초  분위기로  나가는군   안타까워.   

  • ?
    마초는 당신!! 2012.09.12 20:44

    언어(단어)  너머에는 맥락이란게 있단다 아그야!!

  • ?
    개초 2012.09.13 01:48

    맥락 좋아하셔

    19금 급도 못되는 저질금 민초 갈수록  사람은 적어지고 글 올리는 작가도 적고   에그 불쌍하다

  • ?
    고화질 2012.09.13 12:46

    고화질 82인치 oled티비가 자그만치 2520만원

    민초도 고화질 티비로 보면 더 재미있을 것임

  • ?
    초딩?? 2012.09.13 14:19

    19금이 어때서??  19금은 19세 이상보라는 거 아님??  글쓰는 분은 초딩??

  • ?
    직딩 2012.09.13 16:01

    글 잘 일그삼     19금 급도    못된다   햇잔

    저질 난삽한  저속한 표현들에  좋다고 헤벌쭉

    게시판에서   이런 단어 보이는것    자체가  저질금  급수다 

    얌전해 보이던 샤다이님께  실망함  순도높은  횐들이 만앗는데   왠 갑자기   순도저질들이  나와 설치는지   투스타로 개명을 하던지   


  • ?
    개버릇 2012.09.16 17:55

    댁이 뭔데 등급은나눠??  교회에서 하던버릇 여기서도하남??   하여간 개버릇은...

  • ?
    여자라서햄볶아요 2012.09.15 15:57

    샤다이님.

    제글에 성차별적 편견이 있다는 말씀을 주셨네여.

    좋은 지적입니다. ^^

     

    흠~성차별이라기 보다는....

    여자는 잡을게 없어요. ㅋ

     

    지적에는 감사.

     

     

     

  • ?
    햄 볶기 2012.09.15 23:57

    흠...

    여자는 잡을 것이 없다???

    꼭거시기만 잡을것이다냐?

    미안하단 말 한마디면 될것을..

    곧 죽어도  퉤퉤퉤...



  1.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 No Image notice by admin 2013/04/06 by admin
    Views 36649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3. No Image notice by admin 2013/04/06 by admin
    Views 53664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4. No Image notice by admin 2010/12/05 by admin
    Views 85451 

    필명에 관한 안내

  5. 구약학 선생님! . . . 노아 홍수 부터 ~ 바벨탑까지는 몇년입니까?

  6. The Lord Bless You and Keep You

  7. 이근화 박사님께서 97세의 일기로 주안에서 잠드셨습니다

  8. 휘성이

  9. 흐르는 빗물처럼 ( 1 ) ( 정 00 사건을 재 조명하는 시리즈 )

  10. [평화의 연찬]『빠빠라기』| 김선만 목사(북아시아태평양지회 PMM 부부장) | <제17회 연찬> | (사)평화교류협의회

  11. No Image 13Apr
    by 명지원
    2011/04/13 by 명지원
    Views 3372 

    <2011 따뜻한 한반도 포럼> 현 단계 대북 인도 지원의 실천적 접근을 위한 모색

  12. 459번 김원일 교수의 펌 글 박노자 교수의 글에 덧붙이는 말

  13. 어젯밤 꿈에 이 음악이 계속 들렸던 것은......

  14. 이곳을 잠시 들렀다 떠난 강병국목사님께 - 마지막으로

  15. 로산장노님 잠수목사님

  16. 민초스다 지성에게 고함

  17. 삼천포님 참고하세요

  18. 최종오목사님 대답을 듣고....

  19. 내 몸에 손대지 마

  20. No Image 10Mar
    by 로산
    2013/03/10 by 로산
    Views 3341 

    야동

  21. 교회 안에 들어온 정치 그리고 불쌍한 재림교회 자칭 지식인들.

  22. 민초 SDA에서 부부싸움 하기.

  23. No Image 08Mar
    by 잠 수
    2011/03/08 by 잠 수
    Views 3336 

    박칼린 음악감독이 직접 선곡한 감동의 음악들…

  24. No Image 26Jul
    by 여자라서햄볶아요
    2012/07/26 by 여자라서햄볶아요
    Views 3334  Replies 6

    예레미야 목사님! 소주 한잔합시다.

  25. 병들은 교회--진단(1)

  26. 로산님 이건 어떻게 생각하세요?

  27. No Image 07Feb
    by 로산
    2013/02/07 by 로산
    Views 3330 

    변태 성욕자

  28. 홧김에 서방질

  29. 제가 한국 재림교회의 선교역사를 바꿀 뻔했던 사람이었던 것을 아시나요? (오랜 침묵을 깨고..)

  30. 투표로 神이 된 예수

  31. No Image 08Sep
    by 최종오
    2013/09/08 by 최종오
    Views 3327 

    권순호목사 vs 안드레아 보첼리

  32. 사랑하는 넘은 사랑하고, 미워하는 넘은 미워할찌니라.

  33. No Image 12Dec
    by serendipity
    2012/12/12 by serendipity
    Views 3324 

    작은 연인들 / 권태수, 김세화 - "언제 우리가 만~났던가 언제 우리가 헤어졌던가 만남도 헤어짐도 아픔이었지 가던 길 돌~아서면 들리는 듯 들리는 듯 너의 목소리 말 없이 돌~아서면 방울 방울 눈물이 흐르는 너와 나는 작은 연인들"

  34. No Image 07Feb
    by 김원일
    2013/02/07 by 김원일
    Views 3321 

    동성을 사랑하는 사람? 동성하고 섹스하는 사람?--김정현의 "고백"에 답변하는 한 동성애자의 글 전문

  35. 박근혜·문재인 ‘웃는 얼굴’ 방송3사 비교했더니...…방송사 대선보도 2007년의 절반. 후보 노출 불균형. 후보별 보도시간 ‘편중’·얼굴 표정도 교묘하게 편집

  36. 일요일 휴업령이 믿기지 않습니다.

  37. 이상구씨에게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38. 이방인의 때가 차기까지

  39. 벤 칼슨이 대통령 후보로 나오면?

  40. 위용을 떨치는 한국의 교회 건물들을 보세요

  41. 천재? 정신 차려라!

  42. No Image 06Mar
    by 로산
    2013/03/06 by 로산
    Views 3308 

    유월절과 만찬예식

  43. 바벨론의 포도즙 - 벤 칼슨의 경우

  44. 안식일이 토요일이다... 그래서???

  45. 법정에서 보자고? 당신들은 정식 SDA 아니야!

  46. 허형만 목사님께 드린 이메일

  47. 부정신학 (Apophatic Theology)

  48. No Image 14Sep
    by 비열한거리
    2013/09/14 by 비열한거리
    Views 3283 

    "검찰 존립의 위기... 장관님 왜 그러셨어요?"

  49. 역시나

  50. 교회들이 얼마나 죽을 쑤고 있길래...

  51. 역시 김용민!!!

  52. 조금 불편한 이야기. "그 자의 부랄을 잡아야 합니다" 의 표현과 관련하여.

  53. 예수가 채찍 들고 날뛰던 날--그 행위를 이렇게 해석해서 설교해도 되나? 오메!

  54. Shawshank Redemption 에서 본 안식일--이 장면을 울지 않고 볼 수 있는 안식교인 있으면 나와 보시라. (중요한 수정)

  55. No Image 05Feb
    by 김원일
    2013/02/05 by 김원일
    Views 3271 

    김종식 님이 동성애에 관해 속 시원히 아는 방법--성경에는 없다. 사람 잡는 성경 읽지 말고 동성애자를 읽으시라.

  56. 선지자와 예언의 신을 싫어한다고 말하는 분들

  57. 곽정환 목사가 고민해야 할 또 하나의 문제--우리 송창식의 노래나 한 가닥 부르자.

  58. 해월유록(海月遺錄)에서 발췌 - "도하지(道下止)"와 "정도령(鄭道令)"의 관계

  59. 향린교회가 주일학교 전도사님을 찾습니다.

  60. 왈덴스, 바키오키, 화윗, 루터,,,,,

  61. No Image 15Mar
    by 꼴통
    2011/03/15 by 꼴통
    Views 3262 

    관리자님... 순분감님의 글을 지울 필요까지....

  62. 민초들의 멋진 할렐루야 합창

  63. No Image 10May
    by 천국
    2011/05/10 by 천국
    Views 3259 

    "'손학규 3일 천하', 민주당이 갈 길은?" - [우석훈 칼럼] "'FTA 밀실협약'…민주당, '지는 ㄱㅔ임' 시작"

  64. No Image 24Jun
    by 김균
    2013/06/24 by 김균
    Views 3257 

    에베소 4장 11절에 대한 일반적인 해석

  65. @하나님의 사랑@과 . . @엄마의 사랑@ (이상구)

  66. 누가 참 그리스도인인가

  67. 대한민국 국민이 다 아는 이상구 의사에게 "화이팅 !" 하는 richard 님이시여.. 대한민국 국민 아무도 모르는 김성진 의사가 richard 님에게 보내는 똥같은 글입니다.. 나의 똥같은 글을 잘 받으시기 바랍니다..

  68. 교황권에 대한 바른 이해

  69. No Image 15Sep
    by 은하
    2011/09/15 by 은하
    Views 3247 

    은하 銀河

  70. [카-게시판을 되돌아보면서] . ."어쩔 수 없이 한번 더 쓰는 처절한 마지막 글(수정2)

  71. 일요일 휴업령 걱정할 시간 있으면 섹 스 하시라.

  72. 자유 게시판 운영에 제안하고 싶습니다.

  73. No Image 24Apr
    by jaekim
    2013/04/24 by jaekim
    Views 3237 

    아, 눈물 없이는 잠시도 들을 수 없는 꽃제비 생존 탈북기.

  74. 안식교는 성경대로 하는가?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