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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인의 때가 차기까지

 

 

눅 21:28

“이런 일이 되기를 시작하거든 일어나 머리를 들라 너희 구속이 가까웠느니라 하시더라”

 

 

성경의 예언을 순서대로 믿거나

성경의 예언을 현실로 받아들이는 분들에게 드립니다

 

 

먼저 예루살렘 성의 멸망입니다

 

 

눅 21:24

“저희가 칼날에 죽임을 당하며 모든 이방에 사로잡혀 가겠고

예루살렘은 이방인의 때가 차기까지 이방인들에게 밟히리라“

 

 

첫 질문입니다

 

 

이방인의 때

이때가 언제까지입니까?

이방인의 때가 차기까지 라는

예루살렘이 회복된 해가 언제입니까?

 

 

아시는 분 답을 바랍니다

 

 

다음입니다

 

 

눅 21:25

“일월 성신에는 징조가 있겠고 땅에서는 민족들이 바다와 파도의 우는 소리를 인하여

혼란한 중에 곤고하리라“

 

 

일월성신의 징조를 우리는 잘 압니다

해가 어두워지고 달이 빛을 내지 않은 날

그리고 세월 조금 흘려서 별이 떨어지던 해를 말입니다

그런데 그 유성우는 과학적으로 주기를 가지고 있다더군요

 

 

두 번째 질문입니다

 

 

바다와 파도의 우는 소리

이 말의 진정한 의미는 뭘까요?

지금 벌어지고 있는 쓰나미를 말하는 것일까요?

그러면 쓰나미가 지금에만 일어날까요?

삼국시대의 역사에서도 그런 이야기가 있다는데

지진이 바다 가운데서 발생할 때는 그런 일이 생기고

태풍이 나서 파도가 바닷가를 쓸어 갈 때도 이런 현상 생기며

허리케인으로도 거대한 파도가 생겨서 우는소리를 내는데요

 

 

눅 21:26

“사람들이 세상에 임할 일을 생각하고 무서워하므로 기절하리니

이는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겠음이라“

 

 

요즘 사람들의 생각은 매우복잡할 겁니다

재림의 징조이다

아니다 자연적 현상이다

아마 이러고 있을 겁니다

 

 

재림의 징조라고 말하자니

하도 많은 재해에 시달려서 딱 꼬집어서 말하기가 어렵고

아니라고 말하자니 성경적으로 대답할 길도 없고

아마 그럴 겁니다

 

 

처처에 기근이 나고

처처에 지진이 빈발하고 있으니

아니라고 말하기도 그렇고

 

 

그런데 하나 중요한 일은

지구가 늙어간다는 겁니다

무엇이든지 늙으면 죽거나 사라집니다

 

 

그런데 성경은 이런 일들이

하늘의 권능이 흔들리는 현상이라 합니다

 

 

세 번째 질문입니다

 

 

나는 이 구절을 잘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하늘의 권능이 흔들리는 것을 태풍이나 지진으로 표현하는 것

과연 옳은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하늘의 권능은 하나님의 권세입니다

태풍과 지진으로 하나님의 권세가 흔들린다는 표현은 다른 뜻이 있을 것 같은데

여러분들은 그런 생각을 해 본 일 없으십니까?

 

 

눅 21:27

“그 때에 사람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그 때에

즉 하늘의 권능이 흔들리는

지진이나 홍수나 쓰나미나 허리케인이 넘치는 시대에

예수께서 구름을 타고 오신다고 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이런 인간의 한계점을 넘어선 고통을 당하면 말세라고 합니다

그 말세가 어떤 말세일까요?

예수께서 오시는 말세일까요?

아니면 내 개인의 말세일까요?

우리는 흔히 말세를 1844년 이후라고 하는데

 

 

네 번째 질문입니다

 

 

1844년 전은 말세가 아니었습니까?

구름을 타고 오신다니

예수의 재림 같은데

이런 현상이 하도 많으니 사람들이 개인의 주관으로

말세론을 논해서 종말론을 가지고 사람들 놀리는 짓 자주합니다.

과연 그게 옳은 일인지 나도 모릅니다

 

 

한 번 토론해 볼까요?

 

 

추서:

토론에는 정답 없을 수도 있습니다

누가 무슨 말을 해도 정답 아닐 수도 있습니다

그런 태도를 가지면 재미있게 의논할 수 있습니다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질문이 잘못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럴 경우 조용하게 말해 주시기 바랍니다

픽픽거리면 싸움 납니다

많이 해 봤으니 그러지 맙시다

  • ?
    너도 2011.03.14 22:34

    로산님~

    한성격하실  모습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니 어쩜 부드럽고   선량한 얼굴이시더군요

    예수님마음을 많이 품고 사시는 분 같으세요 

    진심이예요 

    항상 건강하세요 

     

     

  • ?
    순분감 2011.03.15 04:25

     님은 그래요?

    허나 글을 나누구보니 양 가죽 쓴 이리같구먼

  • ?
    로산 2011.03.15 15:37

    님이 만약 재림교회 목사라면

    목사답게 구세요

    내게서 먹사란 소리 듣지 않게 말입니다

     

    "양 가죽 쓴 이리같"다고 하는 것 보니

    정말 대책없는 인간일 뿐이군요

    욕을 벌고 살아가는군요

     

    참 피곤하게 인간생활하겠군요

    불쌍해요

  • ?
    순분감 2011.03.15 16:37

      님은 이미 먹사라는 단어 남발했습니다.

    그러구는 그런 욕먹지마라 또 그 단어 사용하네요

    뭐 불쌍하다구요,,, 하튼 서로 불쌍히 여겨 좋습니다.

    님도 불쌍합니다. 언제까지 그 년세요 타자 수고 하시렵니까...

  • ?
    고바우 2011.03.15 01:07

    하늘의 권능이 흔들린다..... 흠

     

    천상천하유아독존이라도 다수의 경배자들과 추종자들이 있어야 의미가 있듯이

    하늘의 권능이 흔들릴 때라면 혹시 아무라도 하나님을 믿지 않을 때가 아닐까도 생각해봅니다.

     

    그렇다면 과연 어떨 때에 하나님을 믿지 않게 될까요?

    아니면 잘못(거짓되게) 믿게 될까요?

     

    혹시 작금과 같은 자연재해(다분히 인간의 욕심에 기인한 것이지만)들을

    통하여 [벌주시는 하나님]으로 믿거나,

    또는 신(하나님)하고는 아무 상관이 없다고 믿거나,

    아니면 [하나님께서 계시면 이럴 수는 없어] 라고 그래서 하나님은 없다고 믿거나...

     

    결과적으로는 하늘의 권능이 흔들리는 위태로운 지경들이 아닐까도 생각해 봅니다.

    그래서 견디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눈으로 보이는 것들과

    귀로 들리는 것들이 아닌

    하나님의 변함없는 사랑을 그 증거인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만 바라보아야

    혼란과 곤고 중에서도 견딜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견입니다.   ^  ^

     

  • ?
    순분감 2011.03.15 04:29

     고마운 글입니다.

    성경은  십자가가 하나님의 지혜이요 하나님의 능력이라 했습니다.

    이 카페에 그나마 십자가를 운운하는 님의 글 고맙습니다.

     

     교회- 복음을 잃었습니다. 진정한 자랑거리 잃었습니다.

    그러니 혼돈입니다.   

  • ?
    로산 2011.03.15 15:39

    글 꼬투리가 왜 그리도 건방질까?

    복음 잃은 교회는 그 책임이 누구 때문일까?

    언제나 사돈 남말하고 다니는 것 보면

    2%부족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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