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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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4.11.30 | 10401 |
공지 |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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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4.06 | 36649 |
공지 |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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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4.06 | 53664 |
공지 |
필명에 관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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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0.12.05 | 85451 |
14965 |
이상한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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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고문 | 2013.02.24 | 3112 |
14964 |
거짓말 왕국에서 살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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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1.03.14 | 3111 |
14963 |
와 ! 지구의 이 아름다운 모습을 보라 ( 12 월 8 일 출석부 ( 한국 시간 ) 대신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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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수 | 2010.12.07 | 3108 |
14962 |
설교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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愚者 | 2013.01.31 | 3106 |
14961 |
우리는 무엇을 위해 기도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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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 2012.01.24 | 3106 |
14960 |
"천안함 사건은 한미 자작극", 미국 언론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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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 | 2012.01.09 | 3105 |
14959 |
레위기 11장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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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야인 | 2011.04.14 | 3105 |
14958 |
얼굴이 두꺼워 도무지 부끄러움을 모르는 지도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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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13.03.06 | 3101 |
14957 |
이런 분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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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 2010.11.28 | 3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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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짝째기 손 (수정) 이 그림을 찿아서 책에 쓴 분의 글을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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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because | 2011.02.27 | 30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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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조금만 참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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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광펜 | 2010.11.25 | 3095 |
14954 |
Beautiful Drea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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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수 | 2010.12.07 | 3094 |
14953 |
기생충 이야기를 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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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 | 2013.07.12 | 3093 |
14952 |
3 월 12 일 한국 민스다 모임 안내 드립니다 ( 최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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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1.02.03 | 30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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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에 3000번 이상 통화혹은 문자를 주고 받았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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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송 | 2012.08.28 | 30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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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슈타인마저 존경했던 종교 지도자 조지 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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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배 | 2011.06.28 | 30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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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교 이외에 천주교, 불교, 힌두교, ...등 모든 종교는 귀신 종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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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 | 2011.05.05 | 30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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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침실에서, 너의 침대에서 너나 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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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3.02.05 | 30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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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즈강 - 물위를 걷는 남자 청년 사나이 - 길거리 시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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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 | 2012.07.18 | 30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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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춘님에 답, 안식일의 중요성 4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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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m | 2010.12.21 | 30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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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앞에 님의 위선을 버려야 한다" 고.....에라이! 예수를 똥물에 튀기고도 남을 인간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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愚者 | 2013.02.12 | 30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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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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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 | 2012.03.30 | 30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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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술님, 아닙니다! (약간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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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2.08.28 | 30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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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는 포도주 드시는 예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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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철 | 2013.03.05 | 30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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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나비 님의 글을 읽고 어디 가서 훔쳐온 김수영 산문 한 조각--내가 내 신앙 공동체에 식상하는 이유-시가 없는 숫자의 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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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2.10.31 | 30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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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목사 제도에 대하여 스승은 이렇게 말씀하셨다. X수작 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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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까치 | 2012.07.24 | 30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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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간 1인시위 전단지; 장소 : 정부종합청사 정문, 프레스센타앞, 기독교방송국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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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근 | 2012.08.17 | 30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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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지만 한편으로 슬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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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관 | 2013.05.08 | 30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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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님 보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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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성 진 | 2012.04.01 | 30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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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좀 알아봐 주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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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자 | 2013.02.17 | 30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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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님~, 박진하 님에 대하여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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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싶습니다 | 2012.04.22 | 30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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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을 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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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 | 2012.04.05 | 30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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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잇의 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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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이런 | 2013.03.12 | 30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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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쪼잔해서 포도즙이라 우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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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3.03.05 | 30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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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연찬(제24회, 2012년 8월 25일(토)] 남북한 언어 비교를 통한 남북한 사회문화의 이해/ 이창호(삼육대학교 교양교직과) ♣ 이옥련 외 3(1998)|『남북한 언어 연구』| 박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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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평화교류협의회 | 2012.08.17 | 30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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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사람-종북 논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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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07.02 | 30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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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인터넷신문 'AgoraVox' '한국의 부정선 전문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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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의 특기 | 2013.01.12 | 30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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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모 / 김수희 - "그대 가슴에 얼굴을 묻고 오늘은 울고 싶어라...그대 앞에만 서면 나는 왜 작아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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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endipity | 2012.11.08 | 30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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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도에서 나는 질 좋은 담배ㅡ가 드리는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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西草타운 | 2012.05.10 | 30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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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서도 이제야 말할 수 있는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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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3.02.14 | 30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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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질구질하고 진부한 하나님: 그는 꼭 그래야만 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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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3.03.04 | 30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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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콜 중독자와 원숭이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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西草타운 | 2012.06.18 | 30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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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스다에 와서 내가 깨달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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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햇살 | 2012.03.31 | 30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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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폼'이란 말이 무슨 말임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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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자 | 2012.02.15 | 30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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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미제라블'의 역사적 배경과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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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이 영화! | 2013.01.10 | 30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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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인권을 논하는 user id님 또는 보수꼴통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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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04.06 | 30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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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께 따질 것이 아니라 김원일 님에게 따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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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배 | 2011.08.06 | 30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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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ftly and Tenderly ♬ . . . (My Mother used to sing this hymn...and I love it...b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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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호수 | 2013.01.27 | 30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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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작은 나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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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음 | 2010.12.14 | 30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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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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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06.03 | 30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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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성어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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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수 | 2011.03.10 | 30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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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에 盧 차명계좌 밝히겠다"더니… 증거 못 내놔… 처벌 거론 조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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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막혀서 | 2012.05.11 | 30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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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단어] . . sex·ploi·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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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장 | 2013.01.30 | 30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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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인한 자가 귀여움을 가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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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호 | 2012.09.06 | 30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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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모 시모 장모님들께 바치는 글 - 불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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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 | 2012.05.14 | 30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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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가 너무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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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08.01 | 30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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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월유록 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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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명 | 2012.04.01 | 30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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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라 (잠수님 이곳으로 출석했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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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대 | 2010.12.06 | 3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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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귀한 은총이 충만하소서 - 메리 크리스마스(12월24일 출책할까요?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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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수 | 2010.12.23 | 3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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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그리스도인 여성으로 살아간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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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자기 | 2013.04.06 | 3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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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동지 (Winter solstice) 입니다. . . 지구는 태양을 이렇게 공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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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 | 2010.12.21 | 3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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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친구의 등에 칼을 꽂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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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3.03.24 | 3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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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배도를 읽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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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1.01.25 | 3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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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7일 제25회 남가주 SDA 연합 성가합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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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2.11.06 | 3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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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신문이 핍박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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似而非교주 | 2011.11.23 | 3017 |
14900 |
한성보목사님 주안에서 잠드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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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사 | 2010.12.06 | 3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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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 에미레이트 연합은 어떤 나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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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음 | 2011.01.23 | 3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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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OO 의사 선생님 그리고 민초스다 가족 여러분들께 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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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hard | 2010.11.26 | 3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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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균님은 누구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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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비 | 2013.02.24 | 3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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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가는 내게 찬미가 만큼 유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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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야인 | 2012.04.12 | 3014 |
바이블 선생님께 여쭙니다
이 이야기는 박진하 목사님께 직접 들은 이야기입니다
바이블 선생께서
과거에 재림마을 게시판에서
박진하 목사님이 나이차가 나는 부인과 결혼한 것에 관해
"박진하가 나이차가 나는 여자와 결혼한 것은
대한민국의 중대범죄이며
현형범이다 박진하는 정신병자다"라는 등
입에 담을 수 없는 인신공격을 하셨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여쭙니다.
1. 대한민국 처녀 총각이 결혼하는데
부인이 나이가 어리면 중대 범죄이고 현행범이 되는 것인가요?
2.내가 알기로 당시 양가 부모 허락하에
김상도 목사님의 주례로 결혼식을 했는데
그럼 김상도 목사님은 현행범 중대범죄자를 주례한 것인가요?
그리고 바이블 선생께서는
그러한 사실에 대해 박진하 목사님께 사과하고는
또 다시 김균 선생님의 홈페이지에 가서
그런 사실을 또 공개 게시판에 언급하셨다는데 사실인가요?
이 질문들은 그냥 제가 정말 궁금하여
바이블 선생님의 견해를 여쭙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바이블 권선생님의 말씀이 사실이라면
저도 그런 현행 범죄자 중대 범죄자 정신병자 목사님 곁에
더 이상 머물 수 없기 때문입니다.
나이차이가 나는 결혼이 왜 중대 범죄, 현행범, 정신병자인지
말씀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