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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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4.11.30 | 10401 |
공지 |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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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4.06 | 36649 |
공지 |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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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4.06 | 53664 |
공지 |
필명에 관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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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0.12.05 | 85451 |
14895 |
대혇차 운전 기사가 소형차 운전 기사님들께 부탁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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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로사항 | 2010.11.29 | 3014 |
14894 |
엔드루스 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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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3.01.26 | 3012 |
14893 |
입 좀 다물고 걍 냅둬 ~ !!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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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성 진 | 2012.07.17 | 3012 |
14892 |
컴퓨터를 가진 원시인! (原始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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漢字 | 2010.11.29 | 3012 |
14891 |
500원과 전염병취급받던나사렛촌놈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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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 2013.03.11 | 3011 |
14890 |
빌어먹을 스탈린, 빌어먹을 대~한민국!, 빌어먹을 America the Beautiful--Chelsea (Bradley) Manning, Edward Snowden, 그리고 권은희여, 그대 이름 빛날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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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3.08.23 | 3008 |
14889 |
뉴욕으로 후송된 단원고 아이들의 영정사진이 만들어지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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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너마을이정진 | 2014.09.19 | 3007 |
14888 |
미국의 CIA, 중국의 보안부, 이스라엘의 모사드 영국의 SIS나 M16 소련의 KGB보다 더 우월하게 그리고 더 빠르게 북한 소식을 알 수 있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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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12.09 | 3007 |
14887 |
약자와 강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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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04.03 | 3007 |
14886 |
영남합회 교인인 것이 부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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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장 | 2013.10.31 | 3006 |
14885 |
"희망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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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 2011.03.11 | 3006 |
14884 |
金氷三 (김빙삼)옹 > 다시 보는 예언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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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氷三 | 2013.08.27 | 3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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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의 음침한 골짜기 지나갈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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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실 | 2010.12.04 | 3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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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와 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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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tek | 2013.03.02 | 3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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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삼육교육, 다 *까라 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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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다이 | 2011.10.21 | 3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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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수사 사실대로 발표시 "박44.43% VS 문55,14%...로 약400만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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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 2013.08.15 | 29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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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잇여사가 즙(汁)이라 했으니 즙으로 읽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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酬酌 | 2013.03.04 | 29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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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국민들이 . . 사람을 알아보는 두 눈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석좌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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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 | 2012.07.23 | 29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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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 잘못만나 개고생하는 울 신랑 필리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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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순이 | 2012.03.27 | 29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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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들도 이렇게 글을 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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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3.05.07 | 29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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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제일가는 . . 효도란 ? . . 젊은이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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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 | 2010.11.28 | 29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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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주 그까지것 맛도 없는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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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관 | 2013.03.03 | 29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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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에 천국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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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04.01 | 29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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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교 신학의 미래: 당신은 안식일에 ㅅ ㅔ ㄱ 스하시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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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0.11.27 | 29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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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골라먹으면 기침, 감기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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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음 | 2010.12.07 | 29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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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완 목사의 북한방문 목적과 '우리는 하나'의 북한선교인력양성 비전 및 프로그램을 안내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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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평화교류협의회 | 2013.05.10 | 29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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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근씨가 이상구 박사님에게 공개 편지 (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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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 | 2010.12.06 | 29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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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와 서울 시내 일원에 북한 침투 땅굴 16개 존재 한답니다. 조선 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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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폭탄 | 2013.04.29 | 29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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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구박사가 HIV 바이러스에 감염되길 간절히 바란다..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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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진박사 | 2011.10.20 | 29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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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지났지만 한번더 웃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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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 | 2010.12.06 | 29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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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 글들을 접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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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 | 2013.02.07 | 29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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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에 관하여... 한번 생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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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바우 | 2010.12.23 | 29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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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한 질문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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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 2011.04.15 | 29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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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평화교류협의회(CPC)] '평화의 연찬' 대장정 목록(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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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평화교류협의회(CPC) | 2013.01.19 | 29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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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린다 교회는 요술 천국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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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ekim | 2013.04.26 | 29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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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종류의 차별에 불편함을 느끼는 훈련은 가장 중요한 경건의 훈련 중 하나라고 저는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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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1.05.28 | 29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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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꽃 - 장 사익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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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수 | 2010.12.08 | 29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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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 목사제도의 허와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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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07.20 | 29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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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A 삼육대 오해풀이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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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랄2 | 2012.04.06 | 29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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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님 입원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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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페 | 2011.04.17 | 29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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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연찬(제25회)]『남북한 정부수립 과정 비교 1945-1948』# <남북한 정부 출범 시기를 통한 남북의 정치사회 이해> | 최창규((사)평화교류협의회 공동대표 ) | (사)평화교류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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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평화교류협의회 | 2012.08.24 | 29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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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예수, 미국 예수 - 눈물 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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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12.04.04 | 29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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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색이 다른 사람으로서 세계에서 가장 살기가 어려운 곳 중 하나: 우라질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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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2.04.11 | 29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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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빗물처럼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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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곡 | 2012.09.04 | 29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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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탐방] 민초(民草)들의 원성 하늘에 닿으니··· 천신(天神), 이씨 조선의 새 나라를 허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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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쵸코 | 2012.04.13 | 29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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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안철수 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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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러가이 | 2012.06.24 | 29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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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분감님에게 마지막으로 드리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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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마 | 2011.03.15 | 29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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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문서로 드러난 미국의 추악한 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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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0.11.29 | 29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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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생크 탈출...... '동료에게 맥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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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endipity | 2013.05.06 | 29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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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나물에 그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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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찬이 | 2012.06.05 | 29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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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바로 하나님 계신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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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3.03.06 | 2948 |
14844 |
"고 장윤성 선생님을 생각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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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동 | 2011.07.09 | 29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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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휴업령은 동화적 사고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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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두막 | 2012.11.12 | 2941 |
14842 |
하나의 몸에 두개의 머리.이들 삶에 경의를 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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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라서햄볶아요 | 2012.08.09 | 2941 |
14841 |
MBC 2580, ‘국정원’ 아이템 불방 “이 치욕의 역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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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놈들 | 2013.06.23 | 2940 |
14840 |
@ @ 구두딱기 목사님!! - 진짜 사랑! - 한국은 이런 목사님이 계시니, 희망이 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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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 | 2012.04.13 | 29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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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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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고문 | 2013.03.06 | 2938 |
14838 |
위에서 님, 정말 명강의 일까요? (이상구의사의 "유전자 건강법"을 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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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 2010.12.13 | 29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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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이시여! . . 긍정적인 좋은 생각을 많이하는 . . 민초 가족들이 되게 하옵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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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 | 2010.12.06 | 2938 |
14836 |
고기를 먹으면 구원을 못 받는다는데요? 엥..뭔 개수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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酬酌 | 2013.03.02 | 2937 |
14835 |
운전 중 벽돌 날아와 사망, '충격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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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al Destination | 2012.06.24 | 2936 |
14834 |
하나님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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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실 | 2011.06.10 | 2935 |
14833 |
개 (짐승) 도 안하는 [동/성/성/교]를 . . 만물의 영장이라고 하는 사람이 . . . (조회 99 에서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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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 | 2012.05.20 | 2933 |
14832 |
콘돔을 사용하지 않았다고? 그래서? 그래, 밝혀라. 그런데 무엇이 진정 이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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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0.12.08 | 2933 |
14831 |
쥐나 여우나 거기서 거기, 오십 보, 백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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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2.04.10 | 2931 |
14830 |
이준구 “<조선> ‘노건평 사설’ 순리 안맞아, 생뚱맞다”........“검찰, MB엔 미지근, 盧엔 날쌘 표범, 피의사실공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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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에나조선 | 2012.05.24 | 2929 |
14829 |
콘돔 사용의 신학적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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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근세상 | 2010.11.23 | 2929 |
14828 |
. . ."(그래서 나는 만인구원을 소망하는 이단(?) 목사다)" . . <김기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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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 | 2010.12.07 | 2927 |
14827 |
Hummingbird 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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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갈대 | 2010.11.17 | 2927 |
14826 |
우리가 정말 한배를 탔을까(오정현목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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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한음 | 2013.03.05 | 2925 |
종류별 구원 방
1.고기 안먹은 놈
2.고기 먹은 놈
3.고기에 술먹은 놈
4.소고기에 개고기에 술에 색시끼고 2차 나간 놈.
1,2,3,4번 취향대로.....골라 잡으셔염~~~
예수님도 술과 고기를 즐기셨다(4번은 절대 알려줄 수 없찌렁~~)
예수님은 초대받은 잔치집에서 건달패(제자나 어부..기타등등)와 함께 얼큰하시면
뽕짝에 얼쑤~절쑤~한바탕 춤판을 벌이셨을 것이 틀림엄따.
예수님은 당신이 손수 빚은 술로 손님과 건달패(제자)들 잔만 채우시거나.....외롭게 自酌으로 잔을 비우시지 않았다.
예수를 중심으로 張三李四가 빙둘러 앉아 술에 고기에 권(勸)커니 잣(酌)커니 밤새 끝없는 수작(酬酌)에 아침이 밝았겠찌......
꺼이~꺼이 주사부리던 놈은 귓방망이 한대에 픽~널부려져 자빠져 자고 말이야..
(귓방망이 단골은 아마 베드로였다지....ㅋㅋ)
예수님이 순식간 빚은 술로 넉넉했던 잔치집은 우리네 동네잔치 분위기와 똑같았을 거다.
풍족한 술과 고기에 그들은 예수와 함께 행복했다.
고기먹으면 구원 못 받는다고?
엥..
뭔 개수작이야???
수작(酬酌):서로 말을 섞거나 술잔이 오가는 행위, 또는 주고받으며 하는 말.
개수작:개가 서로 말을 섞거나 술잔이.....ㅋㅋㅋㅋ